1959

 

Please Let This Become A Day Resolving The Sorrow Of Jesus

January 3, 1959 | Prayer
 

서러웠던 하늘의 심정

January 3, 1959
 

승리의 나라를 회복하자

January 4, 1959
 

같이 살아야 인간과 하나님

January 11, 1959
 

! 나는 어디로 가야 것인가

January 18, 1959
 

산을 찾아가시는 예수의 슬픈 심정

January 25, 1959
 

개척자가 되신 예수의 실체

February 1, 1959
 

자랑하고 싶었던 하나님을 알자

February 8, 1959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

February 15, 1959
 

소망인 이상천국

February 22, 1959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March 1, 1959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March 8, 1959
 

엘리야를 대하는 하늘의 심정

March 15, 1959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인생길

March 22, 1959
 

신앙자의 태도

March 29, 1959
 

조심히 살펴야 신앙의

April 12, 1959
 

하늘과 같이 깨어 있어야

April 19, 1959
 

주가 가신 길을 본받자

April 26, 1959
 

Please Let Us Feel the Heart of Deep Historical Regret through Jesus

May 17, 1959 | Prayer
 

천국을 찾아 이루려는 슬픈 아버지와 아들

May 17, 1959
 

많은 아버지를 모실

May 24, 1959
 

새로운 나와 그가 있는 천국

June 7, 1959
 

풀어놓고 풀어놓아야 하나님의

June 14, 1959
 

그리운 에덴

June 28, 1959
 

The Original Heart for Which You Must Seek

June 28, 1959
 

The True Person for Whom God and All Things Long

June 28, 1959
 

Fallen People Should Feel Both Joy and Sorrow for All Things

June 28, 1959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July 5, 1959
 

아버지와

July 12, 1959
 

Please Let Us Go Forth Clinging To the Sorrowful Heart of Jesus

July 19, 1959
 

인간은 참을 찾아 헤매는 탐험가

July 19, 1959
 

끝날에 남아질 아버지의 참아들딸

July 26, 1959
 

하나님의 경주장에 인간들

August 9, 1959
 

아버지의 것은 나의

August 30, 1959
 

인생길을 가는 우리

September 6, 1959
 

하늘을 알아드리는 자가 되자

September 13, 1959
 

세계를 대하고 있는

September 20, 1959
 

하나님의 가정에서 식구들

September 27, 1959
 

사랑하는 자녀를 내세우려는 하나님의 수고

October 11, 1959
 

Please Let Us Become People Who Console and Comfort Jesus

October 18, 1959 |Prayer
 

Please Let Us Become People Who Console and Comfort Jesus

October 18, 1959 | Prayer
 

선물인 아는 우리가 되자

October 25, 1959
 

최후의 문제는 e아버지와 f

October 29, 1959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것인가

November 1, 1959
 

하나님의 것을 만들자

November 8, 1959
 

아버님이 같이 계시고 싶은

November 22, 1959
 

모든 존재물은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존재한다

November 29, 1959
 

모든 것은 선악의 싸움터를 넘어야 한다

December 6, 1959
 

우리만이라도 아버지와 함께 있자

December 13, 1959
 

가야 우리들

December 2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