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11 우주의 근본

2 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1) 사랑의 절대 가치

  ① 인간의 남과

 

우주의 근본을 생각할 무엇을 생각하고 창조 했느냐 하면, 남자와 여자 개념을 통해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상대이상으로 지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 (300-217)

 

우주의 근본이 뭐냐? 사람이라고 하면,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사람이 태어났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우주의 가장 근본이 되는 중심이 뭐냐 하는 문제, 우주의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217-94)

 

우주의 근본을 찾아가면, 주체와 대상 개념이 생겨납니다. 여기 조그마한 여자도 갖고 있지요? 그런데 여기 조그마한 여자의 힘이 원하는 것은, 작은 남자의 약한 힘입니까, 남자의 강한 힘입니까? 남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작은 남자라면, 여자의 힘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입니다. 균형이 문제입니다. 수평 아니면 수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이상이라는 것이 거기서 나옵니다. 거기서 상대적 이상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216-9)

 

인간 가운데에는 뭐가 있느냐?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와 여자는 뭐냐? 중의 , 초점은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누가 초점이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기 남자와 여자도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생겼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씨를 보더라도 쪽이 씌워져 있습니다. 꺼풀 안에 둘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우주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전부 이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55-79)

 

우주의 근본이 어떻게 되느냐? 원인이 없이 생겨난 것이 없습니다. 원인이 반드시 있어야만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 남자와 여자가 생겨난 원인이 뭐냐 이겁니다. 여자가 생겨난 것은 남자를 잡아먹기 위해서입니까?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를 잡아먹기 위해서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면, 여자도 사랑 때문에 생겨났고, 남자도 사랑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원인입니다. (283-251)

 

여자는 태어났느냐? 사랑을 위해 태어났는데,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남자는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간단한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요, 진리입니다. 이걸 변경시킬 있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간단한 진리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278-203)

 

여자는 태어나서 어디로 갑니까? 도대체 여자가 태어났습니까? 이게 문제입니다. 여자들은 여자로 태어난 것을 한탄하지요? 여자로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철학의 제일 근본이 되는 이것을 몰라서 그러는데,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간단한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246-222)

 

근본문제에 있어서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공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 남자와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세웠겠느냐, 아니면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를 세웠겠느냐? 어떤 먼저겠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요렇기 때문에 사랑이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226-81)

 

사람이 태어났느냐?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없다 이겁니다. 사람이 태어나기를 이렇게 태어났다면, 사는 것도 자기 때문에 사는 사람은 본래 태어난 근본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탈선자요, 낙오자요, 타락자요, 파괴자다 이겁니다. 학교에서 이런 배웠습니까? 자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사람은 우주가 요구하지 않습니다. (221-313)

 

여자의 것은 여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남자를 위해서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부정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밖에 없는 온나()라고 해서 그것이 부끄러운 아닙니다. 어디든지 조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할머니한테도, 어머니한테도, 할아버지한테도, 친척 아주머니 아저씨한테도 조화가 있습니다. 여자라고 하는 중심성을 크게 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권의 폭이 점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창조 원칙에 근본을 그러한 공식적인 기반에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확정되어 가는 것입니다. (255-144)

 

씨는 하나되면, 둘이 하나되는 씨는 자체에 다른 씨가 없습니다. 그걸 깨는 것은 우주를 근본적으로 파탄시키는 입장, 재창조 과정을 전부 파탄시키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사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내는 자기 누이동생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로 보면 쌍둥이입니다.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나고,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것은 자기들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입니다.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여자가 아니고 남자입니다. 그렇지요? (253-65)

 

참사랑을 중심삼고 내가 완성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서는 되됩니다. 상대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참사랑이 있기 전에 상대가 먼저입니다. 상대가 먼저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친다는 것은 우주의 근본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치는 것이요, 하나님의 몸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참사랑이 안착할 있는 곳은 남자만이 아니고 여자만이 아니고 둘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부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을 중심으로 '우주는 나를 닮았다.' 말하는 것입니다. (248-53)

 

남자와 여자가 똑같으면 되겠어요?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남자가 동쪽이라면 여자는 서쪽이고, 남자가 남쪽이면 여자는 북쪽입니다. 여자들이 ' 남자는 같지 않아?' 이러면 못씁니다. 여자가 약하면 남자가 강해야 되고, 여자가 살살하면 남자는 왕왕해야 됩니다. , 남자는 어깨를 저으며 가고 여자는 궁둥이를 저으며 가야 됩니다. 이렇게 다릅니다. 어깨를 젓는 것은 전부 휘젓는 것입니다. 그게 우주의 (tone)입니다. 우주에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167-220)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는 태어났느냐? 이것이 근본문제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났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이게 문제다 이겁니다. 남자와 여자 둘이 하나되어야 되고, 서로 만나 뭘하려고 그러느냐 이겁니다. 수평이 가지고 구형의 중앙에 도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우주는 전부 구형을 닮았습니다. 지구도 둥그래 가지고 둥둥 있지요? 우주도, 태양도 전부 있는 것입니다. (173-205)

 

남자가 태어났다구요? 남자가 태어난 목적은 간단합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태어났다구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남자 없으면 되고, 남자는 여자 없으면 됩니다. 아담 해와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입니다. 인간이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 하나님이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국물을 마셔야 하나님이 기분 좋아합니다. 아침?점심?저녁을 먹으면서도 '아이구 기분 좋다!' 합니다.

하나님이 보따리 갖다 준다고 기분 좋아합니까? 지식 보따리, 권력 보따리를 필요로 하겠어요? 그러나 인간이 제일 귀하다고 하는 사랑 보따리에는 하나님도 홀딱 반하기 마련입니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은 잘했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은 우주의 근본을 말한 것입니다. 그것이 그러냐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확실하지요? (148-33)

 

여자가 태어났느냐? 남자가 태어났느냐? 내가 살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주와 더불어 하나님의 본성 근본과 결과의 모든 것을 보호하고, 그런 가치적 존재로 살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의 모든 특성을, 잡아먹으려면 자기와 닮은 것을 잡아먹고 사랑할 있어야 됩니다. 곤충들도 수놈과 암놈을 놓고 좋아하지요? 그거 알아요? 벌레들도 그렇습니다. 나비들도 수꽃과 암꽃이 피어서 향기를 품는 데를 좋아하지요? 수놈과 암놈이 사랑하는 운동권 내에 가서 작동을 하고 살고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303-286)

 

타락하지 않고 본래대로 됐으면 배우지 않아도 있습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는 태어났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필요합니까? 사랑 가지고 거예요? 사랑 때문에 죽고 살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생명을 놓고 죽고 살고 야단이에요? 그러나 아닙니다. 그게 생의 근원입니다. 근본이 절대적 사랑, 하나의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지 둘의 사랑을 찾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대도(大道), 천리입니다. 억천만세가 가더라도 법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천상세계에 가도 법이 심판의 기준이 됩니다. (191-36)

 

어머니 생명, 아버지 생명을 무엇 갖고 핏줄로 연결시킬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을 헤치고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사람입니다. 심각한 사람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는 문제,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191-11)

 

우주의 근본은 사랑, 생명, 그리고 피입니다. 그것이 나로서 결실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의 중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명의 보호체입니다. 그래서 피로써 역사성, 전통성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가지를 가지고 있겠지요? 사랑 가지고 있지요? 생명도 가지고 있지요? 피도 가지고 있지요? 가지를 하나로 합쳐서 새로운 사람이 탄생합니다. (190-22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느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역사적인 문제요, 우주창조 이후의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 , 우주의 근본이 해결되지 않는 결과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서는 하나님은 핵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렇다면 아담과 해와는 뭐겠어요? 아담과 해와는 핵을 둘러싼 쪽과 같습니다. 여러분, 같은 보게 되면 쪽으로 되어 배아(胚芽) 싸고 있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핵으로 하고 남자와 여자가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177-142)

 

남자와 여자, 둘이 만나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만난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사랑을 해서 것이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고 우주의 근본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일체 화합하는 것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합하게 자리에서 모든 것을 일치화, 합치화시킨 것입니다. 열매가 맺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새끼가 퍼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197-143)

 

내가 태어난 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 그거 아시겠어요? 우주의 근본이 이겁니다. 사랑, 참사랑!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198-122)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요, 남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요,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참된 사랑을,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우주의 근본입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없으면 고독한 하나님입니다. (144-150)

 

호박잎이 무엇 때문에 호흡합니까?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예요? 생명이 무엇 때문에 유지되요? 사랑 때문에 입니다. 여자가 무엇 때문에 살아요? 남자가 무엇 때문에 살아요? 때문에 살지요? 사랑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223-150)

 

사랑하는 여편네와 백억, 천억과 바꾸겠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진짜 사랑이 귀하다는 것을 알면 말입니다. 사랑은 우주의 근본과 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모든 근원이 손상된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아는 입장에 있다면 이것을 무엇과 바꾸겠어요? 나라와 바꾸겠어요? (201-15)

 

공산당을 지지합니까, 민주세계를 지지합니까? 민주세계는 유신론입니다. 정신이 먼저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정신과 물질이 하나라고 합니다. 이게 통일론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논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근본 원칙은 혼자는 존속 한다는 것입니다. 존재지만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플러스와 마이너스면 둘인데 하나 되면 유일론이 됩니다. 전부 이원론이 되기 때문에 세계는 전부   세계가 벌어져 투쟁의 세계가 전개돤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둘이지만 하나가 돼야 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있는 것이 원칙이다 이겁니다. (274-71)

 

  ② 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생식기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남성과 여성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남성과 여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식기 원론입니다. 그렇게 있잖아요? 캥거루니 뭐니 무엇이나 보면 낳자마자 먼저 찾아갑니다. 생식기도 보면 날갯죽지 안에 있는 놈도 있고, 별의별 놈이 있는데 그거 어떻게 찾아가요? 그거 초음파 같은 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연결시키는 우주의 근원이 만유원력입니다. 만유원력은 하나님의 본질적 힘을 말합니다. (299-154)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눈이 달라서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오관이 달라서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달라서 남자와 여자가 다르냐? 생식기가 다르기 때문에 달라진 것입니다. 그것 하나 때문에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246-220)

 

남자와 여자가 태어났어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남자라는 말은 선유(先有) 조건으로 여자를 인정하는 겁니다. 남자는 덩치가 크지만, 덩치 작은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가 다른 뭐예요? 뭐가 달라요? 손이 다르고, 눈이 다르고, 코가 다르고, 입이 다르고, 그래요? 뭐가 달라요? 가지 다른 뭐라구요?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입니다. 그게 생식기입니다.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여자의 진리입니다.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남자의 진리입니다.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여자의 진리가 뭐예요? 그거 생식기 아니예요? 그래, 생식기 맞추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가 태어났습니다. 생식기 맞춰요? 때문에? 사랑 때문입니다. 생명을 결합하고, 핏줄을 결합하기 위해서입니다. 3원소를 전부 섞기 위해서입니다. (196-130)

 

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키는 것은 생식기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눈도 하나예요, 둘이에요? 둘이에요? 콧구멍은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이에요? 입술은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이에요? 귀는 하나예요, 둘이에요? 둘이에요? 손은 하나예요, 둘이에요? 둘이에요? 발은 하나예요, 둘이에요? 둘이에요? 여자의 생식기와 남자의 생식기도 둘인가? 그것도 같아요? 다릅니다. 그것은 별개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부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데,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은 별개지요? 생식기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게 무엇을 하는 거예요? 목적이 무엇이냐? 생식기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이냐? 그게 무엇을 하는 거예요? 목적이 무엇이냐? 배고플 밥을 먹기 위해서 그게 있는 거예요? 사용하는 목적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 혼자서는 사용 목적을 절대 이룰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지 않으면, 영원히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누가 여자를 불러요? 눈이 불러요, 머리가 불러요, 몸이 불러요, 심정이 불러요? 누가 불러요? , 여자는 무엇 때문에 남자를 불러요? 누가, 어느 쪽이 불러요? 입이 불러요? 사용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생식기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를 부르지 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절대적으로 여자를 부르지 않으면 됩니다. 이게 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역사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떤 사건이 있더라도, 이것은 이루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247-203)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무엇이 다릅니까? 성기관을 포함한 몸이 우선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성기관은 누구에게 절대 필요합니까? 남자의 성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성기관이 하나는 오목하고 하나는 볼록한데,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뾰족하게 하든가, 둘다 납작하게 수도 있는데 그렇게 다르게 생겼습니까? 모두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가 절대 원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절대 원합니다. 절대로 남자의 것이 여자의 것이고, 여자의 것이 남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것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성약말씀?우주의 근본을 찾아서)

 

평화의 기지도 그렇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모든 것이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무슨 사랑? 남자의 사랑입니다. 여자의 사랑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합한 사랑입니다. 남녀의 사랑이 어디에서 합해요? 얼굴에서 합해요, 손끝에서 합해요? 오목 볼록에서 합하는 것입니다. (263-52)

 

마음은 무엇을 중심삼고 통일하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참사랑만이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건 무엇을 봐서 있느냐? 존재세계를 알고 보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났는데, 철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람이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의문이지요? 그거 간단한 것입니다. 세상에 사람이 태어났느냐?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여자라는 동물과 남자라는 동물이 있는데, 생식기가 그렇게 생긴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본래의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개념을 생각했을 , 사랑을 위해서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다는 말은 부정할 없습니다. 이것이 무엇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사랑 때문에 하나되니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다는 것을 부정할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최대의 신비, 최대의 흥미, 최대의 취미, 최대의 관심, 최대의 매혹, 최대가 들어갑니다. 다음에 뭐가 있나요? 최대의 망살, 반대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런 것을 마음대로 이렇게 만들 수도 있고 저렇게도 만들 있는 내용을 가진 흉물단지 같은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사랑의 흉물단지라는 것입니다. (219-166)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맞아요? 이상한 눈으로 봐요? '통일교회 교주가 생식기 얘기를 한다.' 하는 눈으로 보고 있어요? 목사가 그런 생식기 얘기를 있어요? 뱉습니다. 생식기에 대해서 뱉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까? 남자가 여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고, 여자가 남자의 생식기에 침을 뱉어요? 생식기는 거룩한 것입니다. 거룩, 거룩, 거룩한 생식기입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거룩한 장소이며, 거룩한 궁전입니다. 최고의 궁전입니다. 생명의 본성전이 생식기요, 사랑의 본성전이 생식기입니다. (285-259)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기 위한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참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없습니다. (221-145)

 

아무리 볼록이 있더라도 오목이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 오목과 볼록, 남자와 여자의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사람이라는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그걸 생각해 가지고 똑똑히 대답해 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사람의 개념이 먼저예요, 남자의 , 여자의 성의 개념이 먼저예요? 근본이 그겁니다.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관이 우주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남자의 생식기가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몰랐습니다.

생식기가 인간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1 조상이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로부터 남자와 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생식기로부터 남자와 여자로 갈라진 것입니다. 갈라진다는 개념은 본래의 개념 다음입니다. 본래의 개념에서 갈라져 남자와 여자라고 부르게 것입니다. (272-171)

 

암놈과 수놈이 생겨날 몸뚱이가 먼저 생겨났겠어요, 생식기라는 것이 먼저 생겨나기 시작했겠어요? 중간에 가면서 암놈과 수놈이 결정돼요, 암놈과 수놈이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합니까? 어때, 윤박사? 결정돼 가지고 크기 시작하지? 그렇다는 것입니다. 암놈과 수놈을 누가 결정했어요? 아메바가 내가 수놈이 되겠다고 해서 수놈이 있습니까? 암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암놈 아메바고, 수놈 아메바는 절대적으로 수놈 아메바입니다. 왔다갔다 없습니다.

문총재가 어머니같이 여자가 되겠다고 해서 있습니까? 벌써 생겨날 결정되는 것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합할 벌써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나타나기 전에 생식기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남자로 뻔하다가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남자로 절대적이고, 여자는 여자로 절대적입니다. (197-15)

결론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 제일 수고롭게 지은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에요, 입이에요, 코에요, 손이에요? 인간들은 그것을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그게 사랑의 본거지입니다, 사랑의 본거지. 사랑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남자와 여자의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의 본궁이었다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남자의 사랑을 알게 되고, 여자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사랑을 모릅니다. 사랑의 주인이 나타날 없습니다.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이고,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있는 자격을 만드는 것이 사랑의 기관입니다. (302-215)

 

순금이라는 24금은 한국 땅에서 나온 것이나, 경치 좋은 데서 것이나, 가운데서 것이나, 어디 산골짜기 사람이 관여하지 않는 땅에서 나온 것이나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려는 상대에 대해서 생식기의 사랑이라는 것이 '아이고, 당신 얼굴이 나쁘니 싫다.' 그래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곰보가 예뻐지는 것입니다. 백인과 흑인이 사랑하게 되면 백인 여자가 흑인 남자를 흑인으로 생각지 못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276-87)

 

자기 멋대로 눈썹이 나오고, 자기 멋대로 눈물이 나오고 그래요? 미친 소리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되는 주인이 있고, 생각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몸뚱이가 얼마나 신비합니까? 몸뚱이가 그냥 생겨났어요? 생식기가 이거 얼마나 신비합니까? 그것은 상상할 없을 만큼 신비한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있습니까? 생명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간단하지 않습니다. (191-53)

 

남자는 남자의 생식기를 천년만년 지키는 주인이 돼야 되고, 여자는 생식기를 천년만년 지키는 여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것이 문총재입니다. 그렇게 이것을 틀림없이 지키게 하고 그렇게 만드는 책임을 사람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부모더라 이겁니다. 참부모는 간단합니다. 바람둥이 여자와 남자를 데려다 놓고 바람피지 않고 절대적으로 절개 지키는 남자와 여자를 만들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271-188)

 

  ③ 생식기는 근본문제 해결의 출발점과 종착점

 

여러분 맘대로 궁둥이 더럽히면 ! 여자의 것은 누가 주인이라구요? 웃지 말라구,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데. 그런가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이것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뼛골이 녹아났는지 알아요? 말은 간단합니다. 그렇지만 내용은 얼마나 엄청난지 알아요? 천하가 갈라지고, 세계가 둘로 갈라지고, 악한 사람, 선한 사람이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177-219)

 

사랑의 왕궁이 어디예요? 이런 얘기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걸 바로잡지 못하면 세상이 틀어집니다. 아귀가 맞으면 천하에 요사스러움이 벌어집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고심해 우주의 근본을 파헤치다 보니 도착한 곳이 생식기였습니다. 생식기에 도착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천지의 조화가 여기에서 소용돌이 치더라 이겁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197-24)

 

선생님이 모든 복잡한 세계의 진리를 탐구했지요? 알려고 하니 하나님이 전부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고생하고 나오다 보니, 앉아 있는 자리에 내가 품고 있고 아는 것이더라 이겁니다. 그러니 물론 놀랍고 감사했지만 허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295-15)

 

지금까지 인간이 고민한 근본 문제가 이렇게 간단하고 이렇게 쉬운 내가 정말 몰랐습니다. 지지리 고생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것을 모르고 내가 울고불고, 영계에 들어가서 똥싸개까지 뒤지고, 별의별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갖고 있었습니다. ', 이것을 몰랐구나!' 했습니다. 내게 있습니다. 우주가 안에 있습니다. 우주가 내게 들어와 있습니다. (199-314)

 

선생님이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놓고 9 동안이나 몸부림쳐 가지고 해결했습니다. 알고 보니 간단한 이치였습니다. ', 요렇게 간단한 몰랐구나. 갖고 있었는데 몰랐구나.' 이랬습니다. 그렇잖아요? 산삼 캐는 할아버지들이 태백산 같은 깊은 산중에 들어가 산삼을 캐려고 돌아다니는데, 이거 아침에 나와서 오줌 싸고 쉬던 자리, 깔고 앉았던 자리가 삼밭이었다 이겁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돌아오다가 출발할 오줌싸고 담배꽁초 버린 곳에 가서 다시 그거 주워서 피겠다고 보니 아이쿠 삼밭이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담배꽁초 찾아 피우는 것도 행복이니라, 그럴 있다는 것입니다. (196-130)

 

문총재가 건달식이 아닙니다. 우주의 근본을 헤쳐 보니 그겁니다. 이것 알고 보니 세상에 이렇게 고생을, 일생 동안 이렇게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기가 찹니다. 갖고 있었습니다,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 신령한 자리에 가서 '하나님이 어디 있소?' 때는 속에서 '오냐, 여기 있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내천(人乃天)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191-43)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고 어떻게 있느냐 하는 문제를 풀기 위해 천신만고 수고한 배후를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것이 지나가다가 무슨 피리소리 듣듯이 노랫가락으로 찾은 것이 아닙니다. 피눈물로 모든 오감, 신경의 느낌을 초점에 모아서 뒤넘이치며 빼앗아 것입니다. 그것을 빼앗아 오더라도 보관할 있는 능력이 없으면 하나님이 허락치 않는 것입니다. (225-281)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남은 것이 누가 보호해서 살아 남은 같소? 문총재가 보호해서? 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고, 흥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천운의 보호를 받으려면 흥하지 않는 길을 가야 됩니다. 길은 어떤 길이냐? 땅위에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역사의 교훈을 벌여 놓은 것이 악마인데, 이것을 넘어서 본연경(本然境)에서, 신의 사상적 기반에서 근본 사상에 따라 위하는 창조의 유업을 통해 위하면서 이상을 찾아 나가려던 창조주의 본의에 일치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우주가 보호합니다. '우주가 보호한다' 것을 실감나게 한마디 합시다. (197-253)

 

내가 아무도 모르는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인생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해결해야 되고, 우주를 해결해야 되고, 하나님의 고충까지 해결하지 않고는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 암중모색하던 젊은 시절의 고통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있는 조직을 만들어서, 말뿐만 아니라 실전 도상에서 그것이 증거된 세계의 판도를 가졌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달려와 깃발을 받아서 뒤로 돌아만 서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209-292)

 

가장 근본의 문제는 마음과 몸이 싸우는 일로 시작하여 우주적인 보석을 매장한 기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서 자기를 통일하는 길은 자기를 완성시키는 사랑을 발견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것은 우주 전부를 해독하고 나서야 발견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이상 대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생각합니까?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까? 어느 정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까? (224-164)

 

우주의 존속, 역사의 존속, 국가의 존속이라든가 이상의 계승 모든 전체는 무엇을 중심삼고 있느냐? 여러 가지의 관계 세계를 지탱시킬 있는 근원적인 요소가 무엇이냐, 전체를 대표할 있는 중심 요소가 뭐냐 이겁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 관계에서 그것이 통일교회 들어올 지금까지 10, 수십 되면 점점 습관화가 되어 옛날에 들어올 때에 열성을 다하고 전체를 생각하던 그런 모든 관계는 점점 사라지고 나중에는 자기 이익만 취할 있는 악마의 그물에 싸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건 망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53-223)

 

원리냐? 근본된 이론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근원의 이치, 이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 문제, 우주의 근본 문제, 그런 것들이 원리를 풀어냄으로써 모두 밝혀지기 때문에 지상에서도 천상에 가도 원리의 길을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평화?안정?안식의 생애노정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면 느끼지 않는다는 것은 중대한 것입니다. (258-304)

 

우주의 근본이 뭐냐 하는 문제는 기도하고, 하나님을 붙들고 야단법석을 해도 가르쳐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가르쳐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천하가 일일통일이 벌어질 텐데, 이것은 인간이 잘못됐기 때문에, 인간 자체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미지의 입장에 떨어졌으니 미지의 입장을 극복하고 선을 넘긴 사람이 아니고는, 나은 사람이 아니고는, 병원에서 퇴원할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근본에 들어가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뭐냐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데, 답은 간단합니다.

'우주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누구보다도 고심한 사람이 여기 사람입니다. 그런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라는 말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 세계에서는 됩니다. 영계에 가면 전부가 공판정에 들어가 경매 입찰하듯이 해야 됩니다. (198-104)

 

만일 우주의 근본 되신 하나님이 아니 계시다면, 세상에 절대가치의 기준이 있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간 도덕과 윤리의 기준이 성립되지 아니하며, 사회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있는 아무런 철학적 근거를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259-127)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준에서 우주의 모든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틀림없다는 자신이 섰기 때문에 출발했습니다. 일생 동안 감옥을 드나들고 매맞고 욕먹고 별의별 하면서 한마디 반대 못하고 이렇게 말없이 세계를 정복해 나왔습니다. 참사랑의 중심인 하나님, 모든 힘의 근본인 하나님이 쓰러져요?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가 쓰러져요? 치면 자기가 깨지게 되어 있지요?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사랑의 대상이 당신보다 못생기기를 바라오, 잘생기기를 바라오?' 하면 '너희들과 같지!' 같은 대답입니다.

놀라운 사실, 우주의 근본이 이렇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다음엔 '당신도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당신보다 훌륭하길 바라지요?' 하면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인간이 가져야 권위적 가치, 이걸 잃어버렸습니다. (217-189)

 

문총재가 모든 진리를 탐구해서 영계와 육계를 탐사하고, 모든 경서를 탐사해도 이것을 해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세계를 이렇게 만든 하나님을 주지를 않습니다. 결판짓기 위한 싸움한 것입니다.

인간이 태어난 근본 원칙이 무엇이고, 태어났느냐? 남자는 여자 때문입니다. 그것이 전체 진리 중의 최고의 진리입니다. 여자 앞에 이상적인 남자는 최고의 진리입니다. 우주 전체를 완성한 이상의 진리의 본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 앞에 그런 여자도 우주의 진리의 본체 중의 본체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체입니다. (267-230)

 

 2) 생식기는 3 본궁 하늘의 지성소

 

  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어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 뭐예요?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하나돼요?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조화통입니다. 자리에서 사랑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이 처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는 곳도 자리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핏줄이 교류해 심어지는 곳도 자리입니다. 자리가 이상적 사랑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본연의 곳을 본궁이라 하는데, 누구도 가치를 바꿀 없습니다. (228-51)

 

아담과 해와의 생식기 자리가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있는 왕궁인데, 그것이 본궁입니다. 하늘나라도 첫째가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째가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게 본궁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자리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것입니다. (263-347)

 

인간의 생식기가 참사랑의 장소입니다. 거기에서 사랑의 행위가 연결되지요? 데서 그런 아닙니다. 거기가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고, 생명이 합쳐지는 궁전입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면, 혈통으로부터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혈통의 궁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231-275)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입니다. 자궁이 귀합니까, 남자와 여자의 그것이 귀합니까? 말해 봐요. 자궁 때문에 생식기가 생겨났어요, 생식기 때문에 자궁이 생겨났어요? 심각한 말입니다. 웃을 말이 아닙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자궁이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의 그것은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을 찾지 못합니다. 그것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의 연결이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합니까? 생명의 연결이 됩니다. 그걸 통하지 않고는 역사를 연결시킬 있는 혈통의 연결이 됩니다. (245-70)

 

생식기라는 뭐예요?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생명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혈통을 중심삼은 왕궁입니다. 제일 귀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지면 천지가 없어지고,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의 완성을 이룰 있는 하나의 기원입니다. (216-218)

 

생식기라는 뭐예요?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생명을 중심삼은 왕궁이요, 참혈통을 중심삼은 왕궁입니다. 제일 귀한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가정,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 완성을 이룰 있는 하나의 기원입니다. (194-9)

 

여자의 생식기가 우주적인 본원입니다. 사랑의 관계를 맺는 자리가 사랑의 본궁(本宮) 됩니다. 본연의 궁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결혼 첫날밤의 사랑이 사랑의 본궁의 출발입니다. 여자의 생명, 남자의 생명이 처음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생명의 본궁이 그곳이요, 혈통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혈통의 본궁이 그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이 거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거기가 지상천국의 본궁이요, 천상천국의 본궁이요, 인간완성의 본궁이요, 하나님 완성의 본궁입니다. (257-324)

 

남자의 완성, 여자의 완성, 하나님까지 완성시킬 있는 본고장이 어디냐? 어디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킬 있고, 어디에서 남자와 여자를 완성시킬 있느냐? 중심 정착지가 어디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걸 모르면 지상에 사랑의 이상천국을 확장, 확대할 없습니다. 그게 눈이오, 코요, 손이오, 발이오, 어디요? 오목 볼록입니다. (261-167)

 

생명이 출발하는 본거지가 어디예요? 사랑의 본향 땅이 어디예요? 혈통의 본향 땅이 어디예요?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무엇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거기서부터 출발합니다. 혈통도 거기서부터 연결됩니다. 귀중한 3 기지를 잃어버리면 됩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없습니다. (218-133)

 

사랑의 본궁이 생식기요, 생명의 본궁이 생식기요, 혈통의 본궁이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찾고 있던 참된 사랑의 기원지이며 정착지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거기서부터 남녀의 생명이 결탁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피가 엮어져 역사성을 지닌 인류라는 모든 혈족이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귀한 것입니다. (212-297)

 

머리보다도 그게 중요합니다. 머리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없습니다. 머리에는 참생명의 기원이 없습니다. 머리에는 참혈통의 기원이 없습니다. 기원은 생식기에 있습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생식기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고, 혈통이 있습니다. 그곳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거기에 있습니다. 혈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몸뚱이뿐만 아니라 인간세계와 인류 역사를 통해서 제일 귀한 곳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인류의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203-88)

 

'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다, 생식기는 생명의 본궁이다, 왕궁이다, 생식기는 혈통의 왕궁이다.' 이렇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임재할 있는 왕궁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니 본궁에 찾아가서 거하실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사랑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생명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혈통의 본궁이 되어야 하고, 양심의 본궁이 되어야 합니다. (194-72)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지금 사랑의 왕궁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인 , 그렇게 귀한 것이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성스러운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생명?사랑?혈통이 여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성스러운 것을 사탄이 더럽혔습니다. (193-130)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본궁, 생식기가 뭐예요?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아버지 어머니도 그것 붙들고 살고, 자기 부부도 그것 붙들고 살고, 앞으로 태어날 아들딸도 전부 그것 붙들고 살지요? 그것 붙들고 사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습니까? 종자내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쁜 것이 됐어요? 쌍소리라고 하지요? 쌍소리예요? 거룩한 소리입니다. 거룩한 말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거기에서 영원한 사랑이 연결되어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이 나옵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210-101)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는 생명의 왕궁입니다. 첫생명의 출발지입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본연지입니다. 생명의 왕궁이고, 변하지 않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양심이 이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있는 기지입니다. 혈통의 기지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생명이 싹트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하나됩니다. 거기에서부터 남자와 여자는 일체가 됩니다. 그런 생식기가 타락했기 때문에, 천지를 파탄시킨 괴물이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이걸 나쁜 것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성들여 지은 것이 그것입니다. 모든 피조만물의 핵심적인 골수를 짜내서 연결시킨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본질이 퍼센트 연결되고, 생명의 본질이 퍼센트, 역사의 본질이 거기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소망이 있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행복이 있고,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62-114)

 

생명의 근원지, 사랑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그게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그것을 뒤집어박았기 때문에 세상의 제일 쌍소리가 것입니다. 그게 그릇되지 않았으면 쌍소리가 아니라 왕소리입니다. 거룩한 소리입니다. 쌍소리와 대치되는 말이 거룩한 소리지요? 참소리보다 좀더 높은 것이 뭐냐? 참소리 하게 되면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지만 거룩한 소리는 종적, 구형적권(球形的圈)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의 생식기가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러니 그걸 함부로 사용할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생겨나지요? 생명이 어디서 나와요? 생명의 왕궁입니다. 혈통의 왕궁입니다. 거기에서 생명이 혈통을 이어받아 태어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지요, 혈통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그것을 통해 귀하게 여기고 위해야 했던 것입니다. (206-125)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면서 만들었겠느냐? 제일 좋아하면서 만들고 제일 정성들여 만든 것이 남자와 여자의 몸뚱이 가운데 어디일 것이냐, 무엇이겠느냐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生食)하는 밥쌀을 갖다 담는 그릇이 아닙니다. 생식기라면 사는 것을 심을 있는 그릇이다 이겁니다. 생명의 생식입니다. 생명을 심을 있는 그릇이라는 말입니다.

자리가 없으면 천년만년이 되어도 생명이 태어나기 때문에 나라도 없고 세상은 암흑 천지, 사막 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283-256)

참사랑이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판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제일 천대받았습니다. 천지가 뒤집어져 제일 쌍것으로 취급했지만 복귀된 천하에서는 이것이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양심의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나라도 생겨나고, 이상세계의 발전도, 기원도 없어진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286-170)

 

생식기가 생겨났느냐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생명 때문에, 혈통 때문에, 양심 때문에 생겼습니다. 그곳을 통하지 않으면 사랑도 없고, 생명도 없고, 혈통도 없고, 양심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 오관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겠어요, 생식기를 만드는 것이 힘들었겠어요? 오관이 사랑을 어필하는 데예요? 그것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이 모여 있는 데예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 그런 곳이 있다면 생식기입니다. 거기서 사랑?생명?혈통?양심의 2 열매가 결실되는데, 그것을 우리는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할 없습니다. 모든 피조세계가 스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이렇게 귀한 생식기를 몰랐습니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했겠지만, 생식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식기는 참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281-189)

 

생명의 왕궁이 어디라구요? 사랑의 왕궁이 어디라구요? 혈통의 왕궁이 어디라구요? 가정이지요? 부부지요? 부부의 사랑의 기지 아니예요?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가 일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왕손을 낳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참된 왕자 왕녀를 낳아야 됩니다. 그게 참생명이지요. 참된 혈통을 남겨야 됩니다. 후세를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221-13)

 

생식기는 생명의 왕궁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은 첫번째 근원적인 전체를 대표한 집입니다. 왕이 뭐냐? 소생-장성-완성의 중심입니다. 3단계의 중심이 왕입니다. 그거 보면 한문도 계시 받아서 만들었다고 보는 겁니다. 사랑의 왕궁을 갖고 있습니까? 남자 여자, 사랑의 왕궁을 갖고 있습니까? 그런데 사랑의 왕궁을 가진 사람들이 걱정합니까? 불행이란 말이 어디 있습니까? 간단한 것입니다. (208-266)

 

여러분은 역사적 전통과 관계를 맺어야 되느냐? 사랑과 생명과 혈통, 셋이 최고의 전통이고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생식기관은 셋을 동시에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곳입니다. 사랑을 접붙이고, 생명을 접붙이고, 혈통을 접붙이는 곳입니다. (230-119)

 

사랑하는 부부 둘이 관계를 맺는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곳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참사랑의 왕궁입니다. 출발한 장소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가, 그런가.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타락하기 전의 관념으로 본다면,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합하는 거기에 생명이 연결되고 혈통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254-281)

 

여러분, 남자와 여자가 타락하지 않은 복귀된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을 있는 생식기를 향해서, 존재세계는 자기 생명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 자기보다 높은 차원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광물은 식물에, 식물은 동물에, 동물은 동물에, 동물을 거쳐서 인간은 모든 것을 흡수하고 소화할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고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했어요? 곳이 어떤 곳이에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식기입니다. 생명을 먹는 식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입니다. 그것이 없는데 여자와 남자가 사랑을 느낄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286-144)

 

모든 만물세계의 최종 이상적 흡수의 종착점이 어디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다 이겁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 어째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과 우주의 사랑이 결탁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는 자리가 자리입니다.

그리고 혈통을 통해서 종적으로 후손들이 연결되는 자리가 자리입니다. 그렇게 종적으로 이어 횡적으로 없이 많은 백성들이 연결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형성된다 이겁니다. 그런 가치를 가진 것이 생식기입니다. 얼마나 중요합니까? (269-129)

 

본연의 인간 조상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이냐? 눈이 아니고, 코가 아니고, 입이 아니고, 손도 아닙니다.

어디로부터예요? 성스러운 곳이 어디예요?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그래요? 거기에 혈통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218-179)

도가니라는 말이 있지요? 용광로가 무엇입니까? 남자와 여자의 피가 도가니에서 녹아서 섞이는 자리가 어딥니까? 생식기입니다. 생명을 싣는 그릇을 생식기라고 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궁입니다, 사랑의 본궁. 하나님의 사랑이 싹틀 있는 출발의 동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2-166)

 

여러분의 생식기도 그렇습니다. ', 생식기를 통해서 아이가 창조된다' 이거 생각해 봤어요? 중대한 내용입니다. (298-180)

 

생식기는 ' ()'자와, ' ()'자나, '심을 ()'자를 써도 좋습니다. 생명을 심는 그릇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번식할 ()'자도 괜찮습니다. 생식기(生植器) 생식기(生殖器)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석합니다. 생명을 심는 그릇입니다. (302-181)

 

창조주와 피조물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될 것이냐? 사랑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답을 어떻게 내리느냐? 생식기를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사실은 사랑의 표제를 중심삼고 창조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193-163)

 

역사상의 모든 사람이 그걸 따라간 것입니다. 엄청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나 경제를 초월합니다.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데 타락 이전의 세계에서는 어땠겠어요? 생각해 보면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것이 궁전입니다. 궁전 중에서도 본궁입니다. 생명의 궁전도 되고, 혈통의 궁전도 됩니다. 3궁전의 기초가 생식기입니다.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3 왕궁을 점령했으면 세상은 하나님의 일족이 됐을 것입니다. (243-275)

 

인간세계에서 제일 귀한 것이 사랑의 본성입니다. 사랑의 근원지, 생명의 근원지, 혈통의 근원지입니다. 그게 어디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 거룩한 지성소입니다.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원적 본궁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더러운 것이 됐지, 본래는 생명의 근원지요, 혈통의 근원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전체의 가장 귀한 근원지를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이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됐습니다. 그러니 이걸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209-230)

 

남자나 여자에게 있는 생식기관이라는 것은 사랑의 기관이고, 생명의 기관이고, 역사적 혈통의 기관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조상과 더불어, 이상의 나라와 더불어, 이상의 문화와 더불어 공존할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전부 세속적 인본주의로 인해 파탄시켜 놨다 이겁니다. 악마는 하나님이 이런 나라를 찾아오는 것을 알고 이걸 완전히 파탄시키기 위한 계교의 형태로서 이루어 놓았으니, 그것이 현재 미국의 세속적 인본주의다 이겁니다.

그것은 동물적인 세계입니다. 생식기라는 것은 뭐냐하면 사랑의 왕궁이요, 영생의 생명이 탄생하는 왕궁이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고 혈통을 이어받는 왕궁입니다. 참된 생명의 왕궁이요, 참된 사랑의 왕궁이요, 참된 혈통의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귀한 곳입니다. 맘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인이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주의 공인받은 자기 남편, 자기 아내 외에는 터치할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사랑이 그래요? (216-207)

 

하나님이 이상하던 본연의, 아담 이후 타락하지 않은 생식기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어 혈통과 생명을 연결시켜야 본거지가 되고 본궁이 되어야 것입니다. 이는 본연의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본궁입니다. (290-17)

 

통일교회 교주가 () 교주가 됐다 하는 얘기가 벌어지겠습니다. 성이라는 것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사랑의 본궁입니다. 언제나 왕이 정주(定住) 있는, 생활할 있는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본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생식기가 본부 사랑의 궁전이라는 것입니다. (278-207)

 

  ②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완성시키는 기관

 

여러분의 생식기는 사랑을 위한 기관입니다. 어떤 독재자가 나타나서 사랑의 기관을 혁명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역사상에 수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생식기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런 컨셉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들이 남자와 여자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완전히 하나되면 대번에 평화의 세계가 눈앞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276-130)

 

사람에게 있어서 생리학적으로 신경과 핏줄이 제일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와 같은 것을 재창조할 있는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제일 힘들게 만든 것입니다. 그게 지금 똥통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275-74)

 

하나님이 창조할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영적인 요소, 육신적인 요소, 피의 요소, 모든 요소가 연결될 있는 연합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 눈의 요소도 거기에 달려 있지요? 이빨의 요소도 전부 어머니와 아버지 닮잖아요? 닮은 데가 어디 있습니까? 마음도 닮습니다.

그러니까 기관에서 전부 집약해 가지고 모든 신경기관 혈통기관 전체가 거기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뿌리입니다. 인간의 뿌리는 머리가 아닙니다. 뿌리가 거기에 있다 이겁니다. (194-139)

 

우주는 사랑에서 시작했습니다. 그거 무슨 사랑이에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입니다. 그리고 전후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구형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상하?좌우?전후를 연결하는 중심은 가정입니다. 하나님한테 '하나님 어디 계시오?' 하면 '사랑의 중심에 있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이 어디요?' 하면 '사랑의 정착지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정착지가 어디요?' 하면 '생식기다!' 하는 것입니다. (279-48)

 

남자에게 제일 자극적이요, 신경적이요, 예민한 곳이 어디입니까? 혓바닥입니까? 맛을 보는데 아무리 예민하다고 해도 생식기 이상 예민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혓바닥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한번 먹고 나면 다음날 먹고 싶지만 생식기를 만족시킬 있는 상대가 있으면 생각만 하더라도 만족을 느낄 있는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맛을 보는 것은 먹어야 느껴지지만 사랑의 상대는 생각 가지고 느낄 있는 것입니다. 천리만리 무한 공간세계를 넘어서서 기쁨을 느낄 있는 것은, 죽더라도 살아서 사랑하고 싶은 것은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의 사랑밖에 없습니다. (286-275)

 

인간세계에서 사랑의 기원지가 어디입니까? 생명의 기원지가 어디예요? 혈통의 기원지가 어디예요? 입이요, 머리요? 어디요?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를 더럽힌, 천지를 파괴한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흉악한 궁전이 되었습니다. 악의 본원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거짓 사랑을 심고, 여기에 거짓 생명을 심고, 여기에 거짓 핏줄을 심었습니다. 그렇게 제일 천지를 악당이기 때문에 그게 쌍것입니다. 얘기를 하는 쌍소리입니다. (200-249)

 

생식기라는 기관은 무슨 요술을 부리는 기관이냐 이겁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을 연결시키는 기관이요, 남자의 여자의 피를 혼합시켜서 연결시키는 기관이 자기 가운데 있나니 그것이 생식기입니다. 맞아요? 근본을 파헤쳐 보면, 하나님이 창조를 했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갑니다.

창조를 했느냐? 무엇 중심삼고 창조했느냐? 오늘날 그런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건 세계 도서관에 가보더라도 문선생의 처음 제창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알고 보니까 그게 모든 결말입니다. 창조를 했느냐? 사랑으로 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느냐 하면,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근원이 됩니다. (194-63)

 

남자와 여자가 90각도로 합하는 곳이 어디라구요? 생식기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거룩한 일입니다. 거기가 사랑의 본궁입니다. 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때는 어디가 동합니까? 눈이 동합니까? 머리가 동합니까? 무엇이 동합니까? 생식기입니다. 나쁜 걸로 생각하지 말라 이겁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나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본궁이 되었습니다. 그게 사랑의 본궁이고, 생명의 본궁이지요? 생명이 어디서 나와요? 거기서 나오지요? 다음에 혈통이 어디서 연결돼요? 머리에서 연결돼요, 손등에서 연결돼요? (198-353)

 

모든 물질의 원소들이 바라는 본궁이 무엇이냐? 인간에게 있어서 최고로 정밀한, 이상적 감각을 갖춘 남녀의 생식기관이 최고의 희망봉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처음 듣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투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버리면서도 있는 길은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미물세계에서부터 광물의 세계, 식물의 세계, 동물의 세계, 우주의 모든 것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249-164)

 

주류를 따라서 가야 텐데 주류를 따르지 못하고 중간에서 머물러 퇴화하는 것도 있겠지만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모든 만물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사랑할 있는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창조물 가운데 제일 정성들여 지은 것이 무엇이냐?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정력을 해서 창조한 것이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인간의 모든 요소를 합해서 재차 빚어낼 있는 기원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곳은 세포의 왕궁입니다. 세포는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49-162)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합하는 데서 사랑의 본궁이 생겨납니다. 역사적인 사랑의 궁전이 생겨납니다. 안식처가 됩니다. 이건 누구든지 옮길 없습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동화되는 것입니다. 동화되어 가지고 끓어 넘쳐서 폭발되는 겁니다.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발생합니다. 폭발력에 의해서, 발생하는 폭발력에 의해서 새로운 생명이 따라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할 때는 비둘기 새끼도 구구하는 폭발력!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듣도록 소리 질러도 그거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193-147)

 

좌우의 중심이 되는 것이 뭐예요? 여자의 생식기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만나서 천주가 돌고 우주가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 자체가 귀중한 것이 아닙니다. (243-27)

 

사랑이라는 관념이 있어서 사랑과 하나될 있도록 분립되어 태어난 것이 여자요, 남자라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가 사랑을 중심으로 일체화시키는 무기입니다.

그러니까 오목과 볼록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모양이 그렇게 것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거 부끄러운 아닙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합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몸이 되는 것입니다. 심신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심신일체는 무엇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구요? 키스가 아닙니다. 손을 잡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를 완전히 맞춤으로써 완전히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229-251)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 만물을 창조했습니다. 그걸 무엇으로 증거하느냐? 숙제가 중요합니다. 사랑 때문에 창조했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하겠느냐? 남자와 여자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냐?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를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표준해서 사람을 만들었느냐, 남자는 무엇을 표준으로 만들었느냐 '남자 얼굴을 중심삼고 만들기 시작했지.' 하면 맞는 말이에요? 여자를 만드는데 '여자는 요래야 되니 여자 얼굴 보고 만들었지. 수염이 나고 요렇게 매끈매끈하고 키가 작게 그렇게 만들었지.' 그래요? 아닙니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가 그렇게 것은 생식기를 닮아서 그렇게 것입니다. 여자가 그렇게 것은 생식기를 닮아서 그렇게 것입니다. 이런 말은 문총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누구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도서관에 없습니다. 인류 역사에 없는 새로운 말입니다. (193-145)

 

하나님이 창조할 생식기를 표상해서 남자와 여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움직이는 거기에는 인간 전체의 모든 구성 요소가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해서 둘이 하나됨으로써 애기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서 낳으면 뭐예요? 여자를 닮고 남자를 닮는데, 무얼 닮느냐? 신경 계통이 전부 달려 있기 때문에 따라 나옵니다. 뿌리가 없는데 가지가 나올 있습니까? 그건 부정할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격동할 때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있는 , 생명을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있는 , 자기의 혈대를 자기 자식으로 연속적으로 연결시킬 있는 기관이 뭐예요? 머리예요?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요즘에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유물이론의 철학 사조가 들어가 세계에 문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귀하냐? 이게 문제입니다. 어떤 먼저냐? 이거 선후를 가려내야 됩니다.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세울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우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세웠기 때문에 상대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193-145)

 

생식기 그거 하자는 거예요? 사랑을 찾자는 것입니다. 여자를 찾음으로써 사랑이 생기고, 남자를 찾음으로써 사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입니다. 이건 우주의 무엇을 주고도 바꿀 없는 것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생겨난 것이 자기 생식기를 닮아서 이렇게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 생식기를 닮아서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여자가 여자 되고, 남자가 남자 것은 생식기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이겁니다. (280-60)

 

사랑을 이룰 있는 기관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 지금까지 중요한 문제였는데, 이것을 모르고 이것이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됐다는 것입니다. 그게 뭣이에요? 지금까지 생식기를 나쁜 것으로 취급했습니다. 사랑을 이루는 기관이 어디예요? 생식기가 뭐예요? 오목과 볼록 그것 아니예요? 오목은 하는 곳이에요? 볼록은 하는 곳이에요? 그걸 맞춤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맞추지 않으면 사랑을 모릅니다. 완전한 사랑이 나타나서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데가 생식기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278-203)

 

남자와 여자의 상대로서 필요한 기관이 뭐예요? 키스하는 곳이에요? 몸뚱이 만지는 거예요? 무슨 기관이에요? 생식기입니다. 이것은 한국말로 하면 생명을 심어 놓은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바로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를 점령할 있는 무기입니다. 그것이 사랑을 찾기 위해 사용할 있는 무기인데, 무기의 주인은 자기가 아닙니다. 무기를 통해서 자기가 사랑의 주인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301-74)

 

존재하는 것은 전부 사랑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을 위한 존재는 자기를 위해서 생식기를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상대와 연결하지 않고는 참사랑을 완성할 없습니다. 이것이 천법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 혼자 사랑의 주인이 없습니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상대와 연결될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연결되어야 여자가 완성하는데, 남자의 생식기를 완전히 점령하는 자리에서 완성이 벌어진다는 말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297-155)

 

여자는 귀와 입이 왕이 되야 합니다. 그것은 '성인 ()'입니다. 어느 누구나 '성녀가 되고 싶으냐, 악녀가 되고 싶으냐?' 하고 물으면 성녀가 되고 싶다고 하는 것이 모든 여자들의 대답입니다. 그것이 '()' 자입니다. 남녀간의 성욕의 () 아닙니다. 그것도 자지만, 자는 () () ()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자의 생식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실입니다. 이게 왕이 아니예요? 그것을 지키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배우지요? 그런 것은 사전에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일본 교과서에서도 적이 없잖아요? (283-48)

 

하나님의 사랑세계,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만물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가지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원리관이지요? 선생님이 멋대로 세운 이론이 아닙니다. 천지 대도의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288-334)

 

  ③ 생식기는 하늘이 임재하는 지성소

 

남자와 여자의 사랑 기관의 세포가 제일 정밀합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모든 사랑의 길이 통하는 그곳의 세포의 감정, 세계에 원소로 어떻게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 만물, 피조세계의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남자와 여자가 통일되는 곳이 어디냐? 생식기입니다. 거기에서는 직접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될 있는 곳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나쁜 것이 되었지만 원래는 지극히 거룩한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문을 세계가 열리고 문을 닫게 되면 세계가 닫히고 그것이 행복할 , 세계가 행복하고 우주가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기관을 통해 하나된 자리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자리가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어디서 태어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때는 물론 모든 세포의 소원이 생식기의 세포가 되는 것이지만, 사랑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전신이 동감하는 것입니다. 전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48-55)

 

사랑의 모든 것이 골고루 성숙한 다음에 거기서부터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안테나가 뭐냐? 뭐가 제일 높은 안테나냐? 그것은 사랑의 안테나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의 안테나가 뭐냐?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입니다. 전파는 오로지 안테나를 통해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원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안테나를 통해서 원형을 이룹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안테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안테나입니다. 인간세계의 안테나에 하나님의 수직사랑이 접선되는 날에는 세계를 포괄하고, 우주를 포괄하고 남을 있는 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세계와 영계에 우레 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게 하는 장치와 같은 것입니다. (134-197)

 

하나님은 중심에 거하고 싶어하십니다. 이상적인 가정, 국가, 세계가 뿌리에 연결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비참한 처지입니다. 남자의 생식기가 뭐라구요? 영원한 사랑의 왕국입니다. 여러분 1대만 그런 거예요? 아닙니다! 영원입니다. 영원한 왕궁의 자리, 영원한 생명의 왕궁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을 처음으로 하나로 묶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뭐라구요, 번째는 사랑의 왕궁, 번째는 생명의 왕궁입니다. 번째는 혈통의 왕국입니다. 이게 제일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가지고 행복해 하고 그러지요? (248-111)

 

부부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이 영원히 정착하는 때는 결혼해서 사랑하는 때입니다. 사랑할 어디로 사랑합니까? , , 귀를 가지고 사랑합니까? 나는 모르지만 여러분은 것입니다. 어떤 거예요? 지금까지 인간은 생식기를 나쁜 것으로 생각해 왔는데, 이제 레버런 문이 그것을 신성한 본궁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없으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을 연결할 없습니다. 그것 없이 천국이 출발할 있느냐? 없습니다! 거기를 통해야 자유?행복?평화의 통일세계가 가능한 것입니다. (278-153)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그게 뭐라구요? 그게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타락은 하나님과 인간의 생식기가 하나 것입니다. 합덕이 것입니다. 그것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가정 역사의 기둥이요, 일족의 기둥이요, 핏줄 역사의 기둥이라는 것입니다. (304-164)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서 사랑하는 시간,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시간에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세상을 망치고 하늘땅을 망쳤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하나님을 모시러 나간다고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하체를 '어떻게 하면 기관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킬까? 어떻게 봉사하고 환영할까? 어떻게 하면 참사랑 중심삼은 부부생활을 있을까?' 하고 매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몸이 그런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246-73)

 

하나님같이 영원불변해야 됩니다. 사랑은 하나님같이 절대적으로 유니크하고, 영원불변한 내용을 가지고 사랑이 정착하는 데는 생식기입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만큼 귀한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조부모?부모?부부,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도 모두 생식기가 하나되는 데서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깨지면 가정 전체가 깨지는 것입니다. 할머니도 할아버지의 생식기를 잡고 영원히 놓지 않으려고 하고, 할아버지도 할머니의 생식기를 점령해서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생식기에서 사랑?행복?자유 모든 것이 출발합니다. 그거 부정할 없습니다. (278-203)

 

아담과 해와의 자리는 본궁입니다. 아담 해와의 후손들은 그냥 궁이 텐데 본궁터를 잃어버렸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그렇게 놀라운 것입니다. 3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인 동시에 자리에서부터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출발하는 기지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267-257)

 

지구세계의 피조물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의 세포가 되기 위해서 총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 이런 가치가 있기 때문에 희생할 만한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상대가 되면 하나님이 임재해 종적 사랑, 횡적 사랑, 여기서 회오리바람같이 되니까 땅을 수도 있고, 산을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세상의 악한 것을 점령할 있고, 사랑만이 높은 하나님을 점령할 있는 것입니다. (296-90)

 

여러분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제일 추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닙니다. 제일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서부터 이상천국을 확대시키려고 것입니다. 지극히 거룩한 성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은 절대적입니다. 결혼하게 되어 있지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245-151)

 

여자의 사랑의 생식기, 남자의 사랑의 생식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여성의 것은 사랑의 여인이 궁전이요, 남성 것은 사랑의 남성의 궁전이다 이겁니다. 그것이 만나는 것이 최고의 , 킹이 되는 이상입니다. 그것을 사랑이라 합니다. 그렇게 사랑한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하나의 동등한 이상적인 생활권에 동참할 있습니다. 그런 가치로서 인간을 지었습니다. (128-326)

 

내게 제일 귀한 무엇입니까?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이상적 가정보다도 이게 귀합니다. 이게 없으면 자기의 가정도 성립 되는 것이요, 민족도 성립 되는 것이요, 나라도 성립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가지고는 영원한 생명이 절대 됩니다. 지상세계의 판도를 넘어갈 있는, 천상세계, 무한한 세계로 넘어갈 있는 생명권이 생겨날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이고 천상천국이고 없다는 것입니다. (298-155)

 

교주 선생이 저런 가르치니 통일교회 쌍놈이라고 욕들 하지요? 쌍놈이라 해도 좋습니다. 가짜 메달 타는 것보다 진짜 금메달 타는 낫잖아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남녀의 생식기관은 창조주로부터 이어받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변함이 없는 그냥 그대로 연결된 예물입니다.

하나님도 침범하지 않는 귀한 예물입니다. 선대들도 이걸 어길 없는 귀한 예물입니다. 이걸 침범하게 때는 천리 대도의 중심이 되는 사랑의 본궁을 파탄시키는 악마의 혈육입니다. 순수한 본질로서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은 터전에서 태어난 것이 생명의 본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혈통의 본원지입니다.

생식기, 생식기가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아무개 때문에 생기지 않았습니다. 천지의 대도를 위해서, 천지의 섭리적 경륜을 위해서 나에게 것입니다. 앞으로 인간 세계에 이상세계가 어떻게 오느냐? 생식기관을 있는 도리를 밝혀 주지 않는 세상은 망합니다. 평화의 세계를 찾습니다. 로마를 보라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미국이 돈이 없어 망하는 아닙니다.

이제까지 생식기관의 주인이 누구인 것을 몰랐고, 어떻게 유래되어서 창조되었다는 몰랐는데, 사탄 때문에 몰랐습니다.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천지의 모든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사탄의 난장판을 전부 청소하기 위해서 내가 깃발을 들고 나선 것입니다. (193-147)

 

 3) 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

 

  ①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사랑의 결착점

 

우주의 사랑의 근본이 어디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가서 결탁하느냐 때는 여기에서 논리적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지어 이성성상을 분립해 가지고 중화적 존재가 되려면 무엇을 중심삼고 중화적 존재가 되어야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중화적 존재입니다.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적 주체격을 가졌다 이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있느냐? 아담과 해와는 이성성상의 주체이니, 몸은 소생이고 마음은 장성인데,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담과 해와의 몸과 몸이 하나되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렇게 되면 마음의 밑창에 있는 것이 하나되겠어요, 되겠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님이 하나되겠나요, 되겠나요? 하나님은 어디서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지었다면 하나님이 어디서 인간과 더불어 결착될 있느냐? 자리가 어디예요? 사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194-64)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무형의 절대적 주체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하나님 자신의 분성적 실체(分性的實體) 아담과 해와를 만들어 놓고, 이들이 장성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될 종적인 입장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과 해와가 성숙하면 하나님의 남성 성품은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여성 성품은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갈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할 있다는 것입니다. (138-245)

 

성숙한 아담과 해와가 서로서로 사랑의 인연을 맺을 있는 그때가 되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남성 성상은 아담에게 임재하고, 여성 성상은 해와에게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몸과 마음 가운데 임하여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143-236)

 

중앙선은 거리가 같고 각도가 같습니다. 길이가 모두 같습니다. 그렇게 있는 중앙의 평형선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수직도 하나요, 수직의 중심점도 하나요, 평형선이 교차되는 중심점도 하나입니다. 하나의 자리에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 축의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합하게 되면, 거기에 부딪치는 날에는 360 사방으로 가는 모든 힘의 작용이 점을 거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힘이 폭발하면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가운데에 하나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있잖아요? 원리에서 논하고 있는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이성성상의 하나님인 동시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십니다. 주체의 본질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136-37)

이성성상의 실체권은 참사랑에 의해 하나님의 상대가 되어 하나님한테 돌아가는 것입니다. ()?()?()입니다. 하나였던 성상과 형상이 갈라졌다가 실체로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담과 해와의 축복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도 와서 하나되고, 남자와 여자도 하나되어 전부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위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가깝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밑바닥에 있던 하나님을 알게 이상의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한평생 틀림없는 승리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250-108)

 

하나님은 이성성상이니까, 하나님의 남성 성상이 아담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적 아버지 자리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에 ' 몸이 성전인 알지 못하느냐?' 우리 몸은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임재할 있는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성전이라는 말이 맞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 성격, 보이지 않는 성격을 보이는 성격으로 드러낸 존재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은 실체로 나타난 하나님의 몸입니다. 무형의 실체가 유형으로 실체화해서 인류의 아버지로 있는 아담의 배후에, 내적인 아버지의 입장에 서야 분이 하나님이었습니다. (139-233)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안에 임재할 있었을 것입니다. 이성성상인 형상과 성상의 본체이신 하나님은 성상과 형상의 상대가 아담과 해와이기 때문에 마음 안에 들어가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들어가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심신일체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인간의 마음과 같은 입장이 되고, 인간은 하나님의 완성된 몸과 같은 입장이 되어서, 심신일체권에서 아담 해와와 더불어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식이 실체적으로는, 평면적, 횡적으로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이지만, 그것이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56-85)

 

아담과 해와가 도대체 누구냐? 자리가 우리 인류의 횡적인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자리요, 90각도를 맞추는 자리요, 초점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자리 역시 전후?좌우?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습니다.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사랑의 초점을 맞춘 아담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 조상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23-267)

 

아담과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분이 같은 자리에 있는 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것이 남성격과 같이 있으니, 남성 격에 상대적 입장을 취한 아들딸을 재현시켜 이들이 커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 위에 있던 하나님이 자리에 같이 내려와, 하나는 보이지 않는 부모의 자리에 서고, 하나는 보이는 부모의 자리에 가지고 사랑해서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222-317)

 

하나님은 무엇을 가졌느냐 하면, 남성적 성품과 여성적 성품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성성상의 주체가 하나님이다.'라는 멋진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플러스고, 보이는 것이 마이너스적 부모입니다. 보이는 부모는 원인적이요, 보이는 부모는 결과적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부모의 자리인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부모고, 이것은 보이는 부모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횡적 부모고, 이것은 종적 부모입니다. (161-306)

 

하나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에 화해서 하나된 통일적인 입장에서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입니다. 우주를 대표한 남성과 여성은 이성성상의 총성(總性)입니다.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들이 통합한다는 사실은 우주에 하나님의 사랑이 결합할 있는 중심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149-229)

 

하나님을 발견할 있는 곳이 어디냐? 오늘날 기도를 하고, 도를 닦고, 종교를 믿고, 아무리 해봤자 하나님을 발견 합니다.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면 하나님, 남자면 남자도 이성성상으로 있습니다. 내적 외적, 이성성상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에는 완성된 남자와 하나님이 관계되어 있지, 외에는 아들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161-323)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냐 하면 해와는 하나님의 내적,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 속에 들어가 하나님이 사랑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으로 분립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사방을 전부 사랑만이 연결시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는 그렇게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나입니다. 그런데 이성성상의 분립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다르다 이겁니다. 그것이 분립했느냐? 사랑을 보다 자극적으로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자극적이면서 위치를 이동하기 위한 것이고, 환경을 변경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위치를 변화시키니까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 가지고는 번식 합니다. 종적인 자리는 자리지 자리가 있을 있습니까? (187-94)

 

여자를 보면, 거기에 신랑이 함께 존재합니다. 일체화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지요? 모든 것은 이성성상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성성상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결국은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일체를 이루면 하나님의 친구가 됩니다. 하나님이 그들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남자의 중심은 여자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상대권에 있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으로 돕니다. 여자가 남자를 중심으로 도는 것입니다. 여자를 중심으로 도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중심에 서면 여자는 자연히 남자를 중심삼게 됩니다. (213-266)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이 관계되어야 하고, 생명이 관계되어야 하고, 사랑이 관계되어야 합니다. 이성성상의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혼자 마음으로 기뻐하던 것을 갈라 내고, 동서남북 자연 전체가 쌍쌍이 화동하는 세계에서 중심적 주인의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 벌여 놓은 것이 세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정반합(正反合) 아니라 정분합(正分合)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99-276)

결혼식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지요? 하나님의 여성성상은 해와한테 들어가고 남성성상은 아담한테 들어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는 실체를 하나님의 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아담과 해와의 내적인 이성성상에 들어가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혈통을 받게 됩니다. (137-88)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갑니다. 이성성상이지요? 둘이 뿌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박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서 연결됩니다. 사랑으로 연결해 가지고,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영을 중심삼고, 뿌리를 맞추면 여기에서 태어난 사랑의 아들딸이 지옥 가겠어요? 누가 마음대로 합니다. 절대적인 , 절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핏줄의 기원인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4-343)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도대체 뭐냐? 아담이 뭐고, 해와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아담이 완성하면 하나님이 아담 속에 들어가고, 해와가 완성하면 하나님이 해와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분립된 분립실체상에 들어가 갈라졌던 것을 다시 합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합하는 거예요? 힘을 가지고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합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자극이 일어나고, 거기에서부터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상세계의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48-290)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어디서 만나야 되느냐? 참된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199-361)

 

  ② 신인애 이상(神人愛) 근본원리

 

    신인일체를 어떻게 해명할까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신인일체(神人一體)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되지 않으면 이론적 체제가 정착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 사랑의 근본적 자리가 설정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려지는 것입니다. (249-22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색이 같은가 다른가 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결착되느냐? 이것이 결착하지 않으면, 신인애일체의 거점을 보지 않으면, 하나님도 인간도 같이 정착할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데 인간도 사랑을 통하여 기뻐하는 그런 장이 틀린 경우에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257-58)

 

선생님이 근본 문제를 추구할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인지를 주욱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출발점과 종결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둥처럼 번쩍하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일성이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하늘땅이 참사랑으로 연결된다면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은 하나입니다. 수평에 대해서 90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직단거리입니다. (250-153)

 

결혼은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좌우, 동쪽과 서쪽을 남자와 여자라 하면, 남자와 여자의 참이상이라는 것은 직단거리에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에 대하여 횡적인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것은 중앙에 점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90각도 이외는 없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옆으로 되면,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됩니다. 모두 같지 않습니다. 평등한 위치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 서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신인일체로 하는 사랑의 결집 장소라고 하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224-167)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라는 말이 나옵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고,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입니다. 종횡이 90각도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근본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근본적인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252-319)

 

문총재가 우주의 근본을 파헤쳐 들어갈 제일 고심한 것은,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랑이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가지를 알아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된 것입니다. 사랑이 위에서부터 온다면 하늘이 높고 땅이 낮다 , 참사랑이 하늘로부터 땅으로 찾아올 어떤 길을 통해서 오겠느냐? 최대의 직단거리니까 수직입니다. 이것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입니다. 사랑이 제일 빠르고 직단거리를 통한다 ,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접착지는 완전 수평 가운데 점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211-077)

 

아담과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분이 분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것이 남성 격과 같으니, 남성 격에 상대적 입장을 취한 아들딸을 재현시켜 이들이 커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 위에 있던 하나님이 자리에 같이 내려와 하나는 보이지 않는 부모의 자리에 서고, 하나는 보이는 부모의 자리에 가지고 사랑해서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222-317)

 

인간이 완성하면 신성(神性) 이루고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이지만 참사랑의 이상은 혼자서 이룰 없습니다. 사랑 이상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이 서로 어떠한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참사랑의 절대적인 대상체로 인간을 세우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당신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을 이루려 하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 이상은 각각 동기가 다르게 되어, 사랑의 방향과 목적은 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282-209)

 

아담과 해와가 도대체 누구냐? 자리가 우리 인류의 횡적인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자리요, 90각도를 맞추는 자리요, 초점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자리 역시 전후?좌우?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는다는 것입니다.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사랑의 초점을 맞춘 아담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 조상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23-267)

 

인간 완성의 출발점이 어디냐? 그것은 하나님에게도 제일 귀하고, 인간에게도 제일 귀하고, 우주의 모든 존속의 근원이 있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 모든 요인의 근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눈이나 입이나 오관이 떠날 없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돌게 있고, 그것을 따라서 왕래하고, 올라가도 그것을 따라서 올라가고, 내려와도 그것을 따라 내려오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오관을 초점에 결착시킬 있습니다. 힘이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밖에 없습니다. (210-317)

 

종횡이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천지합덕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종적 기준 앞에서 벌어집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이것이 어디서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고심거리였습니다.

우주의 근본을 해명하는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느냐? 수직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꼼짝 못하고 여기에 서야 합니다. 거기를 떠나서 종적으로 사랑하면 내가 이렇게 돼야 합니다. 이게 어디 가서 도느냐 이겁니다. 없습니다. 이런 문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천지 사랑이 있으면 사랑이 어떻게 합덕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가지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14-232)

 

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참사랑에 의한 신인일체입니다. 신인일체! 하나님과 사람의 일체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상의 기준과 인간이 원하는 기준이 어긋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로 정면에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수평으로 일체가 되고, 수직으로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전후 좌우 90각도에 맞추면, 상현(上弦) 하현(下弦) 우현(右舷) 좌현(左舷), 12군데를 전부 90도의 각도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는 것입니다. (223-346)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모르고서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된 것입니다. 상관없는 말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름짓는 대로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몸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짓는 것입니다.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보면 그것을 확실히 있습니다. 없는 이런 이론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욕심이 꽉차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것입니다. (252-119)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아담 해와 결혼 시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일체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인애 일체권을 형성함으로써, 심신 일체애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 남자와 여자는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를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를 지닌 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6)

 

참사랑의 주체자이신 하나님은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의 절대적 사랑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277-198)

 

    신인일체의 거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결착점은 사랑의 결착점,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됩니다.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있는 길이 없습니다.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어떤 생식기이고, 어디에 쓰는 생식기예요? 남자와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생명, 남자와 여자의 사랑, 남자와 여자의 혈통이 점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5-63)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인간의 절대사랑이 상봉하는 점이 어디냐? 점입니다. 그게 어디라구요? 결혼해서 첫날밤 생식기가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만난다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정착할 있는 기점과 인간인 아담과 해와가 이상으로 바라는 사랑의 기점이 하나될 있는 곳이 점이 아니고 점이 때는, 사랑의 방향과 목적이 둘이니 영영 하나님의 절대사랑과는 관계를 맺을 없는 인간이 되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 지었다는 것이 가짜라는 말이 됩니다.

거기서부터 내가 생겨나지요? 남자와 여자가 거기서부터 생겨나지, 키스하는 데서부터 생겨나요? 거기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절대적으로 하나되기를 바라지요? 부처끼리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어요, 적당히 하나되고 싶어요? 자리는 뭐냐 하면, 여자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남편만이 아니라 영적으로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생식기는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아담의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도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생식기이고, 외적으로는 해와의 생식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종적이요, 보이는 것은 횡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282-306)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 날이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결혼식 날이 됩니다. 하나의 종적인 결혼식이요, 하나의 횡적인 결혼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생식기를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절대사랑에 착지하는 동시에 착지의 중심에 오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처럼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284-56)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께서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식기에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요, 생명의 기원입니다. 남자 생명, 여자 생명, 혈통의 기원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결집되느냐? 자리밖에 없습니다. (287-29)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내적으로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중의 결혼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속시키는 것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자신의 생명도 태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일족도, 인류의 역사도 이어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이상세계도 문을 통과한 아이들이, 사랑받은 아이들이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도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290-81)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이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어떠한 결과가 것이냐? 섹슈얼 오건(sexual organ;생식기) 첫째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왕궁이 됩니다. 사랑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랑의 본궁입니다. 일반 가정은 왕궁이고, 이건 종적인 사랑의 본궁입니다. 얼마나 귀한 곳이냐 이겁니다. (265-269)

 

아담은 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해와도 역시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는데 남자는 플러스쪽 몸이 되고, 여자는 마이너스쪽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져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를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내적인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실체인데, 그들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서 사랑하는 거예요? 마음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합니까? 몸뚱이를 통해서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이 거기에 들어가 하나님의 집과 같이 거기에서 하나님이 주인이 가운데 둘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197-52)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냐?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인 부모입니다. 부모가 일체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것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로부터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양심은 종적인 자신입니다.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종횡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가 되면 몸과 마음은 절대 싸우지 않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250-38)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는 그것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이겁니다. 창조이상의 근원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라구요? 아버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자녀인데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하나님은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다음엔 몸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은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런 문제가 됩니다.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해결해 놓아야 됩니다. (196-41)

 

부부가 사랑하는 기관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것이 하나되는 출발점이 둘이 되면 방향도 둘이요 목적도 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은 기쁠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접촉할 있는 출발점이 같아야 됩니다. 같은 점이 어디냐? 심정이 아닙니다. 여자에게나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기관이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제일 정성을 들여서 지은 기관입니다. (266-49)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니예요? 사랑의 대상을 자기보다 높게 만들려고 했던 하나님을 어디에 가서 만날 거예요? 어디에 가서 합할 거예요? 코에서 합할 거예요? 어디겠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갖고 있고 남자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할 있는 본연의 동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비로소 거기서 완성한다 이겁니다. 오목과 볼록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인간 완성, 여자 완성, 남자 완성과 하나님 완성이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261-220)

 

몸과 마음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출발지가 점이 되어야지 점이 되면 방향도 둘이 됩니다.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고 정착할 있는 기착지가 어디냐 하면, 내적 남편과 외적 남편이 사랑으로 묶어지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오목과 볼록에서 묶어지는 것입니다. (264-330)

 

인간이 성숙해서 결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관계맺는 것을 뜻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아담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외적인 생식기고, 해와의 생식기는 하나님의 내적인 생식기입니다. 상대적으로 여자의 생식기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223-19)

 

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납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시간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 기원지입니다. 3 왕권을 수립해야 기지가 거기입니다.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룹니다. (263-57)

 

아담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제일 비밀입니다. 알고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생식기 해부학의 대표자가 되었습니다. 생식기에서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사랑을 모릅니다. 그것이 아니면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묶어질 있는 장소가 없습니다. 거기서 여자의 피와 남자의 피가 만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역사가 연결됩니다. 거기서부터 양심이 출발합니다. (275-68)

 

하나님이 여자가 본래 누굽니까? 여자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입니까?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습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상충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된다면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어디예요, 생각을 봤어요?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265-256)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전통이 모든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이 어디서부터 하나되어서 출발하느냐. 생식기입니다. 어떤 종류의 생식기예요? 참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생식기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267-321)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연결되는 그곳을 본향 땅으로 해서 돌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어디냐 하면 남녀의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시작하느냐? 아담과 해와의 생명과 사랑과 양심과 혈통의 뿌리인 하나님은 틀림없이 종적인 입장에서 횡적인 자리의 아담과 해와, 이들의 형상과 성상이 하나된 가운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생식기는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기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는 완성한 아담입니다. (258-78)

 

여러분이 작대기를 함부로 다뤄서는 됩니다. 그걸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곳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내의 것은 하나님의 부인, 여왕의 것이고, 여러분 남편 것은 하나님의 스틱(stick;막대기)이라고 할까? 하나님과 같이 달렸다고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이중이 아닙니다. 마음과 몸같이 하나님이 마음이라면, 여러분은 몸뚱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생식기와 같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에 그것이 달려 있지만 그것이 둘이 하나된 것으로 달렸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5-273)

남편의 생식기가 하나님의 생식기라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가까워져요? 하나님을 어디 하늘 꼭대기에 두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265-104)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었기 때문에,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합해야 됩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과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각도의 길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합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폭발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 일체?사랑 일체?혈통 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것이 우리 인류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해와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지옥은 가요? 종교가 무슨 필요 있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197-175)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 중앙이기 때문에 종적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둘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면, 생식기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인 하나님이 자리에 임할 있고,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이 자리에 임할 있고, 혈통적 근원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리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지요, 사랑의 근원지요, 핏줄의 근원지인 이걸 잡아당기면, 핏줄을 잡아당기면 조상 핏줄이 나오는 겁니다. 여기서 생명을 잡아당기면 조상의 생명이 달려 나오겠어요, 나오겠어요? , 사랑줄을 잡아당기면 달려 나오겠어요, 나오겠어요? 그렇게 조화를 집약시켜 그것을 연결시킬 있는 본부가 어디냐 하면 가장 귀한 곳입니다. 남자가 있는 성격, 여자가 있는 성격, 그것을 무엇이 갈라 놓느냐 하면 생식기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를 누가 먼저 이것과 인연맺기 위해서 지었어요?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악마는 음란의 신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했어요? 자기의 이상적 본바탕을 완전히 파괴시켜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주에서 추방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194-64)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냐? 이것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의 전체의 이상을 파탄시켜 버렸습니다. 그것의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여자가 결혼하고 남편한테 그걸 허락하게 되면 영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 때문에 천지를 지었는데, 사랑의 대상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지요? 그렇게 바라지요? 몇천 배예요? ' 배를 바라느냐, 배를 바라느냐?' 하면 배를 바랍니다. ' , 십만 ?' 하면 십만 배입니다. 억만 배입니다. (263-121)

하나님이 바라는 사랑의 파트너가 피조세계의 누가 같아요? 파트너가 뭐예요? 남자 혼자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여자 하나만 파트너가 되겠어요? 하나님은 무슨 파트너를 원하느냐? 파트너가 아니고, 지식 파트너가 아니고, 권력 파트너가 아닙니다. 사랑의 파트너를 원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가 하나된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만날 있는 것입니다. (279-113)

 

    참혈통의 뿌리는 하나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 어머니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인 아버지 어머니가 됩니다. 내적인 부모의 아들딸로서 사랑의 씨를 받아 태어난 인간이 돼야 텐데,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써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223-234)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계십니다.

아담은 인류 앞에서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로 서자는 것이고, 해와는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138-245)

 

해와는 미래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부인입니다. 하나님 자체는 종적인데 횡적인 상대가 없습니다. 종횡을 묶어 갖지 않고는 생산을 못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계십니다. 종은 수직이고 수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직의 세계는 생산을 없습니다. 생산할 있는 환경은 횡적인 기반입니다. 여기에는 사방 360도가 되니까 면적이 있어서 생산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있어서는 되겠으니 하늘나라를 이루는 백성을 생산하기 위해 아담과 해와라는 몸을 지은 것입니다. (203-296)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담과 하나님의 몸된 해와가 사랑함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의 천지합덕이 벌어지고, 남자와 여자, 음양의 합덕이 벌어져서 비로소 종횡에 결착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 새로운 핏줄이 엉클어져야 것이었습니다. (196-223)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이 뿌리라면 아담은 새로 나오는 가지와 마찬가지고, 순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몸입니다.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사랑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뿌리가 먼저 느끼고 줄기가 사랑을 느껴야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265-136)

 

아담과 해와는 상대적 사랑의 위치에 있고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해와가 결혼하는 첫날 사랑하는 시간, 출발지에서부터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된 것을 느낍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낄 뿐이지, 이미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의 기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기쁨이 반응되어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면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해와가 결혼해서 부부가 합덕하는 것을 말합니다. (253-211)

 

하나님은 사랑의 원천이요, 생명의 원천이요, 핏줄의 원천입니다. 이렇게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합덕하고,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덕하고,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가 합덕하는 곳이 어디냐? 남자와 여자의 비밀스런 , 생식기입니다. 그래서 인간 세계에서 대사(大事) 중의 대사가 결혼입니다. (211-240)

 

하나님과 우리 인류 시조 아담과 해와의 관계를 두고 보면, 우리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사랑의 주체도 하나님이고, 우리 일체의 생활적인 표준도 하나님입니다. (53-238)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과 인간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인간으로서 하나님과 결혼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안에 있습니다. (258-276)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의 장남입니다. 평면 중의 평면이고 횡적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입니다. 일가에서 횡적으로 발전할 있는 것은 장남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아담은 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일신(父子一身)입니다. 그러면 사랑은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종적인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에서 하나됩니다. 성숙해서 서로서로 사모하는 것은 종적인 자리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263-124)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에게 하나님이 들어와서 내적인 아버지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서 안팎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한 내적인 하나님이고, 인간은 외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이들이 부부가 되어 하늘나라의 왕궁을 창설하는 놀음이 창조유업입니다. 우주의 왕권을 중심삼은 왕궁을 설정하여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은 황족 편성이 이루어지면 지옥이 있을 없습니다. (140-115)

 

하나님과 아담이 안팎으로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아담은 외적인 하나님이 됩니다. 안에 있는 하나님은 내적인 하나님이요, 밖에 있는 아담은 외적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41-290)

 

하나님은 창조주이면서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된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부모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곳에서 종횡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그곳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그럼으로써 하나님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종적인 부모의 상대적인 입장에 것이 양심입니다. 그런 면에서 , 양심은 종적인 자신이고, 육신은 횡적인 자신입니다. 그러면 종횡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되느냐?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서입니다. 참부모의 사랑, 창조주의 참사랑에 의해 하나되면 마음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250-38)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하시던 참된 사랑, 위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관계를 맺어 하나될 있는 신인애일체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인간의 참사랑이 주체적 참사랑과 상대적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서 점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다르게 출발 되기 때문에, 사랑의 방향과 목적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는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절대적 이상세계는 찾을 없다는 것입니다. (275-54)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통일교회는 신인일체를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시킨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성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한 것이고 인간은 속된 , 죄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될 있겠습니까? 그것은 말을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무엇이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가는 곳에는 피를 많이 흘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끌어넣어 침략하고 탈취한 것입니다. 독재자를 냈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249-145)

 

  ③ 결혼이 중요한가?

 

    결혼의 목적은 하나님을 닮는

우주의 근본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완성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성성상이 되어서 종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완성시키고 해방시키는 인간입니다. , 인간을 완성시키고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떨어질 없습니다. 자리에서 살아야 됩니다. (277-25)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이성성상 그대로 나왔으니, 보자기에서 나온 것과 같습니다. 쌍태로 태어난 오누이, 쌍둥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오누이 쌍둥이가 젖을 하나씩 나누어 먹고 서로 만지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부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238-248)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되기 때문에, 본성이 그렇게 분립되는 아니예요? 남자는 성상적 하나님이고, 여자는 형상적 하나님입니다. 둘이 합해야, 분립된 것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의 축은 누구도 터치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앞에 절대 복종한다는 논리가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이론적입니다. (206-296)

 

통일적 기준의 내용이 있는 곳이 어디냐? 수직선입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인간이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결혼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접붙이기 위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사랑은 우주와 동참하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이상상대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혼자서는 됩니다. 하나님이 이성성상으로 분립한 것입니다. (203-247)

 

결혼하는 것은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신 분으로서 각일성(各一性) 합체화(合體化) 일률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分性的)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씨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나면서도 사랑받고, 자라면서도 사랑을 목표로 해서 자라고, 살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며, 가면서도 사랑에 돌아가기 위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길은 위하는 목표를 중심삼고 찾아가지 않으면 방향이 틀려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위하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앞세우면, 아무리 이리 가겠다고 하더라도 남극과 북극 방향을 찾는 것과 같이 바르게 간다는 것입니다. (138-97)

 

내가 결혼을 하는 것은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결혼이 자신보다 상대를 위하여 행하여진다는 것은 무엇이냐? 천지간의 모든 이치가 주체와 대상으로 이루어졌듯이, 남녀가 결혼하는 것도 천지간의 이치입니다.

남자가 오른쪽이라면 여자는 왼쪽이 되는데, 그것은 우주간의 횡적인 관계를 이루기 위함이요,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그의 대상이 되는데, 그것은 하나님과의 종적인 상하관계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이란 남자만을 위함이 아니요, 여자만을 위함도 아닌 천리의 법도를 맞추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이 서로 다른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리법도를 맞출 있도록 생겨난 것입니다. (216-16)

 

결혼을 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느냐? 하나님의 축과 일치되기 위해서입니다. 일치되어서 무엇을 하려고 그러느냐? 일치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일치되려고 해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하신 사랑을 중심삼고 영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렇게 접촉된 거기에서부터 우주의 상속권이 전수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지으신 피조세계를, 하나님의 것인데 것으로 상속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136-39)

 

결혼을 하느냐? 아담과 해와가 스스로의 사랑을 찾아가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하여, 핵을 중심삼고 주체(附體)로서 하나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도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결착되는 것이고, 남자와 여자도 성숙해서 거기에서 사랑의 결착점이 벌어지고,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적 아버지의 사랑과 횡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의 씨가 비로소 연결되는 것입니다. (173-288)

 

결혼이 뭐냐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자리입니다. 자리는 하나님의 자녀 완성의 자리고, 형제 완성의 자리고, 남자와 여자의 이상적 완성의 자리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은, 창조 전에 아담과 해와가 이성성상으로, 성상과 형상으로 있었던 것이 실체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252-118)

 

하나님의 무형의 이성성상이 아담과 해와 실체로 갈라졌는데, 이것이 다시 종적으로 만나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결혼하여 하나되는 순간은 미완성의 반쪽이 완성되는 순간이요, 완성품으로 합격하는 순간이요, 상대의 세계를 품는 순간입니다. 사랑의 이외에는 그렇게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상대를 점령하고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결혼입니다. 엉터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55-260)

 

결혼이 뭐냐? 남자는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여자의 세계를 모릅니다. 여자는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결혼하기 전에 여자는 남자가 신비롭습니다. 남자에게도 여자가 신비로운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결혼해서 신비스러운 남성과 여성 세계를 서로 점령해서 갖춤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주체 앞에 하나가 되는 모습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261-218)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 신분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남자 반쪽, 여자 반쪽이 하나되는 것이고, 다음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놀음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이성성상이 됐으니, 사랑으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에서 () 것이 () 가는 것입니다. (270-167)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누구 결혼이냐 하면,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사랑의 뿌리, 생명의 뿌리, 혈통의 뿌리, 양심의 뿌리 되는 뿌리가 사랑을 먼저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하는 자리에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남편을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아담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야 됩니다. ()에서 분립해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정분합(正分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전부 하나되는 것입니다. (273-84)

 

결혼은 하느냐? 하나님의 모양을 닮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분으로서, 일성이 합체화된 일체적인 존재이시고, 하나님의 분성적인 인격 자체들이 남녀이기 때문에, 그들이 합성일체화하여 씨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본성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은 하나님과 하나될 있는 자리에 간다는 말입니다. (290-53)

 

결혼이 뭐냐? 남성을 통해서 사랑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반품 존재인 여자가 완품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을 통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사랑에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러니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고,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265-101)

 

결혼 초야의 사랑은 위대한 것입니다. 첫사랑입니다. 여러분이 여자로 태어나 일생 보호해 자기의 , 일신을 남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자기 일신을 갖추어서 순결한 몸을 여자에게 퍼센트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한 것이 남자로서의 결혼 전의 생활입니다. (250-97)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이 싹트면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절대적으로 분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절대적으로 하나 만드는 것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키스하는 거예요? 어디가 하나되는 거예요? 결혼을 무엇 때문에 하느냐 하면, 생식기 이상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결혼이 뭐냐 하면, 생식기관 이상 만족을 충당시키기 위한 것이 결혼이다 이겁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속된 결론 같지만 속된 결론이 아닙니다. 속된 인간 세상에서 말하니 속된 것이지, 하나님의 창조 본연세계에서는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지성소가 어디에요? 사랑이 영원히 깃들 있는 곳이 지성소입니다. (279-71)

 

여자가 남자를 찾아갈 때는 '하나님보다 귀한 것을 찾아갑니다. 일생을 고이 단장하고 귀하게 여겨서, 무엇보다 귀한 것을 갖고 당신을 찾아갑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들이 남자를 그리워하면, 생식기가 숨을 쉽니다. (206-141)

 

결혼하여 남녀가 처음 사랑하는 순간, 관계하는 시간은 자녀의 사랑의 완성의 장입니다. 형제의 심정 완성장, 부부의 심정 완성장, 미래부모의 심정 완성의 출발점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생식기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본궁입니다. 사랑의 근원입니다. 거기서부터 사랑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공중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257-100)

 

남자와 여자가 완성하는 무엇이냐? 그것이 결혼생활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오목과 볼록이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만드느냐? 남자와 여자의 오목과 볼록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다. 사랑으로써 하나 만드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모든 구조적으로 , 생식기처럼 전체의 핵적(核的) 내용을 지니고 태어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했다면 여기에 모든 정력을 들여 지었다는 말이 됩니다. (263-261)

 

결혼은 뭐냐 하면, 반쪽 되는 남자와 여자가 생식기를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서로서로가 완성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완성시키고, 여자는 남자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시키는 것이요, 참생명의 결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으로 생명이 활성화되어 둘이 합하는 자리가 자리입니다. 남자의 , 여자의 피가 도가니에서 하나될 있는 자리가 자리라는 것입니다. 자리에서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자리는 아들딸보다 귀한 알아야 됩니다. 남편보다도, 하나님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0-199)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하여 포옹하는 자체가 우주가 일체를 이루는 자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이루어지는 창조본연의 모습은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28)

 

중에서 제일 귀한 복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다음엔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 해와를 창조했던 것처럼 창조적 권한을 부여받는 것이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창조업적을 횡적으로 실체권에서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어놓고 하나님이 기뻐하던 기쁨을 대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주관하신 것과 같이 만물을 주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관권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하는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고 재창조의 권한과 주관권을 완성권에서 이어받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은 사랑의 현현을 말함과 동시에 창조권과 주관권을 부여받는 것입니다. (1975. 4. 15)

 

세상에서 성행하고 있는 자유결혼은 사탄이 사람들을 타락시켜 하나님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덫입니다. 덫에 걸리면 죽어 사탄의 지배를 받거나 먹이가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서구사회, 특히 미국은 자유결혼의 성행으로 인하여 참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가정생활에 실패한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져서, 얼마 가지 않아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이 다수를 이루게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사회는 사랑이 메말라 불신으로 인해, 불안과 공포가 지배하는 지옥 같은 사회가 것이라고 자신 있게 확언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있는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사회풍조를 일소하여 미국사회에 사랑이 넘쳐나는, 하나님이 소망하는 사회를 건설해야 하는, 의무와 사명이 부여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983. 3. 23)

 

우리 통일교회는 결혼관이 달라요. 결혼이란 근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182-186)

 

    부부 사랑과 절대성

부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의 바탕 위에서 폭발될 듯이 서로 사랑한다면, 가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취하고 우주가 취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을 위한 사랑이요, 인류를 위한 사랑이 아닐 없습니다. 사랑의 뿌리는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근원이요, 인류의 사랑이 근원인 것입니다. (35-240)

결혼을 했다면 이미 평면적이 아닙니다. 평면적인 기반밖에 없지만, 높은 것이 낮은 것과 연결될 때는 수직적 개념이 생깁니다. 평면적인 역사는 우주를 수습하고, 천주를 수습할 없습니다. 수직과 수평이 만나서 90각도를 이룰 , 그것은 하늘을 땅으로 해도, 땅을 하늘로 해도, 앞을 뒤로, 뒤를 앞으로 해도, 우현 좌현?상현 하현?전현 후현 어느 면을 붙여도 맞는 것입니다. 지상 완성기준은 영계의 모든 완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230-259)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을 하는 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 되는 왕궁의 자리요, 이상을 위한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출발지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으로 결실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평화와 이상의 출발기지가 되는 것이며, 반쪽 되는 남자와 여자는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想愛)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참가정과 세계평화-407)

 

남자와 여자가 축복을 받아서 완전한 사랑을 주고받으며 기쁨을 누릴 ,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상에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조화만상은 하나님에게는 향취와 같은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향취 속에 하나님은 살고 싶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찾아올 있는 터전이 부부의 사랑자리입니다. 자리는 만물과 우주가 화동하는 자리가 것입니다. (216-20)

 

남자와 여자 생식기의 주인이 누굽니까? 종적인 하나님입니다. 어디서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과 인간의 이상적 사랑이 합방을 합니까?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이 따로 있는 아닙니다. 자리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살아 계십니다. 3 주체사상이 어디서 결탁해 뿌리를 박는다구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생식기를 중심삼고. 결혼은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에 접붙이기 위한 것입니다.

흐린 날에 음전기와 양전기가 합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것은 우주결혼의 상징입니다. 소리를 치지요? 비둘기도 사랑할 소리치지요? 여러분도 사랑할 소리쳐요? 소리나오려고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들을까봐 그저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솔직해야 됩니다. 그런 가릴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유리창문이 한꺼번에 와장창 하도록 소리쳐도 죄가 아닙니다. 우렛소리가 나면서 번갯불이 나는 것같이 불이 나야 됩니다. 성녀를 모시고 살고, 성남을 모시고 살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경지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세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스님들은 암만 도를 닦아도 세계를 수가 없습니다. (203-255)

 

여러분이 부부관계를 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는 알아요? 공개적입니다. 이것은 우주적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른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보고 있습니다. 영계에서도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손바닥에서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250-244)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런 사랑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사랑으로 맺어지면 지상에서 백년해로를 해야 하고, 죽어서도 영원히 함께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몸은 둘이지만 하나되어 돌아감으로써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몸이 하나되면, 하나님과 돌게 되어 사랑의 사위기대를 이루게 되니, 그것이 바로 이상세계입니다. 거기에는 거짓 사랑이 침범할 없으며, 오직 참사랑만이 임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207-20)

 

이상적 부부란 어떠한 부부냐? 최고의 예술을 실체로 전개시킬 있는 부부, 최고의 문학을 전개시킬 있는 부부입니다. 최고의 이상, 최고의 문화세계를 접하기 전에 최고의 사랑으로 부부가 주고받는 달콤한 사랑이 세계 최고의 예술작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부생활 자체가 최고의 문학작품이요, 자체가 문학의 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2-270)

 

가정을 예술화시켜야 됩니다. 재미있는 남편, 예술적인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잡지 같은데 좋은 것이 있으면 잡아내가지고 자려고 하는 부인 앞에 멋진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입니다. 감동받고 자는 아내의 모습을 꿈에 그리면 그것이 재현됩니다. 영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니면 그냥 멋대가리 없는 부처끼리 살고 싶어요? 멋지게 살고 싶으면, 멋질 있는 자세로부터 멋질 있는 방향을 취해야 됩니다. 그것이 제일 조건입니다. (271-282)

 

아기를 낳는 자리는 하나님의 상현세계(上弦世界) 점령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이 창조 이후에 인간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하는 내연(內緣) 체휼시키는 놀음입니다. (224-7)

이렇게 부부가 아들딸을 낳아 부모의 자리에 올라감으로써,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체휼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대주체이신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상속받을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체휼적 환경을 체휼적 내용으로 전수시켜 주는 것이 아들딸의 생산입니다. 아들딸을 생산해서 고이 키워가지고 결혼시키기까지가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길러 결혼시켜야 했는데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아들딸을 낳아 결혼을 시켰습니다. 한을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육의 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223-128)

 

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 있습니다. 창조한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 아들딸을 낳아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한 기쁨을 평면 세상에서 느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아내는 아들딸과 같아야 됩니다. 아들딸과 형제의 자리를 합한 것입니다. 그러니 갈라질 없다 이겁니다.

사랑이 함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들딸 낳으려면 이런 모든 전통을 밟고 거쳐야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바라던 본연적 기준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천국기반입니다. (223-7)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천태만상으로 돌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서 형은 동생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일원화된 가정은, 가정애가 꽃필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애가 있습니다. 이것이 나아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가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랑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것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28-170)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자리에 계십니다. (298-306)

 

평화의 팻말, 비석을 세우는 것이 여자의 절개와 남자의 지조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절대 믿습니다. 이것이 수평이 돼야 합니다. 영원히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할 것입니다. 보물중의 보물이 뭐냐 하면, 반쪼가리였던 여자가 남편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점령했지만 하늘땅이 반쪼가리뿐이었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현, 하나님편에 하현, 아들딸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하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부부관계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래가지고 전후를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전후관계는 형제입니다. 형제를 지니지 않으면 됩니다.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입니다. 기관을 완전히 정착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내게 있는 것은 뭐냐? 남자에게는 아내 하나밖에 없습니다. 재산이고 뭐고 버린다 해도 이건 바꿀 없습니다. 하나의 보물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2000. 9. 1)

 

 4) 생식기는 최고의 신비, 최대의 관심

 

  ① 생식기는 제일 정성들여 만든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느냐? 저절로 되어 있느냐? 오늘날 진화론도 좋습니다. 진화론에 앞서 널려 있는 사실은 뭐냐?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 번식기관이 있습니다. 거기에 진화가 있나요? 진화가 있다면 남자와 여자의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됩니다. 옛날 사람보다 오늘날 사람의 그것이 발전돼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곤충세계도 벌레들이 사랑하는 그것이 옛날과 오늘날이 달라야 됩니다. 새들도 전부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논할 있습니다. 생명의 기원 되는 사랑의 기관을 중심삼고 본거지가 진화적 내용으로 발전하게 있느냐? 그것이 그냥 그대로 눈썹이 나오고, 자기 멋대로 눈물이 나오고 그래요? 미친 소리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되는 주인이 있고 생각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의 몸이 얼마나 신비합니까? 몸이 그냥 생겨났어요? 생식기가 이거 얼마나 신비합니까? 그것은 상상할 없을 만큼 신비한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있습니까? 생명이 연결되어 있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191-53)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 세포는 물질세계가 최고로 바라는 희망의 종착지입니다. 거기에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있는 고귀한 물건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는 우주의 모든 정수(精髓) 핵이, 세포가 작동해 모여 있습니다. 힘은 우주를 움직일 있는 힘이 통과하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87-303)

 

생리적 감각의 집결지가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제일 정성을 들인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연결하고 생명을 다시 창조하는 기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부부관계를 하고 아들딸을 낳지만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있게끔 만든 하나님이 전체의 요소가 거기에 연결되게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활동하면 생명의 근본 요소가 전부 거기에 연결되어 발전소처럼 폭발하는 것입니다. 그걸 사랑이라고 합니다. (255-306)

 

결혼들 했어요? 신랑들 있습니까? 그리울 때는, 동물이 발정할 때는 보지 않고 냄새 맡고 자기 상대를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생리적인 대혁명이 벌어져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사랑할 어떻게 합니까? 오늘 아까 영화 봤지요? 강원도 동강의 어름치라는 고기를 보면, 고기들은 생식기가 없습니다. 고기가 이렇게 생겼으면 여기에 줄이 있습니다. 이게 생식기입니다. 암컷이 암내가 나면, 거기 가서 비비면 전기가 통해 정액을 싸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가운데서 어떻게 알을 까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좋아합니다. (301-195)

 

진화론으로 보면 여자와 남자의 성을 누가 구별했어요? 아메바가 했나요? 이놈의 다아윈, 그놈의 자식, 내가 멱살을 잡고 모가지를 눌러 놔야 되겠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 구조가 우리 골격 구조보다도 차원이나 신비스럽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아?' 이렇게 물으면 박사는 어떻게 대답하겠어? , 어떻게 대답하겠어? 골격 구조보다도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다 이것이 맞아요? 복잡한 것이 생식기 구조입니다. (197-22)

 

  ②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바뀌었다

 

남자의 보물은 남자 자신이 갖고 있지 않습니다. 남자의 보물은 여자가 갖고 있고, 여자의 보물은 남자가 갖고 있습니다. 엇바꿔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마음대로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생리적 오관이 자기 것이라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별의별 짓을 합니다. 남자들도 별의별 짓을 합니다. 여러분은 관리인입니다. 관리인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자한테 묻노니, 여러분이 언제 주인을 만났느냐? 주인이 남편입니다. , 남자는 남자의 것이 자기 것이에요? 그러면 결혼이 무엇이냐? 서로 주인 찾기 위한 놀음이 결혼이다 이겁니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찾아 다니다가 벼락을 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남자 얼굴보다도 그것 때문입니다. 남자가 결혼하는 것은 여자의 손이 아니라 그것 때문인겁니다. 남자나 여자끼리 결혼한다면, 남자 동성연애자니 여자 동성연애자니 그런 어디있습니까? 그건 없어지는 것입니다. 100년도 1대에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 결혼을 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결혼은 하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결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 결혼해야 됩니다. (162-50)

 

여자의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의 것입니다. 남편의 것입니다. 지금까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자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이것을 필요로 하는 것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것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남자의 것입니다. 남편의 것이라는 말입니다. 남편의 것인데, 자기 것으로 아니 세상만사를 요사스럽게 망쳐 버립니다. 남자가 없으면 그것을 무엇에 써요? 무엇에 쓰느냐 이겁니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습니다. (275-132)

 

남자의 사랑의 주인은 여자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습니다. 여자의 사랑의 주인은 남자입니다. 남자가 갖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아는 얘기입니다. 남자들이 달고 있는 것은 누구의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것이라고 생각한 죄입니다.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한 죄입니다. (141-172)

 

참된 남자는 변하지 않아야 됩니다. 참된 여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남자와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여자를 어디서 찾을 것이냐? 그런 사람들이 나왔다면 우주 전체가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남자의 보물은 여자가 간직하게 하고, 여자의 보물은 남자가 간직하게 했습니다. 생식기관이 그렇습니다. (142-335)

 

인간이 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갖고 있는 생식기관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에게 달린 것이 남자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자기 것인 알았습니다. 여자에게 달린 생식기관의 주인은 여자가 아닙니다. 주인은 남자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달린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여자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주인을 엇바꿔 배치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43-66)

 

여자와 남자가 다른 한가지 있습니다. 그게 뭐예요? 생식기지요?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 거예요? 결혼한 후에는 자기의 거예요? 남편의 것입니다. , 남편에게 달린 뭐예요? 그게 누구의 것입니까? 여자의 만년 소유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사탄세계에서 바람을 피웠으면, 이걸 자르겠다고 칼을 들고 야단할 된다고 손이 붙들어 잘랐다 해야 용서를 받을 있습니다. (180-334)

 

남자와 여자가 통일하는 데는 키스함으로 말미암아 통일돼요? 서로 포옹하는 것으로 통일돼요? 완전통일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엇바꿔준 주인을 찾아 주는 결혼생활에서부터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90-130)

 

남자가 있는 것은 남자 앞에 상대 되는 여자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싸움하고 떨어질 없게 하기 위해서, 주인을, 제일 귀한 것의 주인을 엇바꿔 장치한 것이,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지성소입니다. 모세의 법궤를 위해 지은 것이 지성소라고 했지요? 이것을 건드리면 벼락을 맞게 있습니다. 일대 만대에 멸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주인 제사장은 오로지 남편입니다. (190-134)

 

하나님이 창조하실 , 남자와 여자를 두리뭉실하게 만든 것이 아닙니다. 생식기를 중심삼고 만들었습니다. ? 하나님은 사랑의 조상이요, 생명의 기원이요, 혈통의 기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남자가 이상적 사랑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의 것이고,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의 것입니다. 주인이 자기가 아닙니다. 그걸 있는 것은 자기 아닙니다. 여자가 자기 것을 엽니다. 남자의 것을 남자가 엽니다. 여자만이 남자의 것을 있고, 여자 것은 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초점이 거기에 열매맺히는 겁니다. (193-301)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자기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혜로운 분입니다. 주인이 엇갈려 있습니다.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바람 피우지요? 벼락 맞은 녀석들! 통일교회에서는 절대 용서하지 못합니다. (198-122)

 

여자의 오목한 생식기가 누구 것이에요? 그게 여자에게 필요합니까, 남자에게 필요합니까? 여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합니까?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여자의 것은 남자가,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있는 사람은 하나입니다. 참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참사랑을 주관할 있는 사람은 참된 남자요, 참된 여자라는 것입니다. (210-108)

 

여자의 생식기는 누가 주인입니까? 남자입니다. 남자의 것은 여자에게 필요하고, 여자의 것은 남자에게 필요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체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227-59)

 

사랑은 절대적이기를 원합니다. 절대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이라고 하는 영원히 하나라는 뜻입니다. 사랑의 파트너는 남자와 여자만을 용허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하나씩 만든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부정할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그걸 바꿀 없습니다. (254-273)

 

여자의 젖가슴이 누구 때문에 있다구요? 자기 자신을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히프가 것도 누구 때문입니까? 그것도 아들딸 때문입니다. 젖가슴의 주인은 아들딸입니다. 생식기는 어때요? 상대를 위한 것입니다. ? 위해서 모든 것이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누구의 것이라구요? 남편의 것입니다. 누가 주인이라구요? 남편이 주인이지 여자가 주인이 아닙니다. 남자의 그것은 누가 주인이에요? 여자가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입니다. 주인을 서로 엇바꿔서 아무 데도 도망을 가게 놓은 것입니다. (201-196)

 

여자의 얼굴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얼굴입니다. 여자의 것은 없습니다. 자기 정면 아래에 있는 생식기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편 것입니다. 여자는 자기를 위해 생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과 아들딸을 위한 것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세계를 혼자 품을 있는 것입니다. 손잡아야 됩니다. 종횡의 지상세계를 비로소 품을 사랑의 그릇이 있는 것이 여자입니다. (263-180)

 

여자의 몸뚱이를 보면 가슴과 궁둥이는 애기 때문에, 얼굴과 가리는 것은 남편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상하 좌우가 전부 그렇습니다.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인이 누굽니까? 무슨 주인이냐?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자 것입니다. 남자 것을 자기 멋대로 없습니다. 이것만 알아도 세상이 이렇게 요란스럽게 된다는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어디 있습니까? 호모가 어디 있습니까? 남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도둑놈 아니예요? 도둑들은 지옥 가면 거꾸로 꽂힙니다. (290-158)

 

오늘 여기에 10개국 이상의 대통령들이 왔는데, 나라의 방송을 통해서 이것을 통고해 보십시오. 남자가 남자 때문에 생식기를 가졌느냐, 여자 때문에 가졌느냐고 물어 보십시오.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도적놈들 말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이렇게 살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눈앞에 옵니다. 하나님의 중에 중요한 뜻이 사랑의 뜻입니다. 사랑의 뜻을 인간 앞에 전수해 주기 위해서 제일 귀중한 기관을 만들었으니 그것이 생식기인데,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 것이요,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 것이다! 아멘! 그거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그게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277-182)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은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할 있는 극입니다, 플러스극과 마이너스극입니다. 전지 충전점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없습니다. 인간의 기관을 통해서 사랑을 채우기 때문에 인간은 매일같이 사랑을 채울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그것이 됩니다. 년에 번씩만 있습니다. (134-200)

 

미국의 가족제도는 아무리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어도 손자 집을 마음대로 방문할 수가 없습니다. 방문하고 싶으면 먼저 전화를 해야 됩니다. 그런 절차를 밟아야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사이에도 '오늘밤에 사랑합시다!' 하고 허락받아요? 아내든 남편이든 간에 '우리 사랑합시다!' 하면 언제든지 오케이 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부의 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 피곤합니다. 싫어요!' 하고 대답할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기관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여성의 생식기의 주인은 남성이고, 남성의 생식기는 여성이 주인입니다. 누가 그것을 부정할 있습니까? (246-53)

 

여자들, 그렇게 가슴이 것이 자기 때문에 커요? 히프가 것이 자기 때문이에요?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진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위해서입니다. 자식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모든 생리 생식기관이 자기 아닙니다. 자기의 주인이 누굽니까? 주인은 여자입니다. 열쇠를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부인이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천벌을 받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어요? 미국이 망하는 거예요? 마약과 음란을 통해서 망하는 것입니다. (142-150)

 

남자가 남자 되고, 여자가 여자 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식기입니다. 그것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합니까? 지금까지는 그것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더라도 이제부터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미래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생식기를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기는 세계가 된다면, 세계가 좋은 세계일까요, 나쁜 세계일까요? 흥하는 세계일까요, 망하는 세계일까요? 농담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가장 중요하게 정성들여 만드신 곳이 어디겠어요? 눈이요? 코요? 심장이겠어요? 아니면 두뇌일까요? 이것들은 전부 죽어 없어집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평화를 위한 가정연합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도덕과 종교 모든 분야를 완전히 초월하고 생식기가 하나되어 하나님까지도 박수로 환영할 있는 사람이 사는 세계가 있다면 어떤 세상이 되겠습니까?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그들의 생식기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이고, 아내 것의 주인은 남편입니다. 생식기의 주인이 서로 엇바뀌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한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없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역사가 아무리 흘러도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279-244)

 

지상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곳이 어디냐? 남자, 여자들의 생식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 이것이 지성소였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제일 귀한 하늘나라의 황자 계통을 이어받아야 이러한 왕궁샘이 사탄, 하나님의 원수의 족속을 이어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134-185)

 

남자와 여자가 사랑할 있는 생식기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기관을 하나님은 지혜가 있어서 엇바꿔 놨습니다. 떨어지려야 떨어질 없게끔. 떨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와서 그것을 찾지 않으면 어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안식할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야 천하 어디를 가더라도 화합하고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148-290)

 

  ③ 참사랑은 더러운 것도 소화

 

여러분,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고 제일 정성을 들여 만든 곳이 어딘 알아요?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는 생식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게 제일 귀한 것인데, 제일 더러운 것과 붙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오줌 구멍이 같아요, 달라요? 장소는 같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만들었어요? 아무리 좋은 씨라도 거름을 씌워서 심어야 자랍니다. 귀한 것일수록 좋은 거름을 많이 계속적으로 대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계속적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점령할 듯이 계속 자라고 있는데, 거름도 일생 동안 같이 퍼붓고 있습니다. 그게 더러워요, 고마워요? 그거 생각하면 끔찍하지? 그게 거기에 달라붙어 있느냐 이겁니다. 매일 아침 생식기는 냄새를 틀림없이 맡아야 되고, 소변보고 거기에 매일같이 물을 뿌려야 되니 이게 뭐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습니다. (261-170)

가만 생각해 보면 보물이 하늘나라에 있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자기 몸뚱이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더라 이겁니다. 본궁이 거기다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모실 있는 본궁이 사랑 아니예요? 사랑의 진구지통이 어디에 있습니까? 손가락에 있습니까? 어디예요? 남자의 무엇이에요? 여자의 무엇이에요?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인데, 그와 같은 곳에 제일 나쁜 것이 있습니다. 소변이 어디서 나와요? 생식기에서 나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나오는 더러운 소변이 사랑에 화하게 더러운 것이 되겠어요, 깨끗한 것이 되겠어요? 그러면 소변을 참사랑에 젖어서 냉차 마시듯 마신다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178-125)

 

사랑은 조화도 많습니다. 냄새도, 나쁜 것도 향수로 알게 합니다. 그래서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우리의 생식기 같은 것도 제일 더러운 가까이 있습니다. 이것이 화합하는 조화라 선포해서 갖다 배치한 것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제일 좋지 않은 더러운 부분에 장치한 것입니다. (194-49)

 

여러분,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곳은 제일 안전지역, 제일 안전지인 동시에 제일 더러운 곳입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이 지혜의 왕입니다. 인간 세상에 '사랑은 그러한 더러운 것도 지배하느니라!' 하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항문 가까운 자리에 있습니다. 소변 나오는 길과 똑같습니다. (194-175)

 

관계할 , 남자 생식기가 들어오기를 바라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더러워요? 성스러운 구멍과 더러운 구멍이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더럽고 냄새나는 자리에서 영원한 생명이 싹트는 것입니다. 이거 확실한 개념입니다. 언제나 화장실에 가면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참사랑과 연결된 성스러운 곳이다. 모든 것이 성스럽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293-43)

 

가장 귀한 생식기가 더러운 곳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줌이 어디서 나와요? 아무도 이렇게 중요한 것을 한번도 생각해 적이 없습니다. 그런 모르면 완성이 불가능합니다. 봄에 씨를 뿌릴 , 씨를 물에 씻어요, 거름으로 덮어요? 거름으로 덮습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거름으로 덮습니다. 땅에다 묻고 밟는다는 것입니다. (277-274)

 

생식기가 소변보고 대변보는 데와 제일 멀어요, 제일 가까워요? 위대한 사람은 더러운 가서 존경받아야 됩니다. 생명의 자리에는 비료가 필요합니다. 깨끗한 데는 없습니다. 모래사장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된장국 맛이 나야 됩니다. 여자는 깨끗해도 괜찮지만 남자는 텁텁하고 그래야 됩니다. 나갔다 들어와서 냄새가 나더라도 - 해야 됩니다. 너무 깨끗하면 파리도 오지 않습니다. 파리까지도 방문을 합니다. 거기에 개미 새끼가 붙겠어요, 무슨 새끼가 붙겠어요? (247-323)

 

결혼이 뭔가요? 생식기 맞추기 위한 운동 아니예요? 그래요, 그래요? 이거 쌍스런 말이 아닙니다. 거룩한 말입니다. 인간의 제일 고귀한 것이 생식기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이어지고 이상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지극히 귀한 것인데 변소 가까운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는 매일같이 변기통에 앉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항문만 앉나요? 함께 앉지요? (187-70)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뭐라고 했어요?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는 가장 성스러운 것이면서도 생식기에 가장 가까운 것이 가장 더러운 것이기도 합니다. 남자의 생식기에서는 소변도 나옵니다. 그거 그러냐? 그게 우주의 신비입니다. 여자의 생식기에서 가장 가까운 것이 뭐예요? 항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마다 사용하지요? 소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걸 참소하는 소리 들어 적이 있습니까? 아무 말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은 것입니다. 영계로 가면 높은 자리에 가고 싶은 만큼 가장 천한 곳으로도 가서 살고 싶어해야 됩니다. (213-283)

 

여자의 생식기에서 뭐가 나와요? 생명이 나오고, 다음에 뭐가 나와요? 오줌이 나옵니다. 사촌입니다. 나도 그게 이상합니다. 세상에 그것을 좋아합니까?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나님도 그것을 붙들지 못했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말입니다. 기가 찹니다. 그것이 뭐길래. (295-186)

 

사랑은 인간에게 귀한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이 귀한 것인데, 귀한 사랑의 기관 앞에 제일 싫어하는데도 가까이 있는 뭐예요? 그게 뭐예요? 소변을 어디서 봐요? 여자나 남자나 그것이 생식기와 연결되어 있습니까, 되어 있습니까? 기분 나쁘지 않아요? (263-95)

 

제일 좋은 뭐예요? 손가락이 좋아요, 머리가 좋아요? 무엇이 좋은 거예요? 남자에게서 무엇이 좋은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어디예요? 생식기 아니예요? 얼마나 귀하면 삼살방의 침범을 받고 보호하게 만들어 놨겠습니다. 이것을 지나가다가 스쳐 버리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그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다른 데는 장치할 데가 없습니다. 그걸 만들어 조립할 이것을 어디에 갖다 장치를 했겠어요? 여기에 달겠어요? 여기다가 놓으면 여자와 남자가 둘이 걸을 때에 어떻게 되겠어요? (199-323)

 

  ④ 생식기를 중심으로 종횡의 균형을 맞춰야

 

건축하는 사람들이 삼각자 하나 가지고 설계하지요? 쓱쓱 설계하지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을 보면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느냐? 가운데 수직선 형태를 따라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게 뭐예요? 생리적 체의 형태, 체에 있어서 그게 뭐냐? 코입니다. 막아 보십시오. 코를 통해서 생명의 요소가 통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어디로 내려가요? 배꼽으로 내려가 가지고 어디로 가요? 생식기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거꾸로 있던가요? 횡적으로 있나요? 그거 모릅니다, 여자들이 알지요? 남자의 생식기가 종적으로 됐나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적인 기준을 갖춘 모든 것은 거룩합니다. 생명 문제와 직결돼 있다 이겁니다. (196-226)

 

얼굴에서 수평(입의 ) 수직(코의 ) 똑바른 사람은 양심이 바릅니다. 이것이 90각도가 되는 사람은 양심이 바릅니다.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배꼽이 외로 가도 되고, 센터라인이 되어서 턱까지 이렇게 되고, 입술이 여기 있는데 코가 핏줄이 있는 데까지 이렇게 되어 있는 사람은 출세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엉덩이와도 들어맞아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허리도 90각도, 엉덩이도 90각도가 맞아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207-78)

 

눈은 횡적으로 되어 있고, 코는 종적으로 되어 있지요? 종적인 코를 통해서, 입과 식도를 통해서 위장까지 종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종과 횡이 조화를 이루어야 됩니다. 종적인 입이나 횡적인 눈이 찌그러졌든가 하면 벌써 사람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도 종적인 면에 박자를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의 생식기는 종적인 것과 횡적인 , 둘이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우주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씨는 남자에게서부터, 생명의 근원은 남자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이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애기 씨는 갖고 있지요? 아무리 유명한 미국 여자라 하더라도 애기 씨를 가지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243-272)

 

여러분 이렇게 수직으로 똑바로 이게 어디로 통하느냐? 생식기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게 수직의 통과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망하는 곳입니다. 몸뚱이는 여기에 90각도, 하나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은 마음과 몸이 바르지 못했습니다. 마음은 수직적 나입니다. 몸은 수평적 나입니다. 어디로부터? 수직적 부모, 수평적 부모, 수직적 부모와 수평적 부모가 함께 나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들로부터 참사랑, 참생명, 나아가 참혈통을 이어받게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이뤄진 것이 나입니다. 나는 우주의 중심이요, 사랑을 대표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수평적 사랑과 수직적 사랑이 합해져서 하나가 참사랑의 중심 존재입니다. 그게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217-152)

 

사람은 종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있습니다. 머리가 여기 있고, 생식기가 중심입니다. 여러분이 벗고 거울을 보면 남자들은 압니다. 털이 났기 때문에 아래 생식기까지 이게 찌그러지면 됩니다. 여자도 젖이 있지만 요것이 주욱 맞아야 됩니다. 궁둥이가 커도 되고, 맞아야 됩니다. , 웃을 없습니다. 이런 것에 감동할 알아야 됩니다. (225-99)

 

우리의 몸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귀도 눈도, 전부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입도 신경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가운데에서 아래로는 배꼽과 생식기가 직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229-241)

 

눈의 초점도 중심을 중심삼고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요것과 요것 맞지요? 배꼽으로부터 생식기까지 맞아 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개를 갖다 붙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갖다 붙였느냐 하면, 공명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공명해야 의식을 하는 것입니다. (226-19)

 

입술도 초점이 맞아야 하고, 손과 손도 맞아야 됩니다. 이거 틀리면 사고가 납니다. 입이 아무리 크더라도 콧대와 맞고 배꼽줄과 맞고, 아래 중요한 생식기와 맞아야 됩니다. 거울 보고 자기 자체가 맞나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아이 때부터 이렇기 때문에 이런 일에 주의해야 된다고 교육해야 합니다. 그거 교육할 있는 교재가 없습니다. 그런 얘기 하면 한이 없습니다. (221-227)

 

눈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직을 따라서 있습니다. 사람의 눈이 찌그러지면 좋지 않습니다. 수직이 돼야 됩니다. 코는 아담과 해와를 상징합니다. 눈은 하나님의 상징입니다. 이는 만물을 상징합니다. 서른 개는 삼십이(4×8=32), 만물세계의 표시적 상징입니다. 이런 시각적인 전부가 어디 가서 열매맺히느냐 하면, 머리가 아닙니다. 생식기입니다. 갖가지 신경적인 왕궁이 생식기입니다. 그거 생리학을 연구하면 압니다. (190-130)

 

남자가 그게 볼록이 돼요? 여자들도 전부가 볼록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산맥이 끊어지는 것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명당 자리는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좌청룡 우백호라는 말도 그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줄을 통해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되어 사랑의 생식기와 수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180-303)

 

모든 것은 전부 구형을 닮았습니다. 모든 운동을 해야 됩니다. 몸뚱이 가운데서, 인간 가운데서 제일 구형 닮은 것이 얼굴입니다. 얼굴 가운데 제일 구형을 닮은 것은 눈입니다.

다음에 남자에게는 생식기 주위에 있는 . 내가 그것까지 얘기 했으니까 해도 됩니다. 다음에 안에 뭐가 있습니까? 신장, 다음에 방광, 그거 전부 중요한 기관들입니다. (214-56)

 

전부가 종으로 흘러 이게 열매될 있는 것이 생식기입니다. 거기에 모이게 있습니다. 나쁜 , 좋은 거기에 모이게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쓰면 좋은 사람이 되고, 쓰면 제일 나쁜 사람이 됩니다. (280-97)

 

코끝과 이것이 맞지 않는 사람은 양심적인 사람이 됩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알아둬야 문제입니다. 이것이 배꼽을 통해서 생식기까지 쭈욱 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보면 털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털이 없지요? 여자들 가슴에 있습니까? 남자의 털은 이렇게 쪽을 갖다 붙인 것입니다. 그것도 주체와 대상입니다. 둘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248-284)

 

코끝과 중앙이 모두 맞아야 되고 배꼽과 생식기가 중심이 맞아야 됩니다. 그것이 찌그러져 있으면 사람은 팔자가 셉니다. 삶이 평탄치 않습니다. 사람을 보면 이걸 가지고 눈이 바르게 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어깨로부터 모든 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걸을 이렇게 걷는 사람은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수백 명이 모였지만, 사람들이 걷는 것이 같지 않습니다. 다릅니다. 자기 성격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다가 이렇게 걷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바꿔야 됩니다. 언제든지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248-88)

 

머리가 있는 보면 곧잖아요? 곧습니다. 사람의 중요한 부분이 머리와 생식기입니다. 여기서 직접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졌습니다. 머리에서 생각하는 모든 것이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고 아내는 남편을 생각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생식기, 거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188-44)

 

젖이 하나돼 있느냐, 수직이 있느냐? 배꼽은 중앙에 있으니 원형의 배꼽이 있느냐? 다음에 이것이 생식기까지 연결돼 있습니다. 물은 흐르면 어디로 갑니까? 낮은 데로 해서 어디로 가느냐? 앉아서 일할 제일 많이 젖는 것이 하부 중앙입니다. 땀이 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그래서 털이 많이 났습니다. 여기가 그렇지요? 물이 거기에 모인다는 것입니다. (297-46)

 

코가 잘생겨야 부자가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들어맞아야 됩니다. 여기 전부 생식기까지, 배꼽까지 줄이 맞아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상대가 흔들거립니다. 결혼할 때는 발가벗고 배꼽 맞춰보고, 가슴 맞춰보고, 일단 맞아떨어지면, 부처끼리가 이상적이 되는 것입니다. 생식기도 찌그러진 사람이 있습니다. 여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수직이 되면 바람잡이가 됩니다. 과부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의 원칙이 그렇습니다. (295-30)

 

인체에서 제일 귀한 것이 눈입니다. 눈이 제일 귀한 겁니다. 다음에 심장입니다. 심장도 둥근 것입니다. , 여자는 자궁이 둥급니다. 남자는 뭐예요? 남자 생식기도 둥글게 되어 있지요? 둥근 것이 귀한 것입니다. 여자들은 뼈가 없습니다. 뼈가 없이 살이 둥글기 때문에 미술가들은 여자 나체 그리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272-154)

 

얼굴을 중심삼고 배꼽으로부터 생식기까지 맞아야 됩니다. 자기 몸뚱이를 병원에 가서 알아보십시오. 걸을 때는, 중앙에 전달되는 무게가 같기 때문에 신바닥이 반듯하게 닳아야 됩니다. 신발을 봐서 찌그러진 사람은 틀린 것입니다. 반듯한 사람은 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286-219)

 

관상을 보려면 여기서부터 어떻게 내려오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식기와 수직이 되어야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그게 틀어지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젖이 쪽으로 틀어져도 되고, 배꼽이 틀어져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252-108)

 

앉는 것도 똑바로 앉아야 됩니다. 걷는 것도 똑바로 걸어야 됩니다. 걷는 것을 보면 별의별 사람이 많습니다. 몇천 명이 있더라도 걷는 모습이 다릅니다. 그래서 걸을 때는 언제든지 꼭대기와 여기 생식기를 수직에 맞추어 걸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모든 기관이 움직여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 남자와 여자가 내가 바라던 대로 걷는구나.' 하고 관심을 갖고, 영계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246-237)

 

사람을 머리에서 주욱 내려오면 코가 있지요? 코를 지나고 인중을 지나고, 입술을 지나서 배꼽과 생식기로 통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선을 중심삼고 눈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횡적으로 맞춰져 있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귀도 보고, 어깨도 보고, 걷는 것도 똑바른지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걷는 것도 함부로 걸으면 됩니다. 걷는 모습은 사람의 일생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246-235)

 

인간을 두고 , 인간의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원형을 많이 닮은 것이 귀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의 눈과 심장, 다음엔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남자의 생식기에는 같은 둘이 있습니다. 남자에게는 있지만, 여자에게는 그런 없습니다. 귀한 것입니다. 눈이 귀하지요? 눈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심장은 생명을 상징하는 것이요, 생식기는 사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머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감시기관입니다. (249-173)

 

  ⑤ 사랑은 배워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표시를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동물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곤충 같은 , 손으로 잡으면 붙어 가지고 아물아물한 것들도 거기에 눈이 있고 오관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할 없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도 수놈과 암놈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놈과 암놈이 무엇을 갖고 하나돼요? 초점이 뭐예요? 사랑이지요? 그거 부정할 없습니다. (272-91)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프리섹스니, 성교육이니 하는데 미친 자식들, 그만두라는 겁니다. 동물세계에서 성교육을 합니까? 옆에만 가면 자동적으로 맞춥니다. 어떤 것은 생식기가 날갯죽지 안에 있는데, 발뒤꿈치로 그걸 맞춥니다. 자연히 맞게 되어 있습니다. 지남철이 남북으로 통하는 것을 맞추라고 해서 맞춰요, 자동적으로 맞춰요? 자동적으로 맞춥니다. 참사랑에 일치될 있는 몸과 마음이 되면, 내버려두어도 자기가 동서남북의 방향을 찾아서 자동적으로 가서 맞춘다는 것입니다.

동물들이 사랑할 어떻게 생식기를 맞춰요? 몸보다 것이 생식기예요, 작은 것이 생식기예요? 작아도 몸뚱이를 끌고가서 맞춘다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끌려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강제로 끌려가는 거예요, 좋아서 끌려가는 거예요? 좋아서 끌려가는 것입니다. 자동적으로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72-91)

 

모든 동물들의 수놈과 암놈의 생식기가 날갯죽지에 있고, 별의별 곳에 있는데, 그걸 어떻게 갖다 맞춰요? 교육이 필요합니까? 맞추는 교육이 필요합니까?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비비다 보니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교육한다 해서 성교육하는데, 그건 사탄의 조화통입니다.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284-122)

 

요즘에는 병균까지도 부부로 상대가 되어 있다고 얘기합니다. 현미경으로 3백만 배를 키워서 보는데, 거기에서 병균의 수놈을 보면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코는? 귀는? 입은? 생식기는? 그러한 조그만 것도 생식기를 맞출 알아요? 그걸 누가 가르쳐 줬어요? 여러분 시집갈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하면서 '아이야, 생식기는 이렇게 맞춰라!' 하고 교육해서 시집보내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연히 움직이면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 합덕입니다. 강제 합덕이 아닙니다. 사람은 화합해서 화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합하는 것입니다. (272-74)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천지가 교재입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보여 주는 사랑의 교재입니다. 동물 가운데는 인간이 존경해야 동물들도 많습니다. (180-336)

 

학교에 보면 요즘은 선생님과 학생이 싸우지요? 그것은 위하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천리의 근본을 가르쳐 주지 못했습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위대한 사랑을 점령할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참권,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지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 금덩이를 갖다 놓고는 '그것은 것이다.' 하고 몸뚱이만 내맡겨 주면서 '네가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니 생식기만 받아라.' 그래요? 그게 사랑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만물을 갖다 주고 아들딸을 갖다 바치고 자기 몸뚱이, 자기 자신까지 바치겠다고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204-41)

 

 5) 생식기를 통해 천국과 지옥이 갈라진다

 

생식기가 귀한 생식기가 천국으로 연결될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그러한 중요성을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추구하는 목적은 사랑의 생식기라는 겁니다. 오목과 볼록으로 생긴 것은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생식기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까?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무슨 사랑을 위해서냐? 참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영원한 사랑, 불변의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278-271)

 

생식기가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잘못 쓰면 지옥과 연결되고, 쓰면 자연히 천국에 이르는 것입니다. 출발지는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사랑의 행위가 얼마나 중요하냐 이겁니다. 모든 여자와 남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이제 진리를 알았다. 지금부터 실천해 보자! 이것이 우리 가정의 희망의 본거지다.' 있게 되면 모든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결론은 우주적 선포와 더불어 우리는 우주적 선포의 내용을 알고 생식기를 보호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어머니가, 해와가 타락했습니다. 다음에 가인이 망치는 놀음을 했습니다. 파괴했습니다. 아벨이 그걸 도와서 망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어머니의 세계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278-209)

 

지옥과 천국이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어디에서 출발했어요? 공중이에요?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심각해야 됩니다. 이곳이 천지를 뒤집어 박았습니다. 그것을 부정할 있습니까? 레버런 문의 원리책에 있는 타락논리를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한테 물어 보십시오. 알아 보십시오. 그런 답변을 얻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자기들이 꿈에도, 듣지도, 알지도 못한 것을, 이론적으로 체계를 만들어 놨으니 반대할 도리가 없습니다. (279-118)

 

제일 무서운 지옥에 가는 것은 뭐냐? 천리로 정한 생식기의 반대의 길을 가면 지옥 직행이요, 그것을 반대로 정당한 하나님의 절대 사랑길을 가면 천국 높은 곳에 간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279-121)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녀의 생식기가 요사스러운 사망의 물결, 사망의 , 멸망의 지옥을 개문시킨 본궁이 되고, 천도를 파탄시킨 요물단지가 되었기 때문에,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역사에 숨겨진 비밀이었습니다. (197-120)

 

생식기가 해방되지 않으면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 프리섹스 반대되는 것이 절대 섹스입니다. 절대섹스, 유일섹스, 불변섹스, 영원섹스입니다. 가지의 컨셉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귀한 것이냐! 둘이 그냥 그대로 있으면 어떤 변화도 있을 없습니다. 이것이 참사랑의 뿌리입니다. 여기서 참사랑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279-239)

 

지금 사탄세계에서는 완전히 생식기가 깨져 버렸습니다. 프리섹스, 레즈비언, 마약이 판치고 있습니다. 마약은 정신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동물과 같게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 같은 생각밖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이것과 180 정반대라는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아니라 절대 사랑의 컨셉입니다. 영원한 사랑의 컨셉이라는 것입니다. 불변 유일의 사랑의 컨셉입니다. 이것은 단번에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런 기반을 닦으면 지상천국이 됩니다. 부정할 없는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기반을 조심해야 합니다. (278-271)

 

생식기를 잘못 썼습니다. 그걸 혁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 동원해 어머니 자리의 정착입니다. 거기에 재림주가 오는 아니예요? 메시아는 갖고 오느냐? 절대섹스를 갖고 오는 것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 완성을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279-269)

 

여자들은 남자를 어디부터 봐요? 눈을 봐요, 손을 봐요, 어디를 봐요? 남자를 어디를 보느냐 말입니다. 눈을? 다음에는? 얼굴, 다음에는? 내려가서 모든 오관이 머무는 자리가 어디예요? 어느 기관이 제일 나쁜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생식기가 제일 나쁜 것이 되었습니다. 그거 생각해 보십시오.

지옥이 출발한 포인트와 180 다른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참생식기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거짓된 생식기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반이 생식기입니다. 생식기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지옥으로 연결되는 것이고, 사랑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278-269)

 

절대사랑은 어디서 찾을 있습니까? 키스에서? 절대사랑을 어디서 찾을 있느냐는 것입니다. 절대 생식기에서 절대사랑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절대사랑을 찾을 없습니다. 어디서 절대사랑을 찾을 있습니까? 키스하는 , 보는 , 듣는 , 만지는 것이에요? 성적인 관계에서밖에 찾을 없습니다. 이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 영원한 섹스, 섹스가 정착되는 곳이 어디인지 몰랐습니다. 어디서 출발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생식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들어 봐요? 갖고 있습니다. 그거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물어보면 생식기가 대답하기를 '나는 생식기가 함께 단단히 묶어져서 절대사랑을 이루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절대 생식기를 원합니까? 유일한 생식기를 원합니까? 불변 생식기를 원합니까? 영원한 생식기를 원합니까? 그런 것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79-220)

 

생식기가 누구 거예요? 자기 거예요? 남편의 것입니다. 간단한 진리를 몰랐습니다. 우주의 모든 음양의 이치는 수놈과 암놈입니다. 광물세계도 주체와 대상 관계, 요즘에는 박테리아까지도 수놈과 암놈으로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쌍쌍제도로 우주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주체는 대상을 위해서, 대상은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났는데 무엇을 위해서?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 남녀를 지어 놓고 성숙해서 결혼시키려고 , 결혼식을 중심삼고 관계 맺어지는 생식기가 절대적인 기관이 되고, 기관이 절대적인 생명,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혈통을 심기 위한 본부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80-62)

 

타락이 무엇이냐? 근본 문제, 근본은 뭐냐? 아담과 해와가 생식기를 자기 것으로 알고 자유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성숙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것은 해와 것이요, 해와 것은 아담 것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과 절대적인 사랑의 기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걸 불신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파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요, 상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생식기가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280-63)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절대 부부를 세우는 것입니다. 절대 부부는 절대 생식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하는 데서 세워지는 것입니다. 생겨나기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위해서 생겨났지 위하라고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남자에게 생식기를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식기는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생식기를 사탄이 원한 대로 쓰면, 마음대로 원칙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위해서 살면 하나님의 계열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황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280-70)

 

어디서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는지 알아봅시다. 공중입니까? 어디겠어요? 바로 여러분의 생식기입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것이 천지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있습니까? 문선생이 발표한원리 강론 타락론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의심이 가면 하나님께 물어보아도 좋습니다. 여러분으로서는 꿈에도 상상할 없는 내용과 이론을 갖고 체계를 잡아놓은 문선생의원리강론 반대할 없을 것입니다. 생식기를 눈먼 장님처럼 방향을 잃은 사용하면 지옥행이요, 반대로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사랑에 기준을 맞추어 쓰면 천국 높은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279-256)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조상이 있고, 선한 조상이 있는데, 선한 조상이 혈족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천지의 대주재자인 하나님을 사탄도 무시 합니다. 반드시 자기 일을 실행하기 위해서 때는 선한 하나님의 결재를 받고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악한 일은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파탄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를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하나님의 사랑 이상의 본거지 생식기를 완전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286-32)

 

사탄의 혈통이 어느 부분으로부터 연결되었을까요? 키스를 통하여? 사랑을 통하여. 그게 어디예요? 기점이 어디예요?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 생식기가 무서운 기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04-11)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하러 오목 볼록하게 만들었습니까? 볼록끼리 맺어서 결혼합니까? 오목끼리 맞춰서 결혼합니까? 세상에, 미친 자식들. 따위들은 1대도 가서 멸망하는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강조하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면, 방향이 하늘나라와 반대입니다. (304-241)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1년을 살다 돌아올 라반 가정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상을 도적질해 나왔습니다. 그것을 들켰다가는 벼락을 맞습니다. 그걸 갈아서 먹었습니다. 그런 알아요? 그래 종교권은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지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요리해 버린 것과 마찬가지가 되라 그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타락할 있습니까? 순식간의 행동이 억천만세의 천지 대왕마마에게 갈고리를 걸어 해방을 보게 했습니다. 그것을 거꾸로 뒤집어박기 위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 받고 타락을 합니까? 있을 있습니까? (296-204)

 

남미에 가서 10 교인을 거느린 교단의 도주에게 생식기에 대한 얘기를 시간 동안을 했습니다. 그래, 눈이 이렇게 돌아가더니 결론이 '생식기 전문가구만!' 했습니다. 여러분, 할아버지가 생식기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생식기의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 왱가당댕가당 하고, 부부가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왱가당댕가당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하늘땅을 주머니에 집어넣을 있다는 것입니다. (302-170)

 

사랑의 기관을 함부로 다루면 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사랑의 조상 동산입니다. 사랑은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거기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찾아 하나님이 춤출 있는 자리가 자리입니다. 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256-199)

 

사랑이 중심이 되어, 둘이 생명의 합일체가 되어 합하는 자리, 남자의 , 여자의 피가 도가니에서 하나되는 자리가 생식기입니다. 자리는 아들딸보다 귀하고, 남편보다 하나님보다도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식보다 귀하고, 남편보다 귀하고, 부모보다 귀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부모도 무가치한 것이고, 부부도 무가치한 것이고, 아들딸도 무가치한 것입니다.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보화 중의 보화로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게 일생 동안 자물쇠를 채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쇠는 남자의 것은 여자가 갖고, 여자의 것은 남자가 지니고 있는데, 각각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의 키만 가져야 합니다. 프리섹스처럼 , 스무 가지고 싶습니까? 문을 열어 주인이 없는 집처럼 지나가는 사람 모두 들락날락하는 폐허의 집과 같이 되고 싶습니까? (206-118)

 

생식기를 하나님 모시는 것보다 모시고, 하나님보다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계에서 들으면 펄쩍 뛰고 뒤집어지겠지만 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 이상 사랑을 모셔야 하나님이 정착할 있는 발판이 생기는 겁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세상을 주고, 천지를 주고, 하나님까지 주고도 바꿀 없는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를 창조물 전체를 합한 이상으로 숭배하고, 이상으로 사랑하고, 가치를 인정해야만 하나님이 자기 집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200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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