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16 참가정과 가정맹세

2 가정맹세 각절 해설

 1) 가정맹세 1 해설

 

1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 이상인 지상천국(地上天國) 천상천국(天上天國)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천일국 주인

 

    천일국이란

하나님 왕권수립을 것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참부모입니다. 천일국을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천일(天一)'이라는 말은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입니다. '하늘 ()'자는 풀어쓰면 사람(二人)입니다.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평입니다. 하늘나라와 지상의 사람, 하늘사람과 지상사람의 이중구조가 있어요. 여러분은 마음과 몸이 이중구조로 있지요? 마음 몸이 하나 있나, 있나? 싸우는 패는 천일국의 국민이 없습니다. (2002.01.01)

 

천일국에서 주권과 나라와 백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년의 하나님 왕권즉위식은 주권복귀입니다. 다음에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는 복귀요, 다음엔 천일국 국민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카드를 가져야 백성이 되는 겁니다. (2002.01.01)

 

천일국(天一國) 사람이 하나 되는 나라예요. 하늘은 사람이 아니면 됩니다. 부모가 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물도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잖아요. 천일국은 뭐냐? 곤충세계 동물세계로부터 전부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 되면 됩니다. 물건, 사람, 부모, 성격, 주체 대상이 하나된 곳에 본연의 발등상이 생겨나서 하나님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랬지요? 두세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까지 합하면 사람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두세 사람이 나라의 기반이 되는 겁니다. 가정의 기반이요, 나라의 기반이요, 세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가정이 생기고 종족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람 이상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2002.02.19)

 

여러분의 나라가 있습니까?  나라의 모든 전부를 총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제 그러니까 맹세문도 '천일국 주인, 주인이 되는 겁니다.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게 주체라는 것입니다. 이러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알겠지요? 맹세문이 달라지는 겁니다. 맹세문에 주인이 생겼어요, 누구나 팔아먹을 있어요? 그러나 천일국이라는 말은 영원히 참부모로 말미암아 생긴 말입니다.

하나님 왕권 수립해 가지고, 천지부모 안착생활권을 거쳐, 지상천상화합통일대회를 거쳐 가지고, 천주지상천상평화통일 해방성화식이 끝났으니까 새로운 나라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002.11.05)

 

    천일국 주인의 모습과 생활

나와 너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같은 자리, 부부일심, 부자일심이라고 하는 자리입니다. 일심은 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있는 상황에서는 없습니다. 아버지는 위에 계시고, 아들딸은 아래에 있다면 일심이 없습니다.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평면적으로 위치해 있어야 일심이 되는 것입니다. 내적 외적 관계가 평면선상의 자리에 서야만 일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횡적관계에서 안팎관계. 전후 관계의 자리에 서야만 일심이 되는 것이지, 상하관계에서는 절대로 일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041-030 : 1971.02.12)

 

일심통일입니다. 눈이 일심돼야 되고, 코도 일심이고, 일심입니다. 몸과 마음도 일심이고 여자와 남자도 일심입니다. 나라의 종족도 일심이고, 나라도 일심이 되어야 합니다. 왕이 원하는 대로 일심되어야 되고, 세계 대통령과 일심되고, 하나님과 일심되고, 천지의 대통령과 일심통일이 되면 세계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된 나라가 남의 나라가 아니고 바로 나라인 것입니다. (284-011 : 1997.04.15)

 

통일교회의 제일 첫째 조건이 심신일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지창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명한 것입니다. 내가 말하면, 믿는 대로 실체가 나타납니다. 나타나지 않으면 투입해 가지고 나타내서 이룬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것이라도 내가 명령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소망한 이상 투입하니까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2003,01.01 : 천주청평수련원)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참효자가 되고, 나라 앞에 충신, 세계 앞에 성인, 성자의 도리를 다해서 순결된 효성의 마음으로 '나는 영원히 참부모를 모시고 살겠나이다.' 있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천일국 백성이 되지 못합니다.

혼자만 잘살겠다는 생각을 없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어떠한 어려움이나 행복된 환경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서 불행한 자리까지도 내가 가서, 개척의 왕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겠다고 있어야 천일국을 상속받을 있는 상속자가 되는 것입니다.

같이 살고 싶어서 참부모님이 고생하시니 나는 고생해도 좋고, 있는 모든 것을 쓸어서 생활권 내의 상대기준을 조성해서 참부모님을 누구보다도 해방된 기쁨의 자리에 세우겠다고 해야 됩니다.

자기는 극단의 극의 자리에서 고난도 소화하면서 감사할 있고, 찬양을 드리고 시봉의 영광을 하늘 앞에 영원히, 후대 앞에 자랑을 남겨주겠다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천일국의 주인이 있습니다. (2002.11.05 : 중앙수련소)

 

천국 주인이 된다는 것은 효자가 다음에 하는 말입니다. 효자 다음엔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입니다. 성자의 가정이 참가정입니다. 참가정이 되어야 천국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2003.01.01 : 천주청평수련원)

여러분은 효자가 되어야 되고, 효부가 되어야 되고, 다음에는 효성이 되어야 됩니다. 다음에는 순결, 순혈, 순애를 중심하고, 가정 기반 위에 하나님 앞에 가정적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혼자만이 아닙니다. 가정 전체가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효자 충신가정, 다음에 효자 성인가정, 효자 성자가정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개인에서 천주까지 나라의,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받을 있는 왕자왕녀로서의 손색이 없는 주인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은 그런 뜻입니다. (2003,03.12 : 한남동 국제연수원)

 

우리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고 싶은 것입니다. 동위권! 동거권은 같이 사는 것입니다. 다음에 동참권입니다. 동행권이나 동참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참석하고 같이 행동해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다음에는 동애권, 같이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사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에 없다.'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생명이요, 말씀이라!' 했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뺐습니다. 나중에 통일교회는 천일국은 사랑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하면,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 머무르고 싶은 거예요. 그것이 소원이지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다, 부모님과 모든 일에 동참해 가지고 행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하자는 거냐? 영원히 같이 사랑을 중심삼고 행복하게 자유스럽게 해방된 자리에서 영원히 살지어다! 아멘! 그런 의미에서 천일국 평화통일, 평정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움직이는 데는 혼자 움직이는 아니라 여러분의 나라가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 영계 전체가, 하늘나라 전체가 따라다니고, 지상세계와 만민이 옹위하는 가운데 주인의 자격으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일족을 통해서, 일국의 전통의 뼈와 같은 사상을 내가 시봉해야 주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002.11.05)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가정맹세 전제조건은 '참사랑을 중심'

섭리적인 관점에서 , 복귀섭리의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나면 본연의 창조이상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끝난다는 말은 타락한 세계의 사탄 권한 세계가 끝나고 하나님이 지상과 천상세계를 직접 관리하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가정맹세라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가정맹세는 일반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맹세라는 것은 아무 사람이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맹세의 8 조항의 서두에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참사랑은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기반에서 하는 말입니다. (263194)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중심삼고 거짓생명, 거짓혈통이 연결된 세상이니 이것을 극복하고 넘어서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하면,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 자리를 차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을 극복할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맹세에 참사랑을 전제조건으로 이유는, 에덴동산에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적 이상을 이루었으면 거기에는 거짓사랑과 거짓생명과 거짓혈통이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살지만 자체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고, 영원한 세계의 출발이 형성될 있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타락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263194)

 

가정맹세는 1에서 8까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라는 것이 표제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면 하나님을 모시고 없습니다. (26898)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종주들이라든가 수많은 성현 현철들이 나왔지만 참사랑과는 하등 인연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로 땅에 와서 신랑 신부의 기반을 닦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해야 것은 뭐냐?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새로운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것이고, 거기서 줄기가 나오면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 국가,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263194)

 

가정맹세의 처음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가정이라는 것을 갖출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갖지 못한 사람은 본래 하나님 앞에 가정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 썩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뭐냐? 하나님하고만 관계 맺은 사랑입니다. 자기라든가 국가라든가, 세상의 습관성, 풍습, 국민의 전통성, 이런 것이 있지만 그와 같은 관계를 맺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하고만 관계를 맺은 사랑입니다. (274195)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하고만 관계 맺은 사랑이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과 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뿐만이 아니고 사탄의 가정을 넘어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상세계?천상세계까지 그것이 확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환경에 젖은 모든 습관이나 전통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고,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순수한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본질적 기준으로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사랑이라는 습관성, 사랑이라는 전통을 완전히 부정해야 합니다. (274195)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는 효자를 말하고, 나라에서는 충신을 말하고, 세계에서는 성인을 말하고,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말합니다. 전부 사랑과 관계를 맺어 연결되어 나가는데,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된 사랑이 세상 끝까지 왔습니다. 여기는 수많은 곡절의 사랑이 있습니다. 역사 이래 복잡한 사랑으로 엮어진 생사지권, 나라가 망하고, 별의별 일이 전부 여기에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그걸 찾아가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참사랑을 찾아가는 있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것입니다. 죽음을 결심하지 않고는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274195)

 

하나님이 위의 사람과 같이 사는 것은 통일적 관이 가정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다시 와서 살게 됩니다. 참사랑 하게 되면 ' 마음 하나, 부부 하나, 자녀 하나'하는 컨셉(concept;관념) 집약돼 있어야 됩니다. 셋이 하나되면 참사랑의 가정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건설될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천국이 어디서부터냐? 나와 가정에서부터, 아들딸에서부터입니다. (260185)

 

참사랑은 하나님하고만 관계된 사랑

통일교회는 참사랑의 이상()으로 신인(神人) 심신(心身) 통일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가 거기서 나왔으니, 우리에게도 참사랑이 있고, 참생명이 있고, 참핏줄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부자일신의 관계를 갖고 태어났으므로, 하나님은 마음이 참사랑으로 자연히 통일되어 있듯이 우리 인간의 마음도 참사랑으로 자연히 통일되었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의 사랑?생명?핏줄을 이어받은 타락 인간의 몸은 사탄편, 마음은 하나님편의 일선에 서서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201354)

 

참사랑의 기원인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에서 인간에게 절대 불변의 참사랑을 상속하시려 했던 것입니다. 참사랑 안에서는 완전 조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므로 신의 참사랑은 파트너인 인간에게 완전 상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와 같은 참사랑의 속성으로 상속권, 동거권과 동참권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기 때문에 인간은 신의 자녀로서 동행 동사할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인간 상호간에도 참사랑을 중심으로 상속권?동거권?동참권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신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각자의 이상과 행복을 소유하며, 또한 자연스럽게 이를 선대와 후대에 전승하게 되는 것이 창조본연의 세계였습니다. (205156)

 

창조본연의 인간은 마음과 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지니고 그대로 감응하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마음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감응하며, 몸은 자동적으로 마음에 공명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참된 통일의 기원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그대로 이어받아 체감하는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통일체가 되는 인간의 이상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온전히 소유할 이룩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참사랑을 중심으로 통일되는 데서부터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이상은 출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통일된 기반 위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이룩할 있는 것입니다. (234270)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뿌리는 자기를 중심삼고 종족이라든가 우주에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참사랑에 연결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영원한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모두 이론적입니다. (22945)

 

참사랑이라는 것은 어디서 생기느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하는 데서 생기지 위하라 하는 데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 천지창조의 근본, 출발 당시가 주입이 아닙니다. 잡아 끌어당기는 데서는 하나밖에 됩니다. 세상 만사가 자기 투입입니다. 사랑의 이상을 찾아 나온 하나님의 우주창조의 축이 주입에서, 이게 끌어당기는 데서가 아니라 투입에서 시작했다는 겁니다.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이 참사랑의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471)

 

참사랑이라는 것은 뭐냐?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투입하겠다는 이러한 자리, 주고 주고 잊어버릴 있는 자리에서만 참사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천지를 꿰뚫는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도 뚫고 올라가는 겁니다. 생명의 세계도, 강한 마음도 어디든지 뚫고 있다는 겁니다. 사랑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겁니다. 사랑은 비밀의 방도 통합니다. (256179)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부모입니다. '내가 대학에 보냈으니까, 내가 늙으면 봉양해야 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을 수첩에 기록해서 계산서를 미리 준비하는 부모는 거짓부모입니다. 그런 부모는 하나님과 같이 이상적인 효자를 대할 없는 부모입니다. (23962)

 

참사랑이라는 것은 하느냐? 참사랑이 도대체 하는 거냐 이겁니다. 여러분 마음이 싸우는 것을 통일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음이 통일 것은 참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거짓사랑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참사랑 아니면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타락은 거짓사랑 때문이었으니 참사랑 아니고는 하나 만들 없다는 것입니다. (259292)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전체를 투입하고, 전체를 투입하고,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참된 상대를 중심삼고 하나될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26813)

 

참사랑이라는 것은 천리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도 원리원칙에 의거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원리 위에 있지요? 자유도 원리주관권, 원리 위에 있지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303165)

 

    참사랑의 기반은 참가정

참사랑의 1 고향은 참가정입니다. 참가정! 거기에는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남편 참아내, 참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참사랑의 가정 기반입니다. (215243)

 

가정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어떠한 남자 여자예요? 창조이상으로 보게 재창조과정에 맞는 남자 여자입니다.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마음이 하나된다면 남자가 하나의 주체, 플러스가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여자를 마이너스로 가지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부부가 마이너스가 되든가 플러스가 되든가 해서 자녀를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원칙에 따라 남자 여자가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이렇게 하나된 것이 부모가 되고, 형제가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기 위한 3단계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결속된 것이 가정입니다. (26813)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는 자체의 힘이 뭐냐? 사랑의 힘입니다. 참된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사랑의 힘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여러분 결혼할 때에 상대가 자기보다 , , , 무한대로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무한대, 무한대입니다. 그런 마음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인간도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자기의 대상은 무한대의 대상의 가치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적이요, 영원하시고, 유일적인 대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점점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데서부터 가려고 합니다. 참사랑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통해 가지고 우주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전부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26813)

 

인간은 태어났느냐? 그것은 사랑 때문입니다. 참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우주의 모든 것을 주고도 얻을 없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붙잡으면 하나님을 붙들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를 붙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종적완성, 횡적완성,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종횡완성, 전후완성 모든 것이 거기서 이루어집니다. (249294)

 

여러분은 참사람이 됐습니까? 참다운 자녀가 있느냐구요? 자녀를 위해서 부모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다시 투입하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도 남편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형제도 역시 마찬가지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기준이 참된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라던 이상적인 출발점이었다는 것입니다. (25366)

 

부모는 집의 왕이고, 종족의 중심이 종족의 왕이 되는 것이고, 민족의 중심이 민족의 왕이 되고, 세계의 중심이 세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체로 하게 된다면 인간은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 중심 , 모든 중심의 왕이 되면 하나님도 여기에 왕이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고 주체입니다. 아무리 크다 해도 공식에 맞아야 됩니다. (26813)

 

하나님은 상대 때문에 우주를 지었습니다. 하나님도 홀로 있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여러분도 혼자 있으면 외롭지요? 그래서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파트너십입니까? 사랑의 파트너십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주체되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관념으로 시작했으면 상대되는 파트너십도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주입시키고 자극시킬 있는 상대로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결론짓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상입니다. 이런 사상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소모시키는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서 우주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의 존속이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지요? 하나님도 참된 하나님이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상대와 사랑할 있는 그런 자리를 중심삼고 위에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착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6813)

 

정착하는 기반이 무엇이냐 하면 가정입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이것이 단위입니다. 공식은 단위를 통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있고, 하나님이 춤을 있고, 하나님이 웃을 있고, 하나님이 노래할 있는 정착적 출발지가 어디냐? 그것은 나라도 아니고, 세계도 아니고, 어떠한 남자도 아닙니다. 남자만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에서 정착할 있는 가정입니다. 거기서 모든 것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모든 출발입니다. 이상, 자유, 행복 모든 것의 출발이다 이겁니다. 전부 마찬가지 공식입니다. (26813)

참사랑을 해야 됩니다. 가정맹세를 때는 반드시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된 위에서 하는 것입니다. 거짓 사랑이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갈라놓았고, 부부를 갈라놓았고, 형제를 갈라놓았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하나될 있는 가정을 찾기 위해서는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될 있는 자리를 다시 이룸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과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260317)

 

   본향 땅을 찾아

 

    본향 땅의 참된 의미

본향이라는 곳은 어떤 곳이냐? 가고 싶고, 보고 싶고, 살고 싶은 그러한 곳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가고 싶고 마음과 더불어 몸이 가고 싶은 그러한 곳입니다. 마음이 그리워함과 동시에 몸도 그리워하는, 영원히 안식할 있고 행복의 터전이라고 자랑할 있는 본향을 우리는 찾아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본향을 그리워하고 추구하고 흠모하다가 죽어 갔습니다. 또한 수많은 종교인들이나 철인들도 본향 땅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본향 땅이 기필코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2574)

 

본연의 동산은 이상동산입니다. 유무상통하는 세계요, 형제의 감정이 만우주 어느 곳이든지 통할 있는 세계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민족적인 감정, 혹은 국가의 어떤 주권적 차이를 가지고 논의할 있는 이상과 주의의 세계가 아닙니다. 민족의 차별, 혹은 국가의 주권 그러한 모든 것을 넘어서서 논의하는 세계, 인간의 경제적인 사정이라든가 문화라든가 하는 조건의 차이를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가지고 논의하는 세계입니다. (737)

 

원래 인간 시조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향은 어디일 것이냐? 아담과 해와가 살던 에덴동산이요, 마을이요, 산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오늘날 타락한 부모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간들은 '본향!' 하면 자기들이 태어난 곳을 생각하는데, 인류가 추구하고 그리워하고 있는 이상적인 본향이라는 것은 너무나 헛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찾아 나가는 최고의 목적지는 어디냐? 우리는 잃어버린 본향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본향에는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가 있고, 친척이 있습니다. 그들이 슬픔 가운데서 우리를 맞아 주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기쁨과 행복 가운데서 우리를 맞아 있는 , 그리고 기쁨이 일시적인 기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될 있는 본연의 곳을 우리는 찾아가야 됩니다. (2374)

 

본연의 땅은 악이 깃드는 곳이 아닙니다. 악과 절연하고 넘쳐 흐르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노래하며 사는 영원한 통일세계입니다. 본향이란 행복을 노래하고 부모의 사랑과 가정의 사랑에 잠겨 천지만물을 주관하면서 천지가 기뻐하는 가운데 영원토록 살고 싶은 곳입니다. (18100)

 

우리가 본향 땅을 그리워하는 것은, 곳에는 누구보다 가까운 부모와 형제와 친척이 있어서 언제나 나를 이끌어 주고, 언제 어느 찾아가더라도 나를 한결같이 맞아 주고, 내가 어려움을 당하면 그것을 동정하며 위로해 주고, 나를 기쁘게 맞아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것이 없다면 본향이 그립고 좋아서 찾아가더라도 간절히 사모하던 심정은 없어지고 도리어 탄식의 조건들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향 땅에는 반드시 맞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2380)

 

본향이라 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연상합니까? 본향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부모가 있고, 사랑하는 마을이 있고, 사랑하는 집이 있고, 사랑하는 형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고향을 떠나 멀리 외국에 있게 되면, 본향의 범위는 넓어져서 조국, 나라까지 본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주나 혹은 천주란 견지에서 보면, 세계가 본향이 됩니다. 이렇게 바라보는 범위가 크면 클수록 본향의 범위도 비례적으로 커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생활과정에서 느낄 것입니다. (722)

 

참된 본향을 찾을 있는 조상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고 참부모입니다. 참된 조상으로 연결된 참된 나라면 참부모와 참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일이 되겠기 때문에 역사 이래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복귀함으로서 지상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를 두고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완성할 있는 것입니다. (267321)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동고동락한 기쁨을 지니면 틀림없이 영생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와 하나님의 가족과 황족의 일원으로서 영화스러운 하나님을 영광 중에 모시고 있는 것이 우리 본연의 나라요, 본향입니다. 여러분은 그곳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264155)

 

본향을 찾아가야 됩니다. 본향 기지,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우리 인류 조상이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있는 그런 자리로 양심의 명령에 따라서 천리의 대도를, 종교 지도자, 부모, 선생의 지도 없이 자기 길을 가는 것입니다. 누가 양심을 교육하자는 들어 봤습니까? 양심은 자기의 일생에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262117)

 

여러분은 고향을 갖고 있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본향은 어디겠습니까? 하나님의 본향 땅이 있으면 본향으로부터 본향의 족속이 벌어지고 족속으로부터 민족이 벌어지고, 민족으로부터 국가와 세계가 벌어지고, 그럼으로써 지상에 천국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구성에 하나님의 본향 땅이 있다면 가고 싶습니까, 가고 싶습니까? 가고 싶은 것입니다. 지지리 못난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가 사는 고향도 가고 싶어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의 본향을 가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의 본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데 가고 싶다면 거짓말입니다. (23152)

 

하나님이 위에 착지해 가정을 가지고 생활할 있는 곳이 있다 때는, 그곳은 인류 전체를 대표한 그런 자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활을 출발한 가정 기지가 인류의 본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는 근본 출발지가 고향이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출발지에서 출발하지 못했습니다. 가정이 그런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런 고향은 없습니다. 비로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착지해서 출발할 있는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곳이 인류의 본향 땅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는 되었지만 복귀된 것이 본연의 형태의 출발 기지와 같기 때문에, 그곳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있고 참사랑의 기지로서 출발하려던 곳이기 때문에 인류의 본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289142)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 , 조국이 어디냐? 인류의 조국이 어디냐? 인류의 참부모가 오는 나라가 조국입니다. 이치가 그럴 아니에요? 조국이 어디라구요? 인류의 참부모가 오는 나라입니다. 인류의 본향 땅이 어디냐? 아프리카라든가 수많은 나라가 많지만 인류의 본향 땅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그분이 태어난 고향이 우주와 역사적인 세계의 본향 땅이 되는 것입니다. (156233)

 

하나님이 원하는 조국이 어디인가? 인류의 본향이 어디인가? 참부모님이 태어나신 고향이 역사적이요, 우주적이요, 세계적인 본향 땅이 됩니다. 조상과 사상과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붓자식 취급을 받습니다. 한국 백성은 선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은 안팎을 뒤집어 놓아야 합니다. 한국이 본향이고 조국이라면 모든 세계적인 문명이 한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한국을 본향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날 충성?정성?사랑?희생의 제물이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본향으로서의 자격을 잃게 됩니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라도 이루어야 합니다. (290287)

 

만일 한국이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의 본향 땅이요, 우주 만민의 조국이 된다 할진대 나라의 새로운 문명은 세계를 지배하게 되고, 나라의 언어는 세계어가 것이고, 나라의 남녀는 세계적인 남녀가 것입니다. 본래의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났다면 언어는 하나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국이 조국 , 본향 땅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되면 한국은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춤추게 되면 한국을 들고 춤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춤춰 날이 없었고, 웃어 날이 없었습니다. (156233)

 

사랑의 본산지가 한국입니다. 인류의 사랑의 , 사랑의 고향, 사랑의 나라를 이룰 있는 본향 땅이 한국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라는 사람은 참사랑을 중심한 절대 불변적인 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국가 형태, 세계?하늘나라, 지상?천상천국이 연결될 있는 직통행로를 개척한 것입니다. 외국에서도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나라를 버리고 한국에 와서 살려고 합니다. (290287)

 

지상천국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던 사람들이 가던 곳이 영계의 천상천국입니다. 천상이 우리의 본향 땅이라는 것입니다. 천상천국은 우리의 본향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지금까지 그런 지상천국이 생겨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천상천국이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천상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습니다. (16112)

 

    우리가 찾아가야 본향

그리움의 본향 땅이 어디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곳입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지금의 인간세계는 타락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서, 실락원() 다음에 결혼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번식된 50 인류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병이 났으니 길을 모른다는 겁니다. 사건이 생겨 가지고 고아로 흘러 왔습니다. 출발이 미분명하고 목적지가 미분명합니다. 인류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걸 모르니 하나님이 50 인류에게 가르쳐 주려고 선생님에게 먼저 가르쳐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228220)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본향 땅을 잃어버렸고 고향을 잃어버렸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고 내가 태어났으면 살다가 죽을 어디서 죽습니까? 본향 땅입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본향 땅에 묻히고 싶은 것입니다. 살면 어디서 살아요? 본향 땅입니다. 본향 땅에서 것인데 나고 보니 원수의 땅이요, 나고 보니 슬픈 땅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우리가 본거지로 삼아서 행복의 터전이라고 노래할 있는 땅이냐?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야 됩니다. 가정아 지나가라, 나라야 지나가라, 세계야 지나가라, 공산주의도 지나가고 민주주의도 지나가라!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본향 사랑주의, 부모의 사랑을 나눈, 피살을 같이 나눈 형제주의다 이겁니다. 예수님은 막연히 그런 것을 부르짖었지만 지금은 구체적입니다. (15532)

 

본향을 찾아야 됩니다. 본향이 어디냐 이겁니다. 예수님의 본향이 어디냐?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의 본향이 되었을 것입니다. 세계 조국의 출발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위에서 책임을 짊어지고 사명을 담당해야 것이 무엇이냐? 본향 땅을 창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류 앞에 본향 땅이 되기 위해서는, 고향 땅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이 찾아 세우는 부모가 등장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본향 땅이 나타날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데 형제가 나올 있습니까? 없다는 것입니다. (155321)

 

고향에는 누가 있느냐? 친척이 있어야 되고, 형제가 있어야 되고, 부모가 있어야 되고,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은 소유물이 있어야 됩니다. 고향을 그리워 하느냐? 심정적인 생명의 인연이 거기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생명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고향을 망각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155321)

 

'소망의 조국의 때가 어서 오소서!' 하늘의 국가를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하늘 앞에 원수인 대사탄을 심판해 버리고, 악을 제거해 버리고 선만을 위주로 평화의 천국을 지상에다 이루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님의 소원이요, 지금까지 섭리노정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우리 선조들의 소원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55321)

 

지금까지 인간들은 한을 품은 원통하고 불쌍한 하나님인 것을 하나도 생각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몰랐다는 것입니다. 세계 만민이 자기 아들딸로 있던 것이 원수의 철책망에 걸려 가지고 ' 죽는다!'하는 이런 원성이 천지에 사무쳐 있는데 하나님이 '아이고, 너희들이 무슨 큰소리냐, 잠이나 자야겠다.'하고 배를 쓸고 잠자는 하나님이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땅을 복귀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56233)

 

'본향 땅을 찾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세계에서 지금까지 출가를 명령하고 전부 독신생활을 명령했지만 반대입니다. 환고향입니다, 환고향. 고향에 돌아가라는 말은 종교세계의 역사에 없던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번밖에 없는 이것이 희소식 중의 희소식인데, 환고향 길을 더디한 죄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264187)

 

그래서 맹세문 1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의 땅을 찾아', 땅을 찾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기를' 맹세하는 아닙니다. 창건해야 됩니다. 손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악마의 세계로부터 깨끗이 찾아와야 됩니다. 사탄 세계권을 완전히 회복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성이 아니라 창건입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26188)

 

고향에 돌아가서 효자 충신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모델적 가정과 나라를 이루고, 왕권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이 것이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다른 세계가 있으니까 이것을 하나님의 대가정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하나 만들어서 그냥 두어서는 됩니다. 하나된 것은 천상세계와 지상천국을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빨리 앞당기기 위해서는 흥분해 가지고 정열적인 입장에서 발전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267153)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향땅을 중심삼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창건한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든다 말입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으로 본향땅을 중심삼고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입니다, 본향 .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260156)

 

환고향이란 뭐냐? 참사랑의 근원지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본연지에 돌아가 가지고 뿌리와 더불어, 가지와 더불어, 열매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영생하자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화롭게 행복하게 영원히 살자 하는 것이 본향에 돌아가는 이치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252269)

 

어떻게 본향을 연결하고, 하나님과 연결할 있느냐? 여러분이 본래 태어난 자리가 고향이지요? 모든 사람들은 고향에서부터 전세계로 횡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의 사람들이 하늘편의 고향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본연의 아담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거기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리에서부터 가정을 출발하고 종족을 출발해서 나라와 세계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론적입니다. 관념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있는 길이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기반 위에서 아담 조상을 복귀하고, 예수의 입장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면 완성시대에 재림주인 참부모를 중심삼고 본향에 들어갈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면 전부가 여러분의 소유입니다. 여러분의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개념만 확실히 알고 나가면 사탄이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24827)

 

정착을 하는 데서 무엇을 상속해 주느냐? 개인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가정맹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정맹세를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야 됩니다.

가정맹세를 보면, 1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것 하나 가지고 전부 이룰 있는 것입니다. (268226)

 

    본연의 창조이상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참사랑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자, 그게 뭐냐? 사위기대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가 하나됐다면 만물이 전부 사랑 위에 일체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점령하고 창조된 피조물을 점령할 있는 2주인이 되자는 겁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주인이요 우리는 보이는 주인이다, 하나님은 내적 하나님이고 우리는 외적 하나님이 되자 이겁니다. 하나님 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276253)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위기대 완성은 아담과 해와가 사랑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하?좌우?전후에 하나님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자는 것입니까? 첫째는, 인간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신인애(神人愛)완성입니다. 일체입니다. 사랑해서 하나가 되면 소유권이 결정됩니다. 영원한 사랑에는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 여자는 영원한 남편의 소유권이요, 여자 앞에 남자는 영원한 사랑의 소유권이 된다는 알아야 됩니다. (276253)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뭐냐? 4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4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 이상, 일체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생겨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의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기 전부터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다는 것입니다. (276299)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요, 종적인 주체요, 인간은 횡적인 주체입니다. 종횡이 하나되어야만 구성체를 완성시킵니다. 입체적인 구성체라는 것은 종횡이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 종적인 존재가 누구냐 하면 부자지관계입니다. 횡적인 , 동서관계가 부부관계요, 형제관계가 전후관계입니다. 이렇게 가정에 사랑이상의 하나의 구형을 형성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디 계시느냐? 중앙에 계십니다. 아버지로서 대표하고, 남편으로서 대표하고, 어머니로서 대표하고, 아내로서 대표하고, 아들로서 대표하고, 형님으로 대표하고, 동생으로 대표할 있는 중심 존재로 계시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말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남자 여자와 영원히 같이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부모가 됐으면 부모의 자리에서 영원히 같이 살고 싶고, 그들이 부부가 됐으면 부부로서 영원히 살고 싶고, 부모가 있으니 부모로서 영원히 인간과 더불어 살고 싶었던 터전이 가정이었느니라! (267224)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라는 것은, 참부모를 표준하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모든 시작을, 전부 참부모를 표준해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완성하게 되는, 아담과 해와가 완성한 단계에 들어가게 되어, 참부모가 성혼식할 있는 시간은 하나님의 성혼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리에 있어서 말입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이시며 참사랑의 뿌리 되시는 분이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 이것이 하나가 가지고 참사랑의 뿌리를 평면 세계, 인간세계에, 지상세계에 확장하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해 혈통적으로는 사탄의 피살을 받았습니다. 사탄의 피와 사탄의 혈통과 지옥을 전부 제거해 버리더라도 천국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제거했다 하더라도 우리 인간은 본래부터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질 있는 혈통적 인연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26658)

 

양심은 최고의 이상을 바라고 몸뚱이도 최고의 욕망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도 남자나 여자나 무엇을 바라느냐 하면 세계의 왕이 되고, 여왕이 되겠다 이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이상입니다. 횡적으로 무한대의 중심존재가 되고, 종적으로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상의 최고의 존재가 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 여자들과 남자들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내적인 실체라는 것입니다. (272277)

 

하나님이 바랐던 창조이상이 처음에는 알의 씨를 심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알의 씨를 심는다구요. 그렇게 심어지는 알의 씨가 절대적인 남성의 대표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여자가 퀸이고, 그러한 남자가 킹입니다. 그와 같은 킹과 퀸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타락 세계에는 그러한 내용의 이상적인 공식 기반이 없습니다. (271328)

 

사랑은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부자지일체?부부일체?형제일체라는 말은 사랑을 떠나서는 없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몸은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이게 하나될 때는 종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이 먼저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은 인력에 의해서 빨려 내려오는 것입니다. 횡보다 빠르게 내려옵니다. 자연히 와서 종적 기준이 중심이 되어서 이들이 하나되고 돌게 된다면 전체가 하나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은 핵이 되고 아담과 해와는 부체가 가지고 사랑의 하나의 구형체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자리가 아들딸이 완성한 사랑의 실체입니다. 자리가 하늘나라 가정의 사랑이상의 완성체입니다. 자리가 남자 여자가 이상하던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써 근원적 핵심점을 폭파 결실시킨 자체라는 것입니다. (262189)

 

평화의 세계에 근원이 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일치, 목적일치를 이루는 데서 그것이 가능했다,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이건 중요한 물음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뭐라고 그래요? 첫째는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면 창조이상 완성이 뭐냐?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이상적 가정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이상가정이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261289)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 참된 남성 참된 여성을 그려 가지고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참된 혈통을 연결시켜서 그것이 안착된 자리에서부터 가정이 출발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혈통이 종적으로 내려와서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땅에서 정착해 가지고 횡적으로 확대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있게 되면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아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사방성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259192)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부모 이상을 창조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부모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중심 존재도 부모이므로 부모님이 왕이 되는 것입니다. 위의 부모로부터 왕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지상천국, 천상세계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과 지상의 왕권은 안팎입니다.

우리 사람에 있어서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창조이상, 모든 천지의 목적은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형성이라는 것입니다.

트루 (true man;참남성) 트루 우먼(true women;참여성), 트루 커플(true couple;참부부), 트루 칠드런(true children;참자녀), 셋이 하나되어서 하나의 가정 단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과 같은 것입니다. 절대 떼놓을 없는 것입니다. 왜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은 아무리 힘을 가하더라도 갈라질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어쩔 없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265288)

 

섭리사의 주류가 되는 것은 창조이상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부 말하지만 내용을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아는 유명한 신학자한테 이런 물어 보니까, 아이구,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습니까?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파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정의를 내리니까 교파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표준 되는 결혼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의 완성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마음이 갈래예요, 하나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인만큼 하나님의 뜻도 절대적으로 하나라는 것이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의 완성, 이게 뭐냐? 그것은 사위기대의 완성입니다. 그러면 사위기대 완성은 뭐예요? 사랑 이상의 완성입니다.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참사랑입니다. 그러면 들어가는 것입니다. (247116)

 

우리가 미래에 있어서 천상천국의 중심이 되고 지상천국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은 종적 기준이요, 지상천국은 횡적 기준인데,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대가족 편성을 모방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26980)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6)

 

하나님의 사랑 이상이라는 것은 혼자 완성할 없습니다. 이것이 반드시 가정을 통해서, 부부의 결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내용을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해결할 없었습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타락되어서 거짓된 후손들이 아직까지 천국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세웠던 천국에 들어갈 없다는 것입니다. 중간 단계에 머무는 것입니다. 예수님까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낙원에 갔느냐 하면, 결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도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무리 사랑하는 부부가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는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중간 천국과 같은 거기에 들어가서 자기의 심령 상태에 해당하는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식구가 있으면 전부 갈라지는 것입니다. (272289)

 

세계와 동화할 있는 핵자(核子), 모델케이스를 가정에서 완성시키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그것은 부부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부부가 휘어지게 되면 4 심정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거기에서 완성된 것이 천국에 들어가게끔 되어 있는데,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가게 됩니다.

첫사랑의 귀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앎으로써 통일교회 가정은 얼마나 훌륭한 가정이 될까요? (257216)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의 완성입니다. 창조이상의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고, 사위기대의 완성은 참사랑 이상의 완성입니다. 이것이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를 가지고 그렇게 살다 천국에 들어갈 있는 본연의 기준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섭리사의 주류라는 것입니다. 창조섭리가 주류이지만 타락했으니 복귀섭리가 전부 주류가 것입니다. (247143)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기지는 가정

아담가정은 하나님의 이상과 일치된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었어야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 인간조상은 하나님의 무형의 성품을 실체적으로 완성하여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우주에 전해 주는 기대 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자녀들은 인류가 따를 있는 근본 원리를 생활 속에서 확립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후손들은 마음과 몸을 하나로 완성하여 하나님과 하나된 개인, 부부가 하나된 가정, 자녀들과 더불어 하나된 가정을 이루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희망이 지상에 가득한 안정된 기반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전형은 가정이나 국가에 머물지 않고 세계와 전우주에 퍼지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었습니다. 가정에서 이루어진 천국 모형이 국가 전체로 확대되고, 국가권의 천국이 전세계로 확대되고, 세계권의 천국이 전천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288167)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성과 인격은 가정에서부터 형성됩니다. 가정은 사랑과 인격 그리고 삶의 출발이요, 근본 바탕이 됩니다. 인생은 가정 기반 위에서 부모의 사랑에 의하여 태어나 아들딸의 자리로부터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 조부모의 자리로 위상을 달리하는 사랑의 인격체로 완성하고, 결국 후손의 애정 속에서 하늘나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역사와 나라가 생겨나고 이상세계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개인의 존재 의미도 없고, 혈대의 전승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모든 가치와 이념, 그리고 제도와 체제를 우선하는 가장 귀한 인간의 사랑과 생명의 본거지가 됩니다. (288167)

 

하나님을 환영해 모셔서 참부모와 더불어 영원히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살므로 말미암아 지상 가정에서 지상천국-천상천국 가정으로, 전부 통일된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살고 싶어하시는 에덴의 가정을 이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 가정에서 살았으니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 일족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 나라가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 세계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고, 하늘땅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모시고 같이 있는 출발 기지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은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출발 기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70103)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22957)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천태 만상으로 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사랑을 하는 것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을 본받아서 형은 동생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며 일원화된 가정은 가정애가 꽃필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애가 있습니다. 이것이 나아가 민족을 사랑하는 민족애가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랑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것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28170)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무얼 주려고 했느냐?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있는 가정을 편성하여, 이것을 번식시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넓혀지면 세계는 무슨 주의 세계예요? 하나님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주의 세계입니다. 세계에 이념이 있다면 이는 아담주의 이념이요, 거기에 우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우주관이요, 천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천주관이요, 생활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오색인종이 알록달록하고 그런 것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건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니 수많은 민족의 피부 색깔이 다른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수많은 민족의 언어가 달라졌을까요?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분립시켰다 이겁니다. (156198)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를 축소시킨 횡적인 기반입니다. 여기서부터 국가와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이 무엇이냐? 가정은 세계의 횡적인 축소형으로 절대적인 중심 앞에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그러면 나는 무엇이냐? 절대적인 중심이 머무를 있는 발판입니다. (26258)

 

형제를 통해서 국민이 형성되고 인류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형제는 전후를 표시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납작하게 있다가 살이 붙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원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라운드(round;원형의 ) 만드는 것이 형제요, 국민입니다. 형제가 확장되어서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애라는 것은 세계애와 통하는 것입니다. 많은 형제들이 자라는 가정은 세계의 인류를 품고 이상적인 천국,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모델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는 여기에서 확장되는 것입니다. (235268)

 

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나님은 할아버지의 자리입니다. 아담은 현재의 가정을 대표해 나오는 것이고, 아들딸은 미래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상징이요,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상징이요, 아들딸은 미래의 상징입니다. 이와 같은 사랑의 이념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4 심정권과 3 왕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심정이 완성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위의 표면에 나와 가지고, 가정에서 할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가정을 치리하여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하나되어서 완성할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번식된 자녀들은 나라의 상속자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236259)

 

가정은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모델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기까지 4 계열이 있습니다. 요것을 확장하면, 세계 나라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아기와 같은 4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은 가정을,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를,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 원칙을 중심삼고 외국에 나갔을 자기 가정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자기 부부, 아들딸 이상, 세계 국가 앞에서는 자기 나라의 백성 이상 높이면 천국의 본궁과 일치된 자리에서 완성해 가지고 천국 나라의 어디든지 들어갈 있는 것입니다. (252265)

 

지상천국, 천상천국 백성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게 형제입니다. 3사랑이 거기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사랑할 있는 이런 하나의 모델이 하늘나라의 축입니다. 이상적 천국 건설의 하나의 축입니다. 지상 축입니다. 천상 축이 되어 가지고 지상의 나라, 천상의 나라가 교체되어 하늘나라를 키워 나간다면 하늘은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느냐 하면 종횡의 이상 구성을 바라고 지은 것입니다. 자녀를 필요로 했느냐 하면 횡적인 전후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219168)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되고 종적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사랑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본연적인 이상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이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주, 창조 세계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대응적인 주체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243323)

 

인간 완성은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영원히 하나되고, 그런 남자 여자로서 영원한 부부의 사랑을 이룬 부모가 참된 부모 입장이고, 그런 부모를 중심삼은 역사는 선조로부터 천년만년 변함없이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종적으로 가지고 횡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됩니다. 거기에서 천지합덕(天地合德)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20758)

 

통일교회의 원리가 놀라운 것이 뭐냐? 지금까지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는가 하는 이론적인 근거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적인 아담의 인격을 대신하고, 아담은 하나님의 외적인 인격의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더불어 출발하는데, 하나는 종적인 출발이요, 하나는 횡적인 출발입니다. 이론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적 설파가 가능합니다. 지금가지의 기성교회 신학을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창조주는 신성한 것이고, 피조물은 속된 것으로 본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의 이론을 어떻게 세울 것입니까? 대번에 문제가 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실 있는 분이냐? 아닙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마음대로 합니다. (226169)

 

가정은 모든 인류의 남자 여자를 축소한 것입니다. 인류 하게 되면 남자 여자입니다. 가정은 모든 확대할 있는 씨입니다. 씨에서부터 번식해 가정, 가정이 많아 가지고 가정들이 연합하여 수가 확대됨에 따라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 세계, 천주까지 확대되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정이 기관차입니다. 그래서 터널을 지나고 목적지에 달려가게 되면 꽁무니에 달렸던 여러분 나라와 세계는 자동적으로 천국에 도착되는 것입니다. (269251)

 

    천국 창건은 축복가정의 임무

가정맹세 1절은 환경복귀입니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탕감 복귀하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출가를 요구하고 독신생활을 요구했지만,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환고향을 명령한 것입니다. 환국이라고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종교계에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말뿐이 아닙니다. (269105)

 

본향 땅을 찾아, 다음에 뭐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쫓겨났으니 잃어버렸지요? 찾아 가지고 한다구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됩니다. 내가 창조를 해야 됩니다. 잃어버렸으니 전부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도둑 맞았으니 다시 찾아 만들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가더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환고향을 말한 것입니다. 이건 종교계에 없는 놀음입니다. (288323)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아담과 해와가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찾지 않으면 하나님도 찾습니다. 악마는 더더욱이나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본향 땅을 찾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출가를 명령하고 독신생활을 명령했지만 반대입니다. 환고향입니다. 고향에 돌아가라는 말은 종교세계 역사에 없는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번밖에 없는 희소식 중의 희소식입니다. (264187)

 

가정맹세가 나왔다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고, 참부모가 얼마나 좋아하고, 가정들이 얼마나 좋아할 것이냐? '본향 땅을 찾아!' 지구성이 본향 땅입니다. 본향 땅에서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서. 본향에 돌아갈 있는 사랑길을 따라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의 본연의 사랑을 찾아 가지고 재창건하는 것입니다. (297209)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치된 가정생활을 하다가 지상에 살던 사람이 천국 가정으로 이동해 넘어가는 것입니다. 개인구원시대가 아닙니다.

기독교를 보면 개인구원이라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가정구원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타락이 가정에서 됐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 해야 됩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지상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없었습니다. 비로소 가정이 새로이 정착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260304)

 

가정맹세를 있는 것이 역사상에 얼마나 좋은 복음 중의 복음이라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하고 우리 가정이 나옵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땅을 중심삼고자기 태어난 본향입니다. 고향 땅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드는 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이상을 타락으로 이루지 못했으니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260188)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만들어야 됩니다. 본향 땅은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나라가 아닙니다. 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 세계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지상천국-천상천국이 자연히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260156)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여기에 창건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창건이라 하게 되었느냐 하면 이것은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들어야 됩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지상지옥이 있고 천상지옥이 있으니 만큼 이것을 우리가 다시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향 땅을 찾아서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지상천국-천상천국이 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만들어야 되니 가정맹세입니다. 이거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260304)

 

'가정맹세' 1 환고향입니다. 고향 땅의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향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라고 했던 겁니다. 거기서 잃어버렸지요? 창조는 누가 해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내가 해야 됩니다. 가정이 했으니 아담가정이 해야 됩니다.

기반을 선생님이 닦아 줬습니다. 반대 받으면 지금 그런 말씀을 가지고, 그런 내용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패권을 있는 능력은 자동적입니다. 어디 가서 입을 열어 말하라구요. 동네방네 자는 사람들을 깨워 가지고 모이라고 그러는데 모이면 홍두깨로 찜질을 해서라도, 강제로라도 끌어 모아 가지고 30, 시간, 시간 해대는 것입니다. 나쁜 말이거든 반대해라 이겁니다.

그러면 고맙게 생각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 권한을 가지고 일방통행으로 냅다 밀더라도 부작용이 없는 환경 여건이 짜여져 들어왔는데, 이것을 눈으로 직시하면서 행동하지 못하면 바보 천치입니다. 따위 것들은 거지 새끼들한테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28375)

 

우리의 일편단심은 무엇이냐? 잃어버린 본향 땅을 찾고, 본향 조국을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재건이라는 얘기를 하지요? 재건은 있는 것을 뜯어 가지고 다시 하는 것이 재건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재건이 아니라 창건하자 이겁니다. 이건 재료도 없고 주먹밖에 없습니다. 본향 땅이 있습니까? 본향 나라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없으니 창건입니다. 창건인데 무얼 재료로 하느냐? 여러분 주먹이 재료고, 여러분 몸뚱이가 재료고, 여러분 뼈다귀가 재료입니다. 몸뚱이를 움직이고 뼈다귀를 갈고 모든 피살을 뿌리게 때는 세계의 금은보화가 날아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서 재료를 구입하자는 것입니다. (15553)

 

여러분이 가정맹세문을 가졌다고 하는 것은 고마운 것입니다. 타향에서 서글프게 나오던 종교권이 귀향하라고 하다니! 환향하라고 하다니!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다니! 잊을 없는 말입니다. (28377)

 

    환고향과 종족적 메시아 사명 완수

개인적인 골고다를 넘고, 가정적인 골고다, 종족, 민족, 국가적인 골고다를 넘어 세계적인 골고다를 향하여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우리를 앞에 세우고 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앞에 서서 지금까지 우리의 길을 개척해 놓고 우리를 오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가지 못하면 망합니다. 망해야 됩니다.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길을 가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아 이런 본향이 창건되는 날에는 세계 사람은 우리를 조국의 백성으로 모실 것입니다.

하늘이 소원하시는 동산을 향하여 우리는 오늘도 가고 있고, 동산을 향하여 내일도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힘과 정성을 바쳐 세상 무엇보다도 귀히 여기면서 길을 가야 것이 우리가 타고난 생애의 목적인 것을 여러분이 단단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15553)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전부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으니까 복귀해 들어가야 합니다. 완성한 가정으로 찾아갈 있는 것입니다. 그래 본향 땅을 찾아 가지고 하자는 것이냐? 사는 것이 아닙니다.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잃어버렸던 내가 찾아 이루어야 됩니다.

본향 땅을 지금 사탄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되느냐? 참부모가 일을 이루어 놓은 것을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참부모가 가지고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 무대에 있어서 본향 땅을 찾아 복귀해 가지고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완성할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을 닦았으니 여러분은 종족적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266144)

 

종족적 메시아로서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가? 첫째 이유는 여러분들의 부모를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는 1 아담의 입장이고, 여러분은 2 아담의 입장에 있습니다. 부모를 복귀하여, 재창조하여 아담의 사명을 완수하지 않으면 됩니다.

둘째 이유는, 여러분들은 고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고향을 가질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분담을 다해야 하는 이유는 아담가정의 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종족을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1991.5.12 이스트가든)

 

종족적 메시아가 없으면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여러분의 고향이 있을 없습니다. 선생님의 고향은 있지만 여러분들의 고향은 없습니다. 가정을 전부 복귀해 놓고 나면 앞으로 입적시대가 옵니다. 입적시대가 오게 되면 지파 편성이 벌어지고, 입적하는 순서가 계열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입적하는 사람들이 형님이 가지고, 그들을 조상과 같이 모실 있는 새로운 체제가 됩니다. 전세계를 그렇게 만들어야 지상천국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10273)

 

통일교회 교단은 종족입니다. 피가 같이 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눈물 지으면 눈물 지어야 되고, 내가 기뻐하면 기뻐해야 되는 것입니다. 혈족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서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 기준을 넘어서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친, 새로운 하늘 나라의 창건을 위한 민족입니다.

민족이 거룩하게 , 하늘나라의 창국이 현현하는 것이요, 그런 거룩한 창국의 민족으로서 살아갈 , 창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요, 세계 위에 천주적인 지상의 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1987.9.13 본부교회)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메시아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그러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메시아로서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가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다구요. 산과 같이 보물을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메시아가 되기만 하면 보석산 같은 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물이 흘러서 내려가는 것처럼 여러분들에게 전부 상속되는 것입니다. (1989.4.9 벨베디아 수련소)

 

지상천국에 살던 사람이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곳이 영원한 하늘나라의 천국이다 하는 것을 알고 여기에 어떻게 일체 되느냐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 중심삼고 모든 일들을 완성하고 해결지을 있는 최후의 종착점에 머물고 있음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체의 너와 나의 몸과 마음의 문제요, 가정의 남편과 아내에 있어서는 너와 나의 문제요,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이 있으면 너와 나의 상하 관계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가정 전체가 공통적으로 연결된 완성의 표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어느 누구 하나 치우치게 되면 전부가 기울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29853)

 

끝날이 왔다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 인간 앞에 본향 땅을 찾을 있는 때가 가까웠다는 말입니다. 본향 땅에서 있는 인류가 역사적인 조국을 창건할 있는 시대가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건 이념을 갖고 오시는 예수님에게 만왕의 왕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그런 것을 붙여 놓았어요?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결과가 나올 없습니다. 결과의 내용을 추궁해 보면 반드시 동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기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동기입니다.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15532)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오늘날 통일교회 청년 남녀들을 팔방으로 통할 있는 사람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라가 급하게 때는 어느 분야를 갖다 맡기더라도 한번 막을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농사나 짓고, 땅만 파고 이러면 아예 죽어 버리지 그거 하겠습니까? 땅을 팔망정 슬쩍 한번 갔다 오게 때는 동네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할 일을 놓고 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10 후나 20 후에 때가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 엉뚱한 일을 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본향 땅으로. 본향 땅으로 어서 가자! 하자! 하자! 어서 하자 전도를! 있는 다해 싸움을 하자! 하자! 하자! 어서 하자! 합심하여 무엇을 하자? 참뜻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15553)

 

우리는 오늘도 가야 되겠고 내일도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도 길을 오기 위해서 모듬매도 맞아 봤습니다. 감옥에도 여러 들어갔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생활을 것을 세게 되면 해나 같아요? 감옥에도 들어가 봤으며, 매를 맞아 피를 토해 봤으며, 설움과 핍박 가운데서 별의별 부끄러움과 참상도 당해 봤습니다. 부모의 한도, 친척의 한도, 나라의 한도, 민족의 한도, 수많은 종교의 한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야 길이 그보다도 크고 그보다 귀한 알았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왔으니 내일 가야 되고, 내일 가면 모레 가야 되겠고, 금년에 갔으면 명년에도 가야 되겠고, 10, 20, 40평생을 걸어왔으면 생애 끝날 때까지 가야 본향 땅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본향 땅은 어떤 곳이냐? 가고 싶은 , 가서 만나고 싶은 , 만나서 살고 싶은 곳입니다.

길은 오늘 세상만사와 주위의 무엇보다도 귀한 알고 무엇보다도 간절하기 때문에 이것을 버리고 가야 운명이 있으니,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가는 통일의 길이요, 스승이 걸어가는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생애 끝까지 아니 가면 되는 것입니다. (15553)

 

가정의 최후 종착점의 미화를, 예술적인 가정이상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이 자기 가정에 왔다가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을 있는 이런 가정, 하나님도 역시 그럴 있는 가정을 이뤄야 되는 것입니다. 만민의 모든 책임자들, 지도자들, 더욱이 하늘나라의 참부모님의 직계 아들딸, 황족권이 있거든 어떤 황족권이든지 집에 가서 살고 싶어할 있는 모델적 가정을 이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현시대의 당면과제로서 하늘은 제시한다는 것을 알지어다! 성사할지어다! 책임진 중심자가 될지어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천국, 영원한 가정 출발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29853)

 

 2) 가정맹세 2 해설

 

2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孝子), 국가에서는 충신(忠臣), 세계에서는 성인(聖人), 천주(天宙)에서는 성자(聖子)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대표적 가정, 중심적 가정이 되어

 

    아담가정이 대표적 가정, 중심적 가정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셔야 되는데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에서 쫓아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고 완성한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로서, 부모가 하나된 위에 내가 통일이 이루어지고 천국과 하나님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되어 가지고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는데 가정은 타락하기 아담과 해와 이상의 자리입니다. (260189)

 

아담의 자리는 세계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한 자리에서 꼭대기 자리입니다. 수억만 인류 조상의 꼭대기입니다. 처음 때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꼭대기에서 결혼해 가지고 지상의 중심가정으로 착지해서 세계에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성인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데, 아담이 그것을 했다는 것입니다. (264187)

 

둘째 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는 충신'이렇게 나옵니다. 말이 뭐예요? 천주의 중심가정은, 아담과 해와가 중심 가정이고 대표 가정입니다. 대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심도 하나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축복받은, 결혼한 가정의 씨입니다. 가정의 씨는 전부 이퀄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똑같아야 됩니다. (26360)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절대 시봉하는 길을 통해 가지고 무사통과, 가정으로부터 국가, 세계?하늘로 직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사상관은 그런 내용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부 지그재그 올라가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만년 불파(不破)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인 가정 확대 이상을 따라 가지고 가야 됩니다. 가정의 모델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게 대표적 가정이고 중심적 가정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가정은 천주사적인 대표 가정이 됩니다. 대표적 가정, 중심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맹세의 2 있는 것처럼 중심가정인 동시에 대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꼭대기, 하나님 앞에까지 올라가서 아담과 해와와 하나님 셋이 합하는 것입니다. (26978)

 

아담과 해와가 천지의 모든 중심입니다. 세계 인류를 대신한 중심 가정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 대통령의 가정이 있습니다. 세계 대통령도 가정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가정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누르면, 세계 판도이기 때문에 8단계로 확대되면 표준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가지고 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라는 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는 가정 축의 대표이기 때문에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는 그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자 왕녀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욕망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위의 모든 최고의 남자 여자로서 최고의 하나님의 상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것인 동시에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세계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273282)

 

가정맹세의 2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해서 주욱 나오잖아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전부 사랑을 통해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과 해와의 대표적 가정입니다. 꼭대기 가정입니다. 꼭대기에서 결혼하면 지상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천상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착륙하면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자의 가정이요, 성인의 가정이요, 충신의 가정이요, 효자의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것이 씨가 되어 열매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천대 만대 원칙에 입각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백성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283148)

 

아담과 해와의 가정이라는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종족은 그것의 둘레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핵심입니다. 핵이라구요. 핵은 이동될 없습니다.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하나님을 해방시킬 있는 자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거할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동거할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하늘 땅에 동거할 있는 가정적 가치의 내용을 갖추어야만 천국 들어가기에 당당한 것입니다.

아담가정은 세계 가정의 대표입니다. 시간적인 미래를 남겨 놓았지만 그가 가야 곳은 전세계 가정의 대표 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우리가 자리는 세계적 대표의 자리입니다. (263204)

 

아담 가정은 대표적 가정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꼭대기에 계시는데 꼭대기에 들어가야 됩니다. 앞에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될 있는 최고의 자리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입니다. 대표적 가정입니다. 여기에서 심었으니 심은 것을 후대를 통해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하늘땅을 중심삼고 중심지로 쭈욱 심어져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 가정이지만 가정은 땅에다 심어야 되기 때문에 평면도상에서 중심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8단계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됩니다. 이런 씨를 심으면 여기에서 가정이 벌어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똑같은 가치의 ,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61317)

 

아담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에게 하늘이 축복하던 씨앗, 결혼의 씨가 그겁니다. 결혼의 씨가 그러니 만큼 오늘날 세계 가정으로서 인류가 가정을 갖게 되면 씨로부터 거두어진 열매이기 때문에 아담가정의 내용의 씨나 오늘날 수천만 후손 씨나 가치는 이퀄(equal;같은, 대등한) 됩니다, 씨가 달라서 되겠습니까? 소나무면 소나무 하나 심으면 세계로 퍼지더라도, 수천만 소나무 가운데 수억 개의 씨가 되더라도, 씨는 하나의 씨와 마찬가지 가치를 가지고 소나무를 배양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273282)

 

    축복받은 가정은 본연의 가정과 같은 가치

아담가정은 대표적이요, 중심적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부부는 세계의 인류를 대표한 가정이고, 세계의 중심가정이라는 그런 관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래야 되잖아요? 하늘나라에 들어갈 가정이니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이 아담가정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맹세문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65253)

 

축복이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될 있는 기준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가정과 같은 가치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씨가 되는 것입니다. 부부를 중심삼고 형제가 있으면 형제를 하나님이 대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넓어지더라도 개체 가정은 아담가정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씨의 가치를 가져야 됩니다. (263196)

 

축복받은 가정은 명실공히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참부모의 혈족 앞에, 종족, 민족, 국가의 수많은 혈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을 대신한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적 가정입니다. 그럼으로써 아담과 해와의 가정과 가정은 같은 가치라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기서는 이렇게 살고 저기서는 저렇게 없습니다. (263204)

 

맹세문의 번째는 대표적 가정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뭐냐? 아담과 해와 사람밖에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아담과 해와 사람밖에 없습니다. 천지의 최고의 자리이고, 대표적 자리입니다. 대표적 자리가 되어 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땅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 아들딸을 번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 가정은 중심적 가정입니다. 가정은 둘입니다. 남자가 둘이 아니요, 여자가 둘이 아닙니다. 짝을 끼우는 것입니다.

단일적 남자 여자가 하나님 앞에 대표적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아담가정이 씨라 하면 우리 가정도 씨입니다. 소나무 씨는 천년만년 어디로 가든지 같은 가치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가치, 대등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것을 심으면 어디에서든지 소나무가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선생님이 결혼해 것은 세계적입니다. (27348)

 

축복받는 자리는 대한민국의 김씨면 김씨의 아들로 축복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직계의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해와와 같은 자리에서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말은 뭐냐?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전체의 대표가 되고 아담가정의 점을 중심삼고 종족이 연결되고 씨족이 연결되고 세계까지 발전하여 하나 만들어서 눌러 놓으면 점을 중심삼고 구형과 원형으로 발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중심자인 아담과 같은 본연의 씨의 자리를 자기가 다시 옮겨 받았기 때문에 아담이 이루려던 종족, 민족, 국가, 세계형은 급은 다르지만 같은 내용의 가치를 지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263196)

 

참부모의 가정, 이것은 씨입니다. 씨가 완전한 씨라면 씨를 심어서 번식된 수억만의 가정이 있더라도 씨는 같은 가치를 가집니다. 이퀄입니다. 하나님이 정착하는 가정의 기준은 몇천 몇만 몇억만 되더라도 같은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씨는 이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은 대표적 가정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맹세문 2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라고 것입니다. 대표는 꼭대기입니다. 다음에는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종횡으로 연결하게 되면 종횡이 연결되는 자리입니다.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가정입니다. 그래 놓으면 모든 우주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282319)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은 50 인류의 50 분의 1 아닙니다. 거꾸로입니다. 50 인류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 가정인 아담과 해와 둘에서 출발한 것을 잃어버렸으니 대표적 가정으로서 세계 가운데 모든 남자 여자에 추천해 가지고 대표자 하나 하나 남은 것을 전부 가지고 결탁시킨 결혼입니다. 대표적 가정은 위에 꼭대기에서 누르면 중심적 가정이 됩니다. 그래서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 예수님의 , 모든 풀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완성했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상속해 주니 따라와 가지고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267148)

 

여러분이 결혼할 때에 일대일 남자 여자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결혼한 가정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참사랑을 맺는 부부는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맺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 자리다 말입니다. 8단계입니다. 하나, , , ,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단계. 아담과 해와는 꼭대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아담과 해와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게 왕권입니다. (266145)

 

천주의 중심 가정은, 아담과 해와가 중심 가정이고 대표 가정입니다. 대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중심도 하나입니다. 그것이 씨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축복받은, 결혼한 가정의 씨입니다. 가정의 씨는 전부 이퀄입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똑같아야 됩니다. (26360)

 

축복받은 가정들이 복귀된 가정이라 때는 아담 가정과 내용의 가치가 달라요, 같아요? 여러분 가정에 가게 되면 여러분 가정, 집이 가정의 왕궁입니다. 종족의 왕궁이고, 나라의 왕궁이요, 세계의 왕국이요, 천주의 왕궁입니다. 여러분, 남자한테 물어보면 왕이 되고 싶다고 하고, 여자한테 물어보면 여왕이 되고 싶다고 하지요?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본래의 아담과 해와는 왕이고 여왕이었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합니다. 가정을 대표한 것은 물론입니다. 왕과 여왕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씨입니다. 여러분은 열매입니다. 열매라는 것은 같은 씨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여러분 남자 여자 둘을 데려다가 심어 놓으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가지고 가정 왕국, 국가 왕국, 천상?지상천국 왕국 기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를 통해서 축복받은 가정이 그런 대등한 가치를 지니지 않고는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261317)

 

참부모를 중심한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직계 혈통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부모의 역사성이 세상에 결실로 나타난 것이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은 세계적입니다. 세계 평면도상에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아래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종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수많은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거꾸로 것입니다. 이것을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가정이 세계적 가정완성으로 통일세계를 이루어 나왔다면 가치와 내게 이루어진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씨라구요, . 세계적 씨라는 것입니다. (263206)

 

선생님이 하나님의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이 되고, 천주의 성자가 것같이 여러분이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대표적이요, 중심 가정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아담가정은 가정의 중심인 동시에 천주의 중심입니다. 중심은 하나입니다. 대표는 꼭대기요, 중심은 수직입니다. 그것을 누르면, 가정, 종족, 민족 8단계를 누르면 원형이 되지요? (26360)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것이고, 거기서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 국가,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뿌리, 참된 줄기와 참된 순을 중심삼고 연결된 가지들도 참사랑의 가지이니만큼 거기서 맺힌 열매는 본연적 아담 가정과 같은 것입니다.

종대 뿌리가 있고, 종대 줄기가 있고, 종대 순이 있는 씨의 기원이 열매로 나타날 , 열매가정을 중심한 부부를 중심삼고들을 심어 놓으면, 일족을 중심삼고 일족의 새로운 중심 뿌리가 되고 중심 줄기가 되고 중심 순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는 같은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263148)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는 하늘땅을 대신해서 섰다, 아담과 해와와 같이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우주를 대표한 동시에 평면적으로는 모든 나라와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다 이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에서도 대표적이요, 횡적인 기준에서도 대표적인 중심입니다. 이것은 최고의 대표 가정입니다. 이것이 지상에 있어서는 횡적인 세계의 중심도 되는 것입니다. 이래야 같은 황족권으로서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왕을 모시고, 왕의 일족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 천상천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1317)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물론 효자 효녀, 나라에서는 충신 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하늘이 원하던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는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녀교육과 국가에서는 백성교육과 세계에서는, 하늘땅에서는 하늘나라의 일족, 가정식구로서의 합격자가 있게끔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260189)

 

자고로 모든 인간은 어느 시대 어떤 곳에서 살든지, 자기가 중심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갖고 있는 공통적 내용인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이와 같은 욕구를 갖게 되었느냐? 그게 자기가 태어난 후에 갖게 것이 아닙니다. 본래부터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나고 보니 그러지 않을 없게 것입니다. 본연적 기준에 역사성과 더불어 우리 인간에게 연결되어 이것을 피할 없기 때문에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나는 제일의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2267)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

 

    필연적으로 가야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에 있어서 효자 효녀는 어떤 사람이냐? 부모를 위해서 마음을 희생하더라도 그것을 넘고 넘어서 부모를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을 효자 효녀라고 하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뭐냐? 국가를 위해서 자기의 일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희생을 하고 하고 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과 열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다면 가운데 열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원칙에 있어서 모든 것이 평화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고서는, 위하여 사는 길을 빼고서는 그것을 이룰 있는 길은 없습니다. (255190)

 

가정에서는 효자가 필요합니다. 부모와 절대 하나된 아들을 효자라고 합니다. 나라의 충신은 나라의 중심 존재와 절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적 실상입니다. 세계에는 성인이 있어 성인과 절대적으로 하나되고 싶어하고, 그걸 넘어서 천주에서는 하늘땅을 중심삼고는 중심인 하나님과 절대 하나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262128)

 

효는 효자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나이 많고 늙어 가지만 그들이 부모를 위한 향심을 따라 가지고 미래의 자기 후손들까지도, 부모에 속한 모든 형제들까지도 효자 앞에 맡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한테 원하는 가정과 세계를 창건하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내가! 되더라도 하나님이 나한테 맡길 있는, 후원할 있는 그런 정서적인 하나님임을 알고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망할 없습니다. (263170)

 

하나님은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을 부리고 있는 자리까지 있는 것입니다. 효자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오시오!'하면 와요, 와요? 오지요? 무슨 일이라도 새로운 것을 해야 된다는 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의 길이요, 성인과 성자의 도리입니다. (263183)

 

맹세의 2번에 나오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애국자, 충신이 되어야 합입니다. 효자라는 것은 위의 사탄세계의 효자가 아닙니다. 역사에 없는 처음 나오는 효자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가정을 잃어버린 한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를 찾기 위해 헤매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라는 자체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3204)

 

부모를 위해서 자기 일신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있는 일생을 거쳐가는 사람을 참된 효자라고 합니다. 참된 효자, 효자 중의 참된 효자라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래요. 나라님을 대해서 충신이 되려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릴 있게 , 참된 충신이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자라 하게 되면, 세계를 위해 가지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투입하려고 있는, 보다 투입하고 투입하려고 하는 사람이 성자 중의 성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263275)

 

아내를 찾아가는 남편이 사랑 앞에 절대 복종한다고 한다면 아낙네는 행복해요, 불행해요? 절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찾아가는 아낙네가 그렇다면 남편은 절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그럴 있는 자를 효자라고 하고, 나라 앞에 그럴 있는 자를 충신이라 하고, 세계 앞에 그럴 있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고, 하늘땅 앞에 그럴 있는 사람을 성자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것이 나를 가르쳐주기 위한 교재요, 교본이었느니라! , 랄랄랄 혓바닥까지 춤추면서, ! 뱃살, 뱃가죽, 밸까지 춤추면서 멘입니다. (man)이라는 것은 '사람이다' 말입니다. '아멘!' '! 놀라운 사람이다.'하는 '!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를 생각하고 '아멘!'하라는 말입니다. 이해됩니까? (264140)

 

아무리 어렵더라도 효자의 길을 찾는 길이요, 충신의 길을 찾는 길이요, 성인과 성자의 길을 닦아 가는 길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이럴 있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는 자기 일신을 희생하더라도 가정에서 일신이 아니라 자기의 처자까지 희생하더라도 효자의 길을 가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효자에 대해 부모가 합해 가지고 부모까지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 하면 충신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다음에 충신에 대해 나라까지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 성인의 도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이 있는 창조의 이상입니다.

내가 효자가 되어야 되고, 충신이 되어야 되고, 성인이 되고, 성자의 도리, 가정 전체를 전부 희생시켜서라도 성자의 도리를 다하겠다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6105)

 

가정에서 효자라 때는 전체 아들딸들 가운데서 보다 희생하면서 투입했기 때문에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에서도 어떠한 종족, 국민보다 투입했기 때문에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인도 세계를 위해서 보다 투입한 사람이 성인이 되고, 보다 하늘땅을 위해 투입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같은 왕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천국을 갑니다. 천국은 그렇게 살던 사람이 가는 곳이므로 그렇게 하면 천국을 갑니다.

여기에 와서 일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출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효자-충신-열녀-성인-성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는,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정과 하나님이 좋아하는 식구를 사랑하고 가정에서 살다간 사람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백성이 되고 식구가 된다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269253)

 

완성한 나는 세계 인류를 대표한 가정에 있어서의 효자고, 역사적 국가를 대표한 충신이고, 세계를 대표한 성인이고, 하늘의 섭리의 전체를 대표한 성자가 완성한 나라는 자신을 가져야, 개인에서부터 사탄세계를 완전히 넘어서 하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입니다. 그러한 효자-충신-성인-성자로 완성할 있는 나고, 그러한 남편, 그러한 아내가 그러한 부부적 효자요, 부부적 충신이요, 부부적 성인이요, 부부적 성자입니다. 다음에 그러한 국가적 부부요, 그러한 세계적 부부요, 그러한 천주사적인 부부, 가정이라고 있는 가정이 창조이상적 뜻을 완성한 가정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 가정을 이루기를 자신한다 하는 사람은 손들고 맹세하자구요. 그래요. 만세! 만세는 뭐냐 하면, 모든 것이 억만 년까지 만사형통이다 이겁니다. 길이길이 계속한다 뜻입니다. (270103)

 

위에 지상천국이 있으면 지상천국은 천상천국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맹세는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자는 것입니다. 이건 투입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는 것은 충신의 도리를 받들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이요, 충신이 되는 것은 성인의 도리의 발판이요, 성인이 되기 위한 것은 성자의 도리를 가기 위한 발판입니다. 그것까지 지나가야, 하늘까지 돌아가서 하나님의 아들, 성자의 모습이 가지고 자기 집에 돌아오게 지상에 천국 현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74114)

 

위하고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는 뭐냐 하면, 부모를 위하고 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가정의 중심 존재가 되어 가지고 가정의 상속을 받는 것입니다. 애국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님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전부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고 희생하면 나라를 책임질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수상들은 그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그곳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이 되고, 나아가서는 하늘땅에 있어서 성자의 길까지도 가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7538)

 

가정에서 생명을 바칠 때까지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은 효자가 되고,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서 살겠다 하면 애국자가 되고, 세계를 위해서 인류를 구하겠다고 죽음 길을 번을 가고도 위하겠다는 사람은 성인이 되고, 하늘땅을 위해서 살고 죽어 가면서도 위하며 가는 사람은 성자가 된다구요. 그런 사람이 역사에 남는 것입니다. (275136)

 

참된 자녀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왕입니다. 시작하는 그때에서부터 참된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되고, 따라서 왕이 나라의 충신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나라의 왕자 왕녀가 충신입니다. 다음에는 세계의 왕자 왕녀의 자리가 성인입니다. 성인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하늘땅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아들딸 되겠다고 때에 그것이 성자의 길입니다. 성자가 것입니까? 성인이 것입니까? , 어째서? 성인 앞에 자랑할 있기 때문입니다. 성자가 것입니까, 충신이 것입니까? ? 충신 앞에 자랑할 있다 그겁니다. 충신이 것입니까, 효자 것입니까? ? 효자 앞에 자랑할 있다 이겁니다.

효자가 따라가는 충신의 길이요, 충신이 따라가는 성인의 길이요, 성인이 따라가는 성자의 길이요, 성자가 따라가는 하나님 길이라는 것입니다. (280117)

 

가정에서 편안히 사는 사람들은 멍청이입니다. 가정천국 울타리 안에서밖에 머무르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적 가정이 되고 중심적 가정이 돼야 된다 이겁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는 내가 길이다 이겁니다. 내가 필연적으로 가야 길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음엔 나라에서는 충신입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면서부터 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초점을 맞추고 나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뜻이라는 초점을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자나깨나 자리에서 일어나면 계속합니다. 천년만년 계속하는 것입니다. (28377)

 

참효자, 진짜 효자를 대하는 부모는 나라님보다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가정에서 나라님을 모실 있는 것을 보여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시게 , 아들딸도 부모를 대할 함부로 대할 없는 것입니다.

자식을 어렵게 대하는 부모를 모신 자식들은 부모를 대할 얼마나 소중하게 모시고, 한마디라도 아무렇게나 없다는 것입니다. 번씩 생각하는 것입니다. (28516)

 

가정에서는 효자가 되라고 하지요? 효자가 되어서는 것입니까? 효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자기 이익을 위해 그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 위에 사랑을 플러스시켜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형이 벌어집니다. 커지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존재가 전부 크지요? 운동하는데 커지느냐 이겁니다. 전부 사랑이라는 중심삼고 작용하기 때문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253234)

 

남의 남편 되고 남의 아내 되기가 쉬운 아닙니다.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남입니다. 세계의 아들딸입니다. 세계의 아들딸의 부모가 되기가 쉬운 아니라구요. 스승이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 부모들 앞에 효자 효녀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완전히 위하는 훈련을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부모로부터, 부부로부터 자기 아들딸 앞에 갖춰 가지고 그렇게 있는 모델적 형태의 가정을 이루게 되면, 가정은 천상세계의 어디든지, 어느 나라 어느 마을에 가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252265)

 

성경은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했습니다. 똥개 새끼 같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말하는 아닙니다. 충성을 다하고 효자-충신-열녀가 자리에서도 생명을 바치고 죽으려고 하는 그러한 표준의 사람들이 타락한 세계의 효자 이상, 타락한 세계의 충신 이상 하늘편의 사람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자리에 있더라도 생명을 잃고자 때는 사는 것입니다. 지옥의 밑창에 들어가 있으면 생명이 몇백 몇천 개가 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없다는 것입니다. 노골적으로 말하면, 그러한 말씀이 된다는 것입니다. (26158)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는 이상에는 거기서부터 전부 구별해야 됩니다. 가운데는 특별한, 하나님을 위해 전부 생명을 바쳐서 감사할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아담과 해와의 배반적인 역사의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타락하기 아담, 인류의 조상 이상으로,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나기를 바라면서 밥을 먹고 기다리고 잠을 자고 기다릴 있는, 심정적으로 효자-충신-열녀 이상의 자리로 들어가야 됩니다. (26155)

 

효자는 지옥에는 가지 않습니다. 지옥에 가야 경우에는 재림주가 때까지 보류되어 기다리지 지옥으로는 가지 않습니다. 중간 영계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효자가 것입니까, 애국자가 것입니까, 성인이 것입니까, 성자가 것입니까? 부모님께 효행하지 않더라도 애국자가 경우에는, 부모에게 효행을 완성한 위에 서는 것입니다. (246188)

통일교회에서 충신이 된다면 세상에 없는 충신이 되겠습니까, 있는 충신이 되겠습니까? 효자가 돼도 세상에 없는 효자, 충신은 역사에 없는 충신, 성인이면 역사에 없는 성인, 성자면 역사에 없는 성자의 도리를 해야 하나님을 모실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통한 한이 해와의 하루의 실수로 있게 것입니다. 이걸 때에 오늘날 우리가 통일교회에서 혈통을 전환하고 소유권을 전환하고 심정권을 전환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심각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273114)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이 되어 가지고 자기보다 몇천 나을 있는 사랑의 상대를 맞게 때는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중의 효자, 열녀 중의 열녀, 충신 중의 충신, 성인 중의 성인, 성자 중의 성자가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을 해원 못합니다. 이상이 되지 않고는 해방할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라가 봐야 낙원밖에 간다구요. 독신생활하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는 전부 출가를 하라고 하고, 독신생활하라고 그러는데 통일교회는 뭐예요? 출가하라고 해요?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하지요? 그리고 결혼하라고 하지요? 반대입니다. 어떤 연고로 그러느냐? 종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극복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26593)

 

하늘나라의 효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충신이 되고, 나라를 가지고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데, 아담이 그것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한이 뭐냐 하면, 청춘시대 혈기왕성할 때에 효자의 도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때를 놓쳤다는 것입니다.

충신의 도리, 나라가 있으면 무슨 모험이라도 선두에 가지고 애국자로서의 피를 흘리면서도 감사할 있는 길을 봤습니다. (264187)

 

내가 역사를 엮어 이런 충격적인 선언과 자극적인 말을 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사정이 죽지 않았습니다. 가슴에 맺힌 한을 아직까지 풀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지 못했습니다.

청춘시대에 하나님 앞에 효자의 도리를 지킨 부모님의 ! 나라를 가져서 충신의 명예를 갖지 못한 ! 만국을 대표해서 성인의 도리를 하지 못한 ! 하늘땅의 승리의 패권을 갖추어 포괄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서 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한 ! 이런 한이 남아 있습니다. (26463)

 

효자, 애국자, 성인, 성자 이들이 필요하냐? 부모님께 효행을 하였다고 해도 길어야 1 정도이고, 평생 동안 없다 이겁니다. 부모는 천년만년 없습니다. 평생 효행해도 1 미만인 것입니다. 그러나 애국자는 일대를 넘는 것입니다. 애국자의 전통은 조부모로부터 부모, 자기와 자기의 후손까지 상속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성립할 없습니다.

성인 사상은 애국자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 전체를 사랑한 위에 살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성인의 길은 애국자의 길을 초월하고, 성자의 길은 성인의 길을 초월하여 최고에 서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법률, 양국의 법률을 모두 존중하여 내외의 종횡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46188)

참부모는 어떠한 분이냐 하면, 가정에 있어서는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난 효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있어서는 하나의 충신과 마찬가지 자리, 대표적인 충신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성자의 도리를 다한 성자의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이 가져야 것은 참부모의 사상입니다. 아들로서 효자로서, 충신으로서, 성인, 성자의 도리를 거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그와 같은 전통을 참부모를 따라서 이어받아 가지고 전세계에 아들과 딸로서 둘이라는 이러한 심정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아들과 딸의 자리에 가지고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은 상대권을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복가정들이 선생님 가정과 한날 생활에 있어서의 심정적 체휼권을 갖지 않으면 되는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6689)

 

    성인과 성자의 차이

성인과 성자의 다른 점은 뭐냐? 성자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체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서 하나로 묶여진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 성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는 성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인까지는 나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상대적 세계의 도리는 가르쳐 주었지만, 내적인 주체적인 도리는 가르쳐 줬습니다. ?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 사상입니다, 재림사상.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226113)

 

세상 성인 중에 가장 중심 성인은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혈통은 복중에 있을 때부터 이미 성별 되었기 때문에 사탄의 어떤 조건에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잉태된 아기는 최초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실체입니다. 그분은 거짓 사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한 성자로서 태어난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없습니다.

석가모니도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마호메트도 아니고, 공자도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정권을 중심하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부모시요, 예수님은 절대적인 남편이자 절대적인 형의 입장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내용은 전부 가정을 중심한 내용, 사랑의 내용이 중심으로 있습니다. 사랑은 세속적인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적인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을 전부 세계에 연결한 중심자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자기 중심한 생각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29221)

 

역사시대에 핏줄을 맑혀서 번째로 태어난 아들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아들은 장자, 독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종교권에서 이와 같이 혈통을 맑혀서 태어난 성자는 예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자 중의 성자라는 말을 있는 것입니다. (244249)

 

예수님은 성인 중의 성인입니다. 비로소 핏줄을 맑힘으로써 사랑의 조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51296)

혈통을 전환시킨 국가적 승리 판도 위에 태어났기 때문에 국가적 사탄세계의 누구도 예수님에 대해서, 자기 혈족관계를 놓고, 탕감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고 해서 참소할 있는 아무런 조건을 제시할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1 아들로 태어난 독생자입니다. 핏줄이 맑혀졌지요? 유사 이래로 그렇게 혈통을 맑혀 성인이 없습니다.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누구누구 하더라도 그러한 전통적 배후의 혈통을 맑혀 가지고 태어난 분은 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51253)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세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와 지상세계를 함께 묶어서 천상의 왕궁법과 같은 법으로 치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의 국민이 지켜야 국법이 아닙니다. 천상과 지상의 궁전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연결되는 자리에 서는 분이 성자입니다. 전부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22942)

 

예수님은 독생성자로 참사랑을 중심삼은 1 조상입니다. (251298)

 

세계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륜도덕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됩니다. 사람만을 중심삼아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만 중심삼고는 나라를 넘지 못합니다. 나라를 넘을 있는 그러한 내용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천주사상을 갖지 않고는 나라를 초월할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무엇을 소개했느냐 하면 인간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 신을 소개했습니다. 성인의 반열에 동참한 사람들을 보면 신을 숭상했습니까, 했습니까? 신을 빼놓고 성인이 사람 있습니까? , 성인들은 인륜의 도리만 가르쳐 것이 아니라 천륜의 도리를 겸하여 가르쳐 것입니다. (33291)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효자요,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애국자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은 성인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과 세계와 우주를 사랑하는 성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것입니까? 성자가 것입니까, 효자 효녀가 것입니까? 그러러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마음에 가져야 됩니다. (12999)

 

지금까지 성인의 가르침은 심신 일체권은 강력히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우선 문제를 외적 세계에 것입니다. 공자도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고 했지요? 수신을 어떻게 하고, 제가를 어떻게 하느냐? 평천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집에서부터 시작될 알았지요? 평천하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천하가 하나될 있는 길은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자신으로부터 심신의 싸움입니다. 불이 자기한테서 타고 있는 것입니다. (250166)

 

'성자'하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은 물론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사랑권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자이니까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지키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지켜야 됩니다. 위에서 하늘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세계의 궁전과 세계의 백성들을 사랑할 있게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위의 백성도 필요하고, 위의 왕족들도 필요하고, 나라의 백성도 필요하고, 나라의 왕족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229183)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의 출발은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성인들이 전부 종주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의 주인이 있다 이겁니다. 사람들이 전부 정성을 들여 가지고 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교훈을 받을 있는 자리에서 출발했지만,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는 점점점 세속화되어 버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질적인 확실한 내용을 가지고 세계가 혼란 가운데 있는 와중에 바른 길로 지도할 있는 종교체제가 없습니다. 블록적인 체제는 있지만 세계 전체를 커버해 가지고 수습할 있는 종교가 없다 이겁니다.

종교도 실험 필이다 이겁니다. 실험 필입니다. 정치도 실험 필이고, 모든 사상도 실험 필이고, 전부 실망적인 기착점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나아가려야 나아갈 없는 한계선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25313)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동거할 있는 가정이 없었고, 나라가 없었고, 세계가 없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든지 이와 같은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자체도 하나님이 같이 살고, 가정에서도 살고, 나라에서도 살고, 세계에서도 사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다시 모셔 가지고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효자, 어떠한 충신, 어떠한 성인, 어떠한 성자보다도 높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으면 된다는 신앙의 모토(motto;좌우명) 강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6685)

 

'성인(聖人)'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성인이 있는데, 성인들 가운데도 대성인이 누구냐 하게 , 인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던지겠다고 있는 놀음을 계속해 나온 사람이 성인 중의 넘버 원이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피를 흘려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22845)

 

우리 같은 사람은 목숨을 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각오한 , 하늘 앞에 맹세한 , 객사의 운명이라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리에 찾아와 몸을 거두어 있는 효자가 되고, 군왕이 찾아와 가지고 자리를 거두어 있는 충신이 되었다면, 성인이 되었다면, 성자가 되었다면 이상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쓰러진 그곳은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만민을 소생시킬 있는 축제의 터전이요, 기념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슬픈 자리로 말미암아 수많은 후대의 젊은이들이 새로 태어나서 나라를 대신해 활화산과 같이 폭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료를 통일교회는 많이 갖고 있습니다. (22760)

  

    인간이 가야 참된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바라는 모든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효자의 자리에 있으면 부모를 위한 사랑을 통한 효자, 부부를 갖추었으면 사랑을 통한 부부, 사랑을 통한 부모, 이런 것을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263309)

 

자기 몸을 태워 가지고 희생해서 가는 곳에 가정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효자라고 하고, 나라를 위해서 자기 전체 국민이 희생돼 가지고 빛을 발하는 것이 나라의 충신이 되고, 세계의 성인, 하늘땅의 성자라고 하는 알아야 됩니다. (276159)

 

마음 몸이 하나되어 전우주를 위해서 있는 사람은 우주의 중심존재가 된다는 알아야 됩니다. '효자' 하게 되면 가정에서 부모를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이요, 나라에 있어서 나랏님과 백성을 보다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애국자가 되고, 세계를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성인이 되는 것이고, 하늘땅을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 성자가 있는 것입니다. (276180)

 

효자라는 것은 부모의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에게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충신이라는 것은 나라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나라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성인이라는 것은 세계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신세를 끼치는 것입니다.

하늘땅 앞에 신세를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는 이제 부모님을 중심삼고 움직일 있는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세계 도상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효자, 사탄세계의 충신, 사탄세계의 성인, 사탄세계의 성자의 도리가 있었지만,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효자와 충신과 성인과 성자의 도리, 표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창건해야 된다는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66103)

 

여러분의 가정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주고 것과 마찬가지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 가정이 이만큼 엄청나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싸움을 하고, 주먹질하고 이래 가지고는 되는 것입니다. 엄청난 일이 지상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대표한 효자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충신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성인의 터전을 닦는 것이요, 성자의 터전을 거쳐 나가서 아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세계가 되는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는 그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나라에 가지고 효자들을 대한 중심 플러스, 주체가 되는 것이요, 충신의 주체가 되는 것이요, 성인의 주체가 되는 것이요, 성자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의 이상, 여러분 나라의 이상, 충신의 이상, 성인들의 세계 이상, 하늘땅 이상, 예수님이 바라던 소원을 여러분 일신에서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건국 이상, 건국 이념의 중심, 기조가 되는 것입니다. (266105)

 

누가 성자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성인은 누가 원하느냐? 세계가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참된 부모가 있다면 '너는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 충신의 길을 가지 말라' 하지 않아요. 참된 부모는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해 가지고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해야 되고, 성인의 도리를 희생시켜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나라는 영원히 나오는 것입니다. (285218)

 

이상적인 인간, 인간 구성, 인격 완성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에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고 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부모가 있다고 하면 하나님이 ', 사람 부모 노릇 한다. 사람 선생 노릇 한다. 사람 주인 노릇 한다.' 생각하겠습니까, 하겠습니까? '네가 부모의 자격이 있고, 선생의 자격이 있다' 때는 주인의 자격이 있고, 나아가서 왕이 있는 아버지가 있다 이겁니다. 서구 사람들에게 효자라는 개념이 있습니까? 충신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이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입니다. (285218)

 

희생해야 됩니다.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희생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효자가 뭐냐 하면, 일생 동안 부모를 위해서, 부모만을 위해서 희생하는 길을 사람입니다. 충신이 뭐냐 하면, 나라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희생해 나온 사람입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가정까지 희생한 사람입니다. 자기만이 아닙니다. 자기 부인도 희생해야 되고, 다음에 아들딸도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희생이라는 대가를 모르는 녀석들은 효자니 뭣이니 없습니다.

복귀심정권 내에 갈고리로 없습니다. 이것을 걸어야 됩니다. 거는 데는 요만큼 가정을 걸고 남을 있어야 가정에서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걸고 나라가 달려도 갈고리가 펴지지 않게 걸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말뚝 같아서 펴지지 않습니다. 그래, 거기에 걸고 꼬부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얼마만큼 지탱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됩니다. (28321)

 

여러분 욕심이 하나님보다 낫고 싶지요? 욕심이 그렇지요? 그렇게 있는 것입니다. 울고 있고 슬퍼하는 하나님을 위로할 있는 효자면 하나님보다도 위로할 있는 차원이 높아야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로하려는데 하나님보다 못해 가지고 위로하겠습니까? 그래요? 이론적입니다. 그럴 있는 세계가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있는 영원한 우리의 본향 땅입니다. 가고 싶습니까, 가고 싶습니까? 가게 있습니다, 고집된 성격 가지고는 동서남북을 통합니다. 평면 360도도 되는데 수직선으로 어떻게 거꾸로 360도를 도나요? '동서가 축이 가지고 거꾸로 360 돌아라' 자유자재로 있는 이런 입장이 됐습니다. (280119)

 

가정 완성, 친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주 완성 하나님 해방까지! 하나님을 구해 줘야 됩니다. 불효자를 맞은 부모의 마음, 이것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효자 중의 효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타락세계를 품은 것이,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인 몰랐습니다. 원통하고 불쌍한 사연을 품고 나온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 줄을 생각할 천년만년 통곡하고 배밀이해도 울음을 그칠 있는 비운을 갖고 사는 효자의 도리를 지켜야 것이 오늘날 위에 구원받아야 사람들의 책임인 알아야 됩니다. 심각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누가 가르쳐 줘요? (283215)

 

고생길에서 출발해서 고생의 생애로 마치고 가더라도,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을 풀어 드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위하는 입장에 서느냐 하는 것이 효자로서, 하늘을 향한 하늘자녀가 취해야 태도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에 대해 그렇게 해서 애국심을 남기고 싶고, 성인 성자들이 완성시키지 못했던 세계를 성자의 이름을 가지고 완성권으로 이행시키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진지합니다. (258106)

 

자기를 보고 용기를 내서 악한 세계를 무너뜨리겠다고 하면서 나설 있는 하나님이 된다고 하면, 순간에는 하나님의 활동무대가 자기에 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어떠한 귀한 자리, 보좌, 영광의 자리에 있어서 일생이 아니라 평생을 걸쳐 이상의 것을 플러스하더라도 미치지 못할 기쁨의 하사품일 것입니다. 역사를 넘어서까지 박해를 대해 자기가 맞서겠다고 하는, 그것이 영원한 역사를 대표한 효자 효녀들이 가야 길이 아니겠느냐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나라를 대해서 충성의 길이 아니겠느냐? (255121)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이 사랑에서 해방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효자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심정세계의 해방, 왕은 충신, 성인은 앞으로 세계의 대통령, 하나님도 성자가 전부 효자의 도리로서 사랑의 대상자의 모든 것을 이루어야만 하나님도 해방받는다는 그런 뜻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283173)

 

선생님은 일생 동안 불평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비판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효자의 길이, 충신의 길이 불평이 아닙니다. 비판이 있을 없습니다. 완전한 주체 앞에 사랑 관계를 맺은 불평, 비평을 없는 것입니다.

남편이 잘못하면 전부 자기 것입니다. 잘못입니다. 아내가 잘못해도 잘못으로 알아야 됩니다. ' 당신 싫소.'하면 되는 것입니다. (263105)

 

앞으로 개인별로 전도 실적을 통계 계획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의 안착이 뭐예요? 떠돌아다닌 하늘이 전부 돌아와서 생활을 해야 됩니다.

나라 생활을 하려니까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 충신이 필요하고, 효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는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에는 충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충효지도(忠孝之道) 모든 국가 형성의 기본 아니에요? 자기는 굶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늘을 모시고 나라를 망하게 해서는 되는 아니에요? (254119)

 

사람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성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상대권은 나로부터, 하늘로부터 세계로부터 우리 가정까지 연결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생전에 이뤄 맞춰야 길입니다. 완성하는 길입니다. 이런 처음 듣지요? 이런 말을 구체적으로는 미국에서만 해줬지 여기서는 처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되면 되고 충신이 되면 되고 성자가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가 있습니까? 어머니 뼈와 아버지 것밖에 없습니다. 나라에 말하면 나라님은 아버지 어머니의 뼈입니다. 거기에 접붙여 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가지면 나라 앞에 없기 때문에 가정도 나라 앞에, 사탄 나라 앞에 파탄 당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해요, 해요? (28591)

 

사랑은 자기를 주장하는 데서는 점점 없어지고 도망갑니다. 위하고 위하면 자꾸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은 위하는 데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위하는 데서, 참된 부모도 위하는 데서, 참된 효자, 참된 임금, 참된 나라도 위하는 데서만이 있다는 알아야 됩니다. (268259)

 

 3) 가정맹세 3 해설

 

3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대 심정권(四大心情圈) 삼대 왕권(三代王權) 황족권(皇族圈)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4 심정권과

 

가정맹세 3번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기가 자라서 나중에 결혼하는 모든 전부가 부부의 자리를 찾아나가는 것이요, 부모의 자리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한몸이 되기 위한 자리를 찾아 나가는 길입니다. 4 심정권의 완성은 인간 완성을 향해 가는 내가 길입니다.

에덴동산에 있어서 아담가정은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참사랑의 가정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존재 전체를 드러내기 위한 창조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 관계였습니다. 하나님 마음 속에 있는 무형의 자녀-형제-부부-부모로서 참사랑의 실체 완성을 소망하여 아담과 해와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실체로서 자녀의 참사랑 완성을 바라고, 실체 가정의 형제로서 실체 부부로서 실체 부모로서 하나님의 참사랑 대상 완성을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부자관계의 참사랑은 종적이요, 부부의 참사랑 관계는 횡적이며, 형제의 참사랑은 전후의 입장으로서 구형의 참사랑 이상을 바라셨던 것입니다. 종으로 상현 하현(上弦下弦), 횡으로는 좌현 우현(左弦右弦), 전후로는 전현 후현(前弦後弦) 전체 연결한 하나의 중심점에서 통일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점이 구형체의 중심점이 되는 것입니다. (25944)

 

언제 4 심정권인 자녀-형제-부부-부모가 일체를 완성하는가? 하나님을 중심하고 인간이 결혼하여 첫사랑을 맺는 자리가 모든 완성의 결실점이며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천지인(天地人) 합덕이요, 종횡 좌우 전후 전체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참된 자녀-형제-부부-부모 이상() 참사랑 완성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아담과 해와 부부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실체대상인 2 조상이요, 그리하여 2 창조주 자리에 섰으므로 하나님이 1 창조주로서 느끼는 전체를 상속하여서, 자녀-형제-부부-부모의 자리를 하나님 대신 기쁨을 느껴 1 창조주의 자리를 체휼하기 위한 자녀의 번식이 2 창조주로서의 기쁨인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1 창조주요, 아담과 해와는 2 창조주, 아담과 해와의 자녀는 3 창조주의 자리가 됩니다. 1, 2, 3 창조주 하나님?아담과 해와?자녀는 사위기대를 중심한 공식적인 범주가 되어 모든 인류가 따르지 않을 없는 존재의 근본원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 상하(부자) 연결되면 좌우(부부) 전후(형제) 연결되어 가정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자리는 하나님을 찾아 개개인의 심신이 통일된 자리요, 남자 여자가 통일되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안착할 있는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자녀가 통일된 기반이 됨으로써 평화와 자유와 행복과 희망이 결집되는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25944)

 

아담과 해와로 하여금 유형실체의 2 창조주의 자리에서 실체적 3 창조주를 자극적으로 체휼하게 것이 아담과 해와의 자녀번식인 것입니다. 이리하여 대대로 자녀-형제-부부-부모의 4 심정권을 체휼케 하는 기반이 가정인 것입니다. 가정은 모든 참사랑을 완성시키는 기지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은 신인애 일체를 이루어 천지를 소유할 있는 완성의 출발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적 자녀-형제-부부-부모가 출발한 원천지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만이 심신통일의 남자와 여자가 나올 있으며, 이상적 남녀일체를 완성한 부부를 있으며, 이상적 부모의 출발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참사랑을 중심하고 자녀-형제-부부-부모의 완성을 있는 모델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25942)

 

사람은 부모?부부?형제?자식입니다. 4 원칙입니다. 그건 누구나, 사람의 아들딸이 되는 누구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누군가의 딸이 돼야 되고 누군가의 아들이 돼야 됩니다. 아들딸이 가지고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크는 것입니다. 형제가 하는 것이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도 형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부가 되고, 그래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라는 것은 누구냐 하면 동생입니다. 해와 동생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오빠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남자는 남자의 길이 있고, 여자는 여자의 길이 있습니다. 학교를 거치고 남자의 도리, 여자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같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26357)

 

가정맹세 3절에서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텍스트북의 내용이 나오는 것입니다. 누구나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직접 목표를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영계에도 걸리지 않고, 지상에도 걸리지 않는 해방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행복과 평화와 이상의 세계가 출발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 4 심정권이란 뭐냐? 4 심정이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결혼식을 하는 거기에 모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완성인 동시에 하나님의 아기씨로부터 형제 완성, 부부 완성, 부모 완성의 자리에서 아담과 해와도 자녀에서 형제로부터 부부 완성, 부모 완성을 이루고, 아담의 아들딸도 그런 자리에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3 창조주의 기준을 위에 갖추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264195)

 

인간은 누구나 아들딸로 태어나서 형제로 가지고 부부가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연적인 공식 과정입니다. 이것을 거친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불행한 것입니다. 남편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부모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형제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 자녀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가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4 심정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26357)

 

4 심정권이 뭐냐? 자녀의 심정권, 형제의 심정권, 부부의 심정권, 부모의 심정권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고, 횡적인 아담과 해와는 완성권에 있어서 수직의 하나님과 직접 연결하는 입장에 있고, 자기의 아들딸은 미래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3 왕권을 상속하는 기반이 우리의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이처럼 할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리에 있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가정에 있어서 왕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녀는 미래의 천국을 상속할 왕자와 왕녀입니다. (23530)

 

가정맹세 3번은 뭐냐? 하늘나라의 텍스트북(text book;교재)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지 못한 것이 4 심정권입니다. 아들 완성의 종착점, 형제 완성의 종착점, 부부 완성의 종착점, 부모 완성의 종착점이 결혼생활입니다. 결혼생활 가지고 거룩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게 열매입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천년만년 변하지 않습니다. 결혼한 부부의 자리는 엄청난 자리입니다.

역사시대에 인류가 소망하던 자녀로서의 희망봉이 꽃피는 자리요, 형제로서 꽃피는 자리요, 부부로서 꽃피는 자리입니다. 이래 가지고 부부로서 사랑했던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낳은 거기서부터 아담과 해와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 실체적 창조주의 입장이 되어 나를 중심삼고 평면적 창조주의 입장에서 아들딸을 낳는 것입니다. 3 창조주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게 자녀입니다. (263148)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과 자녀가 합한 자리요, 하나님 가정에서 형제가 합한 자리요, 부부가 합한 자리요, 부모가 합한 자리입니다. 부부의 자리는 4 심정권을 중심하고 자기들을 완성시켜 절대적 대상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부인에게 이상적 하나님의 아들을 맞게 하는 자리요, 하늘의 오빠를 맞게 하는 자리요, 하늘의 남편을 맞게 하는 자리요, 하늘의 아버지를 맞게 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부인도 남편에게 이와 마찬가지 위치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부는 하나님이 체휼한 것과 같이 자녀를 낳아 자기들이 자라 전체를 자녀를 통하여 실체적으로 체휼함으로써 기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5945)

4 심정권이 뭐냐? 자녀들의 소원이 뭐냐? 자녀들도 소원은 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형제들의 소원도 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부부의 소원도 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부모의 소원도 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 길을 찾아가는데, 4 심정이 사랑 길을 찾아가서 정착하는 곳이 어디냐? 가정 사랑입니다. (27324)

 

종적인 하나님의 심정권에 있어서는 4 심정권이 완성되어야 됩니다. 자녀 심정권 완성, 형제 심정권 완성, 부부 심정권 완성, 그리고 부모 심정권 완성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전부 그렇게 완성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4 심정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의 슬픔을 해방해야 됩니다.

가정에 있어서 천국을 창조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할아버지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왕과 왕비가 자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라고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몰랐지요? 앞으로 천국을 상속하는 기반이 가정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히 기억해 두어야 됩니다.

종적인 4 심정권을 실현할 있는 기반이 우리의 가정이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얼마만큼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가를 이제 확실히 알았을 것입니다. (23530)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이므로 부부는 갈라질 없는 것이 천리원칙입니다. 이런 원칙을 잃어버린 타락한 인간세계를 다시 복귀하여 본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평화의 목적이 달성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정천국은 국가천국으로, 국가천국은 세계천국으로, 천상천국으로 완전 해방을 보아 평화의 세계로 전개될 것입니다.

결혼하여 부부가 참사랑을 하는 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근원이 되는 왕궁의 자리요, 이상을 위한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출발지인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으로 결실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어, 평화와 이상의 출발기지가 되는 것이며, 반쪽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신의 이상애(想愛)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신은 인간을 무한 가치자로 완성시킴으로 신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가정이상을 세워 이상세계를 완성하려는 것입니다. (29545)

 

아담과 해와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종적인 면에서 4 심정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은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전개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3단계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현재는 어머니 아버지, 아담과 해와가 중심입니다. 과거는 하나님의 자리고, 다음에 아들딸은 미래의 자리입니다. 이와 같이 3 왕권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것이 우리의 가정이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살던 황족이 영원한 나라의 백성으로 들어가고, 영원한 나라의 황족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천국입니다. 참부모의 자리가 바로 그런 자리입니다. 오늘날 참부모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4 심정권과 3 왕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센터니 만큼 부모님은 전세계 인류의 가정을 대표한 왕과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 소속한 후대들은 왕권을 이어받은 자녀들이다 하는 것도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지금까지 예수님이 노릇을 했지만, 부모가 없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감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왕권이 설정되고, 지상에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플러스와 보이는 플러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235231)

 

부모 되는 사람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 실체 부모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자녀를 양육하던 것을 내가 실체로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녀의 시대, 형제의 시대, 부부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과거사를,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을 낳아 키우면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아기시대의 1 창조주, 무형의 창조주의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2 창조주, 있는 창조주 자리에서 아기를 키우고, 형제로 키워 가지고 부부를 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키워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형의 내적인 모든 실상을 아담과 해와를 통해 평면 도상에서 실체적으로 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263148)

 

4 심정권이 언제 완성되느냐? 아들딸이 언제 완성되느냐? 형제가 언제 완성되느냐? 부부가 언제 완성되느냐? 부모가 언제 완성되느냐? 결혼하는 시간입니다. 결혼하는 시간에 자녀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 3사랑이 결실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런 것입니다. 부모는 천상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부모는 천상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 기반 위에 부모가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가지고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부모 되는 여러분은 아기를 낳아야 됩니다. 자기 후대를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후대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2 창조주로서 아들딸을 만드는 것입니다. 1 창조주같이 만들면 됩니다. 1 창조는 종적 창조주이기 때문에 종적 기둥이 둘이서 합해야 됩니다. 횡적 기준은 무한히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적 기준은 무한히 넓어져서 원형이, 무한한 면적이 구형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하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자녀와 형제와 부부는 땅을 대신합니다. 부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종적 기준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해와의 완성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으로 소원하던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사랑의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26357)

 

4 심정권의 완성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표출화된, 과거-현재-미래의 표출화된 대상이 사랑으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자리는 결혼해 가지고 부부가 사랑으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체 되는 자리는 혼자서는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개재되어 들어가야 부부를 중심삼은 여기에 왕의 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랑의 일체가 되지 않고는 왕권이 생기지 않습니다. 왕권이 뭐냐 하면, 왕과 여왕인데, 종적인 하나님이 개재되어야 왕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자체가 완전히 지상 위에 태어난 아담과 해와와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들을 횡적으로 전개시킨 것은 모두 같은 하나의 사위기대를 이룬 것과 같습니다. 아들이 있으면 아들들의 사위기대는 같은 모델 형태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과 해와의 가정과 가치는 마찬가지입니다. 씨라는 것은 가치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270258)

 

2 창조주의 기준은 약속되어 있지만 3 창조주인 아들딸, 손자를 봤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손자가 되어야 된다는 알아야 됩니다. 손자는 1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2 하나님이 자라 나온 모든 전체를 재현시켜 가지고 하나님도 기뻐하고 부모도 기뻐할 있는, 자기 스스로의 과거 전체 역사를 전개시켜서 세계의 사랑의 세계를 느끼게 있는 존재입니다. 그런 입장에 것이 아담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고 손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아들딸을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손자를 숭배한다는 것입니다. 아담도 자기 아들딸을 숭배해야 된다 이겁니다. 아들딸을 잘못 기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타락한 자식을 보게 된다면, 가정 탈락이라는 기막힌 사실이 벌어지는 알아야 됩니다.

4 심정권과 3 왕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입니다. 아버지는 2세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가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왕과 왕후와 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있음으로 말미암아 손자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확대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64195)

보이지 않는 양심을 가지고 아담과 해와를 사랑하던 것에서 보이는 실체를 가지고 아담과 해와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사랑하게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가 손자를 사랑하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실이 벌어집니다. 이중이 되기 때문에 결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正分合)입니다.

()에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창조할 때에 자녀로부터 형제?부부를 거쳐 가지고 부모로 올라온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거쳐 가지고 부모의 사랑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 부모의 사랑은 반드시 종횡이 연결되어야 된다는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종적인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부모를 중심삼고 확대돼 나가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부모를 중심삼고 발전해 나갑니다. 이게 공식 발전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 형태로 발전해 나간다 이겁니다. (270258)

 

하나님도 성장하여 왔습니다. 무형의 마음속에 자녀-형제-부부-부모를 실체의 아담과 해와를 지어 자라는 자녀-형제-부부-부모로 이루어 2 자기로 체휼하심으로써 참사랑 이상을 완성한 하나님으로서의 무한한 기쁨을 느끼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과 같은 기쁨을 느끼기 위한 것이어서, 누구나 어떤 사람의 자녀-형제-부부-부모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4 심정권을 중심하고 가정을 형성함으로 가정은 이상 심정권을 체휼하기 위한 기지인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실체 4 심정권을 체휼하는 자만이 지상천국-천상천국 어디에서나 하나될 있습니다. 그런 이상적 인간들이 되기 위하여 가정을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같이 본연의 가정을 찾아 사랑의 보금자리를 복귀하여야 합니다. (25944)

 

4 심정권, 3 왕권 알겠지요? 여러분 부부는 이것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대로 영계에서부터 지상까지 언제든지 왕림할 있다 이겁니다.

4 심정권의 완성은 결혼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써 가능합니다. 만약에 이것이 깨지면 자녀 심정권의 미완성, 형제 심정권의 미완성, 부부 심정권의 미완성, 부모 심정권의 미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는 데는 이런 심정권을 완성해서 가야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심정권을 지금까지 이룬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249289)

 

4 심정권은 부부로 말미암아 사랑 일체를 이룬 데서 결실되고, 3 왕권은 아담과 해와가 아들딸을 낳아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낳은 후에야 3 왕권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를 대표한 것은 할아버지를 대표한 하나님이고, 아담과 해와는 현재를 대표합니다. 과거-현재-미래입니다. 현재를 대표한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미래를 대표한 아들딸이 나오는데, ()에서 부터 ()됐던 이것이 ()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270258)

 

우리의 지상생활이 그냥 그대로 영계에 옮겨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영계에 가지고 어떻게 횡적으로 연결되느냐? 가정에서 느끼던 것이 우주의 가정에서 느끼는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종적 부모를 중심삼고, 물론 하나님권을 중심삼고 종적 부모가 있지만 횡적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에서 살다가 영원한 종적 세계, 부모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가 천국이니 만큼 그건 일대가 아닙니다, 수천 대가 전부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할아버지, 부모, 자기 아들딸과 살던 것을 확대시켜 놓은 세계이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 살려면 땅에서 누나로서, 누이동생으로서, 다음에 아내로서 어머니로서의 책임, 오빠로서, 동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가정에서 느끼던 책임을 횡적으로 느낄 있는 인연이 되어야만 화하는 것입니다. (247308)

 

여러분,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4 심정권과 3 왕권을 복귀해 가지고 황족의 사랑을 지니고 가야 조국이 천국입니다. 죽어 보라구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여기에 걸립니다. 그때 가서 ' 총재의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하고 후회하지 말고 빨리 결정해 가지고 축복받으십시오. 그것이 제일 빠른 해결방법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화합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할아버지를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됩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는 50 인류의 가정을 중심삼은 왕입니다. 아들딸은 미래의 왕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현대 가정을 대표한 왕과 같이 모시는 부모의 도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천세 만세에 도리를 남기고 가는 세계가 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 (23976)

 

   3 왕권과

 

    3 왕권은 창조 이상의 기본

본래 아담이 완성하면 천국의 아버지가 완성되고, 해와가 완성하면 천국의 어머니가 완성되고, 그래서 가정의 주인이 되면 가정적 천국의 왕권이 생겨나는 겁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해와는 개인적 왕이고, 가정적 왕이고, 종족적 왕이고, 민족적 왕이고, 국가적 왕이고, 세계적 왕이 되는 것입니다. (1990. 3.27 벨베디어 수련소)

 

하나님은 천국의 왕이요, 아담은 지상의 왕이요, 아담의 아들은 천국과 지상의 왕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 가정이 어떤 가정이 되기를 원하느냐?' 물어보면 '우리 할아버지도 되고, 우리 아버지도 되고, 나도 되는 것을 원한다.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3 왕권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3 왕자가 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를 하늘나라의 왕같이 모시고, 자기의 아들딸을 왕자와 같이 모실 있어야 됩니다. 그럴 있는 가정이 출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아담가정의 출발이었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아담의 나라가 있고 아담 세계, 아담의 하늘땅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280167)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만큼 하늘나라의 왕자고, 위의 왕자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자인 동시에 커서는 위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왕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왕궁에서의 법도를 지켜 가지고 도리를 전부 실천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전후?좌우에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동쪽에 가나, 서쪽에 가나, 남쪽에 가나, 북쪽에 가나, 앞쪽에 가나, 뒤쪽에 가나 어디를 가나 이상적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냐 하면, 중심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리라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동쪽, 서쪽, 남쪽, 북쪽, 상하 관계 어디에서든지 전부 핵입니다. 그런 입장을 ,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들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226258)

 

할아버지 할머니는 뭐냐? 하늘나라가 파송한 전권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 50 인류의 가정의 왕이고, 자기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으려는 왕자 왕녀입니다. 그런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목적이 뭐냐? 하늘나라의 과거 왕권, 현재 왕권, 미래 왕권을 전부 받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의 목적입니다. 그래 전부 왕이 되고 싶고 여왕이 되고 싶지요? 그런 주류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여기에 상대적 형제지 심정권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직계 장손을 중심삼고 왕족으로 천년만년 계승하는 것입니다. (228282)

 

본연의 이상가정이 뭐냐 하면, 천부왕, 하늘나라의 왕이고 지상의 왕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이고 땅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상가정이 뭐냐? 과거는 하나님, 지상은 현재고, 자녀는 미래의 왕자가 됩니다. 천부왕(天父王)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리고 지부왕(地父王)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고, 자녀는 왕자, 아들딸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3대를 가정으로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는 하나님 대신이고, 지부왕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을 대표하고, 아들딸은 왕자 왕녀가 되는 것입니다. 3시대가 전부 왕권을 대표한 대표자를 말하는 것이 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말하게 되고, 부모는 현재를 말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말합니다. 이것이 연결되어서 과거-현재-미래까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219244)

 

4 심정권과 3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의 왕권이고, 부모는 지상의 왕권입니다. 아들딸은 이것을 상속하는 왕입니다. 이와 같은 3 왕권이 결실되어야 곳이 우리 이상가정입니다. (239185)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과거를 대표했기 때문에 하늘나라 특사로 보낸 우리 집안의 하늘나라 대사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 지상천국의 왕입니다. 손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있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 사랑밖에 받았습니다. 아담의 사랑을 받을 있는 존재가 없었다구요. 하나님도 1대밖에 사랑 못했다는 것입니다. 2 손자까지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확대되는 것입니다. 3대가 범주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를 세계의 왕같이 모셔야 되고, 손자를 미래의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의 왕과 같이 모셔야 됩니다. 이중이 되는 것입니다. 3대는 할아버지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받을 있다구요. 이중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66147)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 행세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는 세계 대통령 대신 행세해야 되고, 아들딸은 하늘나라의 왕과 같이, 왕자 왕녀의 행세를 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이 가정 이상이요,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본래적인 가정입니다.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이고, 구성원은 하늘나라의 왕족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하나님이 보면 왕자 왕녀의 대표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전체 국가 세계의 왕자 왕녀의 대표입니다. 여러분 부모는 전체 국가 세계의 왕자 왕녀의 대표입니다. 누구나 그런 욕심 갖고 있지요? 똑같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우주의 왕자 왕녀의 대표입니다. 이만한 가치 있는 장소의 센터가 우리 가정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훌륭한 이론의 기반 위에 우리가 있다는 , 정말 귀한 일입니다. '나는 중심 가정으로서 이상적 부부의 대표적인 가정임을 자부합니다.'

이럴 있게 때는 전체가 미래의 온갖 만물까지 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가치의 가정, 역사적 가정의 배후를 알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가정의 조직입니다. 여러분들이 자리까지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할아버지 자리입니다. 자리에 가면 누구나 앞에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216279)

 

할아버지 왕권 시대, 다음에 아버지 왕권 시대뿐만 아니고 하늘나라 왕권 시대요 지상 왕권 시대를 합한 통일적인 이상이 3 왕권입니다. 할아버지는 1대고, 아버지는 2대입니다. 2대밖에 됩니다. 3대가 됩니다. 손자가 있어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과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묘합니다. 선생님도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고 이랬지만 손자가 친구입니다,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외로워지고 환경이 변화되어 쪼그라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손자하고 결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의 할아버지도 완성하고, 아버지도 완성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의 씨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가 여기까지 연결하면 연결되어야 됩니다. 가지가 연결되어야 이것이 하나의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의 할아버지도 완성하고, 아버지도 완성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의 씨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가 여기까지 연결하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가지가 연결되어야 이것이 하나의 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가정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의 모델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직계인 왕손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가정이 횡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3 심정권을 체휼한 씨가 되지 않고는 확대가 불가능해요. (28379)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3대의 자리에 섰습니다. 2대만에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가정이 지금 제일 비참한 것이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를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아기로부터 자라서 할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아기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기 친구가 누구냐 하면 손자입니다. 늙으면 노망하지요? 노망하면 아기같이 됩니다. 아기와 같이 가는 것입니다. 건망증이 나게 되면 말도 전부 잊어버리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돼야 된다구요. 할아버지 보니까 자기 아들딸보다 손자가 귀엽습니다. 그리운 것이 자기 아들딸이 아니라 손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비참해요? (266147)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은 과거를 전부 이어받고 과거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버지에게서는 현재를 배우는 것이요, 자녀를 사랑하는 것은, 자녀들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미래를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무엇을 이어받느냐, 무슨 혈통을 이어받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는 많지만 분이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 있으니 우리들도 저와 같이 되어서 미래를 이어받자는 것입니다. 절대 참가정이 가지고는 미래를 이어받지 못한다는 알아야 합니다.

가정이 셋을 , 그것은 우주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우주의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전체 역사, 현재와 미래를 대표한 참가정에 있는 것입니다. 참가정에서 할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누나를 사랑하고. 할머니가 없으면 불안정합니다. 할아버지가 없어도 불안정하고, 어느 분이 없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그냥 그대로 하늘나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조부모,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그냥 그대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참조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자녀?참가정?참국가?참우주를 사랑한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것의 모형 교과서가 가정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을 생각하면 영원한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 사랑은 미래를 위해 간다.' 영원한 미래가 되는 것입니다. (162121)

4 심정권과 3 왕권을 완성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하나님과 같고, 부모는 세계 가정의 왕이고, 자기 자신은 천상과 지상의 왕권을 승계하는 미래의 왕입니다. 이것은 천국의 왕권이고, 이것은 지상이지요? 이것을 상속하는 왕입니다. 이와 같은 3 왕권이 결실되어야 곳이 우리의 이상가정입니다. (239185)

 

이제, 지상천국시대에 들어오니까 우리 가정이 왕의 집안이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모범적이 되어야 됩니까? 왕이 마음대로 있습니까? 왕과 왕비, 왕자 왕녀들은 나라의 법을 지켜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왕궁법이 있습니다. 중에 왕궁법이 있습니다. 궁에서 귀족들이 사는 법이 있잖아요? 영국이나 한국이나 전부 왕손이 얼마나 살기 힘들습니까? 선생님의 , 복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보면 천국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을 다스릴 왕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여왕을 모실 모르면서 어떻게 남자의 왕이 됩니까? 그래요? (232326)

 

선생님의 가르침은 역사의 처음이요, 인류 희망의 시작이요, 행복과 평화의 시작입니다. 천국 모든 것의 출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 재세시에 인연 맺은 여러분 가정이 황족권에 서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러한 생활을 경우에는 완성 정도에 비례하는 기준의 영계에 가서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과 관계없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세계 최상의 욕망을 완성할 있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희망은 할아버지가 왕이요 아버지가 왕이요 자녀가 왕으로서 3 모두 천주의 왕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이상의 희망은 없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완성시킨 최고의 정점에 있는 자기들이라고 하는 것을 새롭게 확신해야겠습니다. (249111)

 

    장자권, 부모권, 왕권복귀

아담과 해와는 인류의 부모인 동시에 만국의 왕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해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3 권한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인간 가운데 아담은 첫아들, 맏아들입니다. 장자권을 가졌다 이겁니다. 장자가 뭐냐 하면,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가지고 나중에는 왕이 되는 것입니다. 3 권한이 뭐냐? 하나는 장자권, 다음엔 부모권, 다음엔 왕권입니다. 3 권한을 부여받기 위해서 우리 인간이 태어났습니다. (273223)

 

3 왕권은 반드시 1 창조주, 2 창조주, 3 창조주 개념이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들어가면 3 왕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과거의 조상이고, 아담은 현재의 조상이고, 아담과 해와의 아들은 미래의 조상입니다. 조상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개념이 들어가면 3 왕권이 나온다 이겁니다. 다음에 황족권은 직계를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로써 그냥 따라가는 것입니다. (270287)

 

복귀역사의 종합적인 결론으로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의 목적은 부모권 복귀입니다. 부모권 복귀의 목적은 왕권 복귀고, 왕권 복귀의 목적은 황족권 복귀입니다. 이것이 4 심정권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자기 부부가 3 왕권을 상징합니다. 할아버지는 과거를 상징하고, 부모는 현재를 상징하고, 자기 부부는 미래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영계의 특권 대사로서 자기의 집에 보내진 분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의 말에 절대복종하는 가정은 번창합니다. (249306)

 

구원섭리 역사는 가인 아벨이 합해서 어머니를 찾고 아버지를 찾는 역사입니다. 잃어버렸으니까 이것을 찾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어머니를 찾고 아버지를 찾은 다음에는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이상 가정을 지상에서 이루는 것입니다. 첫째는 장자권 복귀고, 둘째는 부모권 복귀입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왕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본래 아담가정이 왕궁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왕과 왕후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하늘을 상징하고 여자는 땅을 상징하는데, 세계의 왕권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였더라면 이상적인 가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가정의 이상입니다. 다음에는 황족권입니다. (246170)

 

3 왕권이 뭐예요? 할아버지는 하늘나라의 왕이고, 어머니 아버지는 지상의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미래의 왕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왕인 할아버지의 훈시와 어머니 아버지의 훈시에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효자의 길보다도 충신의 길을 가려니까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아담 아들딸인 손자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습니다. 아담은 아버지의 사랑밖에 받았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담의 아들은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3대가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비로소 횡적으로 확대됩니다. 3단계를 거쳐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것이 사위기대입니다. 3대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는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지상에서 하늘나라를 접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손의 후계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8379)

 

타락이 3대를 거쳐왔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구약시대고, 어머니 아버지는 신약시대고, 자기는 성약시대고, 아들은 앞으로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정에서 연결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연결시켜야 가정에서 부모를 잃어버렸고, 장자권을 잃어버렸고,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부모와 왕권은 이미 갖추어졌습니다. 부모권과 장자권, 왕권을 복귀할 있는 길을 참부모가 닦아 놓았기에 이를 전수하는 것입니다.

왕권을 중심한 이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나라의 왕권, 세계의 왕권, 천상의 왕권을 대표해서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 칭호를 부여했다는 것은 여러분이 종족적 왕이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참부모입니다. (210270)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가 장손입니다. 그런데 첫째 구멍인 아담이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장손권을 잃어버렸고, 부모권을 잃어버렸고, 천주의 왕이었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3대권 회복운동이 바로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복귀섭리는 아담이 참부모권?참장자권을 지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그러한 분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20827)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인류의 조상은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왕자 왕녀가 것이었습니다. 그건 세계적입니다. 근원인 동시에 끝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알파에서 선한 부모가 나오고 악한 부모가 나왔으니, 이것을 전부 버려야 됩니다. 그리하여 악한 부모로 시작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있는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226319)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써 만국을 치리할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있는 가정이 ,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길을 가겠다고 3대가 결심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까지 단계는 4단계이고 계열은, 부부를 갖춘 것은 3대입니다. (228295)

 

첫째는 형제권 복귀, 둘째는 부모권 복귀, 셋째는 왕권 복귀예요. 민주세계에는 왕이라는 개념이 없지요?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입니다. 평면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게 형제주의인데 형제주의 세계에서는 서로 싸움을 합니다. , 하면서 쟁탈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개념이잖아요?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내용이 뭐냐? 왕권을 서로 가져가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뭐예요? 왕권 아니에요? 이게 왔다갔다하고 전부 착취하니까 안되지, 절대적인 왕이 나오게 되면 문제가 아닙니다.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205167)

 

민주세계의 정치세계는 투쟁의 체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싸움을 말릴 있습니다. 모든 형제들이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먼저 참부모를 찾아 거기서부터 참자녀?참국가?참평화를 포함한 모든 것이 찾아질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205190)

 

하나님주의는 참부모를 중심한 사상이라구요. 하나님주의는 수직권에 속해 있는데, 수직과 평형을 합해 가지고, 세계 형체 전부를 합해 구체이상(球體)으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은 구체입니다. 구체는 어디에서도 수직과 통하는 것입니다. 표면은 이상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표면권은 불평을 수가 없습니다. 축구공이 굴러가다가 멈추게 , 어느 면에서도 수직과 통하는 평등한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치관에 의해 평등한 세계, 균형의 세계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218288)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가정의 왕입니다. 가정은 여러 다른 가정들과 어울려서 자동적으로 됩니다.

그러면 종족의 왕이 나옵니다. 종족은 여러 다른 종족들과 합해져서 민족이 되어 민족의 왕이 나오는 것입니다. 국가, 세계, 천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왕들이 연결되어 하나님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205189)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천국은 사랑의 황족권이 가는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왕과 왕후의 사랑을 받은 황족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고 천당 가겠다고 하지요? 어떻게 되나 가보라는 것입니다. 총재의 말이 맞나, 맞나 가보면 거라구요. 그것은 이론에 맞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종교는 이론에 맞지 않았습니다. (237150)

 

아담과 해와는 누구예요? 하나님이 피조세계의 왕이라고 하면, 아담과 해와는 왕의 사랑의 상대자이며, 황족권을 상속할 황태자라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만우주의 대왕이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난 장남 장녀가 아담과 해와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2957)

 

하늘나라에 들어갈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직계 자녀로서, 하늘나라의 왕손으로서. 하나님 앞에 왕자 왕녀의 문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디냐? 왕손으로서, 황족으로서 가는 곳입니다. 위에 모범적인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 직계 자녀와 방계적 자녀가 되어 모범적인 하나의 일족과 국가를 형성한 자리에서 황족의 명예를 가지고 살다가 그냥 그대로 이동해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236198)

 

이제 여러분들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황족이 되어야 됩니다. 아담이 직계자녀라면 방계자녀인 형제 누나들은 전부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사랑을 갖추어 권위와 위신을 당당히 지녀 가지고 생애의 노정에 보무도 당당하게 위신을 갖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 본향의 나라 천국인 것을 알지어다! (220157)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들어갑니다. 세계가 것이요, 세계의 인류가 일족이라고 사랑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아픔을 아픔같이 하나님 대신 느낄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그런 분의 왕자 왕녀의 자리에 서지 못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입니다. 다음에는 황족권 복귀입니다.

마지막에 문을 통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만날 없습니다. 아까 말한 뿌리를 찾아가서 결과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것이 자유천지에서 순환하는데 상충이 없고 환영 일색으로 자기를 맞아줄 있느냐 이겁니다. 천상세계에 가나, 지옥세계에 가더라도 그가 지나가면 전부 머리를 숙인다는 것입니다. (253322)

 

장자권 복귀가 되면 부모권 복귀가 됩니다. 본연의 형제를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은 기반 위에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복귀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부모를 찾은 후에 부모들이, 아담과 해와가 왕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 중심삼은 왕권, 왕권 중심삼아 가지고 방계적인 혈족이 벌어지고 일족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황족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의 전체 결론입니다. 이것은 전통적 결론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이와 같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246146)

 

4 심정권과 3 왕권을 우리 가정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 나라의 황족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황족권이 시작되려면 이렇게 살아 가지고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과 핏줄을 같이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선생님의 아들딸과 사돈을 맺어야만 황족권을 연결시킬 있다는 말입니다. (23848)

 

완성한 가정은 무엇을 중심삼고 되느냐? 4 심정권과 3 왕권, 황족권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이상,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왕가(王家) 되어야 됩니다. 왕가는 왕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서 황족권 내에서 살다가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거기서 살다가 옮겨가는 데가 천국인 것입니다. (24448)

 

4 심정권과 3 왕권을 이룬 후에야 황족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자리가 황족권의 자리입니다. 천국까지 무사통과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아담 가정에 대한 이상입니다. 거기에 참아들과 참딸의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형제의 완성이 거기에 있습니다. 거기에 부부 완성과 부모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244310)

 

장자권 복귀는 부모권 복귀요, 부모권 복귀는 왕권 복귀입니다. 왕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황족권이 벌어집니다. 황족이라는 것은 생활무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승리해 가지고 반대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넘어와서는 무엇을 것이냐? 가정에서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23542)

 

하늘나라의 국민, 하늘나라의 종족과 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은 황족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래 우리가 지녀야 자리로 돌아가려면 하늘나라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황족적 심정권을 체득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돌아갈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지 못한 하나님의 한입니다. 하나님이 왕자를 갖고 왕녀를 가져 가지고 왕자 왕녀를 사랑 못한 것이 한입니다. 그리고 왕손을 중심삼고 손자들을 가졌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자라 나오면서 왕자 왕녀로서 왕의 대를 이을 있는 자리에서 사랑을 못했습니다. 전부 중간에서, 원리결과주관권 내에서 타락해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직접 의논할 있는, 천지창조의 대위업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서로 의논해 가지고 역사를 편성할 있는 의논 상대가 되었다 이겁니다. (22045)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땅의 왕권과 하늘땅의 부모권과 하늘땅의 장자권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이 되어서 위의 왕궁이 되고 하늘나라의 왕궁이 되었을 것입니다. 거기에 방계적인 모든 형제들은 직계 왕궁 전통을 횡적으로 받을 있는 것이며, 이것과 하나 되어 사람들이 천국에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천국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황족전통을 통과한 가정과 일족이 들어가는 곳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족 생활 환경, 앞에 있는 사람이나 가지에 있는 사람이나 같은 생활을 사람이 천국 간다 하게 때에 모든 만민의 가정들은 사랑을 중심삼은 황족 전통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218203)

 

통일교회로 보면 지금까지 탕감시대의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여기서 탕감시대의 역사를 걸어온 목적은 뭐냐 하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고, 새로운 부모권을 복귀해야 되고, 새로운 왕권을 복귀해야 되고, 새로운 황족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오늘날 인간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왕권, 어떤 가정을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장자권,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권, 하나님을 중심삼은 황족권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인류가 바라는 소망이었다는 것입니다. (230171)

 

내가 찾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입니다. 하늘나라의 사랑의 황족입니다. 여러분은 씨가 되어야 됩니다. 그럴 있는 씨가 것은 거두어서 창고에 들어가 다음 해에 북풍한설, 혹풍이 불어닥치는 겨울절기를 넘어가 가지고 남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봄볕을 받아 가지고 새로운 싹이 태양의 빛과 더불어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자체 내에서 창조력을 발휘해 가지고 생명력을 빚어낼 있는 씨가 되어야만 생명의 싹이 되는 것입니다. (1809)

 

    황족권이란?

황족권은 뭐냐? 아담가정에 있어서 가인 형님이 있고 아벨 동생이 있었습니다. 아담의 아들딸에 있어서 가인 아벨 형제가 태어난 것입니다. 가인 아벨입니다. 반드시 환경에는 언제든지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황족권이라는 것입니다.

형님이 중심자이기 때문에 중심이 가지고 자기 직계의 형제들은 오른쪽이 되고, 복귀해야 입장에 있는 것은 왼쪽에 두고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의 형제가 하나되면 그만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사탄세계를 구해 주려니까 가인 아벨의 형제가 하나된 그것을 아벨로 가지고 사탄세계를 가인으로 하여 하나 만들어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이것을 동생이 순응할 있게 때에 황족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도 장자권 직계 자녀를 통해 가지고 차자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장자의 자리로 들어감으로써 지상천국, 천상세계에 같이 동거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황족권입니다. (270260)

 

황족권이라는 것은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은 1왕자들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해 가지고 악마에게 엉켜져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파탄시키는 일을 나왔던 것을, 아벨이 한의 고개를 넘고 넘어 이들을 개척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서 장자가 차자가 되고, 차자가 장자권을 중심삼고 천지대도가 완전히 바꿔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이런 기반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264195)

 

황족권이라는 것은 타락한 인류를 2왕자와 같은 취급을 해서, 본처 레아도 라헬을 본처와 같이 모시고 본처 됐던 것이 첩과 같은 자리에 서서 들어가지 않고서는 하늘 편으로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역설적인 논지가, 이렇게 교체 차단돼 가지고 가야 길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시대에 와서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장자권?부모권?왕권?황족권을 중심삼은 이와 같은 기준을 예수시대에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잃어버린 그냥 그대로 삼각대로 구멍이 뚫어졌으면 삼각대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거기를 막아야 됩니다. 사탄이 그렇게 침해를 해서 피해를 입혔으니 하늘도 사탄세계에 그런 피해를 입혀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게 탕감복귀입니다. (262203)

 

3 들어가게 되면, 4 심정과 3 왕권과 황족권이 나옵니다. 이것이 텍스트북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누구나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황족권은 무엇이냐? 황족권이란 사탄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장자로서 하나님을 파괴하던 것인데 이걸 구해 주려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는 차자와 같이 사랑을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데리고 들어갈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가인이 동생이 되는 것입니다. 동생들이 많은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거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동생 입장에 있다 이겁니다. 이게 장자권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직계의 자녀들, 여러분 아들딸들이 사탄세계를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져 있지 않고 데리고 들어가야 됩니다. 여러분들 아버지도 그렇고 모든 세대도 그렇고, 사탄이 복귀될 때까지 그것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황족권은 그걸 말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그걸 집어넣은 것입니다. (265253)

 

황족권은 본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세계의 아들딸들을, 악마를 동생삼는 것입니다. 황족권에 참여할 있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사탄세계 가인은 천국 들어갈 없습니다. 가인도 황족권, 하나님의 차자의 사랑권 내에, 장자로서 하늘을 파탄시켰다면 장자권을 잃어버린 데는 추방으로 생각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동생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형님과 부모들이 사랑하지 않으면 환경권 세워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천국에는 황족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델 가정이 됐지만 뭐가 남았느냐 하면, 세상이 남아 있습니다. (267151)

 

황족권이 뭐예요? 지금 가정밖에 없는데 황족권은 뭐예요? 그건 가인입니다. 가인을 구해 줘야 됩니다. 세계의 왕권을, 잘못된 그것을 왕자의 도리를 대신해서 가르쳐 가지고 끌고 들어가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구해서 동생 삼아 가지고 왕가의 모든 전통을 내가 가르쳐 줘서 동생 자격으로 끌고 들어가야 위의 후손들도 왕손으로서 나라에 들어갈 있는 황족권이 연결되지, 지상에 있는 모든 가인세계가 형제의 인연을 묶을 없게 되면 황족권이 지상에 남게 있습니다.

그러니 가인을 잊어서는 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이 황족권으로 되는 아닙니다. 가정과 자기 가정이 형제가 하나되어 세상의 왕권을 전부 인계해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수습되면 가인 아벨이 거꾸로 하나된다는 말입니다. 그걸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28380)

 

황족권이라는 것이 자기 집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가인 아벨에 가인적인 부모가 있고, 가인적인 할아버지가 있지요? 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전부 가인권 아들을 중심삼고 일족 할아버지 3대가 자연굴복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황족권으로 가면, 그들도 동생의 자리에 데리고 들어갈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28380)

 

황족권이 뭐냐? 이것은 아담과 해와의 직계 자녀가 아니고 타락한 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축복받은 가정 중심삼고, 여러분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 종족적 메시아권, 세계 가인권이 남아 있습니다. 그걸 복귀해서 장자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사탄의 반대 받던 아벨이 하늘의 장자의 자리를, 장자권을 복귀해 가지고 옛날에 장자였던 형님을 동생삼아 가지고 데리고 천국 들어갈 있는 그런 책임을 중심삼고 황족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횡적으로 원수 되었기 때문에 횡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형제가 잘못되어 뒤집어진 아벨이 형님이 되고 가인이 동생이 되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형제가 복귀되어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 돌아가서 효자-충신-성인- 성자의 도리를 하고, 하나님이 이루려던 가정에 있어서의 모든 공식적인 텍스트 내용을 완성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266147)

 

장자권, 다음엔 부모권, 다음엔 왕권, 다음엔 황족권입니다. 황족권이라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앞에 무슨 사건이 생겼느냐 하면, 사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무슨 사건이냐 하면 뜻을 이루고 보니까 원치 않은 여자와 아들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계 아들딸이 생긴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비운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수습할 길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저쪽 패는 50 인류인데 이쪽 패는 아들딸 사람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총재가 그런 입장에 있다면 열세 아들딸밖에 없습니다. 13명밖에 없습니다. 가인 아벨을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수습할 길이 어디 있습니까?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됩니다. 아벨이 전부 사랑으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한 장자권을 복귀하고 나서는 그들을 자기 황족권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황족과 같이 인정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황족으로 인정해 주라는 것입니다. (249221)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자까지도 올라갈 있는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아담 몸뚱이가 잘못 되었지만 종적인 재림주가 와서 장자권 복귀를 가지고 차자권을 인정함으로써 1아담, 2아담도 몸뚱이와 같은 자리에 세워지게 것입니다. 황족권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황족권이 뭐냐 하면, 전부 타락한 사탄편의 장자로 왔지만 하늘편 장자권 복귀를 원해서 승인되면 동생 되는 로열 패밀리(royal family:황족)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몸뚱이와 같은 취급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형제가 됩니다. 재림주는 엘더 (elder son:장자) 아담이고, 이건 영거 (younger son:차자) 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25389)

 

종적인 왕권이 주체입니다. 종적인 왕권과 횡적인 황족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보다 통일된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과 연결될 있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상대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입장에서 플러스와 하나되어 발전하는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이것이 재창조의 공식입니다. 통일교회의 개념 이상의 대안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246263)

 

하나님도 황족권을 가졌습니다. 선생님이 왕권만 갖추게 되면, 나라만 찾으면 황족권을 편성해 나갑니다. 대번에 헌법에 의해 가지고 주욱 질서가 선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게 무슨 얘기인고?' 그럽니다. 영계가 그것이 없습니다. 천국이 비어 있다는 말이 말입니다. 중심이 없으니 비어 있습니다. 이게 기가 것입니다. (270279)

 

50 인류는 장자권 직계 왕권을 이어받은 왕가의 친족들입니다. 황족권의 심정을 체휼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평면화된 왕족권을 중심삼고 그것을 실체화시킨 세계 통일 심정권을 체휼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참부모도 장자 위의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의 왕권입니다. 이런 왕권을 중심삼고, 주변의 왕족을 이끌고 가야 합니다. 천국은 이런 가정의 형제는 물론 부모를 중심삼고, 왕권을 중심삼고, 왕족을 이끌고, 왕권을 모시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체휼하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247265)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얼마나 관계에 있는지 여러분은 분명히 알게 것입니다. 함부로 만날 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혈통 내의 혈통, 심정 내의 심정을 주류적인 입장에서 수습해 놓지 않으면 영원한 주류 세계로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계시기 때문에 영원한 주류권의 상속권을 타락한 후손들, 간부(姦夫) 자녀들에게 접목시켜 참감람나무의 열매와 같은 가치를 인정해서 천국의 창고에 넣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입장을 말하는 것이 황족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49319)

 

황족권이 뭐냐 하면 본래에 여기에 태어난 아들딸이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성한 성약시대와 참부모시대를 발표할 때는 세계 만민을, 50 인류를 전부 황족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황족권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황족권의 자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황족권에 들어오는 것은 허락하는데 황족 되기 위해서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누구보다도 아벨을 사랑했다는 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251169)

 

    황족권은 직계 자녀가 아니다

황족권은 선생님의 직계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직계는 탕감을 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사람들이 장자권의 권한으로 모두 지옥에 데리고 가는 그런 일을 왔지만, 지금은 장자권을 양도해 자기들은 차자권에 있는 거라구요. 원래 왕족의 장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차자 입장에서 왕족으로서 똑같이 인정되어 하나님편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사탄과 사탄에 속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참소할 일점의 무엇도 없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공평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신과 일족을 중심으로 해서, 일국을 중심으로 해서 각자가 이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 지금 사명입니다. (258229)

 

황족권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여러분은 선생님의 직계의 자녀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복귀된 입장에서 보면, 복귀된 여자와 복귀된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선생님의 직계의 자녀인 가인 아벨 어머님과 자녀가 있습니다. 개의 흐름이 있습니다. 복귀해 왔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 되어서 복귀되면 가인권의 사람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를 죽이면 큰일납니다. 그것이 원래의 아담가정에서는 황족이 것이었습니다. 황족, 황족이었습니다. 그것이 사탄적인 존재 앞에 끌려갔으니 원상복귀되면 원래의 권한에 접목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복귀된 여자와 자녀들을 황족권에 가입시켜 주는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을 황족권으로 만들어야 한다구요. (256327)

 

황족에게는 개의 법률이 있습니다. 국가의 법률을 지켜야 하고 황족의 법률도 지켜야 합니다. 아담의 자손 50 인류가 황족권에 서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입니다. 절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실은 선생님이 있는 곳에 직행해 수가 없습니다. 축복가정은 사탄에게도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하늘편에만 속한 가인 아벨, 장자 차자의 입장에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사람이나 선택될는지가 문제입니다. 50 인류가 황족권에 있다고 해도 직접 관계를 갖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직계 혈통과 더불어 여러분의 자녀가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황족권과 하나되어 가인 아벨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여성들의 최대 소망은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해서 자기의 후손을 선생님의 후손과 맺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249114)

 

재림주님의 직계자녀들은 탕감조건이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에 걸립니다. 요것은 뭐냐 하면 직계 말고 위에서 가인권 여인과 가인권 아들에게 남겨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렇게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성진이를 중심삼고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인권을 전부 황족권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동생으로서, 복귀된 동생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황족 취급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참소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인정하느냐 하면, 자기 아들이라고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황족권이라는 것을 인정 하면 타락한 사탄권 내에 황족을 벗어난 무리가 있다는 말이 벌어지기 때문에 사탄이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황족권을 인정하기 때문에 사탄이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이걸 혼란하면 됩니다. (260156)

 

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의 종주들이라든가 수많은 성현 현철들이 나왔지만 참사랑과는 하등 인연이 없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로 땅에 와서 신랑 신부의 기반을 닦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해야 것은 뭐냐?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종족과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새로운 황족권을 설정해야 됩니다.

황족권의 직계 조상이 누구냐?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사랑과 하나님의 직계 자녀로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과 참혈통의 기반을 중심삼은 사람입니다. 그분이 씨입니다. 씨에서 뿌리가 나오면 종대 뿌리가 것이고, 거기서 종대 줄기, 종대 순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적으로 커짐에 따라 거기에 대응하여 횡적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보면, 가정과 종족이 연결되고 민족, 국가,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263194)

 

지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참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사람은 사람도 없습니다. 참어머니 참아버지, 참부모의 혈통을 받지 않고 태어난 자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보면 참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 참부모를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왕권의 주인으로 섬기며 친족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가 자기도 결혼해서 후손을 남기고 그대로 옮겨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니까 황족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체휼적인 경험을 갖지 않은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없습니다. 분명합니다. (25049)

 

지금까지 사랑 이상을 총괄적으로 전부 표준으로 수습해 보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의 주류사상이 되는 것입니다. 섭리사의 주류사상이 뭐냐? 크게 보게 되면 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상의 주류사상이라든가 창조 이전의 주류사상이 첫째는 장자권 복귀입니다. 장자권의 창립입니다. 다음에 둘째가 부모권이고, 셋째는 왕권, 다음엔 황족권입니다. 이렇게 가지입니다. 가지가 들어갑니다.

아담이 장자가 되어야 되고, 아담의 형제가 황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장자가 왕이 되는 동시에 차자는 왕족이 되는 것입니다. 누나라든지 차자가 왕족이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천년만년 이어 가지고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되어 인류가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주류의 왕권은 하나고 황족권을 중심삼고 왕권 부모권을 중심삼고 전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247134)

 

    황족권을 중심하고 국가 편성 시대로

참부모와 하나되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주체적 전통으로써 만국을 치리할 있는 기반이 되고 주체성을 지닐 있는 가정이 ,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길을 가겠다고 3대가 결심해야 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부부, 아들딸까지 단계는 4단계이고 계열은, 부부를 갖춘 것은 3대입니다. (228295)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자 왕녀로서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형제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형제의 교육을 받았더라면, 만민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천하가 하나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가 인류 아니에요? 그래요? 거기서 장자권 종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횡적으로 퍼진 것이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 세계로 확장되어 나갔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래 인간들은 하늘 왕궁에 있어서 왕자권, 황족권 심정을 체휼해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가게 되어 있습니다. (226130)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중심삼고 민족을 편성해 나가는 시대입니다. 이제 앞으로 전부 불도저로 밀어버릴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치는 모든 원리 말씀, 가르치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세계로 , 세계의 전통을 가로막을 있는 한국 사람이 있을 없고, 세계의 전통을 가로막는 통일교회가 있을 없습니다. 뿌리를 뽑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서고, 처자를 잘라 버리던 매정한 역사시대를 회상하면서, 눈을 감고 단행해야 됩니다. 천국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칼을 대야 때는 칼을 대는 배포가 있어야 합니다. (184243)

 

여러분들 지금은 꿈같은 얘기 같지요? 그러나 보라구요.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체가 하늘나라의 순결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 내에 통일적으로 이상화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황족권 내에 들어갈 있습니까? 자동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바라볼 수나 있느냐? 바라보지도 못합니다. , 몇십 년만에 방향을 대서 있는 것입니다. ? 부모를 사랑하는 본성적 흠모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 흡력 방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년만에 돌아가는 운세에 자기의 운이 맞아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맞을 때가 있거든? 그것도 아담과 해와가 15, 6세까지 자란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그것도 없으면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한의 담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버리고 평준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2018)

 

원래는 부부끼리 존경어를 쓰지요? 사대부의 가문에서는 천한 말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하늘 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개재하지 않았습니다. 국가는 개재되어 있다고 해도 이것이 하늘, 천지의 이치와 연결이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황족권에 돌아갈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253323)

 

여자들이 잘못한 , 남자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바로잡아 줘야 됩니다. 조금만 구부러지면 사탄이 올가미를 가지고 붙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 자는 잘못된 사람이니까 내가 데리고 가겠소!'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는 전부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들이 가는 앞에, 일생 동안 가는 앞에 바로잡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4 심정권입니다. 점에 가서 4 심정권과 3 왕권과 황족권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246146)

 

아무리 고속도로가 놓였더라도 차가 없고 석유 돈이 없으면 면허증이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소화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닮으려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 가정이 자동차와 같다는 것입니다. 컨트롤할 있는 운전자가 필요하고, 차가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됩니다. 그리고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빚지면 영계에 가서 부끄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 반대로 나로 말미암아 보탬을 것인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황족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정이 하늘나라의 축소체입니다. (24679)

 

 4) 가정맹세 4 해설

 

4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天宙大家族)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하나님의 창조 이상

 

가정맹세 4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여기서부터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창조 이상적 가정에서부터 행복과 자유와 이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60305)

 

하나님의 이상은 세계가 전부 가정입니다. 집안입니다. 4 심정권과 3 왕권을 완성한 사람들이 부르는 자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지 가정이 없습니다.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우리는 세계가 가족입니다. (260191)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이 완성하는 것에 앞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어디에서 완성해야 되느냐?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에서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7061)

 

창조이상은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은 사위기대 완성이다.'라고 합니다. 사위기대 완성은 뜻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면에서 뜻의 완성이다 이겁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하려면 거기에는 완성된 아담과 완성된 해와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완성된 여성과 남성이 합하여서 완성된 자녀를 번식했더라면, 완성된 승리를 가진 그런 창조이상의 실체, 주체, 혹은 피조세계의 중심되는 인간 완성체, 인간 완성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려고 하셨던 모든 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아담 참된 해와, 완성한 아담 완성한 해와, 완성한 자녀, 하나님 앞에 지어진 사위기대를 중심한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됨으로 모든 창조이상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1649)

 

최후에 남아질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남아진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불변의 사랑, 사랑의 법도는 어느 누구도 변경시킬 없는 것입니다. 어떤 힘으로도 변경시킬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관계, 인간 인간끼리의 관계와 하나님을 중심삼은 관계가 남아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무슨 세계냐? 세계를 () 지상천국이라 합니다. 천국의 세계입니다. 세계를 지상천국이라 하고, 지상천국에서 살다가 천상에 가서 영원한 이상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곳을 천상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는 언제나 갖고 있어야 됩니다. (1649)

 

'하나님의 '하면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조이상은 무엇이냐? 창조이상은 우리 통일원리에서 규명한 바와 같이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이런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사위기대는 무엇이냐? 그것은 물론 부모와 자녀,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와 자녀를 말합니다. 그러면 중심, 사위기대의 중심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아담과 해와도 아니요, 자녀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사위기대라는 것을 말하는데, 중심에 무엇을 가지고 연결되느냐? 무엇이 센터를 설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아담과 해와도 아니요, 자녀도 아닙니다. 참사랑만이, 참사랑만이 중심을 설정할 있는 것입니다. (132107)

 

부모와 자녀가 완전한 사랑의 일체를 이룬 참가정은 영원입니다. 영원인 동시에 절대적이다 이겁니다. 사랑의 기점이라는 것은 유일이며 불변이며 절대적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에게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가정 기반 위에 성립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신의라는 것은, 사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입니다. 다음엔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거기에선 하나가 침범받는다는 것은 전체의 파괴를 의미하기 때문에 용납할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위기대 자체는 사랑이 침범받을 있는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 생명을 능가하더라도 이것을 옹호하고 보호해야 됩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랑의 기반이 깨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핵이 되어 가지고 확대된 것이 세계입니다. 아담가정에서 아들 가정이 생겨나서, 부모의 가정과 아들 가정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위기대가 벌어졌으면 사위기대는 미래의 영계의 사위기대로 이동되는 것입니다. (10657)

 

평화의 세계를 어떻게 이루느냐? 평화의 세계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통일의 세계도 하나입니다. 하나여야 되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 절대적인 창조주의 창조이상은 절대적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을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영원히 하나입니다. 하나뿐인 그런 중심적 존재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창조의 위업, 창조이상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26310)

 

   천주대가족

 

    천주대가족의 기본은 가정

아담과 해와를 참부모로 하여 번성된 인류는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 아담 문화권의 평화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복귀역사의 귀결은 참부모와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워 이를 중심으로 편성될 것입니다. 이때 중심인 참가정은 인류의 소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참가정은 참사랑과 참생명의 시원이 되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의 기점이 됩니다. (29467)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가정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황족권으로 가지고 천주의 대가족을 형성하는 아니에요? 그걸 이루었습니다. 황족들이 연결된 평화의 기준을 통해서 천주의 대형제지우애를 가진 일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주대가족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대가족을 형성했으니 하나님도 자유와 평화와 자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아들딸이 어디 막힘이 없습니다. 자유와 평화 막힘이 없습니다. 다음에 통일이 막힘이 없습니다. 다음에 뭐예요?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는 아니에요?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들어 놓았다 하더라도 보니까 천상세계가 남아 있습니다. 타락한 조상들은 심정적 유대가 되어 있습니다. (28382)

 

4번이 뭐예요? 천주대가족입니다. 세계가 형제입니다. 핏줄이라구요. 하나님같이 보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궁에 앉았더라도 4번을 이루어야 됩니다. 천주의 대가족을 형성해서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심정입니다. 천주대가족주의자입니다. 자유와 행복과 통일과 평화를 심어 줘야 됩니다. 말이 무슨 말이냐? 선생님의 역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역사가 표제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28035)

 

하나님이 세워 나온 가정을 중심삼고 천하가 요구하는 표준을 세우려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모델형, 부부 모델형, 자녀 모델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친족대가족주의입니다. 7대가 집에서 있는 이런 주의로 몇백 , 몇천 명이 가족 생활할 있는 전통적 역사를 여러분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 종족적 메시아의 길과 어떻게 그렇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대가족을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 앞에 서로가 대가족을 품어 자랑할 있는 경연대회 시대가 와서 가정 일족이 축복받고 일족으로 상금 받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부 황족이 것입니다. (276180)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뜻인 대가족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를 없다 말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왕권을 갖추어서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아담가정 왕권이 없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왕권을 대표하려면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대가족으로 수습해서 같은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자리에 자를 만들지 않으면 된다 말이라구요. 비로소 거기서 자유와 평화와, 거기에 통일을 하나 집어넣어야 됩니다. 통일과 평화입니다. 우리 이념은 평화통일입니다. (267151)

 

평화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진리를 모든 인류가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정으로,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 세계가 함께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인류는 형제자매인 것을 깨달아 지구 대가족사회를 이룩할 때만이 실현될 것임을 분명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25947)

 

    공생-공영-공의사회의 핵심은 사랑

이상적인 사회나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 형제가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 생활을 하게 됩니다. (269155)

 

이상세계는 경제적으로는 공생주의, 정치적으로는 공영주의, 그리고 윤리적으로는 공의주의의 사회입니다. 공생주의란 하나님의 참사랑을 터로 공동소유를 중심내용으로 합니다. 공생주의 사회의 기본 전형은 가정입니다. 단순한 물질적 소유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기반으로 공동소유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모든 재산은 비록 법적으로는 부모의 명의로 되어 있더라도 실질적으로는 부모와 자녀, 가족의 공동소유인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가족 개개인은 각각 방과 의복, 용돈을 갖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가정에서는 전체목적과 개체목적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와 같은 사랑이 기반이 가정의 이상적인 소유형태가 사회, 국가, 세계로 확대된 것이 이상사회의 소유형태입니다. (27176)

 

하나님과 인간의 본연의 관계는 참사랑을 중심한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공동소유, 전체와 나의 공동소유, 이웃과 나의 공동소유 여러 경우가 있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이 중심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동소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한 인간이 이룩하는 이상세계에 있어서 전체목적과 개체목적은 자연스럽게 조화됩니다. 인간은 욕망도 있고 사랑의 자율성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소유, 개체목적이 허락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무한정한 개인소유 또는 전체목적을 해치는 개체목적을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완성한 인간은 스스로의 양심과 본성에 의하여 자기분수에 맞는 소유량을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참사랑에 의한 만물의 참주인의 인격 되는 이상적인 인간의 경제활동은 사랑과 감사를 저변으로 하기 때문에 과욕과 부정이 있을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전체목적에 배치되는, 지역이나 국가 이익이 강조될 없으며 또한 경제활동의 목표가 이윤 추구가 아닌 전체 복지에 초점이 모아집니다. (27176)

 

공영주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바탕으로 공동 참여를 해서 자유?평등?행복의 이상이 실현되는 정치를 추구하는 주의입니다. 공동정치 참여의 형식은 대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정치단위가 사랑 중심의 가족관계의 확대라고 이해할 대의원 후보자는 서로 적대관계일 없습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형제관계로서 주변의 천거에 의하여 봉사하기 위한 사명감으로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출단계의 과정을 거치거나 최후의 결정은 인위적인 조건이 개입될 없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해야 합니다. 기도와 엄숙한 의식에 의해서 추첨으로 당선자를 확정하는 방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천운에 의하여 당락이 결정되므로 모두 감사하고, 결과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27176)

 

 공의주의는 참사랑을 중심한 보편적인 윤리 도덕을 지키며, 구성원 모두가 선과 의의 생활을 추구하는 주의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절대가치 아래 만민이 윤리 도덕을 보편적으로 실천하는 도의사회를 지향하는 이상이 되겠습니다.

이상세계는 이상가정과 완성한 인간을 전제합니다. 참사랑에 의한 이상적인 부모, 이상적인 부부, 이상적인 자녀의 통일적인 조화가 이상가정의 요건이 됩니다. 또한 완성한 사람은 참사랑에 의해서 심신이 조화 통일을 이룬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완성한 사람들이 참사랑의 기지인 가정생활, 확대인 사회생활에서 자율적으로 선과 의를 행하는 최고의 사랑의 세계, 도의세계가 이상세계입니다. (27176)

 

이상세계의 국가의 중요기관과 부서들은 공동목적 아래 서로 원만한 수수작용을 하면서 조화됩니다. 마치 인체의 여러 기관이 두뇌의 지시에 의한 공동목적 아래 합목적적으로 또는 자율적으로 협조되는 것과 같습니다. (27176)

 

이상적인 사회나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 형제가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공영?공의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69155)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

 

    우리 이념은 통일된 하나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적?우주적 가정이 가지고 자유와 행복과 통일과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이 가정맹세 4번입니다. 대표적 가정이 가지고 전부 통일하는 것입니다. 4 심정권이 그렇잖아요? 내보내는 것입니다. 아무리 통일된 4 심정권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해야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불안과 사탄세계의 혼돈과 불행한, 부자유한 환경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맹세의 넷째 번이 그겁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267151)

 

가정맹세 4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가정연합이 나오는 것입니다.

각자 전부 4 심정권과 3 왕권, 황족권을 완성해야 됩니다. 지금 가인세계의 사람들은 동생의 자리에 있는데,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서 올바로 가르쳐 줘서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탄편이 황족권으로 복귀됩니다. 우리가 장자권을 잃어버린 것을 복귀해 가지고 그들을 구해주는 것입니다. 이들을 2 왕자로 세워줌으로 말미암아 나는 1 왕자권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둘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황족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것 가지고는 장자권이라든가 황족권이 복귀 됩니다. (264201)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뜻인 대가족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세계를 없다 말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왕권을 갖추어서 모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아담가정 왕권이 없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왕권을 대표하려면 사탄세계의 모든 전부를 대가족으로 수습해서 같은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자리에 자를 만들지 않으면 된다 말입니다. 비로소 거기서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입니다. 우리 이념은 평화통일입니다. 공산주의와 하나돼 가지고 통일하는 것입니다. (267151)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성현들은 외적 세계를 어떻게 하면 하나 만드느냐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뭐냐 하면, 내적인 우리 자체로부터 어떻게 정비해서 하나 만드느냐 이겁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가 없고, 자유가 없습니다. 통일이 벌어진 위에 행복도 있고, 자유도 있는 것입니다. 통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227249)

 

통일의 기반 위에서만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고, 자유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 되어 있는데 거기에 자유가 있습니까? 회사에 가더라도 마음이 세계대전을 가지고 자리를 잡는데 자유가 있습니까? 자유라는 자체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싸우는데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인생문제를 놓고 고민하잖아요? 이것이 근본적으로 문제입니다. 마음이 하나 거기에 행복이 어디 있고, 평화가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문제는 전부 선상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평화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행복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자유도 여기에서 이루어지고, 희망도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찌그러지는 날에는 모든 것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공산당 패들이 말입니다, 마르크스나 헤겔 같은 사람이 가만히 보니까 마음도 싸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사람의 근본인 알았지,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타락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투쟁 개념이 나온 것입니다. (24260)

 

천주대가족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 하나의 단위는 가정이지만 가인 아벨에서 그것이 가정만이 아닙니다. 전세계 가정들이 천주적 대가족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 환경에 가지고 자기만 독불장군 되어 자기만 중심삼고 똘똘 뭉치면 되고, 환경을 맞추어 살지 않으면 된다 이겁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 대가족입니다. 이런 대가족이 돼야 되는데,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대가족 형성의 지상세계라는 것은 천상세계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66150)

 

통일이 없는 데는 자유가 없고, 통일이 없는 데는 행복이 없습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평화가 없습니다. 통일이 없는 데는 희망이 없다는 알아야 됩니다. 그런가 그런가 봅시다. 여러분의 마음 몸이 하나 되었는데 행복하겠습니까? 마음과 몸이 싸우는데 행복해요? 거기에 자유가 있습니까? 서로가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평화는 서로 밸런스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밸런스가 되어 있습니까? 여러분은 부처끼리 서로 맞아요? 여러분 부처 둘이 아침에 싸워 가지고 종일 행복해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이 기반 위에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이 없으면 행복도 없습니다. 통일이 없으면 평화도 없고, 통일이 없으면 희망도 없는 것입니다. (24148)

 

통일이 없는 데는 행복이 없습니다. 희망도 없고,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바라는 희망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모든 평화라든가 자유까지도 기반 위에 서야 됩니다. 통일 기반 위에서 모든 것이 벌어져요. 부모와 자식간도 통일 기반에서 자유가 있고, 행복이 있고, 참된 기쁨이 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인류는 자유를 찾고, 행복을 찾고, 평화를 찾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어떻게 찾아요? 통일적 기반 위에서 주체와 대상, 종과 , 혹은 전후 좌우의 관계에 있어서, 상대적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자유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그래요? (22593)

 

평화라는 것은 통일의 토대가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평화,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자유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되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싸움하는 곳에 평화가 있습니까? 하나가 되는 곳에 평화가 있지요? 부부가 하나되지 않고서 행복이 있습니까? 행복이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녀가 서로 부딪치는 데에 자유가 있습니까? 대립하는 곳에는 평화나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통일의 토대 위에 있습니다. (229228)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평화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통일이 되는 거기에 자유가 생깁니다. 평화와 행복이 생깁니다. 남편까지 거기에 전부 춤추는 가정이 벌어지고 춤추는 행복과 평화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춤추던 사람이 다음에는 '아이구, 고마워라!' 하고, 일가가 춤추고, 나라가 춤추고, 세계가 춤춰야 하나님도 역사적인 해방의 아들딸로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만국 만민이 전부 통일왕국의 국민으로 개선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234219)

 

평화라는 것은 수평선 위에 놓여지지, 경사진 곳에 놓여질 없습니다. 여러분은 전부 자유를 찾지요? '자유! 자유다, 자유!' 그러지요? 자유가 어디서 살기를 바라느냐? 통일된 수평선 위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위에 자유가 있고, 위에 행복이 있고, 위에 평화가 있고, 위에 희망이 있고, 위에 모든 것이 있지,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의 희망, 개인의 자유가 어디 있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 위에 있는 것입니다. 행복이 어디 있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수평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희망도 거기에 있습니다. (254252)

 

자유라는 것은 어디에 서느냐 하면 평면상이어야 합니다. 통일 위입니다. 행복도 통일 위에 서고, 희망도 통일 위에 서고,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평화 자체의 이름이 그렇습니다. 모두 통일 위에서가 아니면 그것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257141)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의 출발이 같지 않으면 방향이 둘이 됩니다. 방향이 달라지고 목적이 달라집니다.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는 이루어질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통일이라든가 평화라든가 이런 , 행복?자유?평화?희망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265262)

 

통일된 기반 위에 서지 않고는 자유가 있을 없습니다.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자유 보따리 갖다 놓고 자유를 붙들고 기쁘다고 있습니까? 자유가 생겨날 있느냐 이겁니다.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가 어디 있습니까? 평화라는 것은 평탄한 상태에서 모든 것이 결여됨이 없이 충만히 자유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평화가 머무를 곳이 있습니까?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복, 좋지요?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행복을 찾을 있습니까?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232189)

 

하나된 자리에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눈도 일점이 때는 기분이 좋습니다. 코가 막히면 야단이지만 뚫리면 자유입니다. 귀도 자유입니다. 손도 자유입니다. 몸도 뭐도 자유입니다. 하나 되면 자유가 없고, 평화가 없고, 행복이 없고, 통일이 없습니다. 밸런스, 평평한 모든 창조의 완성이 있는 것입니다. 뾰족한 데는 머무를 없습니다. (267312)

 

세계적으로 모두 이긴 참부모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전부 배워서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적 천국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 천국을 만들어야 되지만 여러분이 참부모가 되려면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서 아담 가정이 잃어버린 이것을, 타락된 이것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평화?행복?자유?통일?천국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만사형통이다, 오케이다 이겁니다. (259318)

 

이상적인 사회나 나라는 모든 사람이 국경과 피부색을 초월하여 상호 협력하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자각하고 참부모를 중심하고 형제가 대가족 사회, 그곳은 혈통과 소유권과 심정을 복귀한 축복가정들이 참부모의 언어, 참부모의 문화 아래, 자유와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이루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정문화 속에서 공생?공영?공의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269155)

 

사랑만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요소

타락이 없었다면 참사랑에 의한 아담가정은 어떻게 번성했을까요?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에 의한 이상적인 참부부가 되고 나아가 참부모가 되어 후손과 전인류의 참조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를 참부모로 하여 번성된 인류는 하나의 대가족을 이루어 아담 문화권의 평화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복귀역사의 귀결은 참부모와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찾아 세워 이를 중심으로 편성되는 세계가 것입니다. 이때 중심인 참가정은 인류의 소원인 동시에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참가정은 참사랑과 참생명의 시원이 되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의 기점이 됩니다. (29467)

 

인류에게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참부모에 의한 참사랑의 혁명입니다. 근본적인 변혁 없이 인류의 행복이나 평화로운 세계는 바랄 없습니다. 오늘의 문제들은 참부모가 중심이 참가정주의, 하나님의 참사랑주의에 의하여 정리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동안 세계적으로 전개해 평화운동과 함께 참사랑주의 이념을 심각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청소년에 대한 참사랑과 순결 운동, 그리고 국경?문화?혈색?종교를 초월한 참사랑에 의한 참가정운동 등을 교단적 행사로만 생각해서는 됩니다.

세계평화는 평화로운 국가가 먼저 있어야 됩니다. 국가의 평화는 가정의 평안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소망해 권력이나 부귀나 지식이 평화와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없습니다. 참된 행복은 사랑의 소유에 비례하는 것도 아니요, 외적인 생활의 편리에 따라 좌우되는 것도 아닙니다. 참사랑과 더불어 있을 참된 평화와 참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평화도 무한한 행복도 참사랑으로 남을 위하고 베풀 , 그리고 베푼 것이 전체를 돌아 다시 찾아올 때만 확실하게 얻게 되는 것입니다. (29468)

 

지금 인류는 총체적 위기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만의 대비나 노력만으로는 미흡합니다. 지도자들이 시대의 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모범을 보이면서 평화세계의 기본단위요, 전제조건인 참가정을 창조하고 지도하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본인이 집전한 36천만 축복결혼식의 의식은 선생님이 생애를 바쳐 이상가정에 대해 교육해 결실의 하나입니다. 축복의식에 동참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께 혼약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참된 부부, 참된 부모가 되어 참된 가정을 이룰 사람들입니다.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참가정운동을 통한 역사적인 참사랑 혁명을 도도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29468)

 

사랑이 없는 데는 행복도 없습니다. 평화도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어떻게 평화스러울 있습니까? 남자 여자가 평화스러우려면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 여자, 부처끼리밖에 없습니다. 다른 남자하고 다른 여자하고 평화스러울 있습니까? 그것은 사고입니다. 다른 남자하고 다른 여자하고 행복할 있습니까? 사고입니다. 전부 그렇습니다. 다른 남자 다른 여자하고는 자유로울 없습니다. 사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놓고는 모든 것이 미완성이라는 알아야 됩니다. (27517)

 

이상이니 자유니 평화니 통일이니 행복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세계, 여자 세계에 있어서 자유라는 것은 사랑이 일체 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있을 없습니다. 위에 자유의 출발 기지가 어디냐? 돈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사랑에서 출발해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집니다. 출발점이 하나이기 때문에 목적점, 정착점이 달라져서는 됩니다. (270268)

 

자유와 평화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하나되는 데서부터 자유가 있습니다. 자유만 있으면 땅이 없습니다. 자유가 실체예요, 뭐예요? 남자 여자가 있으면 서로서로가 거리낌없이 하나되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그냥 둘이서는 하나가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자유가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가 자유롭고 싶으면 도망가지요? 그게 자유예요? 남편을 잊어 가다가도 돌아가고 싶고, 가다가도 눈물을 흘리는 것이 자유예요? 아닙니다. 모든 것이 사랑을 중심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빼면 깨져나갑니다. (247158)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으로 하나될 , 하나된 자리가 자유 천지입니다. 거기에 평화가 오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형제들끼리 전부 하나되려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까? 자유가 하나 만들지 않습니다. '평등'이라는 그런 말이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 아기들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을 무엇이 하나되게 만드는 것입니까? 할아버지하고 손자를 무엇이 하나 만듭니까? 자유가 만듭니까? 무슨 주의(主義) 하나 만듭니까? 사랑, 사랑, 사랑입니다. 나라도 그렇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애국하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만드는 것입니다. 인류도 그렇습니다. 박애, 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어쩔 없습니다. (247158)

 

천국은 본연의 하나님 사랑에서부터 출발했는데, 그것은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출발지입니다. 자유의 출발지요, 행복의 출발지요, 이상의 출발지요, 평화와 통일의 기원지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그걸 명심해야 됩니다. (267257)

 

참사랑이 없으면 자유도 없는 것이요, 평화도 없는 것이요, 통일도 없는 것이요, 행복도 없는 것이다 이겁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만이 모든 것을 완성할 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자유?평화?통일?행복 완성시대입니다. (289206)

 

역사적인 싸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중심으로 개인의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참가정을 이룸으로써 안에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을 중심으로 참가정이야말로 하나님이 거하실 지상 기지가 되는 것이요, 나아가 참된 국가, 참된 평화세계의 출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써 참된 자유와 행복의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27188)

 

 5) 가정맹세 5 해설

 

5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主體的) 천상세계(天上世界) 대상적(對象的) 지상세계(地上世界)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

 

    천상세계가 주체다

5절이 뭐냐 하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입니다. 매일같이 우리는 천상세계의 주체의 자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는 수많은 종족, 수많은 민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대가족 이상을 이루었지만 그들이 들어가 가지고 미래에 같이 있는 천상세계를 표준해서 지상도 이것에 맞추어 나가야 된다 말입니다.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입니다. 하나만들기 위해서 갈라지면 됩니다. 지상세계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초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위에서 그렇게 뿐만이 아니라 천상세계가 그렇듯이 언제든지 천상세계에 맞춰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활에 있어서 체휼적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영계를 느낄 있고, 하나님이 슬퍼하는 , 기뻐하는 느낄 있는 체휼적 생활이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거 전부 복귀노정의 완성으로 것입니다. (266150)

 

영계 육계를 누가 통일하느냐 하면 사람을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전진, 매일같이 후퇴하면 되는 것입니다. 됩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촉진화, 빨리 빨리. 여러분이 세상에 지역에서만 살지 말고 여러 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전체에 영향을 미칠 있게끔 움직여야 된다 말입니다.

춘하추동, 동서남북, 사시계절이 있어 동서남북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나라에만 있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국경이 없고 이렇게 통일의 세계가 되면, 마음대로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살아야 됩니다. 가지고 손해를 미쳐서는 됩니다. 촉진적인 발전을 시켜야 됩니다. 놀고 살아서는 된다 이겁니다. (260150)

 

우주 대가족에는 영계가 있고 육계가 있다는 알아야 됩니다. 대가족을 이루려면 지상천국-천상천국을 하나되게 만들어야 된다 그겁니다. 그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매일입니다, 매일. 1년에 번씩이 아닙니다.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있습니다. 하늘나라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대상인 지상세계가 있습니다. 지상세계의 뭐예요?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그래 쉬지 말고 자극적이고 흥분해 가지고 발전시켜서 하나를 만들어야 된다 이겁니다. 새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대가족이 되려면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267152)

 

타락한 이후 지상은 물론이거니와 천상의 하늘 보좌 밑까지 사탄의 활동 범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계, 육계의 인간들을 참소해 왔습니다. 사탄이 이런 권한을 갖고 움직여 왔다는 것을 오늘날 믿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광의 창조이상을 노래하고 즐거워해야 피조세계가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사탄 앞에 몽땅 넘어가게 것은 창조하신 아버님 앞에 서러움을 안겨 드리는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뼈에 사무치게 느끼지 않으면 되겠습니다. (1282)

 

주체적 천상세계를 여러분은 모릅니다. 영계를 하루에 생각하느냐? 전세계적으로 영계에 있는 사람이 많겠습니까, 현재 세계 사람이 많겠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생각할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영계를 생각했습니까? 지금 세상만 생각하는 것은 꽁지밖에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관념이 타락함으로 없어졌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 가정은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가 있다는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가 플러스냐 하면 영계가 플러스입니다. 마음이 플러스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몸은 세계를 대표하고 마음은 영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플러스와 같고 몸은 마이너스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주체적 마음을 몰라보는, 마음세계를 몰라보는 생활을 했다가는 지옥가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을 부정했는데 이것을 반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260193)

 

여러분이 지금까지 생활하는데 있어서는 매일 천상세계가 주체가 되어 있다는 관념을 갖지 않았습니다. 달에 번도 가졌습니다. 그게 아니라구요. 매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일생활권이 전부 주체적 하늘나라를 대해 가지고 오늘날 상대적인 지상의 완성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미래에 가지고 천상세계의 완성 기반이 형성 된다는 것입니다. 직접적 관계라구요. 직접적 관계가 매일 일년 일생을 통해서 관계지어져야 나라에 가서 자기의 2 활동무대가 되고, 생거지(生居地) 되는 것입니다. (260305)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가 주체입니다. 지금 영계에 연결돼 있는 모든 급이라는 것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리지널은 하나님이 주체고, 땅의 참부모가 주체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틀려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둥이 찌그러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용이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92320)

 

우리 5 가정맹세가 뭔가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통일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코에 대번 걸린다구요. 선생님도 그걸 넘어서기 위해 일생을 피눈물나는 한스러운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배후에 뭐라고 할까? 후막에 잠겨 있는 비밀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필요 없습니다. 그거 알게 되면 짐이 얼마나 많아요? 부모님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내가 점심 끼니 얻어먹어도 눈물이 찔찔 나는 것입니다. 그거 원치 않습니다. 탕감조건에 걸려서 역사적인 한을 전부 청산하기 위한 부모님들이 고생한 그걸 중심삼고 회상하는 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고 부모님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희망찬 지상천국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참부모의 대신자로서 의기도 양양하게 천하를 자기의 무대로서, 하늘땅을 나라의 무대로서 비약해야 합니다. 도약이 아니라 비약하겠다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 달려서 힘차게 살아가야 됩니다. (283242)

 

통일권 내에 여러분이 개인서부터 가정, 종족까지 8단계예요. 전부 8단계까지 통일적 내용을 거쳐가야 길이 있는데 하나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걸 간과하는 나라가 있고 주체국이 있다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면 법의 치리를 받아야 한다면 어떡할 것이냐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구속당합니다.

영계 가게 되면 여러분 부부도 전부 갈라집니다. 가정의 식구가 있으면 갈라집니다. 곳에 갑니다. 그거 몰라서 그렇지 그런 알고 보면 천상세계의 그림자와 같이 지상세계가 있는데, 그것을 전부 실체가 없어 가지고는 영상도 실체를 따라서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가는 것입니다. (28415)

 

영계와 지상을 통할 있는 길을 찾기 위해 지옥으로부터 전부를 편답하면서, 답사하면서 내용을 밝힌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손에 들어왔다는 것은 역사적인 보물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정맹세의 5번에 뭐라고 했습니까?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아는 것입니다.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대상적 지상세계는 열매와 같습니다. 여기와 영계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입니다. 영계와 지상을 통일할 있는 사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 , 천국 문이 열려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시간도 바쁘게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강제라도 때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94130)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일시켜야

아담가정은 하나님이 지으신 지상세계의 상대적인 모든 주체와 대상의 핵이고, 하나님은 천상세계의 주체와 대상의 핵입니다. 그래서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핵이 합해져 하나의 통일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의 천국의 핵이 있는 아담과 천상세계의 가정의 주인 되는 핵이 합하는 것입니다. (269118)

 

지금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통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통일시켜야 됩니다. 5번이 뭐예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입니다. 전진하는 것도 빨리 전진하는데, 뭐예요? 촉진화시켜야 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배가 고프면 '아이고, 점심 먹고 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선생님은 그렇게 삽니다. 시간을 연장하려고 하지, 빨리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껴야 됩니다. 일을 위해서는 자기 살이라도 베어 가지고 팔아서 해야 됩니다. (28038)

 

가정맹세의 5번에 뭐라고 했어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이게 아는 것입니다.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대상적 지상세계는 열매와 같습니다. 지상세계와 영계는 같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입니다. 영계와 지상을 통일하여 지옥문, 천국문이 열려 천국에 들어가는 시간도 바쁘게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강제로라도 때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294130)

 

타락한 세계를 전부 정리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야 됩니다. 참사랑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나라는 전체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안팎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맹세의 5번과 같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실체세계가 하나를 이루어 가지고 정리를 해야 됩니다. 영계가 주체적인 세계입니다. 땅은 대상적인 세계입니다.

이제 세계가 하나되는데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강제로라도 빨리 가게 하는 것입니다. 때려 몰라는 것입니다. (295261)

 

죽으면 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계를 해결해야 됩니다. 세계도 땅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됩니다. 영계에 들어가서 걸리면 됩니다. 땅에서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관념이 아니고 실재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세계가 사실과 같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핍박이 많아도 문제없었습니다. 반대하고 핍박하는 것이 관념이라면 이것은 실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아남는 것입니다. 영계가 실재하는 것을 어떻게 실감하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문제가 아닙니다. 목적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의 모든 현실과 마찬가지로 영계의 사실을 그보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방대한 세계가 영계의 세계인데 거기에는 영국 사람, 미국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세계 각국 사람 가운데 심령상태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입니다. 오색 인종이 한데 모여있는 것입니다.

독일 사람이나 어디 사람이나 옛날에 보던 세상 사람의 형태는 알지만 마음 세계를 보기 때문에 마음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에 따라서 여러분이 얼마나 가까워지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 마음세계가 아름다운 사람과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몇천 , 몇만 전의 사람이라도 만나면 벌써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관념이나 꿈같이 알고 사실로 느끼잖아요? 말만이 아니고 사실로 느끼고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것을 알면 세상은 그림자입니다. 그림자와 같다는 것입니다. (295261)

 

세계는 경계선이 없기 때문에 세계에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통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마음은 오래 살면 살수록 아름다워집니다. 그런데 영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전부 보기 싫으면 되겠습니까? 전부 깊은 사랑 가운데서 화해서 사는 사람은 전부 미인미남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만이 아니고 남자들도 그렇습니다. 모든 문제를 전부 기도해 가지고 선생님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받아야 됩니다.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실체 몸을 입고 싶어 창조한 것이 아담의 몸이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도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아닙니다. 사람을 통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295261)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맹세 5번을 보면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하여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를 모르면 됩니다. 영계를 모르면 완성시대에 들어설 없습니다. (29498)

 

영계를 모르면 됩니다.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는 것입니다. 몽둥이로 후려갈기라는 것입니다. 길이 바쁘다는 겁니다. 그런 모든 말은 선생님의 생활적인 이면을 표시한 내용도 되는 것입니다. 세상 생활이라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번밖에 없습니다. 번밖에 없는데 타락한 모든 전부를,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해서 막힌 담을 헐어야 됩니다.

거기에 고속도로를 만들 뿐만 아니라 레일을 깔아야 됩니다. 기차가 다닐 있는 레일까지, 비행장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비행장 이상이지요? 기지가 참가정입니다. 참부모 참가정입니다. 출발기지에서 얼마든지 갔다가 얼마든지 돌아올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전체를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고 했다는 것은 나라에 가서 자랑할 있는 하나의 표적이 됩니다. (296279)

 

그러면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영계가 하늘을 중심삼고 달려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어떻게 달려 있게 만드느냐 하는 운동을 나온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문화배경이 다르고 급이 다르지만, 그런 형태로써 복귀섭리를 진행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영계의 중심적인 역사를 누가 했느냐? 예수님이 중심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성신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성신이 하나되기 위해서 체제를 갖추어 나온 기반인 지상의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과 성신의 이름을 통해서 기독교 문화의 체제를 형성해 나왔다 이겁니다.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도 그런 형태로 되어 가지고, 영계와 육계 둘이 맞추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언제 하나로 묶어지느냐? 재림시대에 가지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재림하시는 재림주님은 영계의 모든 체제적 내용을 상속, 인수받아 지상에 와서 체제에 일치될 있는 환경으로 세상을 몰아 거두는 것입니다. 세상을 추려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161220)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킬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지고는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것으로서 오늘도 그와 같고, 과거도 그와 같고, 미래도 그럴 있는 내용이 돼야 되며, 내용은 언제나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사방 환경에 접하는 모든 것들이 거부하지 않고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좋아할 있는 그런 내용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지식 가지고도 불가능합니다. 그러한 것은 일방적인 것밖에 되는 것입니다. 권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권력의 한계는 시대 환경에 의해서 있었지만 권력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 ''라는 개인적 권력을 국가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무엇이 다리가 되고, 국가적 권력을 세계적 권력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다리가 되어야 되느냐? 이것 역시 다리가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233128)

 

영계는 조상이 사는 곳이고, 육계는 후손이 사는 곳인데, 둘은 가인 아벨관계입니다. 영계는 천사장 세계고 육계는 아담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합해서 통일되면 천상천국, 지상천국이 되어서 같이 사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 되어 가지고는 지상천국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이요, 천사장 세계와 아담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계실 있는 기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5524)

 

참사랑을 중심삼고 뭐라구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전진적 발전입니다. 나가는 데도 전진적 발전을 해서 촉진화 하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제재를 가해서라도 내가 위에서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죄의 꺼풀을 완전히 벗지 않으면 비상천해서 해방적인 천국의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있는 품으로 돌아갈 없습니다. 가정 부활입니다. 가정이 가는 데는 세계에 막힘이 없어야 됩니다. (29946)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적 팻말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가지고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도 이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기에서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던 모든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우리 자신도 하나님 대신 세계에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03153)

 

여러분의 마음의 초점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3 내지 5 동안의 습관성을 통해서 마음의 명령에 절대 순응할 있게 만들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길에 직행할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경부선 철로를 통해서 이북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중국과 연결되려면 레일의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지상세계에서 살던 폭과 영계에 가는 폭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궤도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영계의 사랑이나 지상의 사랑이 같지 않고는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24251)

 

영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맹세 5번을 보면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하여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영계를 모르면 됩니다. 영계를 모르면 완성시대에 들어설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성약시대의 말씀과 더불어서 영계의 내용을 교육하려 하는 것입니다. (29498)

 

하나님이 마음대로 없습니다. 죽일 없습니다. 죽이려면 한순간에 죽일 있는 능력이 있지만, 이걸 처단할 없고 손댈 없는 것입니다. 그런 혈족이 남아진 것이 타락의 세계라는 것을 오늘날 종교권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영계의 모든 실상을 소상히 알고, 타락의 동기로부터 하나님의 비밀까지 사탄 비밀을 파내어 알아 가지고 이런 것을 밝힌 내용이 통일교회의 원리입니다. 이걸 가지고 지금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갈라져서 혼란상의 상충적인 역사를 이루는 모든 것을 화합시키기 위해서, 영계의 근본부터 실상에서부터 지상의 근본 인생의 근본까지 전부 해소해서 연결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304214)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통일입니다. 영계와 육계의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코에 대번에 걸립니다. 선생님도 그걸 넘어서기 위해서 일생동안 피눈물나는 한스러운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283242)

우리는 매일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대가족을 이루었는데, 대가족이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맞추어 사느냐 하면, 천상세계입니다. 천상세계가 보다 대가족입니다. 가인적 대가족이, 매일같이 상대적인 세계의 대가족이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을 형성해야 됩니다. 내용이 그렇게 있습니다.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 전진적 발전이면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 종족시대에서 민족시대, 이래서 세계화로 전부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되면 중도에 해산돼 버리고 엉망진창이 됩니다. 일을 하나, 어디 가나, 앉으나 쉬나 언제나 주체적 영계 앞에 대상으로서 하나되어 그것이 머물지 말고 정지하지 않고 발전 발전됨으로써 가정에서 종족, 민족, 국가에서 세계 고개를 넘어야 입장에 가지고 비로소 지상천국과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탄이 준동하던 것을 깨끗이 정리해 가지고 본연의 통일적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촉진화를 하지 않고는 되는 것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있습니다. (26190)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매일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하라

전진적인 발전이란 절대 멎어선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전진해야 합니다. 발전해야 됩니다. 전진적 발전! 이건 동서사방으로 발전해야 됩니다. 그러한 길이 선생님이 약속한 그대로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맹세문을 괜히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 되고 부부가 싸우면 맹세문을 합니다.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 되면 외우지를 못합니다. 가정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의 맹세문을 가졌다는 것은 천상세계 역사 이래 전부 주시하는 것입니다. 저럴 있는 지상의 행복자가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영계 모든 선조들은 전부 부러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축복을 해주니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비로소 선생님이 환고향을 얘기하고 만민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전부 같이 축복해 주기 때문에 부모도 케이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질서를 잡습니다. (271290)

 

전진하는 데도 힘을 다해서 하는데, 촉진화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는 것입니다. 전진적으로 발전하는 데도 몽둥이로 후려갈겨 촉진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가정맹세 5번이 무엇 때문에 나온 같아요? 지상 무사통과, 천상 무사통과! 지상, 천상 지옥문 관계없고, 천국문만 들어가기 위한 행렬이 시작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말이라구요.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후려갈기라는 것입니다. 아우가 많은 형이라면 동생들을 후려갈겨서라도 축복받게 해야 됩니다. 자기 자식들이 축복받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294105)

 

세계 대가족이 아무리 되더라도 이것이 되면 중도에 해산돼 버리고 엉망진창이 됩니다. 일을 하나, 어디를 가나, 앉으나, 쉬나 언제나 주체적 영계 앞에 대상으로서 하나되어 그것이 정지하지 않고 발전 발전됨으로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서 세계 고개를 넘어야 입장에 가지고 비로소 지상천국과 천상세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탄이 준동하던 것을 깨끗이 정리해 가지고 본연의 통일적 하나님의 이상세계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촉진화하지 않고는 되는 것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있다는 것입니다. (26190)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매일같이 영계를 중심삼고 보조 맞추기를 동안에 정도 생각하지요? 그러니 제멋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같이 검토하는 겁니다. 대가족을 이루었더라도 타락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진적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하는 것입니다. 박자를 맞추어서 가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거기에는 완성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천상천국 통일완성이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촉진화해서 거기에 맞게끔 되어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26190)

 

가정맹세 5번은 뭐예요? 우리는 매일 이렇게 사는데, 지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대가족을 이루었는데 대가족이 어디를 표준해 가지고 맞추어 사느냐 하면, 천상세계입니다. 천상세계가 보다 대가족입니다. 가인적 대가족이 매일같이 상대적인 세계의 대가족이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을 형성해야 됩니다. '통일을 향해'입니다. 내용이 그렇게 있습니다.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 전진적 발전이면 그렇게 하나돼 가지고 가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 종족시대에서 민족시대, 이래서 세계화로 전부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전진적'이라고 했습니다. 정지하는 날에는 미끄러집니다. 정지하는 날에는 지옥과 연결됩니다. 발짝이라도 전진해야 번영과 천국에 연결됩니다. 말입니다. 전진적 발전입니다. '발전' 촉진화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꾸 발전하도록 재촉시켜라 그겁니다. 전진을 빨리 해라, 빨리 해라 그겁니다. (26190)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해야 됩니다. 통일을 향해 하나되어서 나가는데 전진적은 뭐냐? 통일해 가지고 가만히 노는 아닙니다. 전진해야 됩니다. 세계가, 영계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해 가지고 정착할 없습니다.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빨리 해라 이겁니다.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는 것입니다. (28382)

 

5 가정맹세가 뭐예요?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이겁니다. 전진적입니다. 언제나 나가야 됩니다. 정지하면 됩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발전하는 데도 촉진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말입니다. 위에 있어서 주체적 세상의 상대적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판도와 같이 자기 사는 환경이 판도가 작지만 하늘나라의 모형적 기준을 갖출 있는 모형을 만들어 놓아야 나라에 옮겨질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쩔 없습니다. 그런 것이 총재가 적당히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의 모든 총합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길이 이렇게 가야 되는 길이기 때문에 가정맹세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274114)

 

자라야 됩니다. 죽어 있는 , 정지는 사망과 통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말씀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습니다. 지금 이상 기뻐해요? 기쁨을 넘어 세계의 기쁨으로 화하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이고 소원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도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쁨이 기쁨이 아닙니다.

세계의 기쁨으로 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 하늘로 시작해 가지고 자기로 돌아갔습니다. 인간으로 막혀 버렸다 이겁니다. (27369)

 

가정맹세의 다섯 번째가 뭐예요?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입니다. 전진적 발전입니다.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살아 있는 자는 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기뻐하던 마음이 점점 가요, 없어져요? 가는 것입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자라는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것은 죽습니다. 영계와의 상대적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것입니다. (27369)

 

촉진, 서두르는 것입니다. 잠만 자고 나태해 가지고 먹고 즐기고 그런 것은 역사에 없습니다. 바쁘다는 것입니다. 일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쉬지 않고 달려라 이겁니다.

선생님 같이 말입니다. 자지도 않고 달려라 이겁니다. (260193)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매일같이 전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지하면 사망이 벌어져요. 사망이 벌어집니다. 그러니 정지해서는 되는 것입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발자국이라도 매일매일 앞으로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것을 맹세하나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상세계에 요구될 있는 모든 내용을 지상세계에서 촌푼도 틀리지 않게끔 전진적 발전을 해야 하겠습니다. (260305)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고 했습니다. 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면 되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된다고 했습니다. 냅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후려갈기라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꾸물거려서 보조를 맞추거든 냅다 몰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30183)

 

우리 가정맹세 5번에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있지요? 하나를 만들어서 전진하는 좋은데, 촉진화는 몽둥이로 두드려 패서 한단 말입니다. 강제입니다. 강제로 끌어다가 송아지처럼 세워 가지고 축복해 주면 축복받은 사람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지옥 갑니다.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강제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293318)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 주체세계와 대상세계가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 전진해 나가는 발전입니다.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촉진화, 빨리 빨리 빨리 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정지하면 됩니다. 정지하면 벌써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과 통하고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내려가서 지옥과 통하고 촉진은 발전과 통하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달려라 달려라 이겁니다.

선생님같이 자지도 않고 달려라 달려라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생각하던 세계에 내가 관계를 맺거나 생각지 않은 세계에 관계를 어떻게 맺습니까? 그래야 통일이 됩니다. 같이 생각해 줘야 됩니다. 상대적으로 생각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260193)

 

    참사랑의 하이웨이로 닦자

지금까지의 영계나 땅을 하나님은 보고 싶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 하나하나 자체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대신 일족의 가정들을 그와 같이 청산한 후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예수님이 그런 십자가의 죽음 자리에 나가면서도 이루지 못한 가정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통해서 그걸 풀어 줘야 됩니다. 위에 여러분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기독교처럼 믿는 그런 습관적인 통일교회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전체에 대해서 가르치는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세속적인 가정 관념을 격파해야 됩니다. 영계와 지상세계에 있어서 그런 관념을 전부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청산한 다음에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292320)

 

하나님은 이렇게 더럽혀진 땅을 다시 회복하시려고 인간과 관계를 맺는 구원섭리를 나오고 계십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있는 인간들, 만물에게도 비교할 없을 만큼 여지없이 떨어진 인간들을 하나님이 다시 대하시기 위하여 구원섭리를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사탄이 참소하는 인간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위하여, 다리를 놓아서 역사해 나오신 것이 구약시대를 거치고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282)

 

가정맹세 5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이것은 세계가 같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전부 주체적 하늘나라의 대상적 입장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될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지상에 지상지옥이, 사탄권이 남아 있으니 이것을 빨리 촉진화시켜야 됩니다. 하루가 바쁩니다. 거기에 2, 3대가 벌어지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점점 번식해 나간다는 알아야 됩니다.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2000년까지 잘라 가지고 총진군해야 시대라는 것입니다. 급진적인 그런 발전을 촉구하니 급진적인 멸망의 형태가 세상에 벌어져서 전부 분립되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여러분이 죽기 전에 눈으로 것입니다. 복귀의 틀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 가정들이 해야 사명을, 불가분의 내용을 중심삼고 맹세문으로 설정한 알아야 되겠습니다. (264202)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지요? 여러분의 집에 오기를 바래요? 언제 갈지 모릅니다. 그러니 10 동안 기다리는 잔칫상을 팔아 가지고 비축했다가 오자마자 시간 이내에 잔치할 있게끔 준비해서 그럴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런 집에는 선생님이 어디 가다가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가게 되면 차가 가다가도 앞에서 고장나서 집에 찾아갈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성 들이면 어림도 없습니다.

영계를 모르면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으면 길을 갑니다. 영계의 아버지가 선생님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것입니다. 피난통에도 배가 고파할 때는 조상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길가의 지나가는 손님을 위해 잔칫상을 준비하게 해서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그런 얘기하면 거짓말 같은 것이 많기 때문에 얘기를 합니다.

하나님의 소유권이 아담과 해와 결혼시키기 전에는 전부 없습니다. 타락 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소유하고 있으면 도적놈입니다. 나라든 누구든 전부 도적놈입니다. 아담가정에서 결혼하기 전의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소유권을 가졌다는 사실은 하나님을 추방한 것입니다. 쫓아낸 것입니다. 물질의 소유권, 사랑의 소유권, 가정의 소유권을 파괴시켰습니다. 원한을 아는 하나님 앞에, 원한을 아는 참부모 앞에 이것을 탕감하려면 세계 만민이 참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까지도 제물 삼아 달라고, 자기가 가진 모든 보물, 자기 생명까지도 바치겠노라고 해서 이것을 부모의 것으로 하나님한테 돌려달라고 있어야 됩니다. (29946)

메시아는 어떤 자리에 오느냐? 메시아는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의 법도 사랑할 알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할 알아야 됩니다. 지상에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합덕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천상세계에 플러스되고 지상세계에 플러스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입니다. (207250)

 

성자(聖子) 뭐냐? 성자는 하늘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상과 지상 왕권을 중심삼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상의 왕궁법도 알고 지상의 나라법도 알아서 하늘땅 세계의 모든 법을 지키며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거룩할 ()' , '아들 ()' 자입니다. ' ()' 자가 아닙니다. 성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사상입니다.

참부모님이 해야 것은 뭐냐?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와의 막힌 길을 열어 가지고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이웨이를 지옥에서부터, 댄버리에서부터, 영계의 지옥에서부터 천상의 자리까지! (134127)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있는 하이웨이를, 직행로를 닦자는 것입니다. 길은 참사랑의 길이 아니고는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 하이웨이를 만들어 종착과 출발이 지상과 천상에 같은 높이와 같은 넓이로 길을 닦아 보자 이겁니다. 목적 성사는 지상천국을 달성한 이후에 가능한 것입니다. (135168)

 

하나님의 명으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모든 징검다리를 치워 가지고 하이웨이를, 철교를 놓는 것입니다. 출발하면 쉬지 않고 런던까지 달릴 있는 길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입니다. 얼마만큼 어려워요? 죽고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도중에서 스톱할 없습니다. ? 천대받은 참을 없습니다. 무시당한 것을 잊을 없습니다. 낮이 오나 밤이 오나 그걸 잊을 없기 때문에 낮이나 밤이나 달리는 것입니다. 따라오는 녀석이 녀석도 없게 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끝에 있습니다. 가서 만나 가지고 담판 지을 있어서 패권을 쥐어 가지고 오기 전에는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영계를 통일하고 나와 가지고 지상 싸움에서 지상통일을 셈입니다. 사탄의 거짓된 가정출발로 말미암아 망쳐 놓은 것을 참부모가 가지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전부 결혼을 180 반대한 마당에서 180 돌아서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71200)

 

 6) 가정맹세 6 해설

 

6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天運)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

 

가정맹세 6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가정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참부모님이 했느냐 해서 대신 가정이 되어 참부모님이 움직이면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자기 혼자만 된다 그겁니다. 주변에 자기와 같은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주체적 가정이 것을 맹세한다 이겁니다. (267153)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 가정으로서'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참된 가정이 가지고 천주를 움직이는 가정으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자기만 받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움직이면 복될 있는, 복을 나누어줄 있는 가정이 되라 그겁니다. 여러분 주변에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원리를 전해주고 반대하더라도 같이 살아남고, 어떻게 하든지 싸우지 않고 그걸 통과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주변에 알려줘 가지고 점점 확대시키라는 것입니다. 혼자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266151)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으로서' 여러분은 하나님 가정과 참부모의 대신가정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의 대신 가정은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입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나만이 축복 받고 살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왕족이 되어 가지고 전체 사람들을 백성들로 만들어야 된다 말입니다. (260195)

 

하늘의 대표적 가정이 가지고 위에서 평화와 행복과 자유를 갖다 주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늘땅에 보조를 맞춰야 됩니다.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주변에, 하나님과 박자를 맞췄기 때문에 주변에 천운을 옮겨 있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6절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래 가지고 부모님의 대신 가정과 하늘 심정적 통일권을 이뤄 가지고 심정문화세계가 오늘 전세계의 도상 위에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맹세입니다. (266103)

 

참부모님 대신 가정이 되어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부모님이 움직이면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으로는 된다 그겁니다. 주변에 자기와 같은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주체적 가정이 것을 맹세한다 이겁니다. (267153)

 

선생님만 참부모가 아니라 여러분도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역시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나무가 되었지만, 세포가 번식하듯이 여러분은 세포같이 돼야 된다 말입니다. 나무인 선생님을 닮아서 전부 종자입니다. 근본을 닮은 것입니다. (259318)

 

마음이 하나돼야 합니다. 남자 여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함으로 마음이 갈라졌고, 아담과 해와가 갈라졌고, 아들딸이 갈라진 통일돼야 됩니다. 어떻게? 이론적으로 깨끗이 아니까 문제없다 이겁니다. 참부모는 마음 일체, 부부일체, 자녀일체로서 이상 모델입니다.

세계적으로 모두 이긴 참부모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전부 배워서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적 천국을 만들어야 하지만, 여러분은 가정적 천국만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부모가 되려면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서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이것을, 타락한 이것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평화? 행복?자유?통일?천국의 만사형통이다, 오케이다 이겁니다. (259318)

 

가정맹세 6번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이 전부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음으로 말미암아 심정문화세계, 절대 핏줄을 더럽히지 않은 역사를 자기가 , 몇천 년을 남기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세계에서, 천상세계에서 하늘나라의 공신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292107)

 

   천운(天運) 움직이는 가정

 

천운이 찾아오는 길이 어디냐 하는 것을 우리 인간이 알아야 됩니다. 천운은 영원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천운은 영원한 길을 가는데, 길은 영원한 원칙을 따라 변하지 않고 돌고 돈다 이겁니다.

돌고 돌면서 인연을 맞추어 나가면서 흥망성쇠의 길을 엮어 나가는데 여기에 있는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이걸 맞추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149151)

 

천운을 누가 조정하느냐?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조정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누구냐? 우리 종교적 술어로는 하나님이니 혹은 여러 가지 명사가 있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떤 중심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심존재가 있는 것을 확실히 알고 중심존재가 가는 길을 확실히 따라가게 때는 만사가 형통하는 것입니다. (209176)

 

천리의 운세가 돌아다니는데, 천리의 운세가 아무렇게나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질서가 있고, 궤도가 있고,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운에 예속되어 있는 모든 존재들은 위해서 사는 존재로 있는 것입니다. (23381)

 

천운은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은 일생을 통해서 환경에 따라 치우침을 받아 곁길로 흘러가 버리기도 하지만 천운은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가지고 가는 길에 변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를 움직이는 천운의 도의도 불변의 궤도를 타고 인간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하면서 움직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457)

 

개인에게 운이 있듯이 가정에나 국가에도 가운과 국운이 있으며, 나아가 세계의 , 그리고 하늘땅 전체에는 천운이 있습니다. 아무리 운을 타고난 사람도 그의 가정이 기울 때는 함께 어려움을 겪는 것이며, 개인 운과 가정 운이 좋은 사람도 국운이 기울면 함께 몰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을 위해 있는 천운의 방향과 진행에 따라서 국운이나 세계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천도를 세운다는 것은 개인이나 국가의 가는 길을 천운에 맞도록 하는 일입니다. (234258)

 

천운이라는 것은 선한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공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가지고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선하려면 반드시 내가 높은 자리에 가든가, 낮은 자리에 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낮은 자리에 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자연히 공급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공기와 물도 메워 주고 천운도 들어가게 되니까, 구덩이가 메워지는 것입니다. (237114)

 

총재의 한마디면 세계가 그냥 그대로 되기 때문에 전부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되는 아닙니다. 역사의 가는 길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때를 알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예언해서 맞는 아닙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천운의 모든 방향을 있게 된다면, 모든 미래의 , 후에 것도 '이렇게 것이다!'하는 것을 훤히 이야기할 있는 것입니다. (233161)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천운의 바람이 불어오게 만든 것입니다. 저기압이 되어 있으면 고기압의 바람이 불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최대의 저기압의 정성을 들이면 하나님의 고기압의 사랑권이 몰아치기 때문에 태풍이 붑니다. 이런 말을 믿지 않았지요? 천운의 바람을 잡아넣어야 합니다. (234160)

 

선생님을 보고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세상 누구도 모르는 일을 알고,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압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운이 어디로 가고, 아시아의 운이 어디로 가고, 세계의 운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얽어매 가지고 달아 놓으면 전부 끌려갑니다. 달리는 천리마의 궁둥이에 붙어 있는 파리는 피를 빨아먹으면서도 천리를 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천운에 달라붙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으면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23366)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천운을 다루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넘어서라 이겁니다. 천운을 갖고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운을 갖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으로부터 '너는 위에 천운을 활용할 있는 주인이다'하는 이름을 받고, 어인(御印) 받아 와야만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세주,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하나를 놓고 전세계에서 왔지만, 정작 선한 사람은 칩니다. (23366)

 

 천운을 타려면 먼저 천운이 가는 길이 어떠한 곳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곳은 만민이 좋아하는 , 즐기고 먹고 마시는 곳이 아닙니다. 전부가 싫어하는 자리입니다. 자리는 어떤 일이든 항상 감사하고 책임을 수행하면서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리고 자기 스스로 감사할 있는 자리이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 서는 사람이 천운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승리해야 합니다. (19145)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상천하를 대신하여, 역사를 대신하여 위하는 사랑을 가지고 만국의 사랑, 만민의 사랑의 권한, 자기의 권한이 아니라 전체의 권한을 대신해서 자기는 그림자가 되고 이들은 태양이 되고 햇빛이 되라고 있는 모심의 자리에 서면 하나님이 내게 찾아와 직접 햇빛이 되어 준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옮겨 있는 힘이, 만복을 옮겨 있는, 천운을 좌우할 있는 힘이 참된 사랑의 앞에는 동반하는 것입니다. (179318)

 

이제 천운이 한국 땅에 발동할 있는 때가 됐으니, 여러분은 민족을 위해서 재창조를 하는 동참해야 되겠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주체는 재창조를 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상대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새로 만들어야 되고, 국가를 새로 만들어야 되고, 세계를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모르나 이러한 사명이 천도라는 명제 하에, 24시간, 시간을 초월해 가지고 작용하고 있으니, 이것을 받아들여 가지고 여러분이 새로운 인생의 봄을 맞이하여 세계를 품고 노래하며 있는 인생행로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13779)

 

자기만 잘살자 하면 됩니다. 우리 축복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그러니까 천운이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같이하는 것입니다.천도를 움직이는,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한다 이겁니다. 말은 어디 가든지 우리 축복가정은 전체에게 복을 나눠줄 있는 중심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까? (260156)

 

다음에는 뭐예요? '천운을 움직이는 ' 6번이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 됩니다. 참부모님이 수난한 모든 전부가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인류를 자기가 해방시키고 천운을 갈라 주고, 천륜을 옮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오는 천운을 그냥 그대로 넘겨줘야 됩니다. 복의 기관이 되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촉진화되고 하나돼 있더라도 사람이 지상에 가지고 자기 나름의 복만 받고 가서는 되는 것입니다. 위에 공을 세워 가지고 모든 사람이 흡족하고 천운의 혜택을 받을 있는 것을 넘겨주고 가야 됩니다. (26191)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

 

가정맹세 6번이 뭐예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상속을,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주변에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변이 누구예요? 가인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자기 혼자 천국 가겠습니까? 주변에 있는 사람 전부가 곡괭이를 들고 '이놈의 자식아! 너만 천국 올라가려고 그래? 뜻이 그랬어? 내가 통일교회가 싫다고 하면 매를 때리면서라도 죽을 때까지 충고해야 텐데 했어?' 이런 일이 언젠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28382)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것은 뭐냐 하면 복의 기관입니다. 내가 축복받은 것은 하나 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불리움을 받았으면 전세계의 전체 형제들의 가정을 나와 같은 가정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운을 이어서 나와 같은 가정을 만들기 위한 가정이 되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혼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 있어서 가화만사성을 이루고 모든 가정들을 화합하게 가지고 통일될 있게끔 만들겠습니다, 그런 뜻입니다. (260305)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대신가정, 참부모님이 했냐 해서 대신가정이 되어,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부모님이 움직이면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부모님과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자기 혼자만 된다 그겁니다. 주변에 자기와 같은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주체적 가정이 것을 맹세한다 이겁니다. (267153)

 

6번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창조이상이 전부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음으로 말미암아 심정문화세계, 절대 핏줄을 더럽히지 않은 역사를 자기가 , 몇천 년을 남기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세계에서, 천상세계에서 하늘나라의 공신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292107)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자기들 잘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만 잘살아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아니에요. 부모가 그런 아닙니다. 아들딸을 잘되게 해야 된다 이겁니다. 사방에 전부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8035)

 

가정맹세 6번은 천운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 됩니다. 참부모님이 수난 당한 모든 전부가 자기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시키고, 인류에게 천운을 갈라 주고 천륜을 옮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참부모를 따라오는 천운을 그냥 그대로 넘겨줘야 됩니다. 복의 기관이 되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촉진화되고 하나돼 있더라도 사람이 지상에 가지고 자기 나름의 복만 받고 가서는 되는 것입니다.

위에 공을 세워 가지고 모든 사람이 흡족하고 천운의 혜택을 받을 있는 것을 넘겨주고 가야 됩니다. (26191)

 

여러분이 이제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옮겨주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영계 선조들이 여러분 자신을 전부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반항한다는 것입니다. 길을 자꾸 막고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맹세문에 이렇게 되어 있는데, 행동 하는 거야, 자식아!' 합니다. 그래서 전부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그거 하면 영계 가서 걸립니다. 중요한 하나의 계약문서입니다, 계약문서. 맹세문입니다. (266151)

 

가정맹세 6번은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복의 기관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늘과 땅의 하나된 모든 것을 갖추어 자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신 복의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복의 샘터가 되라 말입니다. (264202)

 

콩나물은 매일 물을 주면 물은 흘러가지만 자랍니다. 여러분의 신세는 그저, 뭐라 할까요, 물에 빠진 쥐새끼처럼 형편없지만 통일교회가 가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신의 신세는 비참하였지만,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지탄받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확장된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의 길은 일약 댄버리 이후에 비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여러분은 보았지요? 누구의 이름으로? 선생님의 이름으로가 아닙니다. 우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같이하사. 천도의 길이 연결돼 들어오니 하나님이 운행할 있는 길이 돼야 되겠으니 우주가 협조해서 승리로 전진하기 마련이라는 알아야 됩니다. (147197)

 

가정에 있어서의 효자는 뭐냐?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입니다. 나라에서 충신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은 충신입니다. 세계에서 성인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4 성인을 중심삼고 문화권을 수습하고 세계적인 새로운 배경을 형성한 것도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어서 세계인을 사랑하겠다는 패들이 것입니다. 이런 보게 , 최후에 천운에 기착하는 기수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하늘도 사랑하고 땅도 사랑합니다. 그러니 하늘땅을 사랑할 있는 사랑의 챔피언이어야 된다! 그런 결론을 찾았습니다. (199215)

 

 7) 가정맹세 7 해설

 

7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가정

 

가정맹세 7번이 중요합니다. 간단하지만 말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과'입니다. 본연의 혈통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타락과 전연 인연 없는 본연의 혈통을 이어받아서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우리 세계는 심정문화세계입니다.

하나님의 하난의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 가족, 가족입니다. 높고 낮은 없이 오색 인종이 하나의 가족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앞으로 그런 때가 옵니다. (296315)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혈통입니다. 본연의 혈통을 이어받으면 본연의 심정 문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을 잃어버린 데는 심정문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역사성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순결한 혈통을 남기는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들과의 심정문화세계가 중단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화세계가 되면, 방대한 천국이 내가 있는 심정적 기반이 되어 있는데 세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문화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된다 말입니다. (260305)

 

'본연의 혈통' 뭐예요?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결된 참부모의 직계 자녀의 핏줄을 천년만년 남겨야 됩니다. 환경이 엉망진창입니다. 절개를 지키고 정조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엉망진창인 가운데서 모든 최고의 복을 받을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누가 댑니다. 근본 뿌리가 없습니다. (291181)

 

본연의 혈통은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다. 사탄 혈통을 근절한, 타락한 것을 탕감복귀한 혈통입니다. 접붙인 것입니다. 뿌리를 가지고 접붙였으면 아들딸, 3 이후에는 본연의 혈통의 씨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접붙인 나무에서 씨를 받은 것이 본연의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대를 지나야 됩니다. 자신 있습니까? 심각합니다. 여러분은 돌감람나무지요? 돌감람나무가 접붙임을 받는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올 수는 없습니다. 3대를 지내 가지고 거기에서 거둔 씨를 심게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시대를 지내야 됩니다. 심각합니다. (30185)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본연의 혈통을 더럽히지 않는 것입니다. 말은 뭐냐 하면 여러분의 후손이 아담과 해와 타락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혈통을 더럽히는 일이 있어서는 되겠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 형성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260196)

 

해와가 저지른 한번의 실수로 본연의 혈통을 파괴시킨 것을 억천만세에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찾았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는 것입니다. 남녀관계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290312)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7번이 그겁니다. 본연의 혈통, 본연의 혈통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통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핏줄, 수천 깨끗한 핏줄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년만년. 남녀가 순간에 저지른 타락이 이런 역사적인 세계사를, 원치 않는 세계를 영계와 육계에 벌여 놨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292320)

 

본연의 혈통이 뭐냐?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혈통과 연결된 부부지요?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그걸 부인할 없습니다. 본연의 혈통에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위하는 생활을 통해서 심정문화세계를 창조하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했습니다. 본연의 혈통권을 중심삼고 지상에 창조이상의 근본인 위하여 사는 방책을 연결할 없었기 때문에 심정세계는 영원한 지옥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천국 쪽으로 전환시키는 데는 본연의 것으로 바꾸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297312)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과 핏줄입니다, 핏줄! 천년만년 후손이 더럽힘을 보지 않겠다고 정성 들여야 1대조가 되어야 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입니다. 앞에 있어서 다시는 타락한 것을 없다 이겁니다. 몇백 배의 세계적 도상에서 타락한 대표적인 가정이 되기 때문에 용서가 없는 시대로 넘어 갑니다.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해요. 지금은 결론말을 합니다. 타락한 축복가정에서 낳은 아들딸을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중의 죄를 졌기 때문에 지옥에 거꾸로 꽂아도 하나님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녀관계의 사랑에 있어서 곁가지를 통하는 것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193)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가정맹세 7번에서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다음에 부가해야 것이 있습니다.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이걸 집어넣어야 됩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넣어야 됩니다. 위하는 막연합니다. 구체적인 생활을 통하여, 개인, 가정?전체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297209)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위하는 사랑입니다. 사랑을 느낄 알아야 됩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사랑을 주관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되는 것입니다. 위하는 생활을 통해서 '심정문화세계' 만든다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문화세계요, 근본적인 문화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사랑이 있다면 참사랑이 관계돼 있지 않는 것이 없는 문화세계예요. (304273)

 

우리들 가운데 남에게 주관(主管)받는 것은 죽어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가지 알아야 것은 이제까지의 인간들이 위해서 존재하는 앞에 주관받고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영계의 조직을 보면 천지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주 만유의 존재 가운데 위해 존재하는 중심존재이기 때문에 분에게 지배받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천년만년 지배받더라도 감사할 있는 이상적 통일권이 여기에 성립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위해 존재하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없었습니다. (75322)

 

위하여 사는 사람이 돼라. 이것이 천주 생성, 형성의 근본입니다. 하나님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천주의 모든 것을 가운데 이것을 거스르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주체적, 생성의 근원, 에키스적, 핵심적인 자리에 사람은 천주, 하나님까지도 환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실감을 하는 것입니다. 영계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255176)

 

사랑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나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상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대상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내가 머리를 숙이고 대상을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위하여 살라!' 하는 천리가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지극히 고귀한 것이 나에게로 찾아오는데, 그것을 받으려니 높이고 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철학' 이루어야 사랑받는 것입니다. (86.3.14)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하여 사는 사람은 밤이든 낮이든 천주 만주 어디에 가든지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차피 영계의 전시장에 전시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박람회를 하는 곳이 영계입니다. 영계에서는 지상에서 어떤 생애를 사람인지 금방 전시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꼴찌가 되고 싶습니까, 모두가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어느 쪽입니까? 최고로 찬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얘기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된다는 거라구요. 최고로 찬양을 받으려 하기 전에 최고로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255179)

 

영원이라는 개념, 이것은 자기를 위한 데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운동하는 것을 보더라도 밀어 주고 끌어 주는 상대적 방향이 크면 클수록 빨리 도는 것입니다. 지혜의 되는 하나님이 위해서 존재하는 법도를 세운 것은 영원할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75322)

위해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 위해 사는 사람은 영계에서 자꾸 코치해 줍니다. 자꾸 것과 관계 맺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것과 관계 맺으니까 사람은 자연히 유명해지고 세계적으로 알려집니다. (29226)

 

하나될 있고 평화의 기원이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자신뿐만 아니라 참된 인간은 위해서 사는 존재라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참된 이상도 위하는 데서부터, 참된 평화, 참된 행복도 위하는 자리에서 성립되지, 위하는 자리를 떠나서는 찾을 없습니다. 이것이 천지 창조의 근본이라는 것을 우리 인간은 몰랐습니다. (75320)

 

흔히 세상에서 말하기를, '!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데 인생관(人生觀), 세계관(世界觀) 확립, 다음엔 우주관(宇宙觀) 확립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립할 것인가? 계통적 단계와 질서를 어디에다 것이며, 차원적 계열(次元的系) 어떻게 연결시킬 것이냐 하는 문제는 가장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에 입각해서 보게 때에 가장 가치있는 인생관은 내가 전인류를 위해 있고, 전세계를 위해 있고, 국가를 위해 있고, 사회를 위해 있고, 가정을 위해 있고, 아내를 위해 있고, 자녀를 위해 있다는 입장에서 행복한 자아를 발견할 있다면 이상의 인생관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75324)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위에서 잘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지리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다가 죽어 길가에 쓰러져 개도 물어갈 주검을 남겼더라도 자리에는 꽃이 날이 것입니다. 거기에는 모든 거룩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도성을 만들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을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지긋지긋하게 고생을 시켜서 효자, 충신으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가겠다면 후려갈겨야 되겠습니다. 발길로 차서라도 현재의 비참함을,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시키는 것이 사랑입니다. (49303)

 

   심정문화세계를 완성

 

심정문화세계는 본연적 하나님의 문화세계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문화세계입니다. 문화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언어도 하나요, 풍습도 하나요, 습관도 하나요, 전통도 하나밖에 없는 이런 통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만이 하나님이 개인에서 같이 살고, 가정에 같이 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193, 1994.5.22)

 

심정문화세계가 무엇인지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세계나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참부모의 마음세계나 하나다 이겁니다. 그래서 '심정문화세계 형성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것이 우리의 이상입니다. 문화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뭐라 할까 문화가 복잡다단합니다. 심정문화세계가 아니고는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연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그재그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지그재그, 지그재그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했기 때문에 몇천 걸려 가지고도 아직까지 종착점에 갔다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에서는 순식간에 가는 것입니다. 오직 참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260196)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 형성을 완성한다.'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본연의 혈통입니다. 혈통이 중요합니다. 혈통이 변해서는 되고 더럽혀서는 되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 형성을 완성한다 이겁니다. 심정문화라는 것은 모든 생활에 있어서 참사랑으로 위하는 사상이 들어가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심정문화세계 하게 되면 전체를 대표한 ' 울타리' 말하는 것입니다. 심정권, 종족을 말합니다. (260156)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 타락하지 않은 순결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혈통의 관계를 맺어야 된다 그겁니다. 그래서 우리 문화에는 사탄이 없고 하나님이 기뻐할 있는 문화권을 형성해야 됩니다. 심정문화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심정문화세계의 내용도 하나요, 방향도 하나입니다. 하나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266153)

 

본연의 혈통을 잃어버린 데는 심정 문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문화라는 것은 역사성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를 중심삼고 이것이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순결한 혈통을 남기는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들과의 심정문화 세계가 중단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화세계가 되면, 방대한 천국이 내가 있는 심정적 기반이 되어 있는데 세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 문화권을 중심삼은 생활을 해야 된다 말입니다. (260305)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하나님의 혈통이 있습니다. 심정문화세계입니다. 어디 가든지 하나님이 찾아온다 이겁니다. 심정문화세계에서는 모든 전부가 확대해서 화동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숨을 쉬게 되면 세포들도 박자를 맞춰 가기 때문에 같은 숨을 쉬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있어서, 위해서 존재하는 원칙에 있어서 일원화 가지고 보다 위할 있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있는 길이 있지 자기를 위하라는 데는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없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는 본연적 하나님의 문화세계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문화세계입니다. 문화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언어도 하나요, 풍습도 하나요, 습관도 하나요, 전통도 하나밖에 없는 이런 통일의 세계가 될지어다. 거기에서만이 하나님이 개인에서 같이 살고, 가정에 같이 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193)

 

하나님의 마음세계나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참부모의 마음세계나 하나다 이겁니다. 그래서 '심정문화세계 형성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이것이 우리 이상입니다. 문화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뭐라 할까? 문화가 복잡합니다. 그것을 통해야만 개인천국, 가정천국, 종족천국, 민족천국, 국가천국?천상천국?영원한 세계의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심정이 아니고는 개인, 가정, 종족을 연결할 없습니다. (260196)

 

앞으로 이상적인 세계에 있어서 주류, 혹은 기틀이 있는 문화의 원천은 뭐냐? 원료가 되는 문화로서 누구나 필요로 하는 문화는 뭐냐? 심정문화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봐도 되고 자식에겐 부모가 없어서는 됩니다. 형제가 없어서도 됩니다. 민족이 없어서는 되고 나라가 없어서는 됩니다. 그렇습니다. 세계가 없으면 되고 하늘땅이 없으면 됩니다. 이게 심정의 문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방에 밝아 오는 찬란한 문화라는 것은 무슨 문화냐? 심정의 문화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심정적인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15129)

 

참부모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하게 되면 가정을 중심삼은 문화입니다. 참사랑 문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혼자는 되는 것입니다. 가정 문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먹고사는 생활은 참부모의 문화권에서 살아야, 하나의 문화권에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를 중심삼고,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글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돔과 고모라를 전부 불태울 롯의 처가 뒤를 돌아봐서 소금기둥이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문화 전체를 앞으로 불살라 버리는 이런 , 거기에 미련을 가지고 뒤를 돌아다보면 소금기둥이 되는 이와 같은 역사적 전환시대가 온다는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와 하루 생활권 내에 생활하면서 같은 문화와 같은 언어와 글을 쓰지 않고 있다면 영계에서 이상 부끄러운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26691)

 

통일된 말을 쓰지 않으면 과거와 같은 문화 차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곤란합니다. 영계에 가도 그렇습니다. 습관성은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는 고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습관된 것보다도 새로운 것을 습관화시키면 땅에서는 취소할 있습니다. 지금 해야 됩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지고 문제됩니다. 영계에 가지고 걸려 버립니다. (289208)

 

도래하는 미래세계는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심정문화, 참가정에 의한 사랑 문화의 세계입니다. 참사랑에 의하여 서로 위하면서 화합, 협력하고 더불어 사는 공생?공영?공의의 세계입니다. 미래 역사는 '인류 형제 자매' 염원하는 인종을 초월한 참사랑에 의한 참가정, 참부모 중심의 참가족 이상으로 '세계 가정' 꿈을 실현하는 역사라야 합니다. (288172)

 

참사랑을 중심삼고 재미있게 살아야 됩니다. 동물과 말하고 모든 만물과 화합하고 하나님과 화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경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문화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의 문화입니다. 사랑 문화는 취미 문화이기 때문에 취미 생활이 사랑입니다. 자기가 아내를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는 것을 세계 판도에서 있습니다. 전부 자기 가정을 확대한 문화축전의 대상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즐기는 심정문화세계가 지상천국 문화라는 것입니다. 취미 문화입니다. 취미 문화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의 문화입니다. 취미 문화는 지상천국의 문화라는 것입니다. (276209)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는 심정세계입니다. 참사랑이 표면화된 세계입니다. 이래서 심정을 표면화시켜 가지고 세계화시키는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심정문화세계, 단일문화세계, 통일문화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전쟁이 없고, 분쟁이 없는 하나의 세계, 지상천국과 천상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가 되면 끝입니다.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우리 가정들이 지상에서 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갈 있는 안팎의 내용을 정비하고, 거기에 전부 일체화될 있기를 바라서 이런 맹세문을 설정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264202)

 

 8) 가정맹세 8 해설

 

8 :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성약시대란 무엇인가

성약시대라는 것은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이룰 있는 통일된 세계가 되는 이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가정이 아닙니다. 세계를 넘고 전체를 넘어서 성약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4 심정권과 3 왕권을 중심삼은 새로운 가정을 통해서 세계 판도를 넘어 가지고 성약시대의 형을 갖추게 , 비로소 하나의 세계, 평화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243362)

 

성약시대는 뭐냐? 참부모와 참하나님을 모시고 참하나님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국의 주체를 대신하고 만천하의 중심적 자리에 가지고 하나님의 전권행사를 대행할 있는 인간 패권시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희망에 시대가 옵니다. 빨리, 늦기 전에 일을 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245160)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창세 이후에 천만 년의 역사를 거쳐왔는데 아직 기준을 세우지 못한 것입니다. 비로소 통일교회시대에 선생님이 가지고 밝힘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가능하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약시대를 발표하고 참부모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사적인 사건입니다. 사건이라기보다 새로운 세계를 창건할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라는 사상과 성약시대라는 자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무슨 약속을 이루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창조한 약속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시대가 아니고 구원섭리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이상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이름은 인간보다도 하나님이 먼저 생각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현현이라는 것은 창조이상입니다. 태초로부터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의 근본이 거기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가만히 있을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 대변혁, 대변화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248188)

 

구약시대 물건, 신약시대 아들딸, 성약시대 자기 부부, 다음에 하나님입니다. 타락으로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놓지 못하고 사탄을 모셔 놓고 하나님과 이별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모셔 놓고 전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물건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물건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고, 아들딸은 신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희생시켜 아들딸을 길을 닦기 위한 것이요, 아들딸이 희생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길을 닦기 위한 것입니다.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가 땅에 와서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땅에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을 땅에 모셨으니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211352)

 

지금까지 섭리적인 성경의 역사, 6천년의 역사를 거쳐 나온 것도 길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겁니다. 예수님시대에 성약시대로 연결시켜서 지상과 천상을 하나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을 연장해서 신약시대를 맞아 로마 400년간의 핍박으로 많은 피를 흘리면서 세계확장운동을 나온 것입니다. 신약시대의 확장운동으로 많은 순교자가 나온 것입니다. 피를 흘려 가지고 탕감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연장시켜 세계적 기준에서의 재탕감하기를 바라시고 구원의 섭리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오신 것입니다. 그것은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넘어 가지고 성약시대에 어떻게 돌아가느냐? 성약시대란 하나님과 인간의 일체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일체권을 이루어 평등한 가치의 내용을 더불어 연결하는 입장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라고 해서 종적만이 아니고 인간이라고 해서 횡적만이 아닌 것입니다. 종과 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252154)

 

타락해서 거짓부모가 생겼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되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공인하는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구약(舊約), 옛날의 약속, 신약(新約), 새로운 약속, 그래서 성약시대(成約時代)입니다. 논리적인 기준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무슨 시대냐? 사탄과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타락권이 정비되어야 하는데 모든 나라와 세계가 돌아올 있는 때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정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내용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내용에 위배되는, 원칙에 위배되는 거짓이기 때문에 거짓세계를 청산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 가정이 , 종족이 , 민족이 , 국가가 , 세계가 , 하늘나라가 길까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처방해서 대안 제시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49159)

 

지금 특별히 '시의(侍義)'라고 하는 것은 생활화 천국시대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의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복귀역사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했던 모든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전개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는 환경에서 새로운 창조이상, 새로운 창조세계와 같은 것으로 재현해 놓자 하는 것이 구원섭리다 이겁니다. (161218)

 

인류 역사를 보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렇게 3시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구약시대는 어떤 시대예요? 제물을 희생삼아 자녀를 구제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 부모를 맞이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를 맞이하여 신랑 신부를 세워 부모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왔습니다. 성약시대에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 40 고생해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맞이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인일체(神人一體) 되는 것입니다. (22794)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고 타락이 없는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여성은 어머니 분신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아담도 사람이고 해와도 사람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담 사람, 완성한 아담 사람, 해와도 사람이 되어야 된다구요. (26664)

 

성약시대는 어떤 것을 말해요? 성약시대, 약속이 완성된다는 , 인류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결혼 못한 것은 구약이요, 결혼하기를 바랬던 것이 신약이요, 결혼하는 것이 성약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력을 아담, 해와의 생명에 연결시켜서 핏줄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아니에요? 그랬으면 참부모가 됐습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대합니다. (291178)

 

참부모라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하나밖에 없는 부모라는 것입니다.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전무후무한 참부모가 현현한 시대가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248226)

  

    참부모님의 승리로 성약시대 선포

1992년을 중심삼고 세계에 메시아 선포를 하고, 참부모 선포를 다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전부 몰아 가지고 이번 미국을 중심삼고 1993년에 들어와서 513일부터 '참부모와 성약시대' 발표한 것입니다. 그렇게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미국은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 최종 정착지가 되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제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포한 것이 지상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때를 얼마나 고대하셨겠느냐 이겁니다. 역사시대에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한 자리에 있었습니까? 이제 소망의 시대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할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이것은 역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248175)

 

1972년부터 1992년까지 20 기간이 한국을 중심하고 기독교의 사명을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약시대와 맞먹는 놀음을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60년도에 결혼식을 가지고 세계적 무대인 미국에서 나온 것이 전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관계와 맞는 것입니다. 내용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정착하는 것이 기간에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246301)

성약시대는 뭐냐? 중심적 참부모의 가정이 타락권 세계에 있어서 완전히 승리하고 넘어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환경에 문총재의 가정을 때려잡겠다는 원수가 없어집니다. 그들이 싸워서 졌으니까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격의 챔피언이라도 올림픽광장에 나가서 지면 자기가 일등이라고 있습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 메달을 넘겨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234295)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은 사탄과 하등 관계없는 말입니다. 사탄세계에 성약시대와 참부모라는 말이 있으면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이건 특권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재림 와서 전부 완성하는 것입니다. (252130)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담시대, 예수님시대, 참부모시대입니다. 3대냐? 아담시대는 소생, 예수님시대는 장성, 참부모시대는 완성시대입니다. 3대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에덴 복귀, 신약시대의 에덴 복귀,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약시대의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22969)

 

성약시대는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통일은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년만년 천국에 들어갑니다. 장자권을 복귀 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강제굴복이 아닙니다. 설득굴복입니다. 여러분은 자연굴복입니다, 강제굴복입니다? 설득당했으니까 자연굴복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가정적 에덴에서 이루었던 것이 세계적 모든 국가가 동일한 자리에서, 몇천 거친 그러한 모든 승리의 패권이 일시에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가정을 모델로 가지고 금형을 있는 블루 프린트(blueprint) 있습니다. 그걸 전부 배포해야 됩니다. 그것으로 떠내기만 하면 어디에서 만들든 째까닥 째까닥 하며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50 인류의 가정이 가정적으로 접붙여 가지고 해방의, 잃어버렸던 나라와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때는 성약시대, 약속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245157)

 

구약시대에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아들을 희생시켰고,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러면 이런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자기 가정의 부모, 자기 아들딸과 모든 전부를 부정해야 됩니다. 부정해서 하늘로부터 사탄이 빼앗아 갔던 것을 주인 앞에 되돌리기 위한 모든 전부를, 사랑을 첨부해서 사탄세계 사랑 이상 첨부해 가지고 하늘로 돌이킴으로 말미암아, 전부 부정하는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갈 있는 조건을 삼을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청산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준비를 위해서 축복가정들이 부활의 원칙을 통해 가지고 걸리지 않고 해방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물건은 구약시대, 아담은 신약시대, 자기 실체는 성약시대,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180 방향을 돌이켜야 된다 이겁니다. 자기 앞에 있던 것이 반대로 부모님 앞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가야 된다구요. 사랑을 부활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소생이고, 가정이 장성이고, 종족은 완성입니다. 3단계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216204)

 

오늘날 역사적 노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선민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시대에 가지고 세계적 도상에서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기반과 연결시키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소생급, 기독교는 장성급, 통일교는 완성급입니다.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은 것이 구약시대라면 기독교는 신약시대, 통일교는 성약시대라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이루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루느냐? 개인적으로 이루고, 가정적으로 이루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단일 혈통, 단일 사랑, 단일 생명의 전통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탄이 떠나야 됩니다. 접붙이는 놀음을 함으로써 사탄의 혈통적 인연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226275)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면 성약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들이 탕감노정 없이 종족적 메시아에게 접붙여지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담이 없습니다. 천국 백성으로 돌아갈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 황족권에 들어갈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모의 자리에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이 천국과 직결되고, 자기를 낳아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부모의 혈통으로 복귀되는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고향 전체가 천국으로 돌아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약시대에는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3 요건, 혈통전환,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을 빨리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4 심정권, 3 왕권, 황족권을 여러분 가정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만 연결시키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복가정이 해야 마지막 임무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숙명적인 임무입니다. (243222)

 

참부모를 중심한 성약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해서 만민, 인류의 해방을 제시하는 이런 재림 이상의 완성으로 말미암아 평화통일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한 성약시대를 맞는 것이 세계적으로 펼치는 축복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28714)

 

성약시대는 완성기준에서 축복하였기 때문에 만민이, 평면적 기준에 서서 후손들이 축복을 받을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 50 인류가, 3 조상들의 후손이 살고 있는데, 이들을 3 조상의 해방권과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그걸 분할적인 입장에서 전부 공동적인 혜택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자 관계의 인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시급한 때가 왔습니다. (252139)

 

이제는 소유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희생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를 희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셨으니, 이제는 해야 되느냐?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 자리에 서야 됩니다. 아들딸은 신약시대이고 만물은 구약시대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몽땅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벗어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주인 됐던 것을 전부 탕감해 가지고 본연의 주인에게 돌아와서 이것을 바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208345)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하나님의 창조원칙과 절대신앙, 절대복종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지어놓고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계명을 말하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했습니다. 그것을 절대신앙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지키라고 그랬는데 그걸 했습니다. 계명을 말할 때는 하나님이 절대신앙했고 절대사랑했고 절대복종하는 자리에서 그런 계명을 했으니, 상대도 그렇게 돼야만 상대와 하나될 텐데 했던 것을 끝날에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 천국 들어가려니까, 부모의 문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려니까 에덴에서 막혔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행동을 취하지 않고는 넘어갈 없다 이겁니다. 부모님의 궁둥이를 붙들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자세를 가지고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입니다. 절대신앙의 열매, 절대사랑의 열매, 절대복종의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파트너를 잃어버렸습니다. 아담, 해와의 가정과 아들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어떤 힘도 이렇게 선생님의 벨트를 붙드는 것을 막을 없습니다.

이와 같은 통일의 승리자들을 위하여 모든 만물들은 만세를 부르면서 '!'하는 것입니다. (28241)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할 절대신앙 위에서 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한 것은 절대 된다 이겁니다. 되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는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절대사랑입니다. 의심이 없습니다.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절대복종!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까지도 존재 의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274201)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만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절대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짓기 시작한 것입니다. 절대복종이라는 자기의 의식 관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로입니다. 완전히 ()라는 것입니다. 무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고 없으니까 아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운동의 기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투입한 후에는 돌아오는 것입니다. (28268)

 

창조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창조했다 이겁니다. 완전 진공상태가 되니까 절대 () 지극히 작은 데까지 붙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자동적으로 하나만 된다면, 완전히 채워 버리는 겁니다.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무의 자리에서 자기가 투입하게 되면 투입한 세계는 절대의 유권(有圈), 고기압권이 완전히 점령하는 대혁명적인 운동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이런 원칙을 이용하게 되면, 문총재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우주를 중심삼고 투입해 나가게 때는 세계가 자동적으로 하나돼 가지고 고기압권이 전부 채워줄 있는 때가 온다 이겁니다. 싸우지 않고 자동적인 통일세계가 현현한다는 논리를 찾을 있는 것입니다. (273297)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절대신앙 위에 세우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위에 창조한 이상세계 사랑의 안착지가 그래야 되겠기 때문에 절대신앙 위에, 절대사랑 위에, 절대복종 위에 있는 아담, 해와 가정이 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는 타락해 버렸습니다. 절대신앙 기준을 파탄해 버렸다 이겁니다. 절대사랑 기준을 유린했다 이겁니다. 절대복종 기준을 전부 포기해 버렸다 이겁니다. 이런 사람이 어디 가요? 지옥 가야지요.

그래서 해와한테 명령한 것이 사랑입니다. 선악과가 사랑입니다. 그러니 절대신앙 위에서 결탁해 가지고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찾아질 때까지 오늘날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런 말을 이론적인 기준에서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너나할것없이 환경을 정비해 있는 진리의 체제를 갖추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억천만금 이상의 부자, 오늘날 만국의 대통령보다 가치 있는 부자의 자리에, 왕과 왕후의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273299)

 

하나님이 창조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이상적인 절대사랑의 통일세계를 바라고 창조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랬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상대권을 찾아가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음 자리에 가더라도,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을 찾기 위해서 절대 투입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역사를 거쳐 나오던 아버지의 아들로서 모양을 닮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땅에 가지고 하늘나라를 가기 위한 선언의 표어로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295181)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사랑이 뭐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사랑의 상대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절대사랑을 표준하고 투입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복종은 자기의 의식구조까지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전부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로서의 가치적 내용을 인정 합니다. 끝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끝까지 내려가면서 투입하니까 상대는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서 하나님이 있는 자리를 넘게 자동적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282323)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을 신앙해야 됩니다. 절대신앙, 하나님을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그러냐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상속해 소유권을 인정받으려니까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하는 자리에 천지를 창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세워 놓은 것이 피조만물의 창조이상입니다.

거기에 중심존재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인 아담,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서 지은 기준이 절대믿음과 절대사랑과 절대복종입니다. 기독교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입니다. 중에 제일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신앙 위에 만물을 지었고, 절대사랑 위에 지었고, 절대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의식이 없습니다. 상대존재 의식만을 위한 것입니다. 소망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가 아닙니다. 미래에 바랄 있는 상대적인 실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내용입니다. (284135)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권내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의 상대를 만들게 절대신앙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했다' 다음에 만든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자기 자신을 완전히 투입한 것입니다.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신앙이요,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복종입니다. 이것이 영계의 주류 사상입니다. 영원한 영계의 주류 사상입니다. , 지상의 주류이기도 합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세계에 있어 주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컨셉(concept;개념) 가져야 합니다. 컨셉만 가지면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통한다는 것입니다. (292271)

 

하나님이 전권을 가지고 창조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투입해서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와 같은 입장에 서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주체적 이상권 내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하나 되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것은, 원리 말씀의 모든 내용은 선생님이 절대 믿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절대사랑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없습니다. 자기 세계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아내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더라도 이상 절대사랑하는 것입니다.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일생, 생명도 전부 투입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관념적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알았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관념이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여러분이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29392)

 

인류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이 해방된다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해방되는 것은 하나님의 가정을 잃어버린 슬픔을 내가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일족을 해방시켜 하나님의 일족을 잃어버렸던 슬픔을 위로하고, 일국을 내가 건국하여 하나님이 나라를 잃어버린 것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의 삶이 천주를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 하나님의 슬픔을 위로하겠다는 것입니다. 소원이 없습니다. 생각은 없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죽으라고 하면 직행합니다. 죽어도 돌아가려고 합니다. (30072)

 

사랑의 조화 주머니에 모든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가 없지 않다는 논리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으로서는 천만년 연구해도 선생님 이상 연구 했기 때문에 부정할 길이 없다는 결론을 짓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결혼해 가지고 '나를 절대 믿느냐? 나를 믿습니까?' 하고 묻지요? 색시가 결혼한 첫날밤에 '나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절대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합니다. 심신일체가 되어 절대 사랑합니다. 절대 믿습니다' 그러지요? (29694)

 

참부모의 사상은 간단한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이요, 이것은 하나의 개념입니다. 사랑은 중심입니다. 살아도 보이지 않아요.

다음에 복종이라는 것은 실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복종해야 됩니다. 복종하는 자체의 개념이라는 것은 것을 이루려니까 자기를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이것이 자랄 때는 이상 전부 없습니다. 언제나 계속해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전통이 어디든지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르딘을 중심삼은 선언이 뭐냐 하면 첫째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창조하던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29631)

 

에덴동산의 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 책임분담 직접주관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을 받아야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원리관이지요? 원리관에 서게 때는 마음이 완전히 하나님과 같이 닮아서 하나님이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 절대복종 위에서 만물을 창조했으니 인간 아담, 해와도 절대신앙으로 하나 만들고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상대적 위치에 서지 않으면 일체가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한점에서, 기준에서 일치가 있지 하나가 틀려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28572)

 

타락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강조한 것입니다. ? 자기의 사랑이상을 전부 상속해 주려니 하나님 같아야 된다구요. (282297)

 

절대라고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하나로 통하는 길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어떻게 그러한 외길을 연결할 있느냐? 위하는 개념을 가지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개념을 가지고 창조한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다른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제로, 제로라는 것입니다. (281217)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을 ,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상대는 절대신앙 위에 있어야 되고, 절대복종할 있는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여기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계명의 내용이 이것입니다. (278128)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가지고 '내가 제일 높지 레버런 문이 뭐야? 통일교회 교주면 교주지 뭐야? 나하고 상관없다.'이러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말하니까 '그런 말이 어디 있어? 독재 왕이 하는 말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독재 왕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독재 왕입니다. 거짓 독재 왕은 사탄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보고 주인 노릇 하지 말라고 하면 주인 노릇 하겠어요? 영원히 아니라는 것입니다. (293297)

 

    절대신앙, 절대복종하면 천국으로 직행

4 아담권을 해방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부모님이 영계에 가기 전에 일을 전부 가르쳐 주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절대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가정을 위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영원한 참사랑의 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절대신앙을 하면 절대사랑이 심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싹이 나오면 키워야 됩니다. 키우려면 자기의 모든 피살을 투입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295163)

 

탕감이 필요 없습니다. 구원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원리 말씀 중심삼고 하늘과 땅의 법도를 따라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헌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면 영원한 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연히 하늘세계를 땅에서 보고 느끼고 알고 사는 것입니다. (293274)

 

창조할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심정으로 했기 때문에 위에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늘 부모와 지상 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창조 이상적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일체되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세워서 사랑의 주권 국가의 출발을 형성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입니다. (303155)

 

축복가정이 뭐냐 하면, 영계나 육계나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핏줄이 연결될 있는 기반을 상속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복귀역사를 지금부터 탕감조건 없이 전권을 가지고 밀어 제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실력을 가진 상대적 입장에 서느냐 못서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결심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으로 하나될 때는 일사천리로 모든 것이 전부 수평세계로 금을 그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핏줄이 하나된 자리에 있는 참된 아들딸만 되면 우주의 모든 전부가 아들딸에게 상속되기 때문에 소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면 것이 되는 것입니다. (300303)

 

축복가정은 세계적입니다. 천주적인 것입니다. 선생님을 대행할 있는 직계의 아들딸과 같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때는 나보다 잘되고 뒤를 따라오라고 해준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마음만 가지면 선생님이 하던 일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그런 심정을 가지고 출발한 것입니다. 주체되는 하나님이 '내가 말하면 실체 사랑의 대상이 생겨난다.' 것입니다. 절대신앙입니다. 절대사랑의 상대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는 사랑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상대가 없어서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앞에는 하나님 자신도 절대복종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순응하는 데서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0174)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창조할 당시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일체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신인애 일체권이 되어서 절대적인 하나님과 같은 아들딸의 모든 권한도 자유롭게 행사할 있고, 자유분방한 세계가 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통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활동을 있는 능력자가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을 해방시킬 있는 것입니다. (30185)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깨졌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사랑하지 못해 이렇게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하지 못함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모든 탕감길,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참부모에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하늘땅이 밤이나 낮이나 불러 깨우더라도 순응하는 것입니다. 하룻밤에 번을 깨우더라도 불평하면 합니다. 그게 복종입니다. 순종은 자기 소성(素性) 갖고 따라가는 것이지만 이건 없습니다. 하루에 몇천 번을 하더라도 순응해야 됩니다. (300238)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통일적 팻말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가지고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도 이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기반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거기에서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심정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던 모든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우리 자신도 하나님 대신 세계에 대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303153)

 

여러분 가정은 역사와 하늘땅을 대표한 가정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가정이요, 거기에 하나님을 모신 영원한 가정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영원한 종족이 되고 영원한 민족이 되고 영원한 천국이 , 지상천국 시대로부터 천상천국으로 직결되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295255)

 

    일체의 기준은 절대신앙, 절대사랑

하나님을 사랑에서 완성시키고 해방시켜야 길이 복귀의 길이요 참부모가 세운 길이라는 것을 생각할 , 부모님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것처럼 여러분도 부모님 앞에 그렇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선생님이 수평이 되어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28033)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에덴에서 아담, 해와 앞에 부탁한 것이, 계명을 그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위에서 만물을 창조했으니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이거라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라 하는 겁니다. 복종이라는 것은 자기 의식이 없습니다. (284183)

 

복귀의 길이 얼마나 험해요? 거기까지 것을 유린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의 자격이 없는 것이요, 신랑의 자격을 갖는 것이요, 오빠의 자격을 갖는 것이요, 형제의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심정이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입니다. 절대신앙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시간만 있으면 끌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여러분에게, 내가 이렇게 사상으로 키워 가지고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사장 후신인데 결혼할 상대가 있습니까? 아담 몸뚱이를 잘라서 접붙여 가지고 동생 같이 만들어 줘서 맺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 사탄은 동생을 때려죽였지요? 여기는 어떻게 해요? 동생을 때려죽이는 것입니까? 몽땅 살려주는 것이 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신앙하고?절대사랑하고?절대복종하라는 것입니다. (290321)

 

탕감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모든 길에 대로를 닦아 놓았습니다. 여러분 가정들이 전부 길을 넘어가야 텐데 선생님이 대표적으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고속도로로 닦아놓았기 때문에 참부모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있는 일체적 심정권을 통하면 선생님의 뒤에 접붙임이 되어서 선생님이 개척한 길을 자유로 넘어갈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절대 이상의 이상에서 지었던 기준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지었던 기준을 상대적인 면에서 선생님의 상대적인 일체가 되어 가지고 환경적 개인을 넘고, 종족 친족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가정시대를 지내 가지고 친족시대에 들어왔습니다. (286161)

 

이분은 선한 개인적인 부모 이상의 부모요, 나라 이상의 나라요, 세계 이상의 세계요, 악한 사람들의 부모 이상, 군왕 이상의 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분을 붙들고 절대적으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의 모든 흉악한 환경도 승리적으로 넘어갈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체적인 이분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하나되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하는 것이 타락한 세계를 구원, 재창조하는 통일교회의 신조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27780)

 

거짓사랑으로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위에서나 일이 가능하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하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274199)

 

절대 선생님하고 떨어져서는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틈이 생기는 것입니다. 틈이 생기면 됩니다. 그래, 선생님이 믿을 만해요? 내가 그렇게 살았습니까, 살았습니까? (290129)

 

성약시대에 가정을 정착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래서 심신일체 이상을 이루어 지상,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게 마지막입니다. 가정 정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상, 천상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해방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늘과 전부를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292320)

 

여러분하고 나하고 갈라질 때가 것입니다. 자기들은 민가(民家) 선생님의 길은 높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자리에 가니 종적인 자리가 횡적으로 넘어 들어갈 있습니까? 따라올라 와야지요? 각도가 같아야 됩니다. 각도가 틀어지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 종적 기준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어야 됩니다. 절대사랑, 절대복종입니다. (300163)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가정적 기준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모든 상속권을 이어받을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그러려면 절대신앙 위에 사랑을 해야 됩니다.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해야 됩니다. 일가(一家) 포기하고 일국(一國) 포기하더라도 앞에 가지고 아담, 해와 앞에 계명을 명령했어도 지키지 못했던 조상의 한을 박차 버리고 해방적 승리의 가정으로서 천국으로 직행하는 가정이 돼야 된다는 것이 문총재가 허락할 있는 특사다 그겁니다. 특사, 특권적 특사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죽어보십시오. 재까닥 해서 걸립니다. 그렇게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274181)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신인애 일체 이상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참사랑의 주체자 되신 하나님은 참사랑의 상대자로 인간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상은 인간을 통해서만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신인애일체(神人愛一體) 절대적 사랑이상세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최고 최선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고로 인간은 창조물 중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실체를 입은 대상입니다. 무형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완성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자유롭게 평안하게 언제나 들어와서 거하실 있는 유형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의 전체적 이상은 인간을 통하여 부모와 자식의 종적 관계로 실현 완성됩니다. (277198)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합하느냐 하는 논리를 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걸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은 허황입니다, 허황! 상관없는 말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몸뚱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남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성상이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실체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보면 그것을 확실히 압니다.

없는 이런 이론이 들어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해야 욕심이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것입니다. (252119)

 

인간이 완성하면 신성(神性) 이루고 하늘 아버지의 온전함같이 온전하여 하나님적 가치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자지만 참사랑의 이상은 혼자서 이를 없습니다. 사랑 이상은 반드시 상대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이 서로 어떠한 연관을 갖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참사랑의 절대적인 대상체로 인간을 세우지 않고, 다른 방법을 통하여 당신의 참사랑의 출발과 완성을 이루려 하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참사랑 이상은 각각 동기가 다르게 되어, 사랑의 방향과 목적은 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282209)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요, 생명의 뿌리요, 혈통의 뿌리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뿌리입니다. 아담과 해와 결혼 시에는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 마음에 들어가서 일체적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런 부모의 혈육을 받고 태어났으므로 마음은 종적인 내가 되고 몸은 횡적인 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신인애일체권을 형성하므로, 심신 일체애를 완성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가 되어 하나님의 전체를 상속받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녀가 참사랑을 중심한 부부 일체를 완성하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이 되는 것이요, 가정은 평화와 이상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반쪽 되는 남자 여자들은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상대로서 이상애(想愛) 완성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무한가치 자로 완성시킴으로써 하나님도 참사랑의 완성을 보아 영원한 이상애가 깃드는 창조이상세계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254106)

 

심신일체를 이루고 부부일체를 이루면 당연히 하나님에게 돌아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기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완성 통일 일체권입니다. 거기가 통일의 기반인 것입니다. 그렇게 경우에는 하나님 자체도 통일합니다. 신인일체를 분리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를 힘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49144)

 

창조주와 인간과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 완성을 바라는 하나님은 인간과 일체 조건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시조에게 주실 계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인간이 성장기간을 거쳐 자라 올라가는 미완성 단계에 있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자녀인 인간에게 가장 귀한 참사랑을 상속해 주시려는 조건이 계명이었습니다. (282209)

 

    신인일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자녀의 완성 기준, 형제의 완성 기준, 부부의 완성 기준, 부모의 완성 기준이 도대체 어디서 세워지느냐?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냐? 하나님이 아들딸로 창조한 인간이 성숙해서 하나되는 경우에 하나님은 어떤 입장이 것이냐? 이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을 밝히는 데는 내용을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큰일입니다. (249282)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신인애일체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 되면 이론적으로 체제가 정착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 사랑의 근본적 자리가 설정 되면 모든 것이 틀려지는 것입니다. (249223)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그게 문제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색이 같은가 다른가 하는 문제입니다. 커다란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에서 결착되느냐? 이것이 결착하지 않으면, 신인애일체의 거점을 보지 않으면, 하나님도 인간도 같이 정착할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데 인간도 사랑을 통하여 기뻐하는 그런 장이 틀린 경우에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25758)

 

신인일체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은 참사랑의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가까워요 멀어요? 여러분의 눈에 보여요, 보여요? 보여요? 가깝기 때문에, 더욱 가까운 경우에는 영원히 없습니다. 영계에 가도 하나님을 없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아닙니다. 있습니다. 사랑을 사람은 없습니다. 공기도 사람이 없습니다. (24931)

 

선생님이 근본 문제를 추구할 신인일체권은 도대체 어디냐를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출발점과 종결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천둥같이 번쩍하는 깨달음이 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수직은 하나입니다. 수평에 대해서 90 이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직단거리입니다. 90도라구요. (250153)

 

원자세계는 양자 전자를 중심삼고 돕니다. 분자세계는 플러스이온과 마이너스이온이 운동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도 운동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운동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합니다. 하나님과 인간도 운동을 합니다. 신인일체라는 말이 뭐냐? 합동(合同)이란 말도 씁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일체냐? 부자일체, 부부일체는 무엇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말입니다. 부자간에 부부간에 한몸이다, 일체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과 인간해서 신인일체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가지고, 권력가지고, 지식가지고? 그것이 사랑임에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무슨 사랑이에요? 참사랑,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절대적 사랑입니다. 절대적 사랑은 무엇이냐? 영원과 통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251120)

 

신인일체, 하나님과 사람과의 일체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상의 기준과 인간이 원하는 기준이 어긋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로 정면에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수평으로 일체가 되고, 수직으로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전후좌우 90도에 맞추면, 상현과 하현과 우현과 좌현, 12군데를 전부 90도의 각도 어디에다 갖다 맞추어도 맞는 것입니다. (223346)

 

결혼은 하느냐?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좌우, 동쪽과 서쪽을 남자 여자라 하면 남자 여자의 참이상이라는 것은 직단거리에 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에 대하여 횡적인 사랑의 직단거리라는 것은 개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90각도 이외는 없습니다. 이것이 이렇게 옆으로 되면, 타원형이 되기 때문에 됩니다. 모두 같지 않습니다. 평등한 위치에 모두가 같은 기준으로서 서는 것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신인일체로 하는 사랑의 결집 장소라고 하는 것은 90각도 이외에는 없습니다. (280-199)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 하나님 자신이기도 합니다.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어서 횡적인 사랑,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기도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하에 결혼을 하고 첫사랑을 맺는 자리는 하나님이 실체의 신부를 맞는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의 부부 사랑이상이 횡적으로 결실되는 자리에. 하나님의 절대사랑 이상이 종적으로 임재, 동참하시므로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점에서 종횡의 기점을 중심하고 출발하여 점에서 결실,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277198)

 

아담과 해와가 도대체 누구냐? 자리가 우리 인류의 횡적인 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자리요, 90각도를 맞추는 자리요, 초점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자리 역시 전후?좌우?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맞습니다.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 이성성상의 주체이시므로, 사랑의 초점을 맞춘 아담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오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인간 조상의 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223267)

 

하나님은 어디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이지요? 둘이 뿌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박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연결해 가지고, 마음 중심 삼고 영을 중심삼고 뿌리를 맞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태어난 사랑의 아들딸이 지옥 가겠어요? 누가 마음대로 해요. 절대적인 , 절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핏줄의 기원인 생식기를 중심삼고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194343)

 

아담과 해와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분이 같은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것이 남성 격과 같이 있으니 남성격에 상대적 입장을 취한 아들딸을 재현시켜 가지고 이들이 커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 위에 있던 하나님이 자리에 같이 내려와 가지고 하나는 보이지 않는 부모의 자리에 서고 하나는 보이는 부모의 자리에 가지고 사랑해서 하나 되기 위한 것이다 이겁니다. (222317)

종횡이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천지합덕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종적기준 앞에서 벌어집니다.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총재는 마디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것이 어디서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고심거리였습니다.

우주의 근본을 해명하는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있다는 알았습니다. 아느냐? 수직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꼼짝 못하고 여기에 서야 됩니다. 거기를 떠나서 종적으로 사랑하면 내가 이렇게 돼야 됩니다. 이게 어디 가서 도느냐 이겁니다. 없습니다. 이런 문제,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천지 사랑이 있으면 사랑이 어떻게 합덕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가지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14232)

 

총재가 우주의 근본을 파헤쳐 들어갈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정착하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한마디를 알아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위에서부터 온다면 하늘이 높고 땅이 낮다 , 참사랑이 하늘로부터 땅에 찾아올 어떤 길을 통해서 오겠느냐? 최대의 직단거리니까 뭐예요? 수직이지요? 이것은 수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입니다. 사랑이 제일 빠르고 직단거리를 통한다 하게 때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접착지는 완전 수평 가운데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21177)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디서 만난다구요? 결착점이 어디예요? 거기는 사랑의 결착점 , 생명의 결착점, 혈통의 결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아니면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연결할 있는 길이 없습니다. 자리가 도대체 어디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연결되는 곳입니다. 남자 여자의 혈통, 피가 교차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혈통 그리고 남자 여자의 생명, 남자 여자의 사랑, 남자 여자의 혈통이 점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후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20563)

 

아담과 해와가 선한 자녀를 가져 참부모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영존의 부모위(父母位) 실체적으로 확정짓고, 하나님이 인간 혈대를 통하여 자자손손 번성함으로써 천상천국의 시민을 무한으로 두고 싶어하신 이상을 성취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277198)

 

    신인애 일체이상을 정착화해야

하나님이 창조 당시 이상으로 바랐던 참된 사랑, 위대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간과의 참사랑 관계를 맺어 하나될 있는 이런 신인애 일체의 가정을 이루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천국이니 지옥이니 염려할 없이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인간의 참사랑이 주체적 참사랑과 상대적 참사랑으로 하나되어서 점에서 출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참사랑이 다른 사랑의 출발이 되기 때문에 사랑의 방향과 목적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는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절대적 이상세계는 찾을 없다는 것입니다. (27554)

 

결혼이 뭐냐? 자아의 완성입니다. 남자 여자의 완성인 동시에 횡적인 모든 것의 완성입니다. 여기에서 자녀와 형제가 있기 때문에 선이 들어옵니다. 형제가 있고,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하나되어 이상적 구형이 되어 하나님은 결혼하는 여기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가정에 머물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힘은, 스페이스에 들어간 구형의 모든 힘은 기준을 통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부부 중심삼고도 어디 있느냐 , 그게 뭐예요? 자궁입니다.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뿌리가 거기라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계가 이렇게 구성돼 있고, 이런 내용으로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건 누구도 모릅니다. (252119)

 

아담과 해와의 타락은 하나님의 참사랑 이상을 저버린 불륜의 범죄입니다. 지켜야 계명이 필요했던 타락 아담과 해와는 미완성 단계, 성장기간에 타락했습니다. 인류 조상의 첫사랑의 결합은 하나님 자신의 사랑의 완성이기도 하므로 마땅히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도, 우주 만상도 환희와 축복 속에 취하는 행복한 잔치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인간 속에서 시원(始原) 이루면서 정착하는 행복한 의식이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하체를 가리고 나무 뒤에 숨어 불안에 떨었습니다. 천도를 거역하는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의 근원을 만든 불륜의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288126)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에 사탄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와 사탄이 결혼했지요? 마찬가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참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점에서 결착하는 것입니다. 점에서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점이 되면 세계가 되는 것이고, 방향이 되는 것입니다. 신인일체가 되어 가지고 방향으로 가게 되면, 방향에 나타나는 개인도 완성이요, 방향에 나타나는 가정도 완성이요, 방향에 나타나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맞는 것입니다. (26580)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것은 뭐냐? 통일교회는 신인일체를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시켰다는 것입니다. 기성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거룩하고 인간은 속되고 죄된 것으로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될 있어요? 그거 말을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은 무엇이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가는 곳은 피를 많이 흘려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끌어넣어 침략하고 탈취한 것입니다. 독재자를 냈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본성으로 그렇게 수가 없습니다. (249145)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

 

    지상과 천상천국 건설은 참사랑으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무얼 해주려고 했느냐? 하나님이 축복으로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있는 아들딸을 낳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할 있는 가정을 편성하여, 이것을 번식시켜 종족과 민족을 편성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이 넓혀지면 세계는 무슨 주의 세계예요? 하나님 주의 세계인 동시에 아담주의 세계입니다. 세계에 이념이 있다면 이는 아담주의 이념이요, 거기에 우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우주관이요, 천주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천주관이요. 생활관이 있다면 아담주의 생활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색인종이 알록달록하고 그런 것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건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니 수많은 민족 피부 색깔이 다른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수많은 민족의 언어가 달라졌던가?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분립시켰다는 겁니다. (156195)

 

나라를 보면,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9615)

 

선생님이 80세까지 1대에 모든 것을, 영계를 완전히 해방하는 것입니다. 지상 천상, 부처면 부처, 가정이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천국 들어가야지 혼자 들어갑니다. 지옥문, 천국문을 열어 놓고 전부 돌아가면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선조들이 줄을 지어서 파수꾼이 되어서 안내해 줍니다. 옛날에는 사탄들이 자기가 욕망하던 것을 중심삼고 구덩이를 파놓고 천년만년 가게 했습니다. 심부름시켜 먹는 것입니다. 이제 그걸 철폐해 버렸어요. 거짓말 같지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 영계의 사실이 전부 어떻게 되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하게 되면 후대에 가서 걸리는 것입니다. (30074)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지옥까지 평준화시켜야 합니다. 길을 개척해 가지고 평화의 천국기지까지, 지옥문을 타파해 버리고 천국 문을 개문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왕래할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와 영계 어디든 . 지옥이라는 한의 문턱이 하나님에게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너뜨려 놓아야 됩니다. 그걸 누가 알아요? 그러면 총재가 것이 무엇이냐? 개인적 문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 지옥까지 막혀 있던 것을 헐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이웨이를 닦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평준화시켜야 됩니다. 그것은 지상만이 아닙니다. 영계가 전부 평준화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정적 평준화, 종족적 평준화, 민족적 평준화, 국가적 평준화, 세계적 평준화, 천주적 평준화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있느냐? 남자와 여자의 가정 형성으로 말미암아 되게 되어 있습니다. (302226)

 

참부모님은 실체세계에서 초민족적인 축복의 인연을 중심삼고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연결됨으로써 지상에서 개인해방, 가정해방, 종족해방, 민족해방, 국가의 해방권이 이루어집니다. 해방권은 영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천국 사랑의 나라. 천주사랑의 나라까지 연결시킬 있는 기반이 지상에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모든 영계와 육계가 하나 되어서 통괄적인 면에서 청산을 지어 가지고 개인축복, 가정축복, 종족축복, 민족축복, 국가축복, 세계축복, 천주까지 축복의 완성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영계와 육계의 축복가정 일체화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중심삼은 천국 이념의 기반이 역사 이래의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동일적인 가치의 자리에서 성립되어 지상천국의 현현과 천상천국이 현현하는 있어서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참부모는 지상을 평준화할 있는 횡적인 부모입니다. 그래서 7?8절을 중심삼고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을 선포해서 새로운 시대가 출발함으로써 9-9절을 중심삼고 완전히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30327)

 

조수(潮水) 나갈 때는 나쁜 나갔습니다. 들어올 때는 나중에 나간 먼저 들어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기 때문에 같은 , 같은 달을 보게 되면 중간에 가지고 둘이 들어와서 하나될 거기 걸린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이것이 대에 수평 플러스 마이너스 같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완전히 추방할 있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는 쫓아내고 참부모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했기 때문에 지옥을 철폐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들을 결혼시켜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수억, 수백 , 수천 억이 결혼하는 것입니다. 영계를 천국으로 리드하는 우리의 조상입니다. 지상에서 후손들은 아버지의 자리, 아들의 자리를 종적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합하는 것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연결시킬 있는 시작점이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 기반입니다. (300224)

 

이제부터 국가, 민족적인 그룹이 연합할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의 나라와 종족 가정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급속히 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들은 사탄들이 와서 가만히 두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지옥 데려 가려고 했지만 천국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협조하고 조상들까지 천국 데려가려고 하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을 방해할 자가 없으니 해방권이 됨으로 말미암아 급속히 미래의 세계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298221)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 패나 공자 패나 석가 패나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으로 찾아 올라가게 모든 종교의 경계선은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결과가 지상에서 나타나게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영계의 영인들이 전부 영계에 있지를 않습니다. 목적이 지상에서 완성해 가지고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재림하게 됩니다. 전부 활동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첨단이 가지고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 움직여라!'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수천억이 되는 영계의 영인들의 소원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맞추어 가지고 영계에 갖다가 하나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 앞에 하나의 통일된 세계가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161222)

 

이제 영계의 해방권까지 이루었습니다. 영계와 지상의 평준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 지상의 봄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늘나라에 봄이 왔지만 지상은 여름이었는데 이제 지상에서 여름이 가고 겨울이 가서 하늘나라의 영원히 계속할 행복의 이상, 전부를 소화하고 생명을 부활시킬 있는 봄의 계절이 지상에 찾아오기 때문에 지상의 시대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 취한 것이 뭐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비롯해서 전부 '평화'라는 말이 들어간 것입니다. (301288)

 

이제 해방시대를 맞았다는 것을 생각할 , 지구를 중심삼은 우주가 얼마나 찬양하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오늘을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오늘날까지 축하하는 분위기 일색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겠다는 모든 일은 천운이 따라다니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라잡으려고 애쓰곤 하지만 천운이 우리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돕는다구요. 말이 뭐냐하면, 하나님과 영계가 수많은 선조들과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땅을 도울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해방권을 이룰 있고, 탈바꿈할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298226)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자

하나님을 무엇으로 해방할 것입니까? 힘으로? 지혜로? 하나님 해방이 뭐냐? 북한에 있던 사람들이 남한에 가지고 좋아하고, 남한에 있던 사람들이 북한에 가게 되면 북한이 해방되고 남한이 해방되는 거예요? 말은 뭐냐?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보좌에 있지만 사탄세계의 가정 밑창까지도 좋아하는 거예요. 못사는 사람의 가정에 가더라도 누구나 막론하고 하나님을 제일로 모시면 좋아하고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런 역사과정을 거쳐 나오면서 선생님이 해원성사를 얘기했는데, 해원이 뭐예요?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쓰레기통 밑창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할 있는 기쁨의 자리가 있느냐 이거예요. 마음을 해방하려면 쓰레기통까지도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 것이 없이 좋다 있는 입장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해방되는 거예요. 그게 걸리면 해방 되는 거예요. (181191)

 

참사랑을 완전히 가져야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모든 것을 내가 재현시킬 있습니다. 말은 무슨 뜻이냐? 참사랑의 완성을 이룬 사람은 하나님같이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없애고 싶으면 없애고, 마음대로 하는 생활을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자유자재로 있는 거예요. 직감을 가지고 전능적인 체험을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면 전부 정복할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정복할 있고, 사탄도 정복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해방되지, 하나님을 통해서 선생님이 해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 영계에서 타락 때부터 찾기 위해 나오던 가치적인 모든 것을 땅에서 이루려는 것입니다. 일이 이루어지면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292277)

 

선생님의 팔십 평생에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려니 영계로부터 지상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탕감복귀, 해방권을 위하여 예수가 죽었던 사실을 풀어놓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재림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으로 통일천하 있을 때는 모든 조건을 넘어왔지만 통일천하가 기반에 있어서 오시는 주인 양반을 모시고 반대하게 때는 전부 사탄의 올무에 잡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광야로 쫓겨나서 혼자예요, 혼자. 우리 부모들까지도 나를 이해 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서부터 다시 상륙해 가지고 40여년의 역사적 모든 탕감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211198)

 

선생님 시대는 모든 것이 해방입니다. 모든 것이 해방된 자리에 세웠습니다. 해방된 가치는 이루 말할 없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선조들로부터 하나님의 분별적 역사의 가치를 쌓고, 쌓고, 쌓아 가지고 해방권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자체 되는 우리 축복가정들은 전체의 해방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영광스러운 물건 전체를 대신한 제물이라는 것입니다. 제물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0292)

 

심정권이 얼마나 멋진 곳이냐? 억천만금을 주고도 삽니다. 지구 같은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없는 거예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우주를 주고도 바꿀 없을 만큼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심정권을 중심삼고 주체와 더불어 상대관계를 맺기 때문에 우주가 내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가치 기준을 스스로 알고, 가운데 해방자로서 천주를 활보하면서 사랑으로 품고 전부 지시해 가지고 요청에 의해 천하만상이 화합 화답하는 자유 해방권을 가질 있는 인간의 특권이 얼마나 놀라운 것이냐 이겁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210320)

 

우리의 조상이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의 혜택으로 따라가는 거예요. 아래 영까지 전부 청산해야 됩니다. 이것이 2차로 때는 완전히 문을 넘어갈 있습니다. 소생-장성-완성을 넘어서면 3 2000년까지 전부 부모님이 땅에 참부모로 와서 거짓부모에게 할퀸 모든 것을 정비할 있도록 하나의 새로운 천지법을 발표하는 거예요, 천지해방법입니다.

그래서 요즘 가정맹세문 8번이 생겼지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일체 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해방이 아니라 해방권입니다. 여러분 집만 가서는 됩니다. 여러분 나라, 여러분 세계를 지상에서 완전히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293252)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으려면 절대복종?절대순종?절대신앙으로 살아야 됩니다.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리고,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부모님을 위해서 생축의 제물이 되겠다는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을 지녔어야 부모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하나님의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럴 있는 아들딸을 가짐으로 비로소 아들딸을 찬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자기가 기뻐할 있는 해방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266288)

 

찾아보기

(3)

3 주체사상    215

 

(?)

가정맹세        1807

결혼

   목적 1335

국교    1669

기도

   축복성혼식   1803

끄대기  1789

 

(?)

머리말  1

메시아  1750

문명시대        1502

밀사    1669

 

(?)

부흥회

   종족 부흥회  1617

 

(?)

사랑

   기원 248

   성립조건     252

사위기대(四位基臺)      354

생식기  420

성약인의      1132

신인일체        1337

쌍쌍제도        1287

 

(?)

언어통일        1550

영계    425

영혼의 세계     595

예절과 의식     773

우주

   하나님의   86

우주의 근본     1254

 

(?)

자르딘 7대선언  1234

전지전능

   한계 61

조국광복        1548

조상    719

주인    255

지성소  419

 

(?)

차례    2

   기원 136

참가정  329

참부모  134

참사랑  241

   의미 248

참하나님        37

참효의 생활     1676

천일국 주인의 생활      1714

축복가정        967

충신

   의미 1710

 

(?)

탕감복귀        869

 

(?)

평등

   조건 251

 

(?)

환태평양 섭리   1408

효자    295, 1686





(next section)
(CSG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