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Box: TP portrait 8 죄와 탕감복귀

1 탕감, 복귀원리의 근거

 1)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으로 인해 간접주관권에 있게 되었고, 직접주관권은 연결이 되어 있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함으로 연결 못시켰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도 책임분담 때문에 자꾸 연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는 겁니다. 직접주관권에 연결될 있는 하나님의 사랑권에 가기 위해서는 간접주관권에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해야 됩니다. (139-231)

 

인간이 자랄 있는 간접주관권을 것은 인간이 성숙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해명할 있어야 됩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만들었느냐? 이걸 만들면 성숙할 있는 한계, 때를 잡을 없습니다. 사춘기라는 때를 어디에 정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원리결과주관권, 사춘기 때가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하나님이 전부 간섭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148-150)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원리라고 해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한계선을 만드는 , 그게 원리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장자로서 소생-장성-완성권으로 올라가야 되는 , 그게 원리입니다. 간접주관권 내에서도 인간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절대 성숙할 때까지는 사랑의 인연을 맺지 말라는 겁니다. 나기 전에 아담과 해와가 해서는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계선을 정해 놓고 '기다려라, 따먹지 말라!' 겁니다. (137-207)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간접주관권을 지나 직접주관권과 연결될 있는 사춘기가 되면, 모든 우주의 힘이 여기에 동화될 있고 여기에 응결되어 작용할 있는 초점에서 남자와 여자가 만남과 동시에 하늘과 영계와 육계가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계에서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간 사람이 없다는 것도 초점에 조준되어서 사진 찍고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건 잘못된 사진과 마찬가지로 초점이 맞는다는 겁니다. 평면적 초점과 함께 수직의 초점이 중앙점에 맞아 가지고 째까닥 해야 텐데 그렇게 사진을 찍었다는 겁니다. 사랑의 완성적 사진을 찍지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해되지요, 여러분들 중에 누가 그런 사랑하고 있어요? 그런 부부가 되어 있느냐 이거야. (136-9)

 

직접주관권은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동참할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간접주관권은 아직까지도 책임분담 미완성권입니다. 책임분담 완성과 동시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를 이루어서, 하나님은 내적 아버지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외적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안팎으로 하나되게 때에 비로소 직접주관권이 설정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정에서는 결혼이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독신으로는 넘어가는 겁니다. (148-190)

 

천국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사탄 분립하는 데서만 벌어지는 아닙니다. 책임분담 완성권에서부터 벌어지는 겁니다. 그것은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이 책임분담 완성한 아담과 해와를 통해서 비로소 하늘의 천상애가 지상애로 연결되는 겁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그게 있기 때문에 사탄은 이걸 막는 겁니다. 하늘의 사랑의 길을 막는 것이 사탄입니다. (148-190)

 

아무리 기독교문화권이 크다고 하더라도 신부와 더불어 참된 하나님이 사랑과 결탁될 있는 아담 완성자가 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책임분담을 완성하여 직접주관권내에 들어와서 사랑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에 일체화될 있는 가정적 참사랑의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된다는 겁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220-80)

 

참부모는 전체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심정권을 일원화시켜야 됩니다. 천국화 시킬 있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를 일원화시킬 있는 기반이 나오지 않고는 천국은 나오게 있습니다. 그게 창조이상입니다. (148-190)

 

인간들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한꺼번에 책임분담을 하게 있는데, 타락함으로 사탄이 생겨났으니 부모님은 타락한 후손들 앞에 세계적인 기준에서 한꺼번에 넘어갈 있는 탕감기준을 세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분담권을 세움으로 한꺼번에 탕감기준을 세워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권관 내로 비약해 들어갈 있는 기준을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일생의 일이었다 이겁니다. (131-68)

 

   직접주관권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될 있지, 그것이 없으면 무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랑의 실체, 사랑의 화신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만우주를 사랑하고, 자기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것이 천국 들어가는 공식입니다. (150-42)

 

책임분담권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입니다. 완성을 향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었을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됩니다. 거기에는 사탄이 없는 겁니다. 간접주관권이 연결되면 심정권이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거기에 존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문제지요. (172-198)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현현하게 사탄은 나타나지 못합니다. 그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더라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서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종적 사랑과 아담과 해와의 횡적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173-286)

 

본래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하나님과 사랑 일체권 내에서 천지가 합덕돼 가지고 승리적 기반을 닦았다 때는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된 사랑권 내에 천사장을 데리고 천국에 가는 겁니다. 그게 이치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197-275)

 

책임분담은 성숙할 때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성숙해서 사춘기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직접주관권 내입니다. (198-308)

 

원리에서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무엇이냐?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것은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니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인간은 상대의 자리에서 영원한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분립이 있을 없습니다. (212-14)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간접주관권을 두었느냐?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언제 하나되느냐? 본래의 참된, 인류시조인 아담과 해와가 성숙해서 서로 횡적인 입장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려고 ,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 삼고 아담과 해와를 횡적인 사랑으로 접붙이기 위한 놀음이 아담과 해와의 결혼입니다. 그래서 천지의 합덕을 이루는 겁니다. (135-266)

 

직접주관권이 필요하냐?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과 사랑의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연결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를 상속받을 없습니다. 상속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게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나라나 모든 가정도 사랑하는 자식을 중심삼고 상속하려고 합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35-266)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선생님 시대에 처음 나온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간접주관권이니 직접주관권이니 하는 말은 문선생이 머리가 좋으니까 맞게끔 꾸몄지 ' 할지 모르지만 꾸몄으면 내가 고생해요? 적당히 꾸몄으면 내가 일생 동안 하러 감옥에 들락날락하면서 이렇게 고생할꼬? 말도 말라는 겁니다. 꾸몄으면 내가 편하게 가요? 편안한 길을 텐데 그렇게 꽃다운 청춘을 흘려 보내고 누더기 보따리 차고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꾸몄다는 말은 성립 되는 겁니다. 꾸미는 앞서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음의 고개라도 가려고 했고 핍박의 길도 자진해서 것입니다. 핍박의 길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밖에 사정을 모를 겁니다. (139-230)

 

축복 받고 부정하는 것은 사탄보다 나쁩니다. 사탄이 참소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와서 타락한 것과 같은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원칙, 천리의 법도는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전통을 세우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128-76)

 

세계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연한 자리가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피부에 부딪혀 오고 정신에 부딪혀 옵니다. 마음의 감동이 폭발하여 나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면 그는 이미 천국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면, 벌써 사람을 대하면 압니다. '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상상할 없는 차원 높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온 것을 발견하리라 보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렇게 살아 보라는 것입니다. (78-30)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남자가 성숙이 되고, 여자가 성숙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완성했다는 뭐냐, 에덴동산에서의 완성은 하나님밖에 모르는 겁니다.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해야 됩니다. 다음에 남자는 여자를 2 알고 여자는 남자를 2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책임분담 완성함으로써 전부 간접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있는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서는 겁니다. (165-56)

 

책임분담은 직접주관권?간접주관권을 극복하는 겁니다. 마음대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할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 심정권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종적인 면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있는 횡적인 면만 결정되면 거기서부터 사탄은 없는 겁니다. 직접주관권입니다. 아직까지 책임분담권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185-73)

 

타락한 인간세계에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타락권을 넘어선 참부모입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권내를 넘어선 사람이라는 겁니다. 간접주관권 내에서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선 사람입니다. 직접주관권이라는 것이 뭐냐? 사랑에 일치된 세계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인이 생겨날 없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사랑에 일치가 되면 주인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도 주인을 원치 않고, 사람도 주인을 원치 않는다는 겁니다. 연결됐으면 그것으로 영원한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가정으로 확대되고, 종족, 민족, 국가로 확대되어 사랑의 축을 중심삼아 천운은 돌게 되어 있습니다. (149-142)

 

하나님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을 완성한 기준에서 사랑을 중심삼아 통일되어 천운이 돌아가는 겁니다. 이런 회전권 내에 누가 와서 부딪치겠어요? 사탄은 그림자도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만 되면 지상천국은 자연히 형성되는 겁니다. (149-142)

 

원리결과주관권을 통과하여 인간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니까 직접주관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역사도 횡적으로 있고, 횡적인 역사도 종적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내리 누르면 횡적이고 잡아당기면 종적이 됩니다. 말이 그겁니다. 잡아당기면 종적으로 되는 것이고 내리 누르면 횡적이 되는 . 그러므로 종적으로도 점령할 있고 횡적으로도 점령할 있다는 것입니다. (193-189)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현현하게 사탄은 나타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것이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했더라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에 있어서 사랑의 인연이 맺어지는 겁니다. 거기서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종횡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이, 혈연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핏줄이 생깁니다. 핏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된 종횡의 사랑과 인연돼 가지고 태어난 핏줄은 사탄이 간섭할 없는 겁니다. 사탄과 인연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심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본연의 전통적 혈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173-285)

 

책임분담 통일적 직접주관권의 일치점이라는 것은 이상적 부모의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137-254)

 

책임분담은 직접주관권?간접주관권을 극복하는 겁니다. 마음대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할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 심정권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원리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종적인 면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있는 횡적인 면만 결정되면 거기서부터 사탄은 없는 겁니다. 직접주관권입니다. 사탄은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 책임분담권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185-73)

 

책임분담 완성은 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과정을 통과하여 사랑을 가지고 일체화합니다. 일체화하여 직접 하나님의 지도권에 들어갑니다. 주관권에 들어가는 자체가 하나님의 심정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183-9)

 

 2) 인간에게 책임분담이 있다

 

   책임분담을 주신 이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천하가 몽땅 굴복할 있는 사랑, 권위를 주시되 우주가 그를 따르고 천주가 완전히 고개 숙일 있는 권위, 그런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권위를 생각하고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주신 것입니다. (20-196)

 

하나님은 어찌하여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세우셨던고? 전지전능하신 분이니 전지전능한 창조성까지 부여하고, 영원불변한 사랑의 주체이시니 사랑의 주체를 대신할 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주시지 않을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복의 조건이 되는 것이요, 전체를 점령할 있는 하나의 열쇠와 같은 것이기에 이것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책임분담이 문제가 되어 타락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0-210)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가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어도 그런 책임은 있습니다. 타락해 가지고 인간 책임분담이 설정된 것이 아니고, 타락하지 않아도 인간은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완성할 있는 하나님의 95퍼센트 창조이상적 형태를 갖추었더라도 자기의 5퍼센트 책임을 완수해야 되는 겁니다. 인간 자체의 완성을 하나님이 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거기에 보태 가지고 완성해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겁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115-64)

 

우리는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해야 합니다. 하나님 책임분담 95퍼센트에 인간 책임분담 5퍼센트 합해서 새로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24-306)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주었느냐? 창조의 위업에 가담할 있는 권위를 주어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109-65)

 

원리에는 절대성이 있습니다. 원리는 용서가 없습니다. 어차피 가야 합니다. 죽어서도 가야 된다는 겁니다. 영원을 두고라도 가야 됩니다.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맘대로 있으면 지금까지 복귀섭리의 노정에서 수난 길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렇게 제정해 놨기 때문에 책임분담적 한계선 때문에, 하나님도 코에 걸려 지금까지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수많은 수난의 길을 걸어온 겁니다. 책임은 하나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과 공동으로 책임지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아도 그렇다 이겁니다. (115-60)

 

인간이 책임분담을 하지 못함으로 탕감복귀라는 원한의 술어가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 과정에는 절대 하나님도 후원하지 않고, 본부도 후원하지 않고 혼자 해야 됩니다. 도와주게 때에는 탕감이 됩니다. 어째서? 인간책임분담이라는 원칙이 있으니 원칙에서 도와주는 것은 탕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도울 있었으면 인간이 타락할 하나님이 간섭해 타락 하게 합니다.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했다는 것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했습니다. (124-304)

 

레버런 문을 하나님이 사랑하지만 인간 책임분담하는 과정에 탕감노정을 가는 데는 하나님이 협조할 없습니다. 자신이 사탄을 이기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사탄세계를 이기고 나가야 것이 본래의 아담에게 허락된 이상권이었는데, 이상권을 능가하지 않으면 된다는 겁니다. (124-304)

 

결국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에 탕감도 생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만약 책임분담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은 언제든지 주관하실 있는 것입니다. 타락할 ', 그렇게 하면 된다.' 있지만 인간의 책임분담이 있어서 하나님이 간섭할 없는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인간이 타락하고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87-120)

 

아담과 해와가 그들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물어봤다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천사장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물어봐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하나님이 답변했을 겁니다. 물어보는 것이 책임분담 5퍼센트입니다. 물어보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물어보지 않고 횡적 관계를 맺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물어보지 않고 행동했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언제든지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의 책임분담 5퍼센트를 감당할 자신이 있어요? 없으면서 날뛰는 별의별 귀신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 정신 가지고 언제 통일시키겠습니까? (33-214)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책임분담을 목적은 창조의 위업에 동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95퍼센트는 하나님이 만들고 5퍼센트는 인간이 만듦으로 말미암아 창조하는데, 하나님만이 창조하지 않고 인간도 스스로 창조했다는 조건이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동등한 가치권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 책임분담입니다. 이게 위대한 겁니다. 인간만이 책임분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사이래 책임분담을 완성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139-230)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이 어찌하여 지상에 당신이 소원하는 천국을 실현하지 못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셨으면 벌써 순식간에 전부 이것을 해결지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타락을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의 책임분담이 남아 있으므로, 인간이 책임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실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82-86)

 

아담과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되는데 사랑을 잘못 책임분담에 문제가 걸렸습니다. 책임분담은 모든 분야의 과정에 있습니다. 목적을 완성하려면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과정에는 반드시 책임분담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한적인 과정을 거칠 때에는 반드시 책임분담이 되는 겁니다. 그걸 하게 때에는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겁니다. (133-175)

아담과 해와가 타락을 했느냐 하면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은 아담 혼자 있느냐?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기 전에는 책임분담을 완수할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다음에는 원리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이런 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87-122)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책임이라는 내용을 상실해 버린 세계에 살지 못한 한입니다. 혈통전환이라는 원통한 비운의 운명을 지닌 타락의 후손이 것이 기가 막히게 비통한 사실입니다.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간힘을 다해서 책임 아들의 모습, 딸의 모습으로 나서서 하나님 대해 서슴지 않고 아버지라고 있어야 됩니다. (197-9)

 

선생님이 가는 길은 태산준령이었습니다. 언제 하나님이 손이라도 붙들어 주며 '야야, 힘들겠다.' 알아요? 밤이나 낮이나 보호하며 반겨줄 같아요? 보면서도 가만히 있습니다. 어디로 가라는 얘기도 합니다. 가르쳐 없습니다.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본연의 인간이 갖출 있는 사랑으로 사랑하려고 했지, 사랑 찾아가는 과정의 인간을 사랑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202-270)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 인간은 어떤 인간이냐?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창조했지만 인간이 함께 100퍼센트 완성한 창조의 자격을 부여받을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인간 완성이자 하나님 창조위업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위업의 완성이자 뜻의 완성이요, 뜻의 완성이자 하나님의 완성이 된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130-20)

 

책임분담 완수 못한 우리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심연, 구렁텅이가 생겼다는 겁니다. 사탄 사랑의 영역이 하늘나라의 문전 경계선까지 연결되었고, 직접주간권내와 간접주관권내의 차이를 가져온 것입니다. (137-251)

 

책임분담을 완성하게 되면 사탄 마귀가 없어집니다. 참소 존재가 없는 겁니다. 기준을 넘게 되면 참소조건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천상세계에, 천국에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갑니다. 참소조건의 내용을 가지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사랑, 불변?유일?영원한 사랑의 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은 기준에 서게 되면 사탄이 거기에 참소조건을 세울 없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서게 되면 사탄이 우거할 없습니다. 내가 가게 되면 사탄이 있다가도 도망가야 됩니다. (169-84)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 입고 완성해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 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있는 책임분담을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아담 마음에 계시고 아담의 영은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겁니다. 일신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같이 나눠 가지고 그걸 호흡하는 것입니다. (213-156)

 

인간이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려는 것은, 참사랑을 주고받기 위해 대등한 사랑을 주기 위해서이고, 같은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서입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자리에서 중심이 되고, 같은 자리에서 주고받는다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119-116)

 

타락하지 않았으면 책임분담이 쉬운 겁니다. 그냥 그대로 자라면 사춘기가 오게 있으니 쉬운 겁니다. 그건 자연히 오게 있습니다. 자연히 오니 어려울 없다 이겁니다. 그릇된 사랑으로 책임분담이 어렵게 겁니다. 그러면 책임분담의 중심이 뭐냐? 하나님이 95퍼센트 책임을 하고, 인간이 5퍼센트 책임을 하여,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상속받는 자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상속하는데 센터가 뭐냐? 참사랑입니다. (124-80)

 

   책임분담을 못한 결과

 

통일교회가 말하는 책임분담이란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책임분담 입장에 있지요? 인류 시조가 책임분담을 자리는 사탄 지배권이 되어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책임분담 자리 이하에서부터 악주권 세계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선주권 세계는 책임분담을 완성한 ()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론적으로 그렇습니다. 책임분담선 이하에는 악주권이고 책임분담선 이상에는 선주권이 시작하는데, 악주권의 출발은 무엇으로 시작되었느냐? 타락한 사랑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책임분담 미완성으로 사탄세계가 형성되었고, 땅이 사탄주관권 내에 남아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책임분담 미완성으로 하나님도 수고의 길을 지금까지 가려 나오고 있다는 것을 뼈아프게 느껴야 합니다. (63-315)

 

책임분담권을 침범 받음으로 무엇이 생겼느냐 하면 다른 부모가 생겼다는 겁니다. 다른 부모가 사탄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137-247)

 

책임분담은 아담과 해와가 못했습니다. 책임 것이 아담과 해와 자체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해와가 뿌리가 되어 가지고, 줄기가 되고 가지가 되고 잎이 되어, 인류는 결국 책임 못한 그런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87-120)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책임분담권 이상의 자리에서 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하에 떨어진 인간은 어떻게 하든지 다리를 놓아 올라가야 됩니다. 권에 모든 인류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세계가 걸려 있고, 역사가 걸려 있고, 과거에 영계에 사람, 현재 세계 인류, 금후에 후손 전체가 운명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원한의 타락권입니다. (115-64)

 

타락한 인간은 인간 책임분담뿐만이 아닙니다. 전체 창조의 97퍼센트를 유린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를 해야 되는데, 창조과정 전부가 무너졌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렵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97퍼센트에 해당될 있는 책임을 해주지 않고는 책임분담을 완성할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 이겁니다. 재창조해야 됩니다.

복귀섭리는 재창조역사인데 재창조가 반드시 필요하냐? 인간 책임분담 때문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하여 자리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 과정을 거치려면 반드시 탕감해야 됩니다.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수난 길을 가지 않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115-64)

 

탕감 복귀하여 해원성사한 후에야 비로소 책임분담이 벌어집니다. 한을 남긴 책임분담, 이것 때문에 하나님도 녹아 났고, 지금까지 인류가 책임분담을 있는 세계적인 때를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의 역사는 거듭되어 내려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많은 책임분담의 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63-315)

 

아담이 책임분담을 못함으로 천지에 이렇게 수많은 담을 만들어 놨으니 , 담을 어찌하겠느뇨! 담을 만들어 놨으니 해와는 어떻게 해와야 되겠느냐? 그래서 인류 역사에서 여자의 길은 비참한 길이었습니다. 여기 가서 찢기고, 저기 가서 밟히고, 깨진 조롱박처럼 차면 깨져서도 굴러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 차서 구둣발이 들어간 자국이 나더라도 굴러가야 됩니다.

저쪽에서 - 차서 구멍이 뚫어져서 굴러가야 신세가 여자라는 것입니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굴러가야 되는 길을 걸어온 것이 여자입니다. ? 해오기 위해서, 해와가 되기 위해서. (122-9)

 

아담과 해와를 욕할 때에 아담부터 욕해요, 해와부터 욕해요? 해와라는 것입니다. 해와라는 말은 한국 말로 '일을 해서 복귀해 와라!' 이겁니다. 기억해둬야 합니다. 참말입니다. '아담' 타락해서 담이 생겼다 이겁니다. 책임분담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담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을 헐고 가야 됩니다. (227-303)

 

 3) 책임분담을 완성하면

 

   책임분담 자유화권이 필요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했으면 후손은 책임분담권에 있는 아닙니다. 다음엔 통치법적 가정윤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지상에 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평면적인 면에서 가르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360도의 평면을 가졌지만 하나님은 가르쳐 없기 때문에 중심이 때까지 기다린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고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36-198)

 

참부모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사탄에게 잃어버렸던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사탄을 분별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침범을 합니다.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가지고는 됩니다. 사탄은 자기 중심삼고 사랑을 시작한 것이니, 이것을 제거하는 데는 자기 중심한 사랑을 가지고는 된다는 것입니다. (137-81)

 

탕감복귀는 책임분담의 자유화권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책임분담 자유환경을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론적으로 되어 있는 겁니다. 선생님도 코에 걸려 있는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세계적인 반대를 받는 겁니다. 세계적인 핍박을 받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공격을 받는 겁니다. 세계적 핍박을 받는 가운데서 세계적으로 사탄을 분립하는 겁니다. (148-190)

 

탕감복귀는 불가피한 겁니다. 탕감복귀해야 되고 사탄을 분립해야 되느냐? 자연스러운 본연의 책임분담, 자유 환경 기반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할 없고, 사탄이 인연지을 없는 자리를 내가 차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탕감복귀,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기준은 논리적으로도 불가피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을 분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굶고 앉아 있더라도 사탄세계와는 관계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여기가 분수령입니다. 그게 경계선입니다. (148-190)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탕감복귀는 뭐냐? 책임분담 완성할 있는 자유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이 침범하니 사탄을 방어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사탄을 방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인류를 미워하는 반면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한다.' 해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인간이 지니고 가야 ,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서서 가야 기준을 중심삼고 일방 통행시킬 있는 이런 입장에 서지 않고는 사탄을 분립시킬 없습니다. (148-142)

 

책임분담 완성을 위해서는 탕감조건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탕감조건을 치렀으니 여러분은 선생님이 걸어온 생애의 목적관을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받은 자로서 사랑의 기수로서 당당히 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애국자가 되는 것이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효자 효녀가 되는 것이요, 부부의 자리에 서면 열남 열녀가 되는 것이요, 세계를 향해서는 성인의 도리를 가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에 보조를 맞추는 왕자의 자리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사 통과할 있는 하나의 길이 있다면 사랑을 위해 살겠다고 모든 것을 바치는 생활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169-45)

 

아담과 해와의 책임분담, 하나님 앞에 머리를 아프게 했던 원한의 고개에 50 인류가 걸려 있고, 영계에 수많은 선조도 걸려 있습니다. 이걸 바라보는 하나님 속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회생할 있겠느냐? 그래서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빨리빨리 탕감길을 가고 모든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세계인이 해원성사할 있는 길을, 길을 향해 '시간아 가라!', '세월아 가라!', '해방의 날이여 어서 오라' 이러면서 겁니다. (197-9)

 

하나님은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과정을 기다리면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최후의 고개, 사랑이상을 이루어 만민 앞에 해방의 종소리와 더불어 천하에 선포하는 그런 자리까지 참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 나왔던 마음을 풀고 눈물과 더불어 복귀의 사명을 감당할 있는 재림주가 땅에 와서 뜻을 이루어 사탄세계 전체의 소유권을 상속해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릴 있는 그야말로 평화통일의 세계를 위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소유권 전수를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 드려야 됩니다. (197-9)

 

   완성한 자리는 천지일체화 가정

 

지상과 천상을 통일하고 심신을 통일하는 것은 책임분담 완성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참부모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통일된 사랑, 하늘과 지상을 연결하는 사랑,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랑, 남자와 여자가 하나된 사랑이 문제입니다. 통일된 사랑의 기반을 닦을 있고, 거기에서 처음으로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생명과 하늘의 혈통이 연결될 있고 그것의 횡적인 확대가 팔방으로 전개됨으로써 왕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218-121)

 

남자 여자는 천주의 압축된 핵입니다. 부부가 참사랑을 하는 데는 우주가 걸려듭니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본래 인간은 종적 횡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써 종적인 주인이 설정되고, 다음에 횡적인 주인이 설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에 의해 성립되는 것입니다. (218-121)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하나님은 그들의 종적인 존재가 되고,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의해 일체화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종적인 것이 횡적으로 연결되고 그렇게 연결된 자리는 우주적인 사랑의 뿌리가 내리는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착할 없으면 축이 바르게 없습니다. 축을 바르게 세우는 데는 메시아 사상, 부모의 사상이 축이 되어서 섰다고 하면 그것은 자동적으로 축과 하나됨으로써 번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이 영원히 고착이 되는 것입니다. (218-121)

책임분담은 첫째는 참된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참된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참된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넷째는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딸로 태어나 자녀가 되고, 형제가 되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 부모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창조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짓고 좋아하던 사실을 내적 외적으로 체휼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겠어요? (225-93)

 

참부모님의 승리권은 1 개인, 2 가정, 3 국가, 4 세계, 5 천주, 6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다음은 일체이상 실현으로 모든 것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의 주인인데, 참사랑으로 전부가 연결됩니다. 일체이상 실현으로 하나님 사랑이 하나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이상입니다. 가정이나 개인이나 떨어진 없다 이겁니다. 일체이상 실현으로 천상, 지상이 통합되어 본연의 아담과 해와가 장자권 취득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지상에 순응하게 됩니다. 그게 사랑을 중심 삼고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참사랑으로. 우리 원리로 다시 말하면 책임분담 완성하는 것입니다. (212-104)

 

하나님의 심정권을 어떻게 전수받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인간은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하나님의 종적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좌우에 아담과 해와의 사랑이 연결돼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근원이 되고 뿌리가 되어 아들딸이 태어나기 마련입니다. 거기서부터 심정권이 발발되어 뿌리를 내리게 있는 겁니다. 혈통 기반이 살아난다 이겁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173-285)

하나님의 섭리는 4천만이, 6천만이 전부 움직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사상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비둘기 쪼개는 것에 의해 나라가 왔다갔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175-9)

 

무엇보다도 먼저 책임분담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 하늘과 땅과 모든 것은 하나된 사랑을 중심삼은 공명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자 관계, 부부 관계, 형제 관계가 전부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을 들고 나오는데 있어서 아내가 들고 나올 때는 남편이 따라가지 않을 없고 어머니가 들고 나올 때는 아버지가 따라가지 않을 없고, 손자나 아들딸이 들고 나올 때는 조부모, 부모, 형제들이 모두 따라가지 않을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이 중심된 모든 것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하늘의 사랑, 땅의 사랑, 친족의 사랑, 부모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218-121)

 

하늘의 사랑은 종적이고 땅의 사랑은 횡적입니다. 그리고 형제의 사랑은 전후의 사랑입니다. 입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의 통일체가 되면 하나님이 지상에 임재할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로 인간의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 자녀의 관계가 연결되어서 비로소 천지일체화의 가정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에서 그것이 가능합니다. 하늘과 위의 사랑이 연결되지 않으면 됩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218-121)

하나님의 사랑,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을 말합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혈통이 끊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점을 복귀하는 자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생명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혈통을 연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리가 재창조 완성의 자리입니다. (217-106)

 

혈통복귀는 근본 복귀입니다. 조건 가지고는 복귀 안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조건적 사랑 가지고 돼요? 근본적인 사랑이지요? 혈통은 근본적인 사랑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조건적 사랑에서는 전체 복귀가 됩니다. 탕감복귀는 고생한 , 무슨 도둑질한 , 남의 참외 따먹은 , 호박 따먹은 , 수박 따먹은 , 그런 것처럼 탕감복귀 되는 아닙니다. 사랑은 근본을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215-7)

 

아담이 책임분담을 완성하면 장자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참부모지요? 부모권 복귀입니다. 왕입니다. 천지의 왕입니다. 지금까지 쭈욱 사탄세계와 싸워서 장자권을 복귀했다고 하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없는 어려운 것입니다. 부모권 복귀라고 하는 것은 수수께끼 같은 것입니다. 왕권 복귀라고 하는 것도 이런 어려운 시기에 민주주의 세계의 한가운데서 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얘기할 있었겠는지. 그러나 지금은 ', 문선생이 그러한 것을 얘기하니까 훌륭한 데가 있다.' 있을 환경이 되었습니다. (217-7)

 

완성기준에 참남성, 완성된 주체 되는 본연의 아담의 입장에서 보았을 , 책임분담을 했을 경우에는 자녀의 , 인류 원래의 자녀의 씨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입장의 것이어야 하는 겁니다. 그러한 씨를 받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그것이 근본적으로 틀려져 있다는 겁니다. (215-212)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아담과 해와는 횡적인 부모이고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횡적인 몸뚱이를 벗어 버리고 종적으로 환고향해 가지고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영원한 왕으로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몸으로 화해서 체를 입고 완성해 위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연결시킬 있는 책임분담을 사랑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213-156)

 

책임분담이라는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책임분담이 뭐냐? 남녀에게 맡겨진 책임분담이라는 것은 남자는 동쪽 여자는 서쪽에서 서로서로 성숙해 가지고남자가 태어난 것은 여자 때문이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이므로 성혼해야 되는 겁니다. 어디에서 만나느냐? 중앙선, 수직선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접선하면 사랑이 폭발되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기반이 됨으로써 이것이 뿌리가 되어 뽑으려야 뽑을 없는 겁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기원, 절대적인 생명의 기원, 절대적인 혈통의 기원을 중심삼고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겁니다. (196-213)

 

여러분의 마음에 남아야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듯이 책임분담, 탕감복귀라는 것이 남아야 됩니다. 다른 없습니다. 본연의 기준을 어떻게 찾느냐 이겁니다. 탕감복귀, 다음엔 혈통, 참사랑 중심삼은 혈통!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지, 책임분담, 탕감복귀, 혈통. 탕감복귀가 쉬워요? 핏줄을 돌려 맞춰야 됩니다. 접붙이지 않으면 됩니다. 완전히 사탄세계와 나는 다른 사람입니다. 어머니 얼굴 아버지 얼굴 잊어버려야 복귀가 된다는 것입니다. (197-9)

 

 4) 책임분담의 발견과 중요성

 

책임분담이란 말은 세상에서는 많이 쓰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특별히 통일교회에서는 어떠한 말보다도 중요시하는 단어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책임분담과 탕감이라는 , 책임분담과 탕감복귀, 가지를 모르면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깨칠 없고, 그릇된 역사, 혹은 역사의 미지의 사실을 해결할 없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말입니다. (169-45)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역사의 곡절을 몰랐습니다. 선한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악한 사람들이 잘되게 돼요?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선군이 나와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이루고, 역사를 들춰 보면 전부 독재자의 세계 통일의 꿈만 기록된 겁니다.

그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았기 때문에 이하의 모든 피조물, 이하의 인간 전체, 지상세계의 만민, 이전에 왔다 갔던 모든 영계에 있는 조상들까지 보더라도 전부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그게 원리입니다. 문선생이 적당히 갖다 붙인 아닙니다.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모르게 때는 역사가 풀리지 않습니다.

역사의 곡절을 해결할 없습니다. 전쟁사예요? 책임분담이라는 선의 조건이 악한 세계의 조건을 극복해야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해서 사탄세계가 되어 떨어진 것을 뒤넘이치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선악의 투쟁사입니다. (137-266)

 

우주의 모순된 사실과 역사의 비운의 곡절, 모든 것이 역사상의 책임분담이라는 몰랐기 때문에 생긴 겁니다. 책임분담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책임분담을 여러분들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임분담은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지 우리와 관계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 선생님이 책임분담이란 말을 발견했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얼마나 중요하게 알았어요? 여기 책임분담에는 우주가 걸려 허덕이고 있다는 겁니다. (124-94)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알아냈다는 사실은 우주적인 발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자탄 발명한 ,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원리를 발견한 것은 비교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역사의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진리를 알았다는 사실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은 인간책임분담을 제일 싫어합니다. 제일 좋아해야 사람들이 우리인데도 인간 책임분담을 제일 싫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24-303)

 

탕감복귀를 모르기 때문에 인류 역사가 풀리는 겁니다. 역사를 통해 보면 반드시 인과원칙에 의해 악한 자는 망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가를 몰랐습니다. , 인류의 이상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야 할텐데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서 나타나는지 몰랐습니다. 학자의 머리에서 나타날 없습니다. 그건 본연의 부모의 골수에서부터 나타나는 겁니다, 본연의 부모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역사가 벌어졌다는 것은 천국의 기원이 위에 연결될 있는 하나의 기반이 설정됐다는 겁니다. 참부모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이 나올 없습니다. (148-190)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동시에 사랑은 절대적인 책임분담 위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찾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먹는 것과 사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게 근본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선생님이 발견했는데 여러분들같이 그냥 앉아 가지고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발견한 같아요? 투쟁해 가지고 발견한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하게 되면 사탄세계는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에, 사탄은 감추어 놓고, 덮어놓고, 그저 산을 갖다 놓고 태산같이 해서 그걸 전부 숨겨 놨다는 겁니다. (150-41)

 

통일교회에서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나요? 나는 발견한 것이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그걸 발견하기 전에 말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태초부터 있었습니다. 법은 영원한 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150-41)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중요한 말입니다. 책임분담이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는 비로소 인간으로서 완성됩니다. 완성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완성과 더불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창조주로서 권위를 세울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합니다. 사람이 책임분담을 완수했다는 입장은 하나님의 모든 창조이상을 완성할 있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169-45)

 

레버런 문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발견했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얼마나 중요하게 알았어요? 여기 책임분담에는 우주가 걸려 있습니다. 하나님도 해방 받고, 우주도 해방 받고, 지옥문도 이것 때문에 해방 받고, 사회의 모순된 모든 불의의 역사가 책임분담이라는 울타리에, 책임분담이라는 담에 걸려서 모두가 허덕이고 있는 겁니다. (124-80)

 

인간의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내가 있기 전부터 내가 있는 시대, 내가 떠난 후까지 영원히 남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하겠어? 뭐가 필요해?' 하는 패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적인 동시에 사랑이 절대적인 책임분담 위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찾습니다. 절대적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먹는 것과 사는 것을 생각하는 것보다 이게 근본입니다. (149-310)

 

통일교회가 나왔더라면 하나님을 모르게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간 역사 이래로 영계와 육계에 대한 관계,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수난길을 가며, 하나님이 계시다면 악한 세계를 만들어 인간을 이렇게 비참한 운명에 몰아넣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게 인간 책임분담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138-70)

 

만일에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이 책임분담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그냥 그대로 복귀하면 했지 탕감복귀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탕감해야 된다! 탕감해야 되느냐? 인간에게는 책임분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완성해야 책임분담을 스스로 깨뜨려 버렸기 때문에 부여된 책임을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이기고, 사탄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서 당당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은 떨어지는 겁니다. (143-74)

 

 5) 책임분담을 수행하는 자세

 

   책임분담은 모든 분야의 과정에 있다

 

탕감복귀 역사는 어렸을 적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영계에 가서도 언제나 따라다니는 겁니다. 책임분담이라는 따라다닙니다. 영계에 가서도 책임분담은 남아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 높은 세계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높은 차원의 법이 있고 그렇습니다. 전부 책임분담이 따라다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133-175)

 

선생님 시대에 법을 세우는 것은 책임분담법의 연장이요 확대인 것을 알고 법에 순응해야 됩니다. 교회의 규례 같은 것도 전부 책임분담입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은 지켜야 됩니다. 예배 시작하기 전에 와야 되고, 예배 때는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랬습니다. 선생님도 옛날에 학교 시간이 늦으면 그날은 점심도 먹고, 5 전에 가는 겁니다.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미리 가지고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고가 아주 과학적이였습니다. (133-154)

 

모든 제도가 책임분담 관하에 소속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침 경배시간 지키는 것도 책임분담입니다. 그거 하나도 하게 되면 다음에 여러분들 일생 문제가 여기에서 좌우된다는 생각을 하라는 겁니다. (133-154)

 

책임분담은 어디에도 있는 겁니다. 밥을 먹으면 자기 먹은 모든 치워야 된다는 것도 책임분담입니다. 책임이 많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을 많이 만들 있는 사람이 위대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책임분담 제도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회사 같은 데도 전체를 도울 있는 이런 원칙, 법을 세워 가지고 규약을 지켜야 됩니다. 이의가 있을 없습니다.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는 쫓겨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가 이러고 저러고 행동하다가 어떻게 됐어요? 쫓겨났습니다. (133-154)

 

   책임분담 수행 자세

 

타락한 인간은 인간 책임분담뿐만이 아닙니다. 전체 창조의 97퍼센트를 전부 유린해 버렸습니다. 창조과정 전부가 무너졌다 이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어렵냐는 겁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97퍼센트에 해당될 있는 책임을 해주지 않고는 책임분담을 완성할 있는 길이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란 것은 재창조역사인데, 재창조가 반드시 필요하냐? 인간 책임분담 때문입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하여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과정을 거치려면 반드시 탕감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수난길을 가지 않으면 된다 이겁니다. (115-67)

 

책임분담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복귀의 역사요, 복귀의 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재창조는 원리적으로 하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책임분담은 우리의 절대적인 신앙입니다. 절대 순응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자기 주장이 있을 없습니다. 해와가 자기 주장하다가 타락했습니다. 교회에 들어와서 불평하지 말란 겁니다. (143-113)

 

여러분들은 책임분담을 하루에 번이나 생각해 봤어요? 밥먹을 책임분담, 숟가락 책임분담, 접시 씻을 때도 책임분담, 변소 가서 똥을 누면서도, 소변을 보면서도 책임분담, 걸어가면서도 책임분담을 외우라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이라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해와와같이 책임을 가지고 타락하는 사람이 돼서는 되겠습니다. 복귀해서 승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24시간 책임분담을 존중하고 생각해야 됩니다. (124-103)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 책임분담권 이상의 자리에서 인간세계를 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하에 떨어진 인간은 어떻게 하든지 다리를 놓아 올라가야 됩니다. 권내에 모든 인류가 걸려 있고, 모든 세계가 걸려 있고, 역사가 걸려 있고, 과거에 영계에 사람, 금후에 후손 전체가 운명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이 원한의 타락권입니다. 그러니 재창조해 나가는 데는 반드시 투쟁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재창조 과정에 필요로 하는 권은 누가 지배하고 있느냐? 사탄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97퍼센트권을 사탄이 지배하고 있고, 97퍼센트권 이상부터 하나님이 지배한다. 이렇게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115-67)

 

인간이 자기 책임분담을 했으니 아담 완성자가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미지의 세계를 개발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길을 개발해 가야 됩니다. 찾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탕감의 길은 밟아가는 길입니다. 그냥 그대로 밟아 가야 됩니다.

야곱이 탕감한 , 예수의 탕감, 모세의 탕감노정을 오늘 통일교 문선생의 탕감노정을 통해 밟아가야 됩니다. 천릿길이 아니라도 발짝이나 발짝이라도 밟아가야 됩니다. 그런 조건이 귀한 것입니다. (233-266)

 

천사가 왔을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로 것을 알았습니다. 때문에 '나를 망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느냐? 아니면 복을 주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느냐?' 하고 물으니 복을 주기 위해서 왔다는 대답에 '복을 주려면 주지 주느냐?' 하니 책임분담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냥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이 씨름을 해서 이기지 않으면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을 걸고 싸우지 않으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을 걸고 나섰을 야곱은 '오냐, 좋다. 손가락이 빠지고 팔이 빠져도 결코 지지 않겠다!' 결심하고, 칼로 쳐도 놓지 않고 목을 잘라도 떨어지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씨름을 했던 것입니다. 얼마나 했겠어요? 밤새껏 했습니다. 네가 죽기 전에는 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했던 것입니다. (20-196)

 

책임분담권의 탕감노정이라는 것은 세우지 않고는 되는 겁니다. 책임분담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보다 하늘을 사랑하는 , 보다 절대적인 신앙과 보다 절대적인 사랑을 갖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없습니다. (139-230)

 

책임분담이라는 말에 대해 감사해 봤어요? 책임분담을 하지 못한 인간이 가는 길에 있어 해방을 추구하기 전에 거쳐야 탕감이라는 원한의 길이, 담이, 구렁텅이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돼야 됩니다. 길이 남아 있음으로 해서 선생님도 길을 메우기 위해 몸부림쳐 나오고 있는 겁니다. (138-70)

 

여러분들 책임분담 완성했다고 봅니까? 아담과 해와가 책임분담을 완성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 있지 않은 겁니다. 암만 훌륭하고, 암만 대통령이고, 나라의 유명한 학자가 되었더라도 책임분담 완성한 자리에 올라갔다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완수 못한 권내에서는 사탄이 붙들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떼기 위해서는 탕감을 해야 됩니다. 탕감하지 않고는, 제물이 되지 않고는 떨어지는 겁니다. 탕감하기 전에는 그냥 떨어집니다. (134-227)

 

여러분들은 천국가는 길을 모릅니다. 탕감길을 모릅니다. 탕감길을 알아요? 책임분담을 완성 못했기 때문에 책임분담 조건에 걸려 있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해서 사탄이 침범했다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사회, 국가, 세계?영계까지 전부 사탄이 침범하고 있는 겁니다. (137-81)

 

5퍼센트 인간 책임분담 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책임분담과 탕감법 때문에 일생 동안 고생하는 겁니다.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사탄이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하는 겁니다. 이것이 사탄을 굴복시키는 무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일선에 가지고는 되는 겁니다. 사탄세계에 가서 반대 행동을 해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인을 구해야 합니다. 가인도 사탄을 해방해줘야 합니다. 가인을 구해야 사탄이 해방됩니다. 가인을 찾아오게 되면 추방 되는 겁니다. (134-227)

 

우리에게 탕감법이 필요하냐? 사탄을 분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책임분담을 하지 않으면 사탄을 분별 합니다.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않고는 사탄을 분별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탕감길을 가면 됩니다. 선생님이 책임분담과 탕감법을 몰랐으면 오늘 통일교회는 성립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나를 협조할 없다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특별한 것은 책임분담을 중심삼고 탕감법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생애를 걸고 고생하는 것은 탕감길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놀음을 하느냐? 언제나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고, 놀음을 하여야 되느냐. 그것은 탕감법 때문입니다. 탕감법 때문입니다.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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